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의왕시 핵심숙원사업 ‘오전~청계’ 터널사업 본궤도… 2구간 공개입찰
2025-02-20
-
의왕 ‘오전~청계’ 터널사업 24일 착공식… 의왕백운PFV측 2구간 사업자 선정
2025-03-13
-
‘의왕 백운밸리 공공기여’ 조건부 통과… 오매기 단절 문제 빠른 해소될듯
2024-12-01
-
백운밸리 의료용지 공급 공고… 의왕시 종합병원 유치 쏠린눈
2025-02-13
-
의왕 오전·왕곡지구, 수도권 남부권 신규 생활공간 관심… 상주인구 25만 목표
2024-11-08
최신기사
-
의왕
의왕시의회, 민선 7기 마지막 본예산 심사 지면기사
의왕시의회가 1일부터 의왕시의 내년도 본예산 심사 등 민선 7기를 마무리하는 1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간다.이번 예산안 심의에는 김상돈 시장이 제시했던 선거 공약들을 완성하는 사업들도 포함되거나 곳곳에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 반영돼 시의회의 최종적인 판단을 거치게 된다.시의회는 1일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오는 17일까지 5천562억원 규모로 책정한 2022년도 본예산 심의를 진행하는 등 의사일정을 확정한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가동해 내년도 예산안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한 뒤 의결 절차를 갖는다.내년도 본예산은 올해 본예산보다 482억원(9% 증가)이 늘어났다. 이 같은 예산액 증가는 백운호수 일대에 새롭게 개장한 롯데 타임빌라스의 입주 효과가 들어 있는 데다가, 주택 가격 인상분 등도 반영된 결과인 것으로 시의회 측은 판단했다.이번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현재 인구 16만명의 의왕시가 3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과 발맞춰 시의 큰 그림을 새롭게 제시하는 2040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3억원을 책정한 것이다. 특히 김 시장이 2018년 취임 선서를 한 뒤 약속한 시민회관을 위한 설계비도 10억원 반영됐다. 박형구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30일 "민선 7기를 정리하는 마지막 예산 심의인데, 대선과 지방선거가 함께 진행되는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이다. 그만큼 송곳 심의를 통해 시가 필요한 중요 사업은 원활한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겠지만 선거와 연계되거나 예민한 예산 등은 삭감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
의왕
계원예대 '내손동 상권활성화 프로젝트' 선한 영향력 지면기사
의왕 계원예술대학교가 의왕시와 협업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내손동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나섰다.29일 계원예대 등에 따르면 재학생인 윤상현(25)·이정민(21)씨 등은 내손순환로에 위치한 60대 부부가 운영하는 '착한 한식 뷔페'를, 김윤진·진혜린(이상 19)씨 등은 금산 홍삼을 주원료로 사용 중인 금산건강원 등을 각각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대상으로 선정했다. 윤씨 등이 현장 리서치를 실시한 결과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끼니별로 다른 반찬을 손님들에게 제공하려는 사장 부부의 노력과 마음 등이 핵심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고 판단했으며 터치포인트(서비스를 받기 위한 중간 매개물) 분석 등도 동시에 진행해 가게를 찾는 주요 연령대(40~50대)와 이들을 타깃으로 삼은 외부 간판 디자인을 비롯해 네이버 플레이스 업체 등록, 가게 블로그 개설, 전단지 제작 등을 실시했다. 또한 김씨 등은 금산의 홍삼 밭까지 직접 방문해 주원료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뢰를 쌓아 골목상권에서 벗어나 전국을 대상으로 데이터 경영을 이룰 수 있도록 블로그 개설 등을 도왔다.계원예대는 지난해까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한 학생별로 2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총 1천200만원으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이 2년째 이어지고 있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절실하다고 판단, 진흥원 지원 없이 대학 '광고·브랜드 디자인과' 수업과 연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많은 지역 주민들의 공유를 돕는데 기여하고 있다.김남형 교수는 "지난해에는 도시장상권진흥원으로부터 우리 학교 10개 (학생)팀이 영상 광고 공모에 선정이 됐지만 올해에는 학교 차원에서 별도로 2인1조로 팀을 꾸려 수업 겸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연구·분석 결과물을 빅데이터로 활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데 방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
