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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핵심숙원사업 ‘오전~청계’ 터널사업 본궤도… 2구간 공개입찰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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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청계’ 터널사업 24일 착공식… 의왕백운PFV측 2구간 사업자 선정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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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밸리 공공기여’ 조건부 통과… 오매기 단절 문제 빠른 해소될듯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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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밸리 의료용지 공급 공고… 의왕시 종합병원 유치 쏠린눈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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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왕곡지구, 수도권 남부권 신규 생활공간 관심… 상주인구 25만 목표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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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기승에… 의왕 평생대학 차질 빚나 지면기사
"철저하게 준비한 평생대학 수업인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까지 터지면서 수업 진행 여부가 고민스럽습니다."오는 7일부터 20주 동안 관내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의왕시 평생교육원의 평생대학 대면교육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을 돌파하면서 폐쇄 또는 연기 등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3일 의왕시 등에 따르면 평생교육원은 오는 7일부터 6월24일까지 총 20주간 ▲미술심리지도사 2급 자격증반 등 13개 직업능력교육 ▲영어회화 등 19개 인문교양교육 ▲요가 등 31개 문화예술교육에 대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의왕시민과 관내 사업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낸 뒤 지난달 19일 컴퓨터 추첨을 통해 수강생 860명을 선발했다.공고 당시 수강생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을 3차까지 마무리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방역패스 적용과 출입자 명부관리, 발열체크, 강의실 내 거리두기 등도 철저히 수행할 방침이었다. 22년간 사랑받은 장수 프로그램연기하는 쪽으로 가닥 잡았지만새 방역지침에 운영방식 판가름 평생대학 프로그램은 2000년부터 진행된 간판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1천5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온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의왕도시공사에서 평생교육원으로 이첩, 어르신 등에게 보다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기도 했다.그러나 오미크론 변이를 포함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만2천907명이 발생하면서 프로그램의 정상 추진에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 일단 연기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수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시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인근 지자체에서는 비슷한 프로그램을 폐쇄했는데 우리는 '연기'하는 쪽으로 입장을 모으고 있다. 수강생들도 이러한 사정을 알고 있는데, 내일(4일) 정부가 새로운 방역지침을 내놓으면 구체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침을 정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보탬이 되는 수강인 만큼 강의 일시만 수정해 개최되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시 핵심 관계자는 "아무래도 시민 안전이 중요한 만큼 신중하게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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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서도 주택재건축·재개발사업, HDC현대산업개발 '퇴출' 분위기 지면기사
의왕지역에서도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 주도의 재건축·재개발 사업 추진을 놓고 일부 시민들이 의왕시 온라인 게시판 및 시청사 일대 현수막 등을 통해 '퇴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의왕 시민 A씨는 지난달 24일 시 홈페이지 시민게시판에 'HDC현대산업개발 관련 현장 조사와 강력한 대책수립 요청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광주광역시 학동에서 발생한 참사와 관련 "의왕시 현장에도 이런 사고가 없으리란 보장을 누가 할 수 있겠나"라며 "신청한 곳이라면 승인을 보류하고 적절한 대안을 신중하게 검토해 그 방향으로 유도해야 한다. 검토·계획 중인 곳이라면 시에서 적극 관여해 보다 안전한 방향으로 제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시청사 주변 의왕경찰서, 의왕보건소 일대 도로변에는 최근 '조합장은 즉시 현대산업과 협상해 퇴출하라', '의왕시는 현대산업개발 관내 공사 언제까지 두고 보나. 당장 해결하라' 등 고천나구역 현대산업개발 반대 조합원 모임 등에서 제작한 현수막이 내걸렸다.현재 의왕 관내 현산 주도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고천나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부곡다구역 재건축정비사업' 등 2개 구역이다.고천동 265번지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천나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경우 SK건설과 함께 현산이 추진하고 있으며 감정평가 통지 및 조합원 분양신청 완료절차가 이뤄졌다. 부곡다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삼동 146번지 일원에서 대우건설과 현산이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관리처분인가 고시가 이뤄진 뒤 오는 3월 이주를 앞두고 있다.고천나·부곡다구역 조합원 모임'현장조사·강력한 대책수립 요청'시민게시판에 글·현수막 등 게재 이들 2개 구역 조합은 지난주부터 시민게시판과 시청사 주변 도로 현수막 외에도 조합원 단체 SNS 대화방 등을 통해 현산과의 사업추진 변경 요구 목소리를 내고 있다.조합 측은 "아직 착공 전 사업이지만 사안이 매우 중요한 만큼 컨소시엄 구성에서 현산을 빼달라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며 "일부 인원들이 조합원 단톡방에서 강하게 현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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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재건축·재개발 사업서도 'HDC현대산업개발' 퇴출 목소리 커져
