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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1구역 아파트 공사 재개에 조합원 ‘증액 불가’ 반발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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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마약·살인’ 음악 만든 인천 10대들… 누리꾼 비판 일자 비공개 전환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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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송환 위기’ 미얀마인 도움 요청에… 법무부 응답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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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소년 19금 음원’ 법 개정 움직임, 음원 업계도 유통 방지 대책 검토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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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학교 졸업생 2인, 여성혐오 음원 발매·조롱영상 게시 ‘파문’
2025-02-02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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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분구 공방’ 이재호 연수구청장 vs 정일영 국회의원 [위크&인천]
공방 끝에 송도동 행정체제 개편 공감대 지역커뮤니티 “찬성한다면 조치 취해달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분구’를 두고 기초지자체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이 또다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공방 끝에 송도동에 대한 행정체제 개편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의견을 모았는데, 앞으로 송도 분구를 위한 논의가 시작될지 주목됩니다. “송도 분구 반대한 적 없어” vs “찬성한다면 적극 추진해야” 지난 13일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송도 분구를 반대한 적 없다”며 “분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에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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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주민들 “이재호 구청장·정일영 의원, 조속히 분구 추진해달라”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이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과 정일영 국회의원(인천 연수구을)에 송도 분구에 찬성한다면 조속히 이를 추진해달라고 촉구했다. 송도국제도시 지역 커뮤니티인 ‘올댓송도’와 ‘송도국제도시맘’ 등으로 구성된 송도시민총연합회는 14일 성명서를 내고 “이재호 구청장과 정일영 국회의원 모두 송도를 별도의 행정체계로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며 “말만 하지 말고 송도 분구를 위한 조치를 시작해달라”고 요구했다. 전날 이 구청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구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송도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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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혁 前 경인교대 총장, 학교 발전기금 1천만원 쾌척 지면기사
경인교육대학교(총장·김창원)는 고대혁 전 경인교대 총장이 학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발전기금은 ‘인성장헌장학금’이라고 명명돼 학생의 학업 정진과 인성 함양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창원 총장은 “고대혁 전 총장이 그동안 보여준 학교와 학생에 대한 사랑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학교의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 전 총장은 “경인교대에서 보낸 시간 많은 것을 배웠다. 학교와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다”며 “학교의 미래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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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연수구청장 “송도 분구 법안 비현실적” vs 정일영 국회의원 “연수구 적극 나서야” 공방 지면기사
정일영 의원 낸 법안 반대 의사 밝혀 “분구엔 공감… 1년 내 추진 불가능” ‘송도국제도시 분구’를 두고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과 정일영 국회의원(인천 연수구을)이 13일 공방을 이어갔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 구청장이 지난해 6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송도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이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하자, 정 의원은 송도 분구에 찬성한다면 이 구청장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맞받아쳤다. 이 구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송도 분구에 반대한 적이 없으며 분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에도 변화가 없다”면서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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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음원’ 신고 나서는 시민들… 정부 액션 요구도 커진다 지면기사
국민신문고 등에 심의 강화 촉구 일부 누리꾼들 ‘문제 음원’ 신고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조사 요청 “수익창출 못하게 제도개선 해야” 여성인권진흥원 실태파악 나설듯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 범죄를 조장하는 가사 등이 붙은 ‘음원’에 대해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X’(엑스·구 트위터)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청소년 등이 만든 유해한 음원이 버젓이 유통되는 구조(2월5·6일자 1·3면 보도)를 개선해 달라고 정부 기관에 민원을 제기했다는 글이 잇따라 게시되고 있다. 이들은 국민권익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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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주안’ 줄이고 e스포츠 경기장… 영화도시 인천 꿈 접어라 지면기사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 상영관 줄이기 市에 제안 영화계 “문화 다양성 저해” 운영 전문성 강화 강조 e스포츠 경기장 구상, 수익성 등 신중한 검토 필요 인천 지역에서 유일한 독립·예술영화 전용 상영 극장 ‘영화공간주안’을 운영하는 인천 미추홀구가 극장 상영관을 절반으로 축소해 e스포츠 경기장을 조성하는 구상을 인천시에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한 영화계의 비판 목소리가 크다. 인천시와 미추홀구에 따르면, 미추홀구는 지난달 13일 인천시에 영화공간주안의 상영관 4개 가운데 2개를 e스포츠 경기장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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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수학과 송용진 명예교수 이름 딴 강의실 현판식 열려 지면기사
인하대학교는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쓴 송용진 수학과 명예교수의 이름을 딴 강의실 현판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위성 수학 분야의 권위자인 송 교수는 30년간 인하대 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그는 지난 1999년부터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단을 지도하며 수학 영재를 키워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하대는 송 교수의 헌신과 공로를 인정해 그의 이름을 딴 ‘송용진 강의실’을 조성했다. 지난 7일 열린 강의실 현판식에서 송 교수에게 감사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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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범죄 조장 ‘19금 음원’ 발매… 인천시교육청, 정부에 제도 개선 건의 지면기사
초중고교 성인지 교육 등 강화 학생 2명, 선도위에 징계 회부 인천 두 청소년이 혐오·범죄 등을 조장하는 내용의 ‘19금’(19세 미만 금지) 음원을 발매해 물의를 일으킨 것과 관련해 인천시교육청이 초·중·고교 성인지교육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청소년들의 19금 음원 발매 사례가 적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해당 중앙 부처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와 협업해 성인지 교육에 활용할 자료를 제작하고 각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최근 인천 A중학교에 재학했던 학생 2명은 여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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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개인정보 유출범 허위유포로 내부 갈등 지면기사
실제 범인 ‘퇴직자 관리 소홀’ 조사 직원들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말썽을 빚은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에서 내부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지부(제1노조) 지부장 A씨는 최근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공정과 상식(제2노조) 위원장인 B씨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인천논현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8월9일 제1노조는 직원 100여명의 가족관계, 학력 등이 적힌 문서가 공단 본부가 아니라 외부 사업소인 연수구국제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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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쌓아둔 집안 치우기… ‘마음의 짐’ 보듬는 연수구 지면기사
저장강박 의심 가구 통합지원 주거개선 사업·심리치료 프로그램 복지대상 발굴·상담 서비스 진행도 인천 연수구가 저장 강박 의심 가구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연수구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장 강박 의심가구에 대해 주거개선사업과 심리치료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저장 강박증은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버리지 않고 쌓아두는 정신 질환이다. 쌓아둔 물건에서 악취가 나거나 벌레와 곰팡이 등이 생겨 본인과 주변 이웃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집 앞 도로까지 물건을 쌓아둘 경우엔 보행자들의 이동을 방해하기도 한다. 저장 강박 의심가구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