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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송문학촌 토문재 ‘2025년 입주작가’ 모집… 창작 활동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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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수원시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장 ‘수도권아파트입주자대표협의회’ 초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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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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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무더위 계속…대구 낮 최고 35도
금요일인 14일에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당분간 무더위는 계속되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5도로 예보됐다. 서울 낮 최고기온 32도, 인천 30도, 수원 33도로 예보댔다. 대구는 35도, 광주·울산 34도.광주와 대구, 대전, 세종, 전주, 강원 춘천, 충북 청주 등 일부 내륙지역에서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소나기가 내리겠다.당분간 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m~1m, 남해 먼바다 0.5~1.5m, 동해 먼바다 0.5~2m 높이로 일겠다.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는 전 권역에서 전날과 비슷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11일 강원 동해안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바닷물에 뛰어들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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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계획 철회
우상화 논란을 빚었던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계획이 철회됐다.우정사업본부(이하 우정본부)는 12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표발행심의위원회를 열고 표결 끝에 계획 철회를 최종 결정했다.심의위는 발행 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지 못해 표결에 들어갔고 철회 8표, 발행 3표, 기권 1표로, 올해 9월로 예정 됐던 기념우표 발행 계획을 철회했다.우정사업본부는 최근까지 "지난해 4월 박근혜 정부 당시 심의위가 만장일치로 결정, 예정대로 오는 9월에 60만장을 찍겠다"고 밝혀왔지만 최근 여권과 공무원 노조, 진보 단체 등이 "우상화"라고 비판하자 재심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우정사업본부는 12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표발행심의위원회 회의에서 당초 올해 9월로 예정됐던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1980년 2월 2일 발행된 박정희 대통령 추모 우표. /우정사업본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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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 대책위', 4만여명 서명부 국방부 제출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수원전투비행장의 화성 이전 중단을 요구하는 4만여명의 시민 서명부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 국방부에 12일 제출했다.범대위는 지난 6월 19일부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광화문1번가' 앞에서 수원전투비행장의 화성 이전을 중단하고 근본 해법을 마련하란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국방부와 수원시가 수원 군 공항 이전을 추진하고 나선 이후 예비이전 후보지로 선정된 화성시가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하고 화성지역 주민들도 이전 반대 운동에 나서면서 화성시와 수원시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한편 범대위는 화성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반대 서명을 계속 바다 청와대에도 제출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전투비행장화성이전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가 서울 광화문에 있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산하 국민인수위원회 앞에서 '수원군공항 이전 중단'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 /대책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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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이르면 8월 15일부터 핀테크업체 통한 해외송금 가능…수수료 저렴
은행이 아닌 핀테크(Fintech) 업체들을 통해 해외송금이 이르면 8월 15일부터 가능해진다.금융감독원은 18일부터 핀테크 업체들로부터 소액해외송금업 등록을 받은 뒤 이르면 8월 15일부터 영업을 개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핀테크 업체를 통한 송금 가능액은 건당 3천 달러 이하, 연간 누계 2만 달러까지다.금융감독당국은 해외송금 방법은 업체 자율에 맡긴다는 방침이다.핀테크 업체들을 이용해 송금을 할 경우 현재 시중은행들을 이용할때 보다 송금 비용을 최대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핀테크 업체가 소액해외송금업자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자기자본이 2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또 부채비율이 200% 이내고, 한국은행과 외환전산망을 연결해야 한다. 외환전문인력과 전산설비도 갖춰야 한다. 소규모 전업자로 등록하려면 자기자본이 10억원만 있으면 된다.손해배상 절차도 마련하고 고객에게 지급 수령에 걸리는 예상시간, 고객이 지급해야 하는 수수료와 적용 환율, 분쟁처리절차와 관련 연락처 등 주요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약관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소액해외송금업자는 최소 3억원을 시작으로, 이후 고객이 지급을 요청한 하루평균 금액의 3배를 이행보증금으로 예탁해야 한다. 고객은 해외로의 송금요청이 업자의 파산이나 업무정지 등으로 이행되지 않거나 업자의 송금 불이행으로 손해발생시 보증금의 지급을 요청할 수 있다. 매 회계연도 말 등록시 자기자본 요건 70% 이상을 유지해야 등록이 유지된다.금감원이 소액해외송금업자 등록신청서를 받고, 등록요건 심사를 거쳐, 심사결과를 통보하면 기획재정부는 20영업일 이내에 등록증을 발급한다.거짓 등록을 하거나 등록 또는 인가의 내용이나 조건을 위반한 경우 등록취소·업무제한·업무정지·과태료·경고와 거래정지 등 조처를 받을 수 있다. 등록하지 않고 소액해외송금업을 할 경우 3억원 이하의 벌금이나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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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기예보] 찜통 더위 기승…15·16일 장맛비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기상창은 이번 주말인 15~16일 사이에 다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 봤지만 이번에도 지역별로 강수량이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이에 따라 이번 비는 남부 지방 등의 가뭄 해결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12일 기상청의 중기예보(10일 예보)에 따르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5일에는 전국 대부분에 비가 내리겠고 16일에는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중부지방에 비 소식이 있겠다.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강수량은 평년(4~19㎜)과 비슷하거나 조금 많을 것으로 보인다.낮 최고기온은 33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6일 대전 시내에 오후 들어 갑자기 비가 쏟아지자 시민들 버스 정류장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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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대구 낮 최고기온 37도
