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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12월부터 구간 과속단속 돌입…시속 100㎞ 적발
인천지방경찰청(이하 인천경찰청)이 오는 12월부터 인천대교에서 구간 과속단속에 들어가기로 했다.인천경찰청은 8월 말까지 인천대교 중간 지점 양방향 9.3㎞ 구간에 과속단속 카메라 12대를 설치한 뒤 9월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12월부터 구간 과속단속에 들어간다.과속단속 인천대교 구간은 중구 영종도 공항신도시 분기점에서 4㎞ 떨어진 곳부터 13.3km 지점까지다.경찰은 이 구간의 평균속도나 시·종점을 지날 때 시속 100㎞를 넘는 차량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2009년 10월 인천대교가 개통한 이후 송도국제도시 방향 2곳과 인천국제공항 방향 2곳에 설치해 운영한 고정식 과속단속 카메라는 최근 철거했다.인천 관내 도로에서 구간 과속단속을 하는 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인천김포고속도로에 이어 3번째다. 송도국제도시와 인천공항을 잇는 인천대교는 전체 길이 21.38km로 국내 사장교 가운데 가장 길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인천 맑은 날씨 인천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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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7월29일 출발·8월1일 귀경 가장 막힌다… 특별교통대책 시행
올해 여름 성수기는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여름 휴가객의 이동 인원이 평상시 대비 47% 늘 것으로 조사됐다.국토교통부는 이에 따라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21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열차와 고속버스, 항공기, 여객선 등의 하루 평균 운행 횟수를 늘리는 등의 특별대책을 시행키로 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여름 휴가 성수기에는 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경우 7월 29일이,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길은 8월 1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됐다.18일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5천 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특별교통대책 기간 하루 평균 483만명, 총 1억149만명이 이동해 작년보다 2.4%, 평상시 대비 24.9% 각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올해 여름 전체 휴가객의 60.6%가 이 기간 동안 몰릴 것으로 보인다.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2%로 가장 높았고 버스(11.7%), 철도(4.3%), 항공(1.1%), 해운(0.9%) 순으로 이어졌다.국내 예상 휴가지로는 동해안권이 28.8%를 차지했고 남해안권 20.5%, 서해안권 10.5%, 제주권 9.7% 순으로 나타났다.이 기간동안 해외 출국 예상자는 하루 평균 11만5천명으로 총 242만명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여행지로는 27.1%가 동남아를 선택했다.설문조사에서는 '휴가를 간다'는 응답이 25.6%로 전년보다 4.4% 증가해 최근 휴가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시대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가구당 평균 휴가 비용은 국내 65만6천원, 해외 336만원, 휴가일정은 2박 3일이 39.2%, 3박 4일이 25.6% 순이었다. 1박 2일은 11.3%였다.한편 국토부는 이번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대중교통 수송량을 크게 늘리고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종합교통정보안내(1333), 콜센터(1588-2504), 스마트폰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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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 제주 남부 '호우경보'…번개 동반한 강한 소나기
제주지방기상청이 18일 낮 12시 35분을 기해 제주도 남부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다.남부의 신례 지점은 시간당 강수량이 많게는 80㎜에 육박하는 등 물폭탄 수준의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며 오후 1시 현재 강수량이 126㎜를 기록하고 있다.남부의 다른 지점에는 현재까지 태풍센터 43㎜, 남원 38㎜의 비가 내리는 등 서귀포시 남원읍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제주도 북쪽의 부속섬인 추자도에도 시간당 많게는 40㎜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 오후 1시 현재까지 52.5㎜의 비가 내렸으며, 현재 점차 그치고 있다.기상청은 추자도 부근의 비구름대가 제주도로 접근하고 있어서 제주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다.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재난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농산물 침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라고 전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5일 오후 제주도 동부 지역인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도로에 폭우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동부에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쏟아지며 성산(동부) 지점은 시간당 강수량이 많게는 50㎜를 넘어섰고, 3시간여 만에 120㎜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다. /연합뉴스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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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감사원 문책 받은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 18일 자진 퇴임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18일 자진 퇴임했다.측근 채용 특혜 의혹 등으로 감사원으로부터 문책 요구를 받아왔던 황 사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과 다르게 악의적으로 과장해서 알려진 면이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사장이 모든 책임을 지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황 사장은 지난 17일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날 별도의 퇴임식 없이 직원들에게 간단한 인사와 함께 자리에서 물러났다.유 시장과 행정고시 동기인 황 사장은 감사가 진행되던 지난 5월 17일 사표를 제출했지만 유 시장은 이를 반려했다.한편 감사원은 황 사장인 지난 2015년 경력직 2급 직원을 채용할 때 지원자 자격요건을 완화하도록 지시해 결과적으로 자신이 경기관광공사 사장일 때 함께 일했던 부하 직원을 채용했다고 지적하고 유 시장에게 황 사장을 경고 이상 수준으로 문책하라고 요구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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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남부 불볕 더위 계속…경기 동부 등 일부지역 소나기
