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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1구역 아파트 공사 재개에 조합원 ‘증액 불가’ 반발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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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마약·살인’ 음악 만든 인천 10대들… 누리꾼 비판 일자 비공개 전환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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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송환 위기’ 미얀마인 도움 요청에… 법무부 응답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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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소년 19금 음원’ 법 개정 움직임, 음원 업계도 유통 방지 대책 검토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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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학교 졸업생 2인, 여성혐오 음원 발매·조롱영상 게시 ‘파문’
2025-02-02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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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소년 19금 음원’ 법 개정 움직임, 음원 업계도 유통 방지 대책 검토 지면기사
김재원 의원 “경인일보 보도로 ‘제작·발매’ 제도적 허점 알았다” ‘청소년 보호법’ 등 관련 법 검토 백승아 의원, 추가 법적 장치 예정 여가부도 사전 제재 불가능 인정 10대 청소년이 ‘19금’(19세 미만 금지) 유해 음원을 들을 수 없지만 얼마든지 공급할 수 있는 제도적 허점(2월6일자 1·3면 보도)을 보완하기 위한 법률 개정 움직임이 국회에서 일고 있다. 음원 업계도 미성년자의 19금 음원 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검토 중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재원(조국혁신당·비례) 의원은 6일 청소년이 유해 음원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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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재개발원, IPP형 일학습병행 신규기업 모집 설명회 지면기사
인하대학교 인하인재개발원 IPP듀얼공동훈련센터는 최근 ‘IPP형 일학습병행 신규기업 모집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병행제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능력 기반 교육과 현장실습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설명회는 일학습병행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하대 학생 1천400여명이 IPP형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했으며, 매년 참여 학생의 40%가량이 실습에 참여한 기업의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곽효범 인하대 인하인재개발원장은 “I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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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계선 지능 청소년’ 촘촘한 심리지원 지면기사
야간 상담 서비스 주 2회 확대 자해 등 ‘고위기’ 집중클리닉도 학폭·도박 찾아가는 교육 예정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경계선 지능·위기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해 야간 상담을 주1회에서 2회로 늘리는 등 심리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능지수가 70~84에 해당해 지적장애로 구분되지 않지만 평균 지능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이들을 말한다. 센터는 지난해 인천시 최초로 경계선 지능 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경제·교육·의료·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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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받고 싶어” 도 넘는 음악… “자극이 좋아요” 선 넘는 댓글 [19금 음원 제작하는 청소년들·(下)] 지면기사
혐오 표현 여과 없는 SNS 환경 사운드클라우드, 유통사 안거치고 누구나 음원 등록 여가부의 사후 심사도 없어 온갖 선정적 노래 넘쳐나 전문가 “콘텐츠 제작자로의 책임감·윤리 가르쳐야” “욕 대박이다, 멜론에 발매해줘.” “신곡 기다립니다.” 해외 음원 사이트 ‘사운드클라우드’에 등록된 한 노래에는 ‘×× 멋있다’ ‘이게 진짜 힙합이다’ 등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본인을 ‘09년생 래퍼’로 소개한 만 16세 청소년이 올린 이 노래에는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 심지어 어머니의 성기에 대한 성적 비하 등이 난무했다. 사운드클라우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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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땐 ‘성인 인증’ 부를 땐 ‘자율 발매’ [19금 음원 제작하는 청소년들·(上)] 지면기사
10대가 만든 ‘혐오 음원’ 유통 문제점 멜론 등 사이트 ‘유해 가사’는 청취 차단 음원 유통사 거치면 제재없이 수익 ‘모순’ 10대 가수인 빈첸·권기백 ‘유해매체’ 분류 업체측 “정부 규제나 회사 내규 조항 없어”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등 국내외 유명 음원 사이트에서 ‘19금’ 딱지가 붙은 노래를 듣기 위해선 ‘성인’ 인증을 해야 한다. 노래 가사에 잔인하고 성적인 묘사가 있거나, 범죄 행위와 사회적 혐오 등을 조장하는 내용이 있어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듣기에 유해하다고 여성가족부가 결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순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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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찾아가는 심리상담소 사업’ 추진 지면기사
인천 연수구(구청장·이재호)는 ‘찾아가는 심리상담소’ 등 다양한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우울증과 불안장애, 스트레스 증상 등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주공1차·선학시영·시영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심리 상담소’를 주 1회 운영한다. 또 전문 상담이 필요한 구민에겐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는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 사업’도 펼친다. 의료기관이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의뢰서를 받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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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부담 줄어든 미추홀구, ‘공공기여’ 신청사 짓는다 지면기사
區, 디씨알이와 무상 건립 양해각서 124억 건립 기금도 주민에 활용 뜻 2026년 착공 후 2028년 준공 마무리 인천 미추홀구 숙원 사업인 신청사가 오는 2029년 건립된다. 민간 도시개발사업자의 개발 이익으로 신청사를 지어 기부하는 ‘공공기여’ 방식이어서 미추홀구는 막대한 재정 부담을 덜게 됐다. 미추홀구는 3일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주)디씨알이와 미추홀구 신청사 무상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그동안 구 재정 상황이 열악해 신청사 건립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디씨알이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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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궤열차 추억따라 도시의 숨결 지난다… 미추홀구 ‘수인선 바람길숲’ [인천 명예도로 톺아보기·(8)] 지면기사
옛 수인선 철로 그대로 간직한 미추홀구 바람길숲. 협궤열차 조형물부터 풍부한 생태자원까지 볼거리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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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학교 졸업생 2인, 여성혐오 음원 발매·조롱영상 게시 ‘파문’ 지면기사
간편한 여성혐오, 간단한 사과… 누리꾼 공분 샀다 원색적 욕설·범죄 조장 노래 28곡 국내외 음원 사이트서 버젓이 유통 “청소년 잘못된 인권 의식” 경악 SNS에 “철없는 행동” 반성문 올려 인천의 10대 청소년들이 여성 등에 대한 원색적인 혐오와 욕설이 담긴 노래를 발매하고 이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려 공분을 사고 있다. 심지어 강간, 마약, 살인 등 범죄를 조장하는 이들의 여러 노래들은 국내외 유명 음원 사이트에서 버젓이 유통되고 있었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A중학교를 최근 졸업한 남학생 2명은 직접 만든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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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모퉁이보호사업장’ 권보영 발달장애 원예교육 보조강사 지면기사
“내가 받은 온정 나눌 수 있어” 원예로 활짝 핀 미소 강사 18명 1년간 판매 수익금 기부 인천지역 학교·복지관 등서 수업 “장애 가진 이도 창의력 발휘 가능” “그동안 받아온 온정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요.”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모퉁이보호사업장’에서 일하는 발달장애 원예교육 보조강사 18명은 최근 1년 동안 원예상품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수익금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보호작업장 ‘어울림 카페’, 장애인거주시설 ‘미추홀푸르내’ 등에 전해졌다. 기부에 동참한 권보영(25) 원예교육 보조강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