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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매우 더운 날씨…대구 낮 최고 36도
수요일인 12일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매우 더운 날씨가 되겠다.경북동해안과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폭염특보' 지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겠다.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열대야는 밤(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사이에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아침 최저 기온은 20도에서 26도, 낮 최고 기온은 29도에서 36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수원 낮 최고기온 32도, 인천 29도, 대구 36도, 강릉 35도, 춘천 34도로 예측됐다.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는 전 권역에서 전날과 비슷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전날 밤부터 아침 사이에 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1m, 남해 먼바다 0.5~2m, 동해 먼바다 0.5~1.5m 높이로 일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대구·경북에 이틀째 폭염 주의보가 이어진 6일 오후 대구시 중구 계산동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에 달걀프라이와 더위에 녹아내린 라바콘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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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임진강 야영객 대피령…경기북부 8개 시·군 '호우예비 특보'
서울·경기도를 비롯한 중부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국민안전처가 장맛비로 1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임진강 필승교 수위가 1m를 넘어서자 임진강 하류 야영객과 낚시객에 대한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국민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안내 메시지를 연천·파주지역 주민들에게 보냈다.낮 12시 현재 필승교의 수위는 1.23m까지 상승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수위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앞서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후를 기해 동두천·연천·포천·가평·양주·의정부·구리·남양주 등 8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를 내렸다.기상청은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집중적으로 내려 강수량의 지역 편차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으며 곳에 따라서는 시간 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기상청은 산사태나 축대 붕괴, 저지대 침수 피해, 야영객 안전사고 등 각종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국민안전처가 임진강 하류 야영객과 낚시객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린 10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홍수조절지에서 주민들이 불어난 물을 바라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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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사망' 경부고속도로 졸음운전 사고 버스기사 구속영장 방침
졸음운전 사고로 2명을 사망하게 한 광역버스 운전기사 김모(51)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될 예정이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2시 40분께 서울시 서초구 원지동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415.1㎞ 지점 신양재나들목 인근에서 다중 추돌사고를 낸 김씨에 대해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치사·치상)'로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경찰은 김씨가 유족을 포함해 피해자들과 합의하는 기간을 고려, 2주 뒤에 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버스에 처음 부딪친 승용차가 버스 밑으로 깔리면서 운전자 신모(59)씨 등 부부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관련 추돌 사고로 16명이 부상을 당했다.김씨가 경찰 조사에서 "과로로 운전하던 중 깜빡 정신을 잃었다"고 해 경찰은 이를 토대로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버스 블랙박스 영상에는 김씨가 사고 직전, 졸거나 하품하는 모습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경찰은 김씨가 사고 당일 오전 일찍 근무를 시작했지만 이틀 근무하고 하루 쉬는 광역버스 근무 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9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재 나들목 인근에서 광역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역버스와 충돌한 승용차가 심하게 파손돼 있다. /연합뉴스=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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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수도권기상청 '경기도 28개 시·군'으로 호우주의보 확대
수도권기상청은 10일 낮 12시 20분을 기해 동두천·연천·포천·가평·양주·의정부·구리·남양주 등 경기 북부 8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이에 따라 경기도에는 31개 시·군 중 파주·연천·김포를 제외한 28개 시·군의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낮 12시 현재 강수량은 양평(용문산) 69.5㎜, 가평(조종) 68.5㎜, 포천(신북) 64.5㎜, 양주 64.5㎜, 시흥(신현동) 58.5㎜, 여주(산북) 55.5㎜ 등을 기록했다.이날 오전 시흥·포천·광주지역 등에서는 1시간에 비가 30㎜ 이상 퍼붓기도 했다. 기상청은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집중적으로 내려 지역별 강수량 차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곳에 따라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이 70㎜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호우경보는 6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장마전신이 전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앞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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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코레일 하반기 신입사원 605명 공개 채용…2006년 이후 최대 규모
코레일이 올해 하반기에 모두 605명(인턴 750명)을 공개 채용한다.이는 2006년 이후 최대 채용 규모다.코레일은 이번에 채용되는 신입사원은 직무와 무관한 서류평가를 생략해 스펙을 초월한 인재를 선발하고 출신학교 등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 철저히 능력중심으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채용경쟁 분야는 4개 분야로 미래철도 55명(인턴 67명), 일반 공채 370명(인턴 460명), 고졸 공채 120명(인턴 149명), 보훈추천 60명(인턴 74명) 이다.인턴사원 선발 후 2개월간의 실무 수습을 거쳐 오는 11우러 80%에 해당하는 605명을 모두 직렬 구분 없는 통합직으로 채용, 다양한 직무에 능통한 멀티형 인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입사지원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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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경기·강원·충청 일부 지역 최대 150㎜…오후에 대부분 그쳐