목요일인 13일에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일부에서는 열대야 현상도 나타나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7도, 낮 최고 기온은 30도에서 37도로 예보됐다.대구는 낮 최고기온이 37도에 달해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고 서울은 33도, 인천 31도, 수원 32도로 예측됐다.기상청은 당분간 폭염이 계속 되고 밤에는 열대야 현상까지 나타나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1.0m, 남해 먼바다에서 0.5∼1.5m, 동해 먼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11일 강원 동해안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바닷물에 뛰어들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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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울대 시흠캠퍼스 조성사업 반대 학생들 72일만에 점거농성 해제
시흥캠퍼스 조성사업에 반대, 서울대학교 행정관(본관)을 점거해 농성을 벌여왔던 학생들이 11일 점거농성 해제를 선언했다.본관 점거를 시작한 지난 5월 1일 이후 72일만이다.서울대 총학생회와 대학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교내에서 면담을 갖고 '서울대 시흥캠퍼스 관련 문제 해결과 신뢰회복을 위한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키로 합의했다.합의문에 따르면 협의회는 시흥캠퍼스 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을 검토하고 논의하게 된다. 협의회가 진행되는 동안 대학본부는 시흥캠퍼스 공사(건물공사)를 시작하지 않기로 했다. 또 기숙형 대학 및 기존의 교육단위 이전도 추진하지 않기로 양쪽은 합의했다.합의문에는 신뢰회복을 위한 방안도 제시됐다. 성낙인 총장은 협의회 발족과 함께 시흥캠퍼스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학내 갈등에 대한 사과를 포함해 상호 신뢰회복 방안을 제시하기로 했다.성 총장은 이날 사전면담에서 학생 4명에 대한 형사고발을 취하할 뜻도 밝혔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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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노사 점포폐쇄 '101개에서 90개' 축소 잠정 합의
한국씨티은행 노사가 애초 점포폐쇄 대상을 101개에서 90개로 축소하는 안에 대해 잠정합의했다.그동안 한국씨티은행 노사는 소비자를 상대로 하는 영업점 대폭 감축 구상을 놓고 내부 갈등을 빚어왔지만 11일 오전까지 열린 집중 교섭에서 제주도 영업점 등 일부 점포를 유지하기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사측은 소비자 상대 영업점 폐점 계획을 일부 변경, 폐점 대상 점포 101개 중 11개를 유지한다는 방안을 제시해 이를 노조 측이 잠정 수용한 것을 알려졌다.이에 따라 제주·경남·울산·충북에는 영업점이 유지되고 충남은 임대차 계약 상 문제로 인해 점포가 없어지게 된다.노사는 통상임금 2.7% 인상을 작년 1월 기준 소급 적용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오후 5시에 업무용 PC가 자동으로 꺼지게 하는 'PC 오프 제도'를 도입하기로 잠정 합의했다.또 사무 계약직·창구 텔러 계약직 302명 전원과 전문계약직 4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으며 점포 재편으로 인한 감원 없이 고용을 보장하고 강제적 구조조정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도 합의안에 담겼다.씨티은행 노동조합은 잠정 합의안을 두고 13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벌여 수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한편 한국씨티은행은 이달 7일 서울 올림픽훼미리지점·역삼동지점·CPC강남센터·과학기술회관 출장소, 경기 구리지점 등 5개 점포를 폐점하는 등 올해 10월 말까지 점포 101개 문을 닫는다는 구상을 추진해 왔다.이 계획대로라면 씨티은행이 국내에 운영 중인 총 133개 영업점(7개는 기업금융 점포)이 32개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씨티은행 역삼동 지점에 지점 폐점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날 5개 점포를 시작으로 7월 중 35개를 폐점하고 126개 점포중 101개를 줄이는 계획을 추진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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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지역주택조합' 분양률 등 공개…'서희GO집' 오픈
서희건설이 시장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분양률과 토지확보 등의 정보를 '서희GO집(www.go-zip.kr)'을 통해 공개했다.서희건설은 지난 한달 간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정보공개 플랫폼에 대해 시범 운영을 거친 뒤 11일 오픈했다.이 사이트에는 서희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는 지역조합주택의 조합원 모집률과 사업의 안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토지매입률 등이 공개 돼 있다.현재 서희건설이 전국에서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 사업 97개 단지(9만가구) 가운데 조합원 모집률이 60% 이상이면서, 조합의 토지확보(매입)률이 95% 이상인 40개 단지의 정보가 수록돼 있다.테마별, 진행상황별, 지역별 사업지 등으로 현재 서희건설이 참여하고 있는 지역조합주택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시장의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파트 분양률과 같은 조합원 모집률 등의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경우 무주택 서민들이 상대적으로 싼 값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조합원 모집과 토지 매입 등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사업이 지연 또는 중단되면서 조합원 피해가 발생,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서희건설 GO집 홈페이지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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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 경기도 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 발효
수도권기상청이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도 6개 시·군(가평·평택·이천·안성·여주·양평)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한다.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북상할 것으로 보이는 15일 전까지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 노약자와 어린이는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서울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5일 에어컨 실외기가 설치된 서울 중구의 한 빌딩 앞을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