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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더위 계속…내륙 곳곳에 소나기 소식
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5~40㎜.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6도로 예보됐다. 서울 낮 최고기온 31도, 인천 30도, 수원 32도. 대구는 낮 최고기온은 36도까지 올라 덥겠고 울산도 35도로 예측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전날과 비슷한 '보통' 또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오존은 전 권역의 농도가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1.5m, 동해 먼바다에서 0.5∼2m 높이로 일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서울 낮 기온이 32도 까지 오른 18일 오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그늘에서 한 시민이 낮잠을 자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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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 열차 상하행선 운행 정상화… 전면 중지 6시간 여 만에(종합)
충북 청주와 증평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운행이 전면 중지됐던 충북선 열차가 오후 4시 22분부터 순차적으로 정상화됐다.코레일 증평역은 상행선은 이날 오후 4시 22분 증평발 대전행 1710호 열차부터, 하행선은 오후 6시 54분 증평발 제천행 1711호 열차부터 각각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코레일측은 폭우로 인해 내수~증평구간에 물이 차고 토사가 유입되자 승객 안전 등을 이유로 이날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충북선 열차 상하행선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 그리고 열차 이용객들에게는 환불 조치했다.이에 따라 충북선 상·하행선 열차 8편의 운행이 중지되면서 열차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한편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재 청주(220㎜)와 증평(201㎜), 괴산 청천(169㎜) 등에는 많은 비가 내려 하천 곳곳이 범람하면서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폭우가 쏟아진 16일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충북선 열차 상하행선 운행이 전면 중지됐다. 사진은 증평역에 멈춰선 열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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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최저임금 인상 따른 소상공인·영세 중소기업 지원대책 마련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완화를 위한 소상공인·영세 중소기업 지원대책'을 마련했다.정부는 16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대책을 발표했다.정부는 소상인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근 5년간 최저임금 인상률(7.4%)을 상회하는 초과 인상분에 대해 직접 지원하기로 했다.저렴한 수수료를 내는 영세·중소가맹점 범위도 확대해 이달 말부터 적용하기로 했다.전체 상가임대차 계약의 90% 이상이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환산보증금(보증금+월세 환산액)을 올리기로 했다.현행 9%인 보증금·임대료 인상률 상한은 낮추고 5년인 임대차 계약갱신청구권은 10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30인 미만 소상공인·영세 중고기업 중 부담능력을 고려해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 정부는 관계부처 TF를 구성해 지원대상과 금액, 전달체계를 구체화 한 뒤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다.정부는 이밖에 소상공인 등의 경영상 제반 비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우대 수수료를 적용받는 영세(0.8%)·중소가맹점(1.3%) 범위를 확대해 이달 말부터 즉시 적용키로 했다.정부는 연말까지 카드 수수료 종합 개편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성실 사업자 요건을 완화해 사업자의 의료비·교육비 지출 공제를 확대하고, 의제매입세액공제율을 높여 음식점업 등의 부가가치세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왼쪽에서 네 번째)이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 완화를 위한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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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중부 내륙 소나기 소식…대구 낮 최고 34도
월요일인 17일에도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 내륙에 비가 내리겠다.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잠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대기 불안정으로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경북 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5~40㎜.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8도, 낮 최고 기온은 29도에서 34도로 평년보다 덥겠다. 서울과 수원 낮 최고기온 31도, 인천 29도, 강릉과 대구, 울산 34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 오존 농도도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1.5m, 동해 먼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한때 장맛비가 거세게 쏟아진 9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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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충북선 열차 상하행선 운행 전면 중지
충북 청주와 증평에 2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16일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충북선 열차의 상하행선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코레일 측에 따르면 폭우가 쏟아지면서 충북선 내수~증평 구간에 물이 차 전기 장치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대전에서 제천으로 운행하려던 열차 2편이 증평역에 멈춰선 채 운행하지 못하고 결행했다. 증평역은 해당 열차를 타려던 승객들에게 환불 조치했다.선로가 물에 잠기면서 화물열차도 운행하지 못하고 있다.코레일 측은 배수가 완료돼야 철도 운행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운행 재개 시점은 알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폭우가 쏟아진 16일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충북선 열차 상하행선 운행이 전면 중지됐다. 사진은 증평역에 멈춰선 열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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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폭우 청주 물폭탄…집 잠기고 도로 통제·산사태 홍수 주의보(종합)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이 침수되고 도로가 통제되는 등 각종 피해가 잇따랐다. 경기 일부지역에서도 밤사이 내린 비로 농경지와 주택이 물이 잠기는 피해를 입었다.16일 청주지방기성청에 따르면 청주에는 기상 관측 이래 7월 시간 당 강수량으로는 최대인 시간 당 9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청주지역에는 전날부터 이날 오전 10시 30분까지 260.3㎜의 폭우가 쏟아졌고 우암산 248.5㎜, 상당에 207㎜의 많은 비가 내렸다.