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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인공 송혜고-송중기 커플 '키스 메달' 나온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해 사랑을 싹틔우고 결혼을 공식 발표한 '송혜교-송중기' 커플의 키스 메달이 나온다.한국조폐공사는 19일 '태양의 후예 송송 커플 키스신 메달' 세트(은메달+동메달)를 20일부터 3주간 한정 인하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식 기념메달은 (주)솔잎엔터테인먼트가 태양의 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주)NEW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조폐공사가 메달을 제조·공급하는 한류 문화상품이다.두 사람의 결혼 발표 이후 인연을 맺어 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명장면을 담은 메달을 찾는 아시아 지역 팬들의 요구가 부쩍 많아지면서 조폐공사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조합한 새로운 세트제품을 내놓게 됐다.키스신 메달 세트는 은메달(키스신, 99.9%, 60㎜) 1종과 황동메달(송중기, 송혜교, 40㎜) 2종 등 총 3종으로 새롭게 구성된 특별한정판으로, 지난해 출시 때보다 30% 정도 인하한 가격 49만원(부가가치세 포함)에 판매한다.한국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에서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선주문을 받아 제작·배송될 예정이다.한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송-송 메달 단품 상품'도 이 기간 동안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 소진 시까지 특별 판매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한국조폐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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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폭우 피해 병역 의무자 60일 이내 입영연기 허용
병무청이 최근 폭우로 인해 피해를 본 병역의무자에 대한 입영(소집)을 연기할 수 있도록 했다.19일 병무청에 따르면 이번 입영(소집) 연기 대상자는 현역 입영 대상자나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로 통지된 병역 의무자다.이번 수해로 본인이나 가족이 피해를 봤다면 60일 범위 내에서 입영(소집) 일자 연기가 가능하다.입영 일자 연기신청 방법은 별도의 구비서류 없이 전화나 인터넷으로 병무민원상담소(1588-9090)나 각 지방병무청 고객지원과로 하면 된다.폭우로 피해를 본 병력 동원훈련소집 대상자 역시 관할 읍·면·동장이 발행한 피해 확인서를 갖고 연기 신청을 하면 된다.기찬수 병무청장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 빨리 피해를 복구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18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 한 하천에서 굴삭기들이 분주히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는 지난 16일 253㎜의 폭우가 내려 천변 도로 등이 무너졌다. 2017. 7. 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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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방
외교부, 일본 '에어비앤비' 이용 시 '안전에 유의해 달라' 당부
최근 숙박공유서비스인 '에어비앤비'를 통해 일본에서 숙박한 한국인 여성이 성폭행 당한 사건과 관련해 한국 외교부가 일본 '에어비앤비' 이용 시 안전유의 사항에 대한 글을 올렸다.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0404.go.kr)를 통해 '일본 에어비앤비를 통한 민박이용 관련 안전유의'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일보 여행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외교부는 "최근 일본 후쿠오카지역을 관광 방문한 우리 국민이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한 민박집에서 몰래카메라, 성폭행 등의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또 "젊은 연령층의 일본 관광객 중 상당수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에어비앤비'를 통해 현지의 민박집을 예약하고 있는 추세지만 일본 지역의 민박집 중 정식 등록업체가 아닌 경우가 많아 집주인이나 직원 신원에 대한 확인이 여의치 않아 안전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용 시 정식 등록업체인지 잘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외교부는 "민박집 내에서 낯선 사람과의 음주행위 등 신변안전에 우려가 될 만한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시설이용 중 의심스러운 점이나 불미스러운 일을 당했을 때는 즉시 현지경찰 또는 영사콜센터(82-2-3210-0404) 및 우리 공관에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설명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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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올해 들어 인천지역 첫 '폭염 주의보' 발령…야외활동 자제
올해 들어 인천에서 처음으로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인천지역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다.이날 인천의 낮 최고 기온이 33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폭염 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보일 때 발효된다.이날 올해 들어 처음 발효된 인천의 '폭염 주의보'는 지난해 8월 3일보다 보름이나 빠른 시점이다.수도권기상청은 20일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어린이나 노약자의 외출 자세 등을 당부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장맛비가 물러나고 서울과 수도권, 경북 내륙권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도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7.7.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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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밀밀', '화양연화' 등 홍콩 걸작 영화 무료로 다시 본다
한국영상자료원이 오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영화와 공간:홍콩'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홍콩특별행정구 설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홍콩의 문화진흥기관인 크레에이트 홍콩과 공동 주최로 열린다.이번 행사에서는 '첨밀밀', '금지옥염', '무간도', '화양연화', '중경삼림', '아비정전' 등 한국 관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홍콩의 걸작 영화들을 만나 볼 수 있다.특별 프로그램은 '창조적 비전:홍콩영화 1997-2017'과 '영상자료원 특별상영;' 2개 섹션으로 나눠 진행된다.행사 첫날인 26일 오후 7시에는 한국과 홍콩의 영화인들이 참석하는 개막식이 열린다.전체 상영작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에 위치한 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볼 수 있다. 모든 행사는 무료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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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 '기승'…대구 낮 최고기온 37도