의왕에서도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 주도의 재건축·재개발 사업 추진을 놓고 일부 시민들이 의왕시청 온라인 시민게시판 및 시청사 일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퇴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30일 의왕시청 시민게시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HDC 현대산업개발 관련 현장 조사와 강력한 대책수립 요청한다'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시청 온라인 시민게시판·청사 일대 현수막 게시"신청한 곳 승인 보류하고 대안 검토해 방향 유도" A씨는 지난 10일 광주 학동에서 발생한 참사와 관련해 "의왕시 현장에도 이러한 사고가 없으리란 보장을 누가 할 수 있겠나"라며 "신청한 곳이라면 승인을 보류하고 적절한 대안을 신중하게 검토해 그 방향으로 유도해야 한다. 검토·계획 중인 곳이라면 시에서 적극적으로 관여해 보다 안전한 방향으로 제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시청사 주변 의왕경찰서 및 의왕보건소 일대 도로변에는 '조합장은 즉시 현대산업과 협상해 퇴출하라', '의왕시는 현대산업개발 관내 공사 언제까지 두고 보나. 당장 해결하라' 등 고천나구역 현대산업개발 반대 조합원 모임으로 추정되는 현수막이 내걸리기도 했다.현재 관내 현산 주도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고천나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부곡다구역 재건축정비사업' 등 2개 구역으로, 실질적인 공사는 이행되지 않았다.우선 고천동 265번지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천나구역 재개발사업의 경우 SK건설과 함께 현산이 추진하고 있으며, 감정평가 통지 및 조합원 분양신청 완료 절차가 이뤄졌다. 부곡다구역 재건축사업은 삼동 146번지 일원에서 대우건설과 현산이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관리처분인가 고시가 이뤄진 뒤 오는 3월부터 이주를 앞두고 있다.2개 구역 조합은 지난주부터 시청 시민게시판과 시청사 주변 도로 현수막 외에도 조합원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 등을 통해 현산과의 사업 추진 변경 요구 목소리를 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천나구역·부곡다구역, 현산 주도로 진행2개 구역 조합, 사업 추진 변경 요구 나서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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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 적십자사 봉사회에 100만원 후원 지면기사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지부장·한명호)가 26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왕지구협의회를 찾아 후원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왕지구협의회는 '이웃사랑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하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쳐있는 이웃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와 관련 농협 시지부가 이들의 노고를 기리고자 지난 25일 성금을 전달했다.한명호 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나눔의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쁨으로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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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m 타고 1만5천원… 왕송호수 집라인 '가격 아찔' 지면기사
"왕송호수의 경관과 스릴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지만 코스가 짧아 너무 아쉽습니다."의왕시 대표 레저시설로 꼽히며 수도권의 새로운 관광명소 구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 레솔레파크 내 '스카이레일(집라인)'이 짧은 코스 대비 비싼 요금 등으로 인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6일 의왕시와 의왕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의왕 스카이레일은 사업비 27억원을 들여 2018년 4월 개장, 출발지(높이 41m의 타워)에서 도착지인 레일바이크 매표소(높이 10m)까지 총 350m거리 등 3개 라인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최고 시속은 80㎞로 아찔한 속도감을 체험하고 수도권 대표 겨울 철새 월동지로 꼽히는 왕송호수 및 일대 자연학습공원 등의 계절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2018년 개장… 코로나로 운영 타격짧은 활강거리 대비 비싼요금 한몫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운영에 큰 타격을 받았다. 2019년까지 1만26명이 집라인을 이용한 데 반해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2020년에는 10분의1 수준인 1천884명으로 이용률이 급감했다. 지난해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이 이뤄지며 이용자가 4천867명으로 증가하기도 했지만 올 상반기까지 이용률 증가는 크게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다.특히 집라인의 짧은 활강 거리가 시설 이용률 저하에 상당히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 한 주민은 "제주도나 경남 하동의 집라인은 코스가 길고 산과 산 사이를 관통하기 때문에 충분히 주변 경관을 즐기는 것과 비교되지 않을 수 없다"며 "350m 길이에 이용요금 1만5천원은 지나치게 비싸다. 할인 없이 2번 타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市 "늘리기 어려워 연계 할인 고민""환경 악영향 없어" 개선 가능성도 시와 도시공사 등에서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 이들은 "당장 활강 코스를 늘릴 수는 없다. 레솔레파크 레일바이크와 캠핑장, 바라산 자연휴양림 등 주요 시설 이용 시 연계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하겠다"며 "3기 신도시가 주변에 형성되는 데다가 집라인 옆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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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동새마을부녀회, 윤미경 의왕시의장과 '사랑의 떡국나눔'
