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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1구역 아파트 공사 재개에 조합원 ‘증액 불가’ 반발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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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마약·살인’ 음악 만든 인천 10대들… 누리꾼 비판 일자 비공개 전환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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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송환 위기’ 미얀마인 도움 요청에… 법무부 응답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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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소년 19금 음원’ 법 개정 움직임, 음원 업계도 유통 방지 대책 검토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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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학교 졸업생 2인, 여성혐오 음원 발매·조롱영상 게시 ‘파문’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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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탐색기 갖는 ‘무전공 입학’… 전공 선택시 인기학과 쏠림 발생 지면기사
인하대학교 자유전공융합학부 작년 입학생 57.4% ‘전자공학과’ “취지와 달리 대학 다양성 해쳐”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뒤 학교를 다니며 전공을 선택하는 인하대 자유전공융합학부에서 특정 인기 학과로 ‘쏠림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학년도에 입학해 올해 3월 2학년이 된 인하대 자유전공융합학부생 54명 중 57.4%인 31명이 ‘전자공학과’로 주 전공을 선택했다. 지난해 2023학년도 입학생 55명 중 절반(28명) 가량도 전자공학과로 배정됐다. 지난해와 올해 모두 자유전공융합학부생들이 두 번째로 많이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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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갑질” 바이오컴플렉스관 시공사와 인천대간 법적 공방
시공사측, 공사 계약금 미지불 주장 “설계도면 변경해 공사 지연된 것” 인천대측 “법령 따라 정산금 지급, 정산 동의했으면서 대학명예 훼손” 인천대 바이오컴플렉스관(R&B COMPLEX) 공사비 정산을 두고 발주처인 인천대와 시공사 사이에 법적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인천대학교는 지난해 8월 완공된 바이오컴플렉스관의 시공사 ‘디에이치대호건설’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에이치대호건설이 인천대가 준공 정산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고 허위 주장해 대학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디에이치대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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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후 복귀 중 화재현장 발견한 소방관들, 인천 연수구 트럭서 난 불 진화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대원들이 인천 연수구 지하차도에서 난 트럭 화재를 빠르게 진압했다. 14일 오후 4시15분께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있는 지하차도를 지나던 1t 트럭에서 불이 났다. 송도 수난구조훈련장에서 잠수 훈련을 마친 뒤 복귀하던 인천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 수난구조대원들은 종이박스 등을 실은 트럭에서 불이 난 모습을 목격하고 곧바로 화재를 진압했다. 김양성(40) 소방장, 김성엽(39) 소방교, 김승현(37) 소방교는 도로를 통제해 차량을 우회시키고 구급차를 요청해 얼굴에 화상을 입은 운전자를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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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쓰레기산 고집… 악취·벌레 ‘고통받는 이웃집’ 지면기사
미추홀구 숭의동 단독주택 ‘경악’ 거주자 남성 ‘저장강박증’ 의심돼 구청 신고해도 사유지라 미조치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 있는데 아무런 조치도 할 수 없다니요….” 13일 찾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한 단독주택. 인천남중학교 담장과 바로 접해 있는 이 주택에선 악취가 풍겼다. 마당을 둘러싼 슬레이트 패널 울타리 너머로는 개들이 짖는 소리도 요란하게 들렸다. 주변 빌라 옥상에서 내려다본 주택 마당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플라스틱 바구니와 박스, 책, 화분 등 온갖 쓰레기가 마당을 뒤덮고 있었다. 쓰레기 사이로 강아지 약 10마리가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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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인천시교육청, 이차전지 등 인재양성 앞장 지면기사
인하대학교(총장·조명우)는 이차전지·수소 기술에 대한 창의융합 진로 교육을 시행하기 위해 인천시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하대와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시 에너지사업과 지원을 받아 이차전지·수소 기술을 알리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고 운영하기로 했다.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융합 진로교육을 진행하고 관련 기술 개발에도 나선다. 인하대는 2023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이차전지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컨소시엄 대학으로 선정됐다. 인하대 이차전지사업단은 첨단 분야 융합교육을 운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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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집으로 찾아가는 ‘복지안전망’ 운영 지면기사
區 ‘마을건강복지 사업’ 실시 간호직 공무원·방문 간호사 고독사 위험군 등 집중 체크 송도 5개동 주민 관리서비스 인천 연수구가 마을 단위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을건강복지 사업’을 실시한다. 인천 연수구는 동 간호직 공무원, 방문 간호사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마을건강복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간호직 공무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과 건강 관리 등을 원하는 주민들의 집을 방문해 기초 건강을 확인할 예정이다.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한 경우엔 방문 간호사들이 진행하는 보건복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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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원점으로… 경인지역 대학들, 학사일정 원칙대로 지면기사
미복귀생 강경책 펼친다 이달말까지 수강 전제 ‘정원 복원’ 아주대, 31일 이후 학칙따라 처리 가천대, 휴학 불가자 유급 등 조치 인하대, 집단휴학 승인 않고 제적 정부의 의대생 모집인원 원점 조치에도 현장의 변화가 감지되지 않으면서 경인지역 의대들이 학생의 복귀 시한을 못박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앞서 교육부는 이달 말까지 의과대학생들이 모두 복귀한다는 것을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지난해 증원 이전 수준인 3천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수용(3월10일자 2면 보도)했다. 관건은 이 조치에 따라 실제 의대생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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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회원 모셔라”… 인하대학교, 사흘간 78개 동아리 박람회 지면기사
인하대학교가 새 학기를 맞아 동아리 박람회를 진행했다. 인하대는 지난 10일부터 3일 동안 학생회관 광장과 후문 일대에서 동아리 박람회를 열었다. 박람회에 참가한 78개 동아리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신입 회원을 모집했다. 이곳을 지나가던 학생들은 스케이트 보드를 타보거나 댄스 공연을 보며 박람회를 즐겼다. 여러 공연을 펼칠 수 있는 무대, 포토부스, 영상 상영 공간 등도 마련됐다. 김상현 동아리연합회 회장 권한대행은 “학생들에게 동아리의 특색을 잘 보여주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과 공간을 마련했다”며 “여러 우수한 동아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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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자전거 사고 단체 보험’, 5년간 1541건 8억8천만원 지급 지면기사
인천 남동구 자전거 단체보험이 자전거 안전사고 피해 지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남동구는 자전거 단체보험을 시작한 2019년 7월부터 지난 1월까지 약 5년간 사고 1천541건에 대해 보험료 8억8천698만원을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전거 단체보험은 남동구민 모두가 자동으로 가입된다. 상해나 질병으로 영구적으로 통증이 남는 등 후유장해가 생기거나 사망 시 최대 1천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4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위로금 20~60만원이 지원되고 6일 이상 입원자에 대해서는 20만원이 나온다. 또 운전자가 자전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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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경찰서장 프로필] 김한철 인천 미추홀경찰서장 지면기사
인천청 교통안전계장·경무과장 경험해 신임 김한철(54·사진) 미추홀경찰서장은 강원 출신이다. 홍천고등학교, 경찰대학교 행정학과(9기)를 졸업했다. 1993년 공직에 입문했으며, 2019년 총경으로 승진했다.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부대장, 인천청 교통안전계장, 충북청 경비교통과장·괴산경찰서장, 서울청 교통운영과장·구로경찰서장, 인천청 경무기획과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