화요일인 11일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지만 오후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10~11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 북부 50~100㎜,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 충청 북부는 150㎜ 이사 내리는 곳도 있겠다.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 돼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해야 한다. 또 산사태와 침수 피해, 야영객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경북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폭염이 계속 돼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아침 최저 기온은 21도에서 26도, 낮 최고 기온은 29도에서 34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수원은 낮 최고 기온 32도, 인천은 29도로 예상된다.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일 수 있어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9일 오후 전북 익산시 하늘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장마전선 영향으로 10일까지 전국 곳곳에 많게는 100㎜ 넘는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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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 10일 밤 용인 등 경기 10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 발효
기상청이 10일 밤을 기해 경기도 수원과 오산, 평택,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 양평 등 10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효했다.호우 예비특보는 6시간 동안 강수량이 7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전날 발효됐던 용인과 이천, 안성, 여주, 광명, 부천, 김포, 고양, 파주 등 9개 시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밤 사이에 해제됐다.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이 70㎜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호우경보는 6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각각 내려진다.앞서 이날 오전에는 인천 옹진·강화 등 2개 군과 서해5도, 경기도 가평, 남양주, 구리, 의정부,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 등 8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령됐다.10일 낮에는 강원도 춘천과 화천, 철원 등 3개 시·군, 10일 밤에는 경기도 10개 시·군 외에 충남 당진, 서산, 태안 등 3개 시·군, 강원 정선·평창·홍천 평지, 횡성, 원주, 영월 등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장마전신이 전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앞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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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맛비 계속 서울 등 중부지역 폭우… 가뭄 피해 연천재인폭포 물줄기 흘러
월요일인 10일 전국에는 장맛비가 계속되고 있다.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시간 당 3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이날 오전 4시 기준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 전날 오후 발효됐던 호우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오전부터 인천과 경기·강원·충청도 일부 지역 등에는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예상 돼 '호우 예비특보'는 그대로 유지됐다.기상청은 다만 현재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서해 쪽에서 비구름이 몰려 와 경기 북부 지역에 50~10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기상청은 서울 역시 이날 50~100㎜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측 돼 호우주의보가 다시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경기와 강원 영서, 충청 북부에는 이날부터 11일까지 누적 강수량이 50~100㎜일 것으로 예상됐으며 경기와 강원 내륙, 충청북부 일부 지역에는 최대 150㎜가 넘는 비가 쏟아질 가능성도 있다.충청 남부와 강원 영동, 경기 북부 내륙, 경남 서부, 전라도에는 11일까지 누적 강수량이 300~80㎜로, 그 밖의 지역은 5~40㎜로 예상됐다.낮 최고 기온은 25도에서 31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 1~2.5m, 남해와 동해 먼바다 1~3m로 일겠다.한편 오전 4시 기준으로 제주도 동부와 북부, 경북 울진, 경주, 포항, 영덕 등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있는 상태다. 11일부터는 기온이 더 오를 예정이어서 폭염특보가 확대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경기북부와 강원 일부에 집중호우가 내리자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 재인폭포가 만수위를 나타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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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0일 새벽부터 낮 사이 시간당 50㎜ 강한 비…출근 길 조심
월요일인 10일은 새벽부터 낮 사이 전국 곳곳에 국지적으로 시간 당 50㎜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비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도 예상 돼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해야 한다.전날부터 이날까지 예상 누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서해5도 50~100㎜로 예상됐다. 비가 많이 올 경우 누적 강수량 150㎜를 넘는 곳도 있겠다.강원 영동, 충청도, 경북 북부 내륙, 경남 서부, 전라도는 누적 강수량이 30~80㎜로 예보됐다. 이 밖의 지역은 5~40㎜.기상청은 지역별 강수량 차이가 커 향후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침 최저 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 서울 낮 최고기온은 28도, 인천은 27도, 수원 28도로 예측됐다.경북 동해안과 제주도는 폭염에 따른 열대야가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울진과 제주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전망됐다.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까지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짙은 안개와 함께 비까지 내려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1.0∼2.5m, 동해 먼바다에서 1.0∼3.0m로 예측됐다.당분간 전 해상에 안개가 곳곳에 끼고, 11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되므로 항해나 조업을 할 경우 이에 유의해야 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장마전신이 전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앞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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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서 빗길 추돌 사고로 18명 사상…"버스운전자 졸음운전 진술"
9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구간에서 광역버스와 승용차 등이 추돌, 버스에 깔린 승용차 탑승자 2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한 사고는 버스운전자의 '졸음 운전'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이날 사고 버스는 버스전용차로가 아닌 2차로를 달리다 사고를 냈고 운전사가 경찰 조사 결과에서 '졸음운전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고는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서울 서초구 원지동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415.1㎞ 지점 신양재나들목 인근에서 광역버스와 승용차 5~6대가 추돌하면서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 1대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숨졌고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16명은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고 있다.사망자 2명은 버스에 깔려 심하게 부서진 승용차에서 구조 작업 끝에 발견됐다.경찰은 광역버스 운전사 A(51)씨가 버스전용차로인 1차로가 아닌 2차로를 달리던 중 앞에 정체된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그대로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사고 후 현장에는 장대비가 쏟아지고 소방당국이 상행선 3개 차로와 반대편 1차로를 통제한 채 구조작업을 벌이면서 한동안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9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재 나들목 인근에서 광역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역버스와 충돌한 승용차가 심하게 파손돼 있다. /연합뉴스=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