'과학중점' 의왕 백운고 '과학축전 메이커 페스티벌' 비대면 개최
의왕시민들과 함께 과학 축제를 통해 미래 창의 역량 신장을 도모하고자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백운고등학교의 메이커 페스티벌이 27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백운고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전 12시,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3차례에 걸쳐 동아리 학생들이 온라인 줌(ZOOM) 개설을 통해 과학축전 메이커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과학축전 메이커 교육 통해 학생들의 미래 창의역량 신장지난해부터 코로나19 팬데믹 탓 '줌'으로 축제 대체생태와 환경에 대한 의식 고취 위한 체험 제공 등 목표 메이커 교육은 창의적 아이디어 창출은 물론, 과학(science)·기술(technology)·공학(engineering)·예술(arts)·수학(mathematics) 등 제반 이론의 통합 학습 영역까지 담는다는 의미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백운고 홈페이지를 통해 과학축전 메이커 페스티벌 참여를 희망하는 의왕 주변 지자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간대(3차례)별 30명씩 선착순으로 받아 총 990가구에 대한 신청을 완료했다.특히 백운고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3개 시간대별 10명씩 선착순으로 총 330가구에 대한 사전신청을 가졌는데 신청 시작 3시간 만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었다.마을과 함께하는 과학축전 봉사를 통해 공감과 배려, 참여와 소통의 가치 등을 체험하는 데 방점을 둔 백운고 과학축전은 올해 학생과 지도교사 총 119명이 참여해 11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이언스홀릭 동아리에선 광섬유 창작클레이와 하바리움, 새싹키우기 등 3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화생방 동아리에선 자외선 칫솔 살균기와 아로마 꽃비누, 새싹키우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알콜 동아리에선 자가발전 광섬유와 비즈 스트링아트 드림캐처, 새싹키우기 등을 진행하고, 아케미스트 동아리는 잔디인형과 모기퇴치 무드등, 새싹키우기 등 3가지 프로그램을 공개한다.물리내 동아리는 진동로봇과 고무동력윈드카, 새싹키우기가 온라인 공개를 앞두고 있고, 흰구름사이언스에선 만지락비누와 아로마밤, 새싹키우
-
스포츠일반
의왕시체육회 법인 출범식 열려 지면기사
'위드 코로나' 시기를 맞이한 의왕시체육회가 법인출범식을 통해 스포츠로 행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회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31개 시·군체육회장단협의회장인 김영용 의왕시체육회장은 25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상돈 의왕시장과 윤미경 의왕시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권병국 경기도종목단체회장단협의회장, 박용규 경기도배구협회장, 김의중 경기도승마협회장, 의왕시 6개 동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된 특수법인으로서 새로운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지방체육회의 법정 법인화를 담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통과된 뒤 시체육회는 법인화를 추진하기 위해 법인설립준비위원회를 꾸렸고, 창립총회와 법인설립 보고회 등의 일정을 거쳐 지난 5월 법인설립 창립총회 공증을 받았다.김영용 회장은 "독립된 우리 체육회의 핵심현안인 위·수탁 체육시설에 대한 관리 등은 시와의 원만한 협의를 통해 이뤄낼 것이며, 직원들의 처우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체육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
의왕
의왕시, 전국 첫 6년제 공립 '중·고통합운영미래학교'… 2024년 개교 지면기사
의왕시의 핵심 숙원사업이자 전국 최초 신개념 공립학교로 경기도교육청과 협업해 2024년 내손동 일원에 설립을 앞둔 '중·고통합운영미래학교'에 대한 밑그림이 주민들에게 공개된다.의왕시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 내손2동 주민센터에서 '내손동 중·고통합운영미래학교(가칭)' 시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고통합운영미래학교에 관한 ▲설립과정 ▲학급규모 및 교육방식 ▲총괄적인 운영 방향 등을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한다.내손동 846-2번지 일원에 설립될 중·고통합운영미래학교는 중·고교를 통합한 6년제 신개념 공립학교로 2024년 3월 대안교육 특성화 중·고 통합운영학교로 개교될 방침이다. 내손동 일원 학교부지 무상임대 공급24개 학급규모 내달 1일 시민설명회 시는 300억원 상당의 학교부지(부지 1만4천㎡·연면적 1만4천317㎡)를 무상임대 방식으로 공급했고, 도교육청은 289억원을 들여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각 12학급(학년별 4학급·급당 학생 수 22명 이내) 264명씩 총 24개 학급 528명의 학생을 수용할 계획이다.