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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핵심숙원사업 ‘오전~청계’ 터널사업 본궤도… 2구간 공개입찰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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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청계’ 터널사업 24일 착공식… 의왕백운PFV측 2구간 사업자 선정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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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밸리 공공기여’ 조건부 통과… 오매기 단절 문제 빠른 해소될듯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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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밸리 의료용지 공급 공고… 의왕시 종합병원 유치 쏠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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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왕곡지구, 수도권 남부권 신규 생활공간 관심… 상주인구 25만 목표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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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의왕 백운밸리 의료복합용지… 업체들 '매입의사 표명' 귀추 지면기사
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이하 백운밸리) 일대 종합병원을 포함한 의료복합시설용 부지에 대해 일부 업체들이 직·간접적인 방식으로 매입의사를 보인 것으로 파악돼 귀추가 주목된다.18일 의왕시와 의왕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백운밸리 내 학의동 일원(918-1전·총면적 1만9천557㎡) 의료복합용지 매입을 희망하는 업체가 최소 2곳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우선 의왕 백운PFV의 5% 지분을 소유한 M산업개발은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서울 영등포와 광명 일대에서 종합병원을 운영 중인 S의료재단과의 MOU(양해각서)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M산업개발, 종합병원 유치 MOU'PFV 주주로서 이행' 입장문도 M산업개발 측은 지난해 11월 의왕시 시민 게시판을 통해 백운PFV의 한 주주로서 종합병원 유치사업 추진 업무를 이행하면서 (기업의) 수익만을 우선시하지 않고 공공성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는 지역민들과의 약속을 다 해왔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올리는 등 최근까지 사업 추진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이와 함께 인근 지자체에서 종합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A병원이 의왕도시공사 등 사업 주체들에 의한 공개입찰(공모)이 시작되면 부지 매각 절차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A병원장은 백운밸리에서 또 다른 병원을 개원하겠다는 뜻을 의왕시 핵심관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 사업 참여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인근 A병원도 '개원' 의지 밝혀"방식 상관없이 계약" 市에 전달 이 핵심관계자는 "A병원 원장이 의료복합용지에 대한 관심을 분명히 보이며 어떠한 방식(수의계약·공개입찰)으로도 계약하겠다고 전했다"며 "M산업개발이 수의계약을 통해 사업 유치를 희망하지만 만약 A병원 측에서 실제 공모에 나선다면 그간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고 귀띔했다.한편 지난해 11월 백운PFV가 백운밸리 내 의료복합용지에 요양병원 등의 시설이 설치되지 않도록 요구한 지구단위계획을 의왕시에서 조만간 변경해 고시하면 의왕도시공사 등은 해당 부지에 대한 공개입찰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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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문제… 19일 사업 주체·입주민 간담회 지면기사
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 일원에 종합병원 유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19일 사업 추진 주체들과 입주민들이 머리를 맞댄다.16일 의왕시와 의왕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이원식 의왕도시공사 사장, 김양묵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주) 대표이사, 이수영 백운밸리AMC(주) 대표이사 등 사업 추진 주최 3인과 백운밸리 일대 8개 아파트 단지 입주자 대표회 회장단 8명 등은 19일 오후 8시 학의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2단지 아파트 내 회의실에서 간담회(1월5일자 9면 보도)를 실시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백운밸리, 학의동 918-전 일원 1만9천557㎡ 상당의 부지에 들어설 것으로 기대되는 의료복합시설의 