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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1구역 아파트 공사 재개에 조합원 ‘증액 불가’ 반발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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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마약·살인’ 음악 만든 인천 10대들… 누리꾼 비판 일자 비공개 전환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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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송환 위기’ 미얀마인 도움 요청에… 법무부 응답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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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소년 19금 음원’ 법 개정 움직임, 음원 업계도 유통 방지 대책 검토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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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학교 졸업생 2인, 여성혐오 음원 발매·조롱영상 게시 ‘파문’
2025-02-02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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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 마약 근절 위한 ‘사법·치료·재활 연계 모델’ 구축
법무부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마약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맺었다.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는 21일 인천지검, 인천서부경찰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와 마약류 확산을 막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 기관들은 마약사범의 재범을 막고 이들에게 개별 맞춤형 치료를 제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시키기 위해 사법·치료·재활 연계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각 기관의 역할을 정립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민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 소장은 “마약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호기심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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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수의사회 유기동물 보호소에 광역·기초의원들 “비위생적 환경” 지면기사
“오물 가득 야외 방치” 개선 촉구 인천시, 예산 확대·센터 활용키로 인천수의사회가 운영 중인 유기동물 보호소의 열악한 환경을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인천 광역·기초의회에서 잇따르고 있다. 인천 연수구의회 윤혜영(민주·마선거구) 의원은 20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인천수의사회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동물들이 오물로 가득한 야외 공간에 방치돼 있다”며 시설 개선 등을 인천시에 촉구했다. 인천 10개 군·구 중 옹진군·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 등 4곳은 동물병원이 아닌 인천수의사회가 계양구 다남동에서 운영 중인 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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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아동·청소년 마음 건강 돌보는 ‘생명사랑 생명존중 생생스쿨’ 연다
인천 연수구가 아동·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생명사랑 생명존중 생생스쿨’을 운영한다. ‘생명사랑 생명존중 생생스쿨’은 우울증, 불안장애, 학업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어려움 등 아동·청소년이 겪는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연수구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음건강 자가검진, ‘생명잇길’ 등굣킬 캠페인, 생명사랑 4행시 공모전 등을 진행한다. 자살 예방,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부모와 교사들 대상으로도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구는 오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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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 둘, 술 취해 금남구역 출입… 여학생들 ‘곤혹’ 지면기사
남녀 같은 건물, 엘리베이터 사용 기숙사 원생들 시스템 개선 요청 “여학생 기숙사에 갑자기 남학생들이 돌아다니니 무섭고 불안했죠….” 인천 한 대학 여자 기숙사에 지난 14일 오후 11시55분께 남학생 2명이 들어와 소란을 피우는 일이 벌어졌다. 재학생인 이들은 만취한 상태에서 여자 기숙사 2층 복도를 돌아다니고 바닥에 구토를 하기도 했다. 이를 목격한 한 여자 기숙사 원생은 “갑자기 남자 목소리가 들려 복도로 나가보니 술에 취해 인사불성인 남자가 비틀거리며 돌아다니고 있어 깜짝 놀랐다”면서 “언제든 기숙사에 남자가 들어올 수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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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찾아내는 ‘연수희망지기’… 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지면기사
집배원·배달업 생활종사자 구성 총 1650명… 효과적 발굴 기대감 무보수·명예직 복지 활동도 도와 인천 연수구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기 위해 ‘연수희망지기’를 운영하고 있다. 연수희망지기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역할을 하며 무보수·명예직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집배원, 배달업종 종사자 등 생활업종 종사자들로 구성된다. 현재 연수희망지기 1천650명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고위험 가구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복지 담당 공무원이 위기가구를 조사하거나 방문 상담을 할 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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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지역 학교와 협력해 어린이 정서지원·사회성 향상 나선다
인천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초등학교들과 협력해 어린이들의 정서 지원에 나선다.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인천석암초·인천주안남초·인천주안북초와 ‘통(通)하는 우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통(通)하는 우리’ 사업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발달 지연 아동을 찾아 치료와 지원 제도 등 정보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포스트 코로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김용운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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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양육비 ‘최대 16만원’ 지원 지면기사
인천 연수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인천 연수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에게 의료비와 위탁관리비, 장례비, 내장칩을 활용한 등록 비용 등 가구당 최대 16만원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과 중위소득 100% 미만의 중증장애인, 한부모 가족 구성원이라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 경제산업과 동물보호팀(032-749-780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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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천원의 아침밥으로 학생 건강 챙긴다
경인교육대학교가 학생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한다. 경인교대는 지난 2022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인천시, 경기도 등과 협력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1천원만 내고 양질의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인천캠퍼스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경기캠퍼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20분부터 10시 사이에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경인교대는 재학생과 교직원으로 모니터링단을 꾸려 급식의 위생과 안전 등도 꾸준히 점검하고 있다. 이보라 경인교대 생활관장은 “고물가 시대에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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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직 찬 바닷속인데”… 선사 재정에 ‘해저 수색’ 발목 지면기사
실종자 가족, 수습 제도 개선 촉구 여수 해상 서경호, 수심 82m 침몰 인하대생 박미령씨 국회 청원 호소 전남도청 10억 지원으로 22일 수색 “침몰 사고가 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저희 아버지는 아직 차가운 바닷속에 계세요….” 제22서경호 침몰 사고로 실종된 항해사 박기태(58)씨의 딸 박미령(23·인하대학교 대학원생)씨는 “선사 측이 잠수사를 투입할 돈이 없다고 해 지금까지 선체 내부를 수색하지 못했다”며 “선사의 재정이 어려우면 침몰 사고 실종자도 찾지 못하는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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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수향원 한눈에 담다… 계양아라온거리 [인천 명예도로 톺아보기·(14)] 지면기사
아름다움을 뽐내는 전통 누각 수향루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미디어큐브까지. 계양구는 계양아라온을 알리기 위해 아라자전거북길 일부 구간을 명예도로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