의왕 오전동새마을부녀회(회장·임영옥)가 관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위한 설맞이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사랑의 떡국나눔 행사에는 윤미경 의왕시의장과 이준수 오전동장, 오전동 새마을부녀회원 1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 어르신 등이 설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떡국 떡과 사골육수, 조미김 등 주요 재료를 마련했다.오전동주민센터 직원들도 동참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더욱 쓸쓸함을 느끼고 있는 어르신과 저소득층 세대를 각각 방문해 떡국 재료를 나누는 등 온정을 쏟았다는 후문이다.임영옥 회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따듯한 떡국을 드시면서 마음도 따스해 지는 설 명절을 보내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고, 이준수 동장은 "동에서도 취약계층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윤미경 시의장은 "시의회에서도 소외계층에 대한 각종 지원 방안 마련에 힘을 싣겠다. 장애우나 홀로 남은 어르신들이 이 같은 행사를 통해서라도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의왕 오전동 새마을부녀회 임영옥 회장 등 새마을부녀회 일동과 윤미경 의왕시의장, 이준수 오전동장 등은 26일 의왕시 오전동사무소에서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022.1.26 /의왕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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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의왕시청 지하주차장 또 준공 지연…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법안에 발목 지면기사
의왕시청 주차난 해결을 위해 135억원을 들여 공원과 연계한 지하주차장이 내년 10월 준공될 예정이었지만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의무를 담은 법안 시행령 개정안에 발목이 잡히며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질 전망이다.23일 의왕시 등에 따르면 시는 제4주차장 및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부지에 지난해 1월부터 지하주차장 4천650㎡를 포함, 지상과 옥상층까지 총면적 8천400㎡에 375개 주차면을 확충하기 위한 시청 부설주차장 증설 사업을 추진했다.현재 시청 부지 내에는 총 334면 규모의 부설주차장이 운영되고 있으나 민원인 및 외부 차량의 이용이 많아 시청사 앞 화단 및 진입로 등에도 임의 주차하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시청사 증축동에 외청에 있던 환경과와 공원녹지과 등이 들어오면서 민원인들도 자연스레 늘게 돼 지하주차장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이를 위해 시는 2020년 10월 지방재정 투자심사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해 1~4월 공공건축 기획용역과 건축위원회 기획심의 일정도 밟았다. 당초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지만 주차면이 일부 추가되는 등 설계 변경이 이뤄지면서 5개월가량 사업 완료 시점이 미뤄졌다. 주차면 일부 추가 설계 변경 이어내년 10월 목표 계획 차질 불가피 이소영(민·의왕·과천) 국회의원도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지난해 12월 교부받으면서 사업의 원만한 추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됐다.그러나 전기차 주차면 및 설치 의무를 골자로 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지하주차장 증설 추진에 제동을 걸었다.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친환경자동차법 시행령 개정안은 전기차 의무설치 대상에 법 시행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기축시설까지 포함, 신축시설의 경우 총 주차대수의 5%(현행 0.5%)로 상향시켰다. 이에 따라 지하주차장 등 설계 변경이 이뤄지며 또다시 지연돼 내년 말이 지나도 시민들 불편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법 시행령 개정이 이뤄지면서 지하주차장 등 설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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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수도권 남부 거점 의왕 발전 '6대 공약' 발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의왕 지역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신성장 거점도시 성장을 골자로 한 비전 공약 발표에 나섰다.이 후보는 23일 의왕시 포일 어울림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도시, 수도권 남부의 신성장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6가지 공약을 약속드린다"며 개발에서 소외돼 온 의왕 지역의 발전 방안을 내놓았다.이 후보의 의왕 지역 맞춤형 6대 공약은 ▲GTX-C 의왕역 정차를 통한 교통 중심지로의 발전 ▲문화공연장 갖춘 시민회관 건립 지원 ▲예비군 훈련장과 군부대 이전 추진, 시민문화시설·공공체육시설 확충 지원 ▲의왕ICD 1·2터미널의 통합 및 복합 산업단지 조성 지원 ▲'의왕ICD-영동고속도로' 연결 진출입로 개설 ▲'의왕~과천' 연결도로 개설 등이다.