매각 방식이 주요 화두로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의왕도시공사 등 사업 주체들은 공개입찰(공모) 방식으로 종합병원을 포함한 의료시설 유치를 추진할 것으로 제안하는 반면, 입주자 대표회에서는 백운PFV의 한 주주사에게 수주계약을 통한 부지 매각 방식으로 종합병원 유치 입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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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경기도체육회 등 지방체육회, 지자체 지원 명문화 '환영' 지면기사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체육회에 운영비 지원을 명문화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긴(1월12일자 4면 보도=경인 여야 의원 발의한 '법안 18건' 국회 본회의 통과) 가운데, 경기도체육회를 비롯한 수원시체육회 등 민선체제로 전환된 지방체육회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12일 국회와 경기도체육회 등에 따르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은 지자체가 '대한체육회와 지방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지방장애인체육회의 운영비를 보조할 수 있다'에서 '지방체육회 및 지방장애인체육회'의 운영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변경한 게 핵심이다.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통과 이후안정적 예산 확보에 숨통 트일 듯 이를 위해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지난해 7월 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김남국(민·안산단원을) 의원의 요구로 해당 개정안이 처리되지 못하고 계류되자, 전국 시·도체육회장협의회장인 김덕호 충남도체육회장,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 대한체육회 관계자와 함께 체육인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임오경(광명갑)·국민의힘 이용(비례) 의원 등을 만나 당시 통과를 촉구했다. 아울러 해당 개정안의 통과를 적극 지지하는 전국 46만 체육인들의 서명이 담긴 보고서를 함께 제출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개정안을 마련한 더불어민주당 박정(파주을) 의원의 경우 무한 계류 끝에 자동 폐기될 가능성마저 제기됐던 해당 개정안이 법사위 심의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원내에서 큰 힘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등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 등 지자체는 법 개정에 따른 조례 개정안을 각각 마련해야 한다. 도체육회는 도·도의회와 공동으로 적정 예산을 매년 지원받기 위한 별도의 상설 기구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원성 도체육회장은 "민간 체육시대로 전환되면서 가장 중요한 숙원 과제 중 하나가 '예산안 지원'이었는데, 안정적 운영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틀을 마련하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비록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마무리되지 않아 체육 발전이 제한적이지만 도·도의회와 원활한 소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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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밸리 종합병원·의료시설 유치 주민 촉구에 김상돈 의왕시장, 도시공사에 "공모 추진" 주문 지면기사
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 일원에 종합병원 유치를 촉구하는 주민과 사업 주체 간 간담회가 추진 중(1월5일자 9면 보도=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출구 방안 찾기)인 가운데, 김상돈 의왕시장이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병원과 의료시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주문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의왕시와 의왕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 5일 새해 인사차 집무실에 방문한 이원식 의왕도시공사 사장 등에게 백운밸리 내 의료복합시설로 토지용도가 바뀐 부지와 관련, 주변 입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종합병원 및 의료시설 등의 유치를 위한 공모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이는 올해 3월 대선과 6월 지방선거 등 대형 정치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반발이 확산될 수 있는 이슈를 어느 정도 경감시켜 민심을 다져 나가겠다는 김 시장의 의지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후 진행"경쟁입찰 방식 땅 매각" 선그어 김 시장의 이 같은 주문으로 사업 추진 주체인 의왕도시공사는 조만간 해당 부지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시기는 시가 의료복합시설 내에 요양병원과 격리시설이 들어서지 못하게 토지용도가 재차 변경되는 것을 골자로 한 지구단위계획을 고시한 직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의왕도시공사 관계자는 "시에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절차를 어느 정도 밟은 것으로 알고 있는 만큼 변경 고시만 이뤄지면 공모 방식으로 올해 내 사업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특히 "백운밸리 사업에 지분을 갖고 있는 일부 주주가 수주계약 방식을 통해 병원 유치를 도모하려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해당 부지는 애초 백운밸리 개발계획 수립 시기부터 토지이용을 위한 의왕시의 심의과정에 주주 사용 계획이 포함되지 않는 등 경쟁입찰방식으로 땅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선을 그었다.