수요일인 1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전라 내륙 등 5~20㎜로 예상됐다.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현재 동해안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7도, 낮 최고 기온은 29도에서 36도로 예보됐다. 서울 낮 최고기온 32도, 인천 30도, 수원 33도. 대구는 36도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는 전 권역에서 전날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1m,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11일 강원 동해안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바닷물에 뛰어들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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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서남서쪽 27㎞ 해역서 2.7 규모 지진 발생
18일 오전 10시31분께 인천 강화군 서남서쪽 27㎞ 해역에서 2.7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은 북위 37.69도, 동경 126.19도로, 지진 발생 깊이는 16㎞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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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 폭우 피해 청주에 또 장맛비 소식…산사태 주의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에 17일 밤부터 18일 새벽 사이에 최고 100㎜의 장맛비가 또 다시 내릴 것으로 보인다.청주주기상지청은 17일 밤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충북도 내 중남부지역에 20~60㎜, 북부에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곳에 따라 최고 100㎜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중국 산둥반도에서 유입된 비구름대가 폭이 좁게 동서로 형성되면서 시간 당 3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비는 18일 새벽에 그친 뒤 오후부터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지난 16일 내린 폭우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 만큼 산사태나 축대 붕괴, 저지대 침수 피해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집중호우가 쏟아진 16일 청주 무심천 주변을 행인들이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청주시는 이날 오전 10시 20분을 기해 무심천 주변 신봉동 저지대 15가구에 대해 대피명령을 내린 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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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항공·항만
경기 남양주∼강원 춘천 연결 '제2 경춘국도' 기본계획 수립용역 완료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경기도 남양주와 강원도 춘천을 잇는 제2 경춘국도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했다.제2 경춘국도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주요 내용은 남양주 화도읍 금남리에서 강원 춘천 서면 당림리 32.9㎞ 구간을 연결하는 것이다.제2 경춘국도 개설은 현재 남양주 금남IC에서 끊긴 자동차전용도로를 춘천까지 연결하는 것으로 지난 2015년 7월 춘천시가 국토교통부에 건의하면서 공론화됐다.제2 경춘국도는 4차로 신설이고, 총사업비는 8천613억원으로 추정됐다. 경제성은 충분하지 않지만 국도 46호선 경춘국도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정책적으로 사업시행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기본계획 수립용역은 예비타당성 조사 전 단계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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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원시, 둘째아이 출산지원금 50만원 신규 지급…다섯째는 1천만원
경기도 수원시가 둘째 아이를 낳은 가정에도 출산지원금 5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수원시는 17일 '수원시 자녀 출산·입양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공포했다.이번 개정 조례안은 기존에 없었던 둘째 자녀 출산지원금(50만원)이 신설됐다.셋째 자녀는 현 100만원에서 200만원, 넷째는 현 200만원에서 500만원, 다섯째 이상은 3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각각 늘리는 등 현재보다 2~3배로 대폭 늘린 출산지원금을 지원키로 했다.입양지원금의 경우도 첫째·둘째 입양아는 기존처럼 100만원을 지급하고 셋째 입양아부터는 출산지원금과 동일하게 적용키로 했다.지원대상자 결정 방식도 주민등록등본에 기재된 출산·입양 신고일 기준에서 가족관계증명서에 자녀 숫자가 확인되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출산지우너금은 자녀 출산·입양일 신고일을 기준으로 180일 이전부터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시민만 신청할 수 있다. 180일 미만 거주자(주민등록)는 출산·입양 신고일 기준으로 180일이 지난 후에도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 지원 신청할 수 있다.출산지원금과 입양지원금을 받으려면 출생·입양신고 후 1년 이내에 관할 동장에게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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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방
병무청, 내년 입영 카투사 9월 19~25일 지원 접수 진행
내년에 입영할 카투사(주한미군 부대 근무 한국군)에 대한 지원 접수가 오는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병무 포털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17일 병무청에 따르면 카투사 지원대상은 만 28~28세의 현역병 입영 대상자 중 토익(780점 이상)과 텝스(690점 이상) 등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시험 성적을 접수일 기준 2년 이내에 취득한 사람이다.어학시험 성적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오는 11월 2일 전산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공개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 중 희망하는 달에 카투사로 입영할 수 있다.지원서 접수 후에는 국외 토익(TOEIC), 국외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토플(TOEFL) 응시자는 성적표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특히 일본에서 응시한 토익과 토익스피킹 성적은 성적조회 동의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