중·고통합운영미래학교의 설립을 위해 시와 도교육청은 2019년 10월부터 제반 절차를 준비, 지난해 2월 경기도 재정투자심사에서 적정 판단을 받은 뒤 같은 해 9월 교육부 특성화중학교 지정 동의를 받았다.올해 2월 말에는 도교육재정투자심사에서도 적정 판단을 받았으며 지난 4월 말에는 2021년 정기 1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조건부로 승인됐다. 정부는 공동투자심사위 심의 당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가능한 공간계획 수립 및 학급 규모·학생 수 등에 있어 차별화된 계획을 포함해 보고 후 추진하라'는 내용을 포함시켰다.시 관계자는 "고교학점제와 같이 기본 점수만 획득하면 이동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중·고교 교사가 공유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며 "의왕 및 인근 학생들이 주로 입학할 예정으로 의왕시가 전국 최초로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도교육청과 협업해 경쟁력을 갖춘 인재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
의왕
의왕소방서, 화재 위험 등 관내 시설물 불시단속 111건 적발 지면기사
의왕소방서가 올해 화재 등 재산피해를 줄 수 있는 관내 시설물에 대한 불시 단속에서 총 111건을 적발했다.23일 의왕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안전패트롤팀은 지난 1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지역 내 580곳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 등에 대한 불시 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량 92건(입건 조치 4건, 과태료 18건, 조치명령 66건, 기관통보 4건·불량률 84.1%)과 현지시정 19건(불량률 15.9%) 등 총 111건이 지적됐다.연중 이뤄진 불시 단속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차단·피난 방화시설·불법 주정차 등 3대 불법행위 ▲공사장·창고시설 등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위법행위 등 단속 ▲판매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위험요인 제거 등이 해당됐다.불시 단속에 적발되면 비상구 폐쇄 등의 경우 과태료 최대 300만원이 부과된다. 올해 총 18건에 달하는 과태료 부과 적발 건수 중 최고 부과액은 지난 1월 포일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 설치된 비상구가 입구 적재물 설치 등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로 인해 과태료 100만원이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의왕소방서는 "겨울이라는 계절적 특성은 물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위드 코로나 시국으로 전환됐지만 여전히 실내 활동이 지속돼 그만큼 화재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소방안전패트롤팀이 보다 활발히 활동해 안전한 의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
이수영 AMC 대표이사 '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 지면기사
의왕백운밸리 이수영 AMC(주) 대표이사가 지난 19일 사단법인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이 주최하는 '제28회 아시아 문화경제인 교류의 밤 2021 in SEOUL'에서 '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 사회봉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은 한·중·일을 중심으로 아시아 20여 개국과 교류하면서 각 나라를 대표하는 정치, 문화, 경제인 및 예술인들이 참가해 정보교환과 친선교류, 경제협력 등을 통해 우호 증대와 동반자 관계를 만들고 있다. 또 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은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정치, 교류, 협력, 지역발전, 봉사 등 부문에서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발해 수여한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m
-
"의왕ICD-부곡IC 직결 '화물전용 램프' 설치를" 지면기사