국민안전처는 오전 8시57분부터 청주 전역에 산사태 경보를 발령했고 청주시도 무심천 수위가 4.19m를 기록하는 등 위험 수위(4.3m)에 근접하자 무심천 주변 저지대 15가구에 대피 명령을 내렸다.충북소방본부 집계 결과 '집에 물에 들어찬다' 등의 침수 신고가 500여건이나 접수됐다.진천군 이월면 타이어 공장 660㎡ 부지와 건물에 빗물이 들어차 119 소방대가 출동해 양수작업을 벌였고 청주시 상당구 용암지하도, 흥덕구 서청주 사거리, 강내면 진흥아파트 사거리, 분평동 하이마트 사거리 등 청주 도심과 무심천 하상도로의 차량 통행도 통제됐다.금강호수통제소는 오전 10시 50분부터 청주시 흥덕구 금강 미호천 석화지점(미호천교)에 내린 '홍수주의보'를 '홍수경보'로 대체해 발표했다.홍수통제소는 오전 10시 40분 현재 석화지점 수위가 6.02m(수위표 기준)로 낮 12시께 경보 수위(8m)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다.충남지역도 천안과 아산, 세종 등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 당 50㎜ 이상 많은 비가 내려 침수 피해신고가 잇따랐다.밤 사이에 중부지방에 내린 비로 경기 안산과 군포, 용인 지역 30여곳 도로와 농경지, 주택 등이 물에 잠겼고 안산 상록구 본오동에서는 낙뢰로 변압기가 고장 나 200가구가 정전으로 큰 불편을 겪었다.화성 팔탄면 318번 지방도는 폭우로 비탈면에서 쏟아진 흙이 차로를 덮쳤고 수원에 소재한 도 보견환경연구원 담 10m 가량이 넘어지는 등 도내 곳곳에서 폭우로 인산 비 피해가 발생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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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간당 최저임금 7천530원, 인상폭 17년 만에 최대 '월급기준 157만3천770원'
내년 시간 당 최저임금이 올해 최저임금 6천470원보다 16.4%(1천60원) 오른 7천530원으로 결정됐다. 월급 기준(209시간 기준) 157만3천770원이며, 인상률은 16.8%를 기록한 2001년 이후 최대 폭이다.최저임금위원회(이하 최저임금위)는 지난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1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7천530원으로 확정했다.노동계는 최종 수정안으로 7천530원, 사용자 측은 7천300원을 각각 제시했다.이에 따라 최저임금위는 근로자 위원 9명, 사용자 위원 9명, 공익위원 9명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표결에 들어갔고 그 결과 15대 12로 근로자 위원이 제시한 안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서 노동계는 올해보다 28.7% 오른 8천330원, 사용자 측은 4.2% 오른 6천740원을 내년도 최저임금 두 번째 수정안으로 제시했다.하지만 공익위원들은 양측의 임금 안 격차가 1천590원이나 달해 협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최종 수정안을 제시하면 표결로 확정하겠다는 방침을 노사 양측에 통보했다.이에 근로자 측이 올해 대비 16.4% 인상한 7천530원, 사용자 측이 12.8% 오른 7천300원을 제시해 두 가지 안을 놓고 표결을 통해 최저임금을 확정했다.이와 관련 내년에 최저임금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근로자는 463만여명(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기준)으로 추정되며 영향률은 23.6%다.앞서 노동계는 올해 대비 54.6% 인상한 1만원, 사용자 측은 2.4% 오른 6천625원을 제시해 팽팽히 맞서다 공익위원들의 중재로 각자 첫 번째 수정안(노동계 9천570원·47.9%, 사용자 측 6천625원·2.4%)을 내놓았지만 격차가 2천900원으로 달해 협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한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문재인 정부들어 첫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에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종합지원대책을 논의했다./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1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이 확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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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 안경환 이어 두 번째(종합)
조대엽(57)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조 후보자의 사퇴는 문재인 정부에서 안경환(69)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 이후 두 번째다. 지난 달 11일 고용노동부 장관에 지명된 지는 32일만의 사퇴다.고용노동부는 13일 출입기자단에 단체 문제를 보내 조 후보자의 자진 사퇴 소식을 전했다.조 후보자는 문자를 통해 "본인의 임명 여부가 정국 타개의 걸림돌이 된다면 기꺼이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 사퇴의 길을 택하겠습니다. 이 선택이 부디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야당은 그동안 '음주운전', '임금체불' 등 조 후보자의 과거 전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거세게 반발했다.조 후보자는 음주운전을 둘러싼 허위해명 의혹을 받아 왔고 사외이사를 맡았던 한국여론방송의 임금체불 문제로 야당의 파상공세를 받아왔다.야당은 이밖에 임야 불법 용도 변경, 직계존속 재산신고 누락, 모친과 관련한 소득공제 의혹 등을 제기하며 조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해 왔다./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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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文정부 성공에 보탬되길"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고용노동부는 13일 출입기자단에 단체 문자를 보내 조 후보자의 자진 사퇴 소식을 전했다.고용노동부는 "조 후보자가 본인의 임명 여부가 정국 타개의 걸림돌이 된다면 기꺼이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 사퇴의 길을 택하겠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조 후보자는 "이 선택이 부디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13일 자진 사퇴한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조 후보자가 6월30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가 정회되자 머리가 아픈 듯 이마를 만지며 퇴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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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39.7도로 올해 최고기온 기록…15·16일 장맛비 소식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북 경주가 13일 오후 2시 36분께 39.7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에서 가장 높은 최고기온을 기록했다.본격적인 여름에 들어가기도 전이지만 지난해 가장 더웠던 날(영천·8월 13일 39.6도)보다 수은주가 더 높이 올라간 것이다.이날 오후 3시 현재 울산과 부산, 대구, 광주, 양산·합천 등 경남 9개 지역, 경주·포항 등 경북 17개 지역, 삼척평지·동해평지 등 강원 6개 지역에는 전날부터 폭염경보가 발효돼 있다.제주도와 일부 해안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인 상태가 각각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경산(39.3도), 영천(38.9도), 포항(38.6도), 청도(37.9도), 영덕(37.1도), 강릉·밀양·창녕(이상 37.1도), 합천(36.4도), 부산(35.5도) 등 다른 지역도 35도를 훌쩍 넘기는 푹푹 찌는 날씨를 보였다.기상청은 장맛비가 내리는 15~16일이 되어서야 폭염이 잠시 주춤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진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한 학생이 발을 물에 담근 채 공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