목요일인 20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전라 동부 내륙, 경남 서부 내륙 5~40㎜.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7도, 낮 최고 기온은 30도에서 37도로 예보됐다. 서울 낮 최고 기온 32도, 인천 30도, 수원 33도. 대구는 낮 최고 기온이 37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이번 폭염은 북한 쪽에서 장마전선이 남하하는 21일 밤 이후에나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는 전날과 비슷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1.0m, 남해 먼바다에서 0.5∼1.5m, 동해 먼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11일 강원 동해안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바닷물에 뛰어들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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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8월 초 귀국 예정…FIFA 마스터 코스 졸업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34)이 국제축구연맹(FIFA) 마스터 코스를 졸업하고 8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FIFA 마스터 코스 동문화는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을 포함한 30명의 제17회 FIFA 마스터 코스 졸업생 명단을 발표했다.이들은 지난 15일 스위스 뇌샤텔대학에서 졸업식을 가졌다.박지성은 지난 2014년 현역에서 은퇴하고 지난해 9월 영국 레스터의 드몽포르 대학교에서 FIFA 마스터 코스 과정에 들어갔다.FIFA 마스터 코스는 축구 행정가 교육 코스로 스포츠마케팅, 법률 등 다양한 과목을 공부한다. FIFA가 인증하는 교육 코스다.박지성의 부친 박성종씨에 따르면 학위를 마친 박지성은 다음 달 국내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8월 초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박지성은 8월 초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유소년 대회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2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PSV 에인트호번 코리안투어 수원 삼성과의 친선전에서 전반전 종료 후 에인트호번 박지성이 수원 삼성 측에서 준비한 영상을 보고 있다. 2014.5.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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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중앙선관위, 19대 대선비용 총 1천240억여원 정당별 지급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5월 9일 치러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 참여 정당의 선거비용 보전액으로 총 1천240억여원을 지급했다.선관위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대선에 참여한 정당에 선거비용 보전액 1천225억여원, 국가에서 부담해야 할 비용 15억6천여만원 등 총 1천240억6천여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선거비용 보전대상 정당은 득표율 15% 이상을 넘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등 세 곳이다.이들은 보전청구액 1천251억4천여만원의 97.8%에 해당하는 1천225억여원의 비용을 지급 받았다.청구액 대비 감액된 규모는 26억4천만원으로, 더불어민주당 9억9천여만원, 자유한국당 11억3천여만원, 국민의당 5억1천여만원 등으로 나타났다.감액 사유를 보면, 통상 거래가격을 초과한 금액 13억2천여만원, 선거비용 외 정치자금과 예비후보자의 선거비용 등 미보전 대상인 3억1천여만원, 선거사무원의 수당·실비 과다지급액 9천여만원, 집계오류나 중복청구로 인한 금액 9억여원 등이 포함됐다.국가의 부담비용인 15억6천여만원은 점자형 선거공보 작성 및 발송 비용 등을 포함하며, 대선에 참여한 8개 정당 모두에 지급됐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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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19년 전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 범인 지목 스리랑카인 무죄 확정
19년전에 발생했던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과 관련, 범인으로 지목됐던 스리랑카인 K(51)씨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렸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8일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기소된 K씨에 대해 검찰의 상고를 기각,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최종 확정했다.K씨는 다른 스리랑카인 공범 2명과 함께 지난 1998년 10월 17일 새벽에 대학 축제가 끝난 뒤 귀가하던 정모(당시 대학 1년)씨를 고속도로 아래 굴다리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지난 2013년 기소됐다.당시 정씨는 고속도로에서 25t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채 발견 됐고 사고 현장 30여m 떨어진 곳에서 속옷이 발견되면서 성폭행이 의심됐지만 경찰은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했다.정씨의 사고는 범행 15년이 지난 시점이지만 2011년 K씨가 또 다른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붙잡히면서 유전자(DNA) 채취검사를 통해 수면 위로 부상했다.K씨의 DNA가 숨진 정씨의 속옷에서 발견 된 DNA와 일치하자 검찰은 재수사 끝에 성폭행 범죄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검찰은 강간죄 공소 시효 5년이 2003년에, 특수강간죄 공소시효 10년이 2008년에 각각 지나면서 공소시효가 15년인 특수강도강간 혐의를 택했다.하지만 1심은 K씨가 정씨 가방 속 금품 등을 훔쳤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고 2심에서는 성폭행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증인 진술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며 무죄를 선고했다.이후 대법원도 2년여 간의 심리 끝에 2심 결론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하지만 K씨는 2013년 다른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와 2008~2009년 무면허 운전 등으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 돼 '집행유예가 확정된 외국인은 국내에서 추방된다'는 법에 따라 국내에서 추방되게 됐다.한편 K씨의 공범 2명은 이미 2001년과 2005년이 고국으로 돌아간 상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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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시군의회
경기도의회, 예결위원장에 박동현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박동현(더불어민주당·수원4)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3개 교섭단체 간사에는 윤재우(더불어민주당·의왕2), 방성환(자유한국당·성남5), 원욱희(국민바른연합·여주1)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윤리특별위원회도 신임 위원장으로 박윤영(더불어민주당·화성1) 의원을 선출했다. 건설교통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장현국(더불어민주당·수원7), 임병택(더불어민주당·시흥1), 민경선(더불어민주당·고양3) 의원으로 변경됐다.임기는 내년 6월 30일까지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