매일 출·퇴근시간대 극심한 정체현상으로 인해 정부에 개선을 요구했지만 불발된 의왕ICD(내륙컨테이너기지) 진·출입로 개설공사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의왕역) 및 초평·월암·삼동지구 등이 새로 들어서기 전까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1일 의왕시와 이소영(민·의왕·과천) 국회의원 등에 따르면, 시는 이동 일원 의왕ICD 제2터널과 영동고속도로 부곡IC를 직접 잇는 램프 설치 공사 추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75만2천680㎡ 부지에 3천200여 대의 화물차량이 등록돼 있는 의왕ICD는 하루 평균 1천300TEU(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 가량을 수송하는 만큼 매일 같이 이 일대는 화물차량으로 붐비고 있다.그러나 부곡IC 입구 교차로는 일반 출·퇴근 차량과 트레이너까지 부착된 전국 대형 화물차량들이 한데 얽히는 탓에 교통체증이 빚어지며 수년째 인근 주민들은 물론, 의왕ICD에서도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매일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정부에 개선 요구했지만 묵묵부답 이에 2017년 4월부터 경기도와 시 등은 국토교통부 등 정부를 향해 ICD 진·출입로가 일반도로와 함께 사용돼 각종 체증과 사고위험을 유발함에 따라 별도 진·출입로 개설을 요구해왔지만 묵묵부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 안팎에서는 부곡IC 별도 램프 설치를 도모하고 있다.이미 이동 일대 의왕테크노파크가 지난해 준공을 마쳐 가동 중인 데다가, 내년 상반기부터 초평·월암·삼동 일대 1만4천여 가구가 들어올 예정이다. 게다가 3기 신도시 유입 인구마저 추가되면 의왕ICD의 차량 정체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보고 국토부 등 관련 부처에 지속적으로 추가 램프 설치 요구를 하겠다는 방침이다.국회 차원의 지원도 예상된다. 극심한 교통 정체와 잦은 도로 파손으로 시민 생활의 불편을 야기하고 안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소영 의원이 가세했다.市·이소영 의원 "수년째 주민 불편GTX-C·초평·월암·삼동지구 등조성 전까지 추진돼야" 목청 높여 이 의원 측은 영동고속도로와 의왕ICD 간 진출입로 개설을 위한 연
-
의왕
의왕시 주요 사업 '청계산단' 먹구름 지면기사
의왕시의 내년도 주요사업인 '청계산업단지 조성'이 자칫 표류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업관련 의왕시와 공동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경기도에서 민간협업 개발사업에 대한 개발제한구역(GB) 해제에 부정적인 기류가 감지됐기 때문이다.18일 의왕시 등에 따르면 2014년 1월부터 오는 2025년 12월까지 포일동 224번지 일원 약 24만㎡ 규모의 GB(그린벨트)에 18억원을 들여 의왕청계테크노파크(산업단지·이하 제2산단) 건립을 추진 중이다.제2산단 건립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광교테크노밸리·과천지식정보타운 등과 함께 수도권 R&D 벨트로서 산업 외에 생산·연구·문화 등 복합기능을 지닌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9월 초 제2산단 조성사업을 위한 GB 해제 및 조사·개발계획 수립·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등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GB 해제, 민간협업 최대한 지양'경기도 지침·대장동 사태 악영향"당초 예상보다 2년 이상 늦어질 듯"이와 함께 GB 해제를 위해 지난달까지 도와 사전 협의를 진행, 내년 12월까지 GB 해제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앞서 지난해 3월 민간과 협업해 이동 15만8천㎡ 부지에 제1산단인 의왕테크노파크를 준공한 바 있어 제2산단 역시 민간협력 개발사업으로 진행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지난 6월 말께 GB 해제 관련 시·도 사전협의 중 "GB 해제는 공공개발을 원칙으로 하며 민간이 참여하는 해제사업의 경우 최대한 지양해야 한다"는 '경기도개발제한구역해제통합지침'이 제기되면서, 제2산단 사업이 제 일정대로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불거졌다.시 안팎에서는 "성남 대장동 사태가 매머드급으로 확산되면서 민간협업 개발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높아졌다. 당초 예상된 공사기간보다 2년 이상 늦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도 관계자는 "공공개발 우선 원칙은 GB가 공공재여서 공공으로 귀속해야 하는 대전제가 깔려 있다"며 "대장동 사태로 인해 제2산단 추진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지는 않았다"고 말
-
[포토] 노형욱 장관·김상돈 의왕시장 '요소수 공급 현장 점검' 지면기사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과 김상돈 의왕시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17일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서 만나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요소수 수급 불안정 사태와 관련한 논의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노 장관은 "화물·버스·건설기계 등 현장에 요소수 공급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보였고, 김 시장은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연말 물류대란 사태로 번지지 않게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1.17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사진/의왕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