한편 백운밸리 일대 종합병원 추진을 위해 A아파트 입주민들이 13일부터 다음 달 초까지 의왕도시공사 앞에서 항의 집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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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소방서, 신속대응으로 겨울철 아파트 화재 대형사고 막았다
의왕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해 자칫 대형재난 사고로 확대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막아내며 눈길이다.의왕소방서는 지난 10일 오전 7시25분께 오전동 일대 A아파트 한 가정의 김치 냉장고에서 발생한 불로 인해 해당 세대가 전소됐다고 11일 밝혔다.화재현장 5분만에 도착… 경찰과 공조 '인명 구조 및 현장 통제'홍성길 서장 "침착히 대피활동에 동참해 준 시민들께 감사"신고를 접수 받은 소방서는 출근 시간대 임에도 불구하고 신고 5분 만에 화재 진압을 위한 인력이 5분 만에 현장 도착을 이뤄내는 등 화재 초기 단계부터 신속한 총력대응에 나섰다.의왕 소방관 35명을 포함해 인근 소방 인력까지 더해지며 총 68명의 소방관들이 현장에 투입됐다. 특히 소방차만 총 31대가 출동해 일사천리로 진압 작전을 이행했고, 경찰과의 공동대응으로 복잡한 현장을 성공적으로 통제해 소방자원의 지원환경을 최적화 했다.이를 통해 22명의 주민들을 구조하면서 단순연기 흡입환자 외에 단 한 명의 사상자 발생도 없이 이 사고를 마무리 했다. 게다가 현장임시응급의료소 설치를 통해 환자의 중증도를 분리한 뒤 응급처치 및 인근 병원으로 빠른 이송을 돕는 등 인명피해를 최소화했다.이와 함께 소방서 버스도 현장에 급파해 자력으로 대피 또는 구조된 주민 등을 위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공간과 식수를 제공하는 등 시민 편의 제공에도 힘썼다.소방 관계자는 "화재 발생 원인이 김치냉장고의 합선 등 전기적 요인으로 일단 추정되고 있으며, 한 세대의 완전 전소 외에도 화재로 인한 주변 세대의 그을음 피해도 있어 정확한 재산피해는 계속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홍성길 의왕소방서장은 "아파트 화재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크게 놀랐음에도 불구하고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피 활동에 동참하며 재난 대응에 협조해 준 우리 시민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피해 최소화를 공언했다.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의왕소방서가 지난 10일 오전 7시25분께 오전동의 A아파트 한 세대에서 발생한 화재사고에 대해 신속하면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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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못받고 선거사무 동원" 지방공무원 노조의 보이콧 지면기사
의왕시 공무원노동조합이 오는 3월 대통령 선거와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왕시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더 이상 형평성에 맞지 않는 투표관리관 위촉 등 지원 업무에 나서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안양·광명에 이어 의왕시에서도 현행 선거사무에 불만을 품고 있던 공무원들의 반발이 본격화된 것이다. 경기도를 넘어 전국 지자체에 이 같은 반발이 확산하고 있는 터라 불과 몇 달 앞으로 다가온 선거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안양·광명이어 의왕시 반발 본격화"개선요구에 중앙선관위 대책 없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의왕시지부는 10일 "선거사무에 지방공무원만 유독 강제 동원되고 있으며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선거업무수당 개선 요구에 대해 중앙선관위는 그간의 관행과 정부의 입장이라고만 말하며 개선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의왕시를 포함해 상당수 지방공무원들은 대선과 국회의원 총선거, 지방선거 그리고 각종 재보궐 선거까지 투표관리관 등 선관위 지원 업무에 동참해 왔다.그러나 수원지법은 2020년 6월 공무원들이 선관위를 상대로 한 '선거사무 일당 청구 소송'을 통해 공무원들에게 선거사무원 동원 거부 권리가 있다고 판단, 이번 반발의 근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선거사무종사자 위촉은 행정청으로서 공권력을 행사하여 행하는 행정처분이 아니라 공법상 근무관계의 설정을 목적으로 한 선관위와 선거사무종사자 사이에 서로 대등한 지위에서 의사가 합치돼 성립하는 일종의 공법상 근로계약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수원지법 '거부권리 있다' 판단도경기도 넘어 전국 지자체로 확산 시 공무원노조 관계자는 "업무 지원을 위해 선거 당일 새벽 5시30분부터 오후 6시 이후까지 일하지만 선거사무 실수로 법정분쟁 및 공직상 징계를 받기도 한다. 게다가 시간당 수당이 6천원에 불과한데 부당하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이와 관련 시 공무원노조는 지난달 28일 시선관위를 찾아 주요 관계자와의 면담을 실시했으며 ▲투표관리관 위촉방식 개선 ▲지자체 공무원에 편중된 투·개표 사무 종사원 위촉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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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아띠'… 웹툰교육 등 3개월간 6천명 청소년 이용
