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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1구역 아파트 공사 재개에 조합원 ‘증액 불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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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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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송환 위기’ 미얀마인 도움 요청에… 법무부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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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소년 19금 음원’ 법 개정 움직임, 음원 업계도 유통 방지 대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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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학교 졸업생 2인, 여성혐오 음원 발매·조롱영상 게시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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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파면] 해외 주요 언론 긴급 타전 지면기사
미국 CNN “위기 처한 민주주의 지켜낸 순간 기억” 英 BBC “한국이 월드컵 우승했을 장면” 日 매체, 탄핵심판 절차·심판 사례 소개 해외 주요 언론들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4일 미국 CNN은 “헌법재판소가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대통령을 직위에서 파면하면서, 수개월간 이어진 불확실성과 법적 분쟁을 종식시켰다”고 보도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은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지켜낸 순간으로 이번 혼란를 기억할 수 있다는 것에 안도하고 있다”고 했다. 영국 BBC는 서울 헌법재판소와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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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위협받았으나 다시 살아난 순간” 윤 대통령 탄핵, 주요 외신 타전
해외 주요 언론들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4일 미국 CNN은 “헌법재판소가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대통령을 직위에서 파면하면서, 수개월간 이어진 불확실성과 법적 분쟁을 종식시켰다”고 보도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은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지켜낸 순간으로 이번 혼란를 기억할 수 있다는 것에 안도하고 있다”고 했다. 영국 BBC는 서울 헌법재판소와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벌어진 탄핵 찬반 집회 현장을 보도했다. BBC는 “만약 한국이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이런 장면일 것”이라며 “최종 선고가 나오는 순간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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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위협받았으나 다시 살아난 순간” 윤 대통령 탄핵, 주요 외신 타전
해외 주요 언론들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4일 미국 CNN은 “헌법재판소가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대통령을 직위에서 파면하면서, 수개월간 이어진 불확실성과 법적 분쟁을 종식시켰다”고 보도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은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지켜낸 순간으로 이번 혼란를 기억할 수 있다는 것에 안도하고 있다”고 했다. 영국 BBC는 서울 헌법재판소와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벌어진 탄핵 찬반 집회 현장을 보도했다. BBC는 “만약 한국이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이런 장면일 것”이라며 “최종 선고가 나오는 순간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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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선고’ 기다림의 눈… “하던 일 멈추고 다같이 지켜봐야죠” 지면기사
‘헌재 생중계’ 기대에 찬 민심 직관하려 방청 신청 9만명 돌파 청소년에 역사 한장면 ‘동시 시청’ 대학생·직장인·사장님도 한마음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심판 선고를 시민들은 손꼽아 기다려왔다. 4일 오전 11시 선고를 예고한 헌재가 일반인 방청과 방송사 TV 생중계를 허용하면서 시민들은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틈을 내서라도 탄핵 여부를 실시간으로 지켜보겠다는 의지가 컸다. 직장인 박모(33·인천 부평구)씨는 “근무 시간에 판결이 나오지만 하던 일을 멈추고 재판관이 선고문을 낭독하는 장면을 지켜볼 예정”이라며 “직장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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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집에 불지른 50대, 연수구 아파트 주민 대피 소동 지면기사
23분만에 진화, 1층서 현행범 체포 한밤중에 50대 남성이 집 안에 불을 질러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일 오전 1시29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17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3분 만에 불을 껐다.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집에 혼자 사는 50대 남성 A씨는 라이터와 종이를 이용해 이불에 불을 붙인 뒤 1층에 내려와 있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인천연수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를 체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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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연수구 옥련동 아파트서 불…주민 15명 자력 대피
2일 오전 1시29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17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이웃집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23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불이 난 세대에 살고 있던 A씨 등 주민 15명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아파트 내부 35㎡와 외벽, 복도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입주민이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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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돌아온 의대생, 의료 정상화는 언제쯤 지면기사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며 집단 휴학으로 투쟁하던 의대생들이 학교로 돌아오고 있다. 정부와 각 대학이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기한 안에 학교에 등록금 납부, 복학·수강 신청을 하지 않으면 ‘제적’ 처리하겠다고 강수를 뒀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학생이 학교에 복학을 신청했지만 학사 운영이 정상적으로 진행될지는 의문이다. 제적을 피하기 위해 ‘미등록 휴학’을 포기했을 뿐, 복학한 뒤에 다시 휴학하거나 수강 신청 하지 않는 방법으로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이다. 수강 신청을 하고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방식도 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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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7 강진인데 ‘수습’ 대신 권력 유지부터 지면기사
미얀마 군부세력 ‘구호팀 통제’ 마음 졸이는 재한 미얀마인들 NUG 한국대표부 ‘긴급 모금’ 미얀마에서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쿠데타로 정권을 탈취한 군부와 이에 저항하는 민주화 세력, 소수민족 반군의 내전으로 사고 수습이 난항을 겪고 있다. 고향에 가족과 친인척 등을 두고 온 재한 미얀마인들은 자국 현지 소식을 전해 들으며 애를 태우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 서북서쪽 17㎞ 지점에서 규모 7.7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이틀 뒤인 30일에는 규모 5.1 여진이 발생했다. 미얀마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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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신입 후배들과 똑같이 배워야… 복학 의대생, 수업 정상화 먼길 지면기사
경인지역 5개 학교 ‘신청 완료’ 배정 문제, 온라인 전환 등 검토 ‘의정갈등’으로 학교 수업을 거부하던 경인지역 의과대학생들이 모두 학교로 돌아왔지만, 아직 수업 정상화가 이뤄지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한 모습이다. 1일 가천대, 성균관대, 아주대, 인하대, 차의과학대(의학전문대학원) 등을 포함한 경인 지역 5개 의대에 따르면 이 학교 의대생은 지난달 31일까지 복학 신청을 완료하며 학교로 복귀했다. 정부는 지난달 말까지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한다는 전제하에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지난해 증원 이전 수준인 3천58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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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유승협 제9대 항공기상청장 지면기사
“실시간 맞춤 서비스로 승객 안전 도모” 유승협(52·사진) 제9대 항공기상청장이 1일 취임했다. 신임 유 청장은 취임사에서 “항공기 운항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항공기상업무 중심기관에서 일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맞춤 항공기상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 청장은 1998년 한양대학교 지구해양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지구해양과학), 일본 규슈대학교에서 박사(대기해양환경시스템학) 학위를 받았다. 유 청장은 기후과학국 해양과학과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