그는 "의왕역 주변의 신규 택지 개발의 광역교통대책과 연계해 의왕역 GTX 정차가 최종 확정, 시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며 "경기도 내 시민회관이 없는 유일한 지자체인 만큼, 회관건립의 적극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을 이룬데 이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의왕을 단절시키고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내손동 예비군 훈련장과 군부대 이전을 추진해 시민들을 위한 공간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해 삶의 질 개선을 이루겠다"고 제안했다.수도권 내 최대 물류터미널인 의왕ICD(Inland Container Depot)에 대한 지원책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1·2 터미널을 통합해 현대화를 이루고 잔여부지를 의왕테크노파크와 연계한 복합 산업단지 개발을 지원하겠다"며 "컨테이너 차량만 통행할 수 있는 램프 신설을 이뤄 시민의 안전과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인덕원역과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 등 개발 행위에 의해 교통량 증가를 대비해 의왕 포일지구와 과천을 잇는 도로 개설 지원으로 시민 교통불편을 해소하겠다는 복안도 제기했다.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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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밸리, 종합병원만 유치 공개입찰을" 지면기사
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이하 백운밸리) 내 종합병원 유치 관련 아파트입주자대표회가 의왕시 지구단위계획을 추가 변경해 종합병원만 유치하는 공개입찰 추진을 제안해 귀추가 주목된다.백운밸리 일대 8개 아파트단지 입주자 대표 회장단은 지난 19일 학의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내 카페에서 이원식 의왕도시공사 사장과 김양묵 의왕백운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주) 대표이사, 이수영 백운밸리AMC(자산관리회사)(주) 대표이사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입주자 대표회는 "지구단위계획에 종합병원 및 의료시설로 명시해 공개 입찰을 실시하는 게 아닌, 다른 조항은 삭제한 채 종합병원만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공개 입찰을 실시하자고 제안한다"며 "즉 공개입찰 내용에 기반시설에 해당하는 종합병원과 상가 등의 시설을 포함해 입찰공고를 내자는 것"이라고 밝혔다.일반 메디컬센터 등 명시 조항 삭제'상가 등 시설 포함 공고' 의사표명 학의동 918-1 전(총면적 1만9천557㎡) 부지는 2016년부터 총 8차례나 유찰되면서 부지 용도를 당초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에서 일부 상가와 오피스텔 등도 설치될 수 있는 제1·제2종 근린생활시설도 입주할 수 있게 했다. 조만간 요양병원 등의 시설이 들어설 수 없도록 한 지구단위계획 추가 변경이 이뤄지는데 입주민 대표회는 재차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요구, 종합병원 외 일반 메디컬센터(각기 다른 병원들이 층별로 입주·운영하는 행태 등) 유치는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했다.입주자 대표회는 "주민들은 이 지역이 개발 초부터 김성제 전 의왕시장 등 시의 주요공약으로 종합병원을 유치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전·현직 시장의 공약 여부를 따지지 말고 오롯이 종합병원 외 타 의료시설은 불필요하기에 그대로 추진해 달라"고 호소했다."전·현직 시장 공약 따지지 말 것"도시공사측 이사회 통해 검토 입장 의왕도시공사 및 백운PFV, 백운AMC 측은 입주민 대표회의 제안에 난색을 보이면서도 입주자 대표회 측의 제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이원식 사장 등은 "AMC에서 안건을 상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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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김상돈 의왕시장 지면기사
"올 한 해는 공약 및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이면서 생활·문화·복지 분야가 한데 묶인 '행복도시'를 위한 분야별 인프라 구축에 전념하겠습니다."인구 16만명의 의왕시는 고척동 시청사를 중심으로 곳곳에서 개발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10년 내 인구 30만명을 품을 수 있는 중견 자족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상반기 육아나눔터 등 갖춘 오전커뮤니티센터 계획시민회관 900석 규모 연내 착공… 중기 육성자금 확대 지속적인 변화를 이루면서도 안정적인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김상돈 의왕시장은 "개발행위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새 시설이 들어오면서 일자리 역시 창출되는 만큼 시 행정도 이에 발맞춰 의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 공무원들은 충분한 교육을 통해 보다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초선 지자체장임에도 의왕시의회와 경기도의회 등 지방의회에서 쌓은 정치력을 바탕으로 민선 7기 마지막 시정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기록을 갈아치우는 면모를 보였다. 2013년부터 실시해 온 시정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 기록에 해당하는 응답자 82.22%가 긍정의 입장을 보인 것이다.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의 유치 외에도 고령친화도시 및 아동친화도시 인증 등 그가 펼쳐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프로젝트는 올해도 이어진다. 포일·백운커뮤니티센터 설치로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올 상반기 내에 다함께돌봄센터와 육아나눔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갖춘 오전커뮤니티센터를 선보일 방침이다. 아울러 문화도시 인프라의 거점이 될 시민회관은 고천동 일원에 900석 규모로 올해 내 착공할 계획이며, 인근 지역에 시민광장과 공원사업도 내년 준공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특히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육성자금을 기존 350억원에서 45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이자 보전율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에게 대출이자율을 최대 3%까지 지원한다. 김 시장은 "의왕시는 최적의 주거환경, 양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