"포일어울림센터 3층 도서관을 오가는 학부형들께서 우리 시설을 들리시곤, 오히려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장소가 됐습니다."의왕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아띠'가 개관 3개월 동안 6천명의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다.웹툰전문교육프로그램 '위트클래스' 큰 인기권병환 센터장 "올해에는 네이버 웹툰에 업로드할 계획"8일 포일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개관한 아띠는 첫해 목표인원 3천870명을 훌쩍 넘어 6천명 상당의 인원이 이용, 150%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이 같은 인기는 기관 SNS 등 홍보 이벤트 사업 뿐 아니라 학생들 간 입소문이 전파되며 큰 반향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아띠가 진행한 특성화 사업 중 하나로 테블릿PC를 활용한 웹툰전문교육프로그램 '위트클래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위트클래스는 정원 12명 모집이 순식간에 이뤄져 총 12차례에 걸친 수업이 이뤄졌으며, 웹툰동아리 역시 정원 12명 모집을 완료해 2회기 전문교육을 시작하는 등 활동을 본격화 했다.앞서 포일청소년문화의집에선 학생들의 웹툰교육 강좌교육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도록 중급자들을 위한 테블릿PC 20여대와 초급자용 휴대용 탭 30대 상당을 배치했으며, 특성화 교육을 위한 대형 TV 설치 및 빔 프로젝트 장치도 마련해 놓았다.게다가 인근 학교와의 연계사업도 이뤄지면서 48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별도 강좌도 개설됐다. 이에 포일청소년문화의집에선 올해 웹툰 전문교육프로그램 및 웹툰동아리 운영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웹툰전문교육프로그램은 기초반과 중급반으로 분류해 보다 전문성을 갖춘 웹툰 작가 양성을 목표로 이뤄질 계획이다.권병환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은 "동아리에선 웹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동아리 내 학생들끼리 웹툰을 만들어 네이버 웹툰에 업로드도 해보고 자체 웹툰 콘테스트를 통해 실력을 키워나갈 것"이라며 "그 외 새로운 자치기구인 홍보기획단을 모집해 기관 홍보를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연계사업은 물론, 청소년문화체험, 연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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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1차 추경 때까지 추가 확보 못하면 도교육청 예산 반납해야" 지면기사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 때까지 관련된 시 예산을 확보 못하면 도교육청의 G-스포츠클럽 운영 예산은 반납해야 합니다."의왕시체육회가 올해 의왕시로부터 축구·야구 등 6개 종목 G-스포츠클럽 지원 예산을 절반밖에 확보하지 못하면서 사업이 반토막 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5일 의왕시와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시체육회는 2022년 G-스포츠클럽 운영을 위해 도교육청으로부터 1억9천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나 관련 시 예산은 1억원만 확충했다.2018년도부터 도교육청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G-스포츠클럽 사업은 지자체와 1대1 대응 투자를 통해 심사를 거쳐 클럽 운영 단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의왕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운영비교육청에 1억9400만원 확보 불구市 예산 1억원만 확충… 6개 종목중3개 종목만 확보 '반토막 사업' 우려 올해 시체육회는 기존 축구·농구·볼링 등 3개 종목 G-스포츠클럽 운영에서 야구·탁구·배드민턴 등 3개 종목을 추가해 총 3억8천800만원(의왕시·도교육청 각각 1억9천400만원)의 교부금을 받아 이달부터 지역 내 고천체육공원·국민체육센터·포일볼링장 등 공공체육시설에서 클럽 운영을 실시할 방침이었다.그러나 지난해 말 시의회 본예산안 심의에서 최종 통과된 예산은 지속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는 축구(4천만원)·농구·볼링(이상 3천만원) 등 3개 종목에 그쳐, 지도자 급여 및 대관·홍보·대회출전 등 정상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게 됐다.시체육회 관계자는 "올 3월로 예상되는 1차 추경 시기까지 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 3개 종목 예산 반납이라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고 토로했다. 도교육청 핵심관계자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업사업인데 예산 확보가 절반밖에 안 된다는 것은 믿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이에 시는 예산안 책정 과정에서 3개 종목 보조금 지원이 제외됐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부족한 시 예산 상황에서 관련 보조금 확보를 위한 타 부서와의 협의를 하다 일부 종목들이 제외된 것으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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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출구 방안 찾기 지면기사
