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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1구역 아파트 공사 재개에 조합원 ‘증액 불가’ 반발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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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마약·살인’ 음악 만든 인천 10대들… 누리꾼 비판 일자 비공개 전환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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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송환 위기’ 미얀마인 도움 요청에… 법무부 응답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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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소년 19금 음원’ 법 개정 움직임, 음원 업계도 유통 방지 대책 검토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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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학교 졸업생 2인, 여성혐오 음원 발매·조롱영상 게시 ‘파문’
2025-02-02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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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길거리서 지나가던 행인 폭행한 20대 남성 붙잡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지나가는 행인을 때리고 인근 약국에서 행패를 부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수폭행, 업무방해, 재물손괴 혐의로 A(2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1시 45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B(28)씨와 C(27)씨 등 행인 2명을 각목으로 때린 혐의를 받는다. 두 남성을 폭행한 A씨는 인근 약국으로 들어가 태블릿PC를 파손하고 약병을 집어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A씨의 범행으로 각목으로 머리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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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경기인천 의대생… 복학·수강신청에 어수선한 한 주
‘의정갈등’으로 학교 수업을 거부하던 경인 지역 의과대학생들이 모두 학교로 돌아왔지만, 아직 수업 정상화가 이뤄지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한 모습이다. 1일 가천대, 성균관대, 아주대, 인하대, 차의과학대(의학전문대학원) 등을 포함한 경인 지역 5개 의대에 따르면 이 학교 의대생은 지난달 31일까지 복학 신청을 완료하며 학교로 복귀했다. 정부는 지난달 말까지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한다는 전제하에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지난해 증원 이전 수준인 3천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2월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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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연구팀 “호흡 흡입한 미세 플라스틱 더 유해” 지면기사
세계 첫 ‘호흡-섭취’ 비교 실험 인하대학교 김태원 해양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호흡과 섭취를 통해 체내에 유입된 미세플라스틱을 비교한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김 교수 연구팀은 혼획·좌초된 상괭이 11마리를 부검해 폐 조직과 장 내용물에서 검출한 미세 플라스틱을 분석한 결과, 폐에서 상대적으로 유독한 플라스틱이 더 많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폐 조직에서 검출된 미세플라스틱의 13%를 차지하는 ‘에폭시’(EPOXY) 재질은 건설 현장의 페인트, 접착제, 선박 코팅제에 포함돼 있다. 연구팀은 상괭이가 물과 먹이로 섭취한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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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영유아 ‘성장·발달 이상’ 건강검진비 8회 지원 지면기사
인천 연수구는 성장과 발달이 급격하게 진행되는 영유아를 위해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연수구는 생후 14개월~71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월령별 총 8회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성장·발달 이상 등을 확인하기 위한 24개 항목을 검진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검진 결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여부를 추가로 진단해야 한다는 의미인 ‘심화평가 권고’ 소견이 나온 영유아에겐 발달 정밀검사비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원, 건강보험 가입자는 최대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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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내외국인 소통 ‘다가치배움터’ 개관 지면기사
주민 절반 이상 외국인 ‘함박마을’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수업 예정 청소년 심리·진로 상담 서비스도 인천 연수구가 함박마을에 내외국인의 소통 공간이자 교육의 장인 ‘다가치배움터’를 본격 운영한다. 연수구는 31일 연수1동 함박마을에 지상3층 면적 377.2㎡ 규모의 다가치배움터 개관식을 열었다. 함박마을은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서 귀환한 고려인의 밀집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주민 절반 이상이 외국인인 다문화 마을이다. 다가치배움터에서는 인천시교육청이 파견한 한국어 강사들이 외국인들에게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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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복귀 기한 막바지… 일부 등록 후 휴학·수업거부 ‘변칙’ 지면기사
인천·경기 의과대학 마감 현황 인하대, 미등록 휴학 지침 유지 가천대, 전원 등록… 수업 불참 성균관대·아주대, 내달 1일 데드라인 의대 증원 방침에 수업을 거부하던 인천·경기지역 의대생들의 복귀 기한이 속속 마감되고 있다.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은 예고한 대로 지난 28일 자정까지 수강 교과목을 작성한 ‘수강신청요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지 않은 학생들을 학칙에 따라 ‘제적’ 처리하기로 했다. 인하대 의대 관계자는 “학생·학부모들에게 수강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정말 제적되는지 문의하는 전화가 쏟아졌다”며 “빠른 시일 내에 복귀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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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지 위 미추홀구 쓰레기 집 10년째 무단점유… 캠코 조치 지면기사
‘내달 30일까지 정리’ 확약서 받아 인천 미추홀구의 쓰레기가 가득한 한 단독주택이 국유지에 세워진 무허가 건축물인 것으로 드러나 관리 주체인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조치에 나섰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최근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무허가 단독주택 소유자 A씨에게 ‘오는 4월30일까지 쓰레기를 모두 치우겠다’는 확약서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주택은 각종 쓰레기가 쌓여있고 개들이 방치돼 인근 주민들이 악취와 소음 피해 등을 겪어 왔다.(3월14일자 4면보도) 이웃 주민들은 A씨가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버리지 않고 쌓아두는 증상을 보이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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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중국 난징 친화이구, 연수구 방문… 우호 상징물 설치 등 협력 논의 지면기사
인천 연수구가 중국 난징시 친화이구와 본격적으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연수구는 친화이구 대표단이 최근 연수구를 방문해 우호 상징물 설치와 도시개발을 위한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 친화이구 진차오 부구장 등 5명으로 꾸려진 대표단은 3박4일 일정으로 연수구를 방문했다. 연수구는 백제시대 나루터 ‘능허대’(凌虛臺)에서 출발한 배가 도착했던 중국 난징시 친화이구에 백제와 중국 남조의 교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한 우호 상징물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친화이구 대표단은 연수구와 우호 상징물 설치 사업을 위한 협력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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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쌓아둔 인천 미추홀구 주택, 알고 보니 국유지에 세워진 무허가 건물
국유지 대부계약 체결하고 사용료 납부 안해 2016년 만료 이후 무단 점유중 상태로 파악 캠코, 4월 30일까지 쓰레기 정리 확약 받아 기르던 개 50여 마리 갈 곳 잃은 상황 ‘난감’ 인천 미추홀구의 쓰레기가 가득한 한 단독주택이 국유지에 세워진 무허가 건축물인 것으로 드러나 관리 주체인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조치에 나섰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최근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무허가 단독주택 소유자 A씨에게 ‘오는 4월30일까지 쓰레기를 모두 치우겠다’는 확약서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주택은 플라스틱 바구니와 박스, 책, 화분 등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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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메디캠, 인천시민대학 입학식 열어
가천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메디컬캠퍼스가 ‘2025년도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가천대캠퍼스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민대학은 인천시민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교육체계로,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본부를 두고 10개 대학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가천대캠퍼스는 생활·건강분야와 인천학 분야의 강의를 제공한다. 오는 31일부터 ▲관절통증! 젊어지는 관절이야기 ▲한 잔에 담긴 예(禮) 전통을 지키는 우리 차(茶) 배워보기 ▲전통혼례지도자 양성과정 ▲바른 자세와 워킹으로 완성하는 패션 도전기 ▲태극권 ▲(석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