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미추1구역 아파트 공사 재개에 조합원 ‘증액 불가’ 반발
2025-01-30
-
‘여성혐오·마약·살인’ 음악 만든 인천 10대들… 누리꾼 비판 일자 비공개 전환
2025-01-31
-
‘강제 송환 위기’ 미얀마인 도움 요청에… 법무부 응답했다
2025-01-16
-
국회 ‘청소년 19금 음원’ 법 개정 움직임, 음원 업계도 유통 방지 대책 검토
2025-02-06
-
인천 중학교 졸업생 2인, 여성혐오 음원 발매·조롱영상 게시 ‘파문’
2025-02-02
최신기사
-
경기침체 보다 못해… ‘자녀들이’ 부모님 가게 홍보 나섰다 지면기사
구매 발길로 이어진 효심 “아빠 손만두는 최고” 효과 톡톡 국내외 정세불안 등 소비심리 위축 ‘구 트위터’서 잇따라 간곡한 요청 1천여곳 위치 표시 지도 퍼지기도 “오래오래 장사해달라는 손님들의 응원을 들으니 경기는 얼어붙어도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은 남아 있구나 싶어요.” 인천 계양구 임학동에서 남편과 함께 9년째 만둣집을 운영하는 김효정(55)씨는 최근 응원을 해주는 손님이 늘어 기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씨는 코로나19 사태 시기 급감한 매출을 회복하지 못한 데다, 국내외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자 폐업을
-
선학 별빛공원 등서 반려동물 문화교실 지면기사
연수구, 행동 교정 프로그램도 진행 인천 연수구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주민을 위해 ‘반려동물 문화교실’,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을 실시한다. 연수구는 오는 12일부터 송도혜윰공원 반려견 놀이터와 선학 별빛공원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연다. 교육에 참여하는 구민은 다른 반려인과 모여 다함께 산책을 하거나 반려견 위생·미용교육을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7·8월을 제외한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된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 QR코드로 연결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
석바위시장 불법 노점 정비 마쳐… 인천 남동구, 입구 통행불편 민원 해소 지면기사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일 석바위시장 입구 인근 불법 노점의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석바위시장 입구 인근 불법 노점은 도로를 무단 점거한 채 수십 년간 영업을 이어왔다. 시장과 주변 상가 이용객의 통행 불편 등으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됐고 미추홀구는 지난해부터 불법 노점 정비를 추진했다. 미추홀구는 노점 시설물 소유자들에게 자진 정비명령 등 행정조치를 내리면서 지속적인 대화와 설득을 병행했다. 지난 2월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 2개 노점 시설물을 철거반과 용역반을 동원해 강제 철거했다. 이후 남은 노점 시설물에 대해서도 2차 행정대
-
[윤석열 대통령 파면] 해외 주요 언론 긴급 타전 지면기사
미국 CNN “위기 처한 민주주의 지켜낸 순간 기억” 英 BBC “한국이 월드컵 우승했을 장면” 日 매체, 탄핵심판 절차·심판 사례 소개 해외 주요 언론들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4일 미국 CNN은 “헌법재판소가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대통령을 직위에서 파면하면서, 수개월간 이어진 불확실성과 법적 분쟁을 종식시켰다”고 보도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은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지켜낸 순간으로 이번 혼란를 기억할 수 있다는 것에 안도하고 있다”고 했다. 영국 BBC는 서울 헌법재판소와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벌
-
“민주주의 위협받았으나 다시 살아난 순간” 윤 대통령 탄핵, 주요 외신 타전
해외 주요 언론들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4일 미국 CNN은 “헌법재판소가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대통령을 직위에서 파면하면서, 수개월간 이어진 불확실성과 법적 분쟁을 종식시켰다”고 보도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은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지켜낸 순간으로 이번 혼란를 기억할 수 있다는 것에 안도하고 있다”고 했다. 영국 BBC는 서울 헌법재판소와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벌어진 탄핵 찬반 집회 현장을 보도했다. BBC는 “만약 한국이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이런 장면일 것”이라며 “최종 선고가 나오는 순간 도심
-
“민주주의 위협받았으나 다시 살아난 순간” 윤 대통령 탄핵, 주요 외신 타전
해외 주요 언론들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4일 미국 CNN은 “헌법재판소가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대통령을 직위에서 파면하면서, 수개월간 이어진 불확실성과 법적 분쟁을 종식시켰다”고 보도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은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지켜낸 순간으로 이번 혼란를 기억할 수 있다는 것에 안도하고 있다”고 했다. 영국 BBC는 서울 헌법재판소와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벌어진 탄핵 찬반 집회 현장을 보도했다. BBC는 “만약 한국이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이런 장면일 것”이라며 “최종 선고가 나오는 순간 도심
-
‘탄핵 선고’ 기다림의 눈… “하던 일 멈추고 다같이 지켜봐야죠” 지면기사
‘헌재 생중계’ 기대에 찬 민심 직관하려 방청 신청 9만명 돌파 청소년에 역사 한장면 ‘동시 시청’ 대학생·직장인·사장님도 한마음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심판 선고를 시민들은 손꼽아 기다려왔다. 4일 오전 11시 선고를 예고한 헌재가 일반인 방청과 방송사 TV 생중계를 허용하면서 시민들은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틈을 내서라도 탄핵 여부를 실시간으로 지켜보겠다는 의지가 컸다. 직장인 박모(33·인천 부평구)씨는 “근무 시간에 판결이 나오지만 하던 일을 멈추고 재판관이 선고문을 낭독하는 장면을 지켜볼 예정”이라며 “직장 동
-
본인 집에 불지른 50대, 연수구 아파트 주민 대피 소동 지면기사
23분만에 진화, 1층서 현행범 체포 한밤중에 50대 남성이 집 안에 불을 질러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일 오전 1시29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17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3분 만에 불을 껐다.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집에 혼자 사는 50대 남성 A씨는 라이터와 종이를 이용해 이불에 불을 붙인 뒤 1층에 내려와 있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인천연수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를 체포해
-
새벽에 연수구 옥련동 아파트서 불…주민 15명 자력 대피
2일 오전 1시29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17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이웃집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23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불이 난 세대에 살고 있던 A씨 등 주민 15명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아파트 내부 35㎡와 외벽, 복도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입주민이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노트북] 돌아온 의대생, 의료 정상화는 언제쯤 지면기사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며 집단 휴학으로 투쟁하던 의대생들이 학교로 돌아오고 있다. 정부와 각 대학이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기한 안에 학교에 등록금 납부, 복학·수강 신청을 하지 않으면 ‘제적’ 처리하겠다고 강수를 뒀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학생이 학교에 복학을 신청했지만 학사 운영이 정상적으로 진행될지는 의문이다. 제적을 피하기 위해 ‘미등록 휴학’을 포기했을 뿐, 복학한 뒤에 다시 휴학하거나 수강 신청 하지 않는 방법으로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이다. 수강 신청을 하고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방식도 있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