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 일원에 종합병원 유치 문제를 놓고 주민 반발(2021년 12월29일자 9면 보도=의왕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차일피일… 주민들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까지 사업 주체와 주민 간 간담회가 이뤄져 병원 유치와 관련한 출구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의왕시는 지난달 24일 김상돈 의왕시장이 백운지식문화밸리(이하 백운밸리) 일대 8개 아파트 단지 입주자 대표회장 중 5명을 만나 백운밸리(학의동 918-1)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의료시설에 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4일 밝혔다.의견 청취 후 김 시장 등은 해당 지역 내 갈등을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해야 한다고 판단, 시 산하 기관이자 사업 주체인 의왕도시공사를 비롯해 이 사업 시행을 맡고 있는 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주)(이하 백운PFV) 핵심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주민들의 입장을 최대한 수용하는 간담회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시장과의 간담회 당시에는 의왕도시공사 등 사업 추진과 관련한 핵심인사들이 연말 행사 등으로 인해 불참한 것으로 파악됐다.사업 주체와 입주자 대표회장 간 간담회는 일부 인사 일정만 조율되면 다음 주중에도 진행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해당 의료용 부지는 당초 건축법상 의료시설만 들어서기로 했다가 수차례에 걸친 매각에 실패해 결국 건축연면적의 30% 이내에서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하는 의료복합시설로 변경됐다. 여기에 주민들의 요청이 더해져 요양병원과 격리시설마저 들어서지 못하게 조만간 토지 용도가 소폭 변경될 것"이라며 "시는 행정적으로 최대한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반영할 방침이다. 다만 해당 부지에 대한 공개입찰 등의 업무는 시가 아닌 의왕도시공사와 백운PFV에서 판단해 처리해야 함에 따라 입주자 대표와의 간담회를 진행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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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시·군체육회 시상식, 선거법 위반 여부 '선관위 제각각' 지면기사
'송년행사에서 국회의원·시(군) 의장상 지급은 선거법 위반?'지난해 말 각 시·군 선관위마다 시·군체육회의 연말 우수선수 시상식을 두고 유권해석이 달라 일부 체육회에서 혼선이 빚어지면서 상위 기관 차원의 종합적인 유권해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의왕시체육회는 지난달 29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2021 우수선수 시상식' 행사를 치르기에 앞서 의왕시선거관리위원회에 지역구 국회의원과 시의회 의장 명의의 상을 수여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문의했다. 시선관위의 답변은 '안 된다'였다.체육인들이 한 해를 정리하는 '체육인의 밤'·'시상식' 등 연말 행사에서 국회의원 및 시(군) 의장상을 수여하려 했으나 기부행위 등 선거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는 일부 선관위의 유권해석으로 취소됐다. 반면 수원 등에서는 시의회 의장상이 수여됐다. 의장상 수여 의왕 'No' 수원 'Yes'일부 혼선에 "종합 유권해석 필요" 2일 경기도선관위와 의왕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제112조(기부행위의 정의) 2항'에서는 읍·면·동 이상 행정구역단위의 정기적인 문화·예술·체육행사에 의례적인 범위에서 상장을 수여하는 행위와 구·시·군 단위 이상의 조직 또는 단체의 정기총회에 의례적인 범위에서 연 1회에 한해 상장을 수여하는 행위 등을 의례적 행위로 규정해 허용하고 있다.하지만 의왕의 경우 시선관위에서 우수선수 시상식이 정기총회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보고 국회의원상 시상 등을 제외했다. 그러나 화성시체육회는 2014년 12월 지자체장·국회의원 등의 상장 수여 행위 가능 여부를 화성시선관위에 질의했는데 화성시선관위가 공공의 이익을 위한 행사로 판단, 가능하다는 답변에 최근까지 상장을 수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체육회는 올해 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도내 체육인들은 "정기총회는 체육회별 업무보고, 이사진 임명 등을 주로 하고 대체로 1년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연말 시상식을 통해 체육인의 노고를 기린다. 직업군의 특성과는 너무 동떨어진 선관위의 해석"이라며 "전국 17개 시·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