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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스포츠센터에서 불… 4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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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0번 버스 심야운행 폐지… 시민 편의 못 지키는 준공영제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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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한밤중 계엄… 내일 출근은 하는 건가” 두려움 속 시민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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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우회전 차량에 고등학생 치여… 1명 사망 2명 부상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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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공백 메우느라… 미뤄진 방학, 꼬여버린 학사일정
2025-01-12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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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가스중독 “사업장밖 사고” 종결… 관리비 냈는데 기숙사 아니라니 지면기사
외국인 노동자 사망사건 ‘종결 논란’ 고용부 “사업장밖, 통제받지 않아” 산안법 위반 여부 조사 않고 끝내 “정부가 자료 제공, 알선 책임 회피” 고용허가제 업체 ‘자동 면책’ 우려 외국인 노동자가 회사에서 제공 받은 기숙사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사건(2월24일자 7면 보도)을 조사한 고용당국이 산업안전보건법(이하 산안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지 않고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사업주가 관리하는 ‘기숙사’에 해당하지 않아 ‘업무상 재해’ 여부를 따져볼 필요가 없다는 게 노동부 주장인데, 외국인 노동자들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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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날 절도 용의자 검거’ 최정훈 수원중부서 행궁파출소 경위 지면기사
“순찰차 좀 빨리 보내주세요!” 지난달 23일 오후 9시30분께 다급한 신고 전화가 경찰서로 들어왔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의 한 노상에 절도범이 있으니 출동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절도 용의자 40대 남성 A씨는 신고자에 의해 양손이 등 뒤로 감긴 상태였다. 택시승강장에 정차한 택시를 타고 달아나려던 A씨는 결국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이 올 때까지 용의자를 붙잡아 둔 신고자는 다름 아닌 수원중부경찰서 행궁파출소 소속 최정훈 경위였다. 쉬는 날 수원시 내 한 카페를 찾았던 최 경위는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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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모델하우스 철거 현장서 50대 추락사
시흥시의 한 모델하우스 철거 현장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2일 시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30분께 시흥시 배곧동의 한 모델하우스 철거 현장에서 철거업체 소속 노동자 50대 남성 A씨가 8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당일 숨졌다. 당시 A씨는 모델하우스 건물 위에서 패널로 설치된 지붕을 해체하는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작업자들은 뜯어낸 패널을 지붕 위에 일부 쌓아뒀는데, 강풍에 패널 하나가 날아가 A씨를 충격하면서 아래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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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이혼한 아내 살해하고 방화… 시흥서 도주 30대 남성 체포 지면기사
이혼한 아내가 일하는 편의점에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시흥경찰서는 살인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13분께 시흥시 조남동의 한 편의점에서 근무하던 전 아내 3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어 그는 미리 챙겨온 인화성 물질을 편의점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도 받고 있다. 소방당국에 의해 편의점 내부에서 발견된 B씨는 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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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4명 사상’ 용인 흥덕IT밸리 화재… 최초 발화원은 ‘냉동고 개조 승합차’
용인시의 한 지식산업센터에서 발생해 1명이 숨진 화재의 최초 발화원으로 지목된 승합차는, 화물 공간을 냉동고로 사용하기 위해 개조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1일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이번 화재의 최초 발화원으로 꼽힌 2025년식 스타리아 승합차에 대한 2차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해당 승합차는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A업체가 렌터카 업체로부터 장기 임차한 것으로,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소유권이 A업체로 이전되는 형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해당 승합차는 화물공간을 냉동고로 쓸 수 있도로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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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아내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고 불 지른 30대 검거
이혼한 아내가 일하는 편의점에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시흥경찰서는 살인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13분께 시흥시 조남동의 한 편의점에서 근무하던 전 아내 3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어 그는 미리 챙겨온 인화성 물질을 편의점에 뿌리고 라이터를 활용해 불을 지른 혐의도 받고 있다. 소방당국에 의해 편의점 내부에서 발견된 B씨는 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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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영유아 사교육비 월 33만원… 특별활동 뺀 ‘반쪽짜리’ 지면기사
정부 차원 유아 현황 조사 첫 공개 학부모 추가 부담 특성화 포함 지적 영유아 사교육비가 월 33만원에 달한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이를 두고 외부업체가 운영하는 교육기관 내 특별활동이 제외된 반쪽짜리라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부는 지난 13일 영유아 사교육 시장 실태를 조사한 ‘2024년 유아 사교육비 시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6세 미만 미취학 아동의 1인당 사교육비는 월평균 33만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7월부터 3개월 동안 영유아 1만3천241명을 조사해 얻은 결과로, 정부가 유아 사교육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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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피시방서 흉기난동 벌인 남성 구속 송치… 업주 포함 피해자 여러 명
김포시의 한 피시방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김포경찰서는 특수폭행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지난 25일 붙잡아 구속 상태로 검찰에 이날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6시께 김포의 한 PC방에서 업주, 직원, 손님 등 여러 명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르거나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A씨가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치거나 생명에 지장 있는 피해자는 없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그를 구속했다. 이어 추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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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점원에게 둔기 휘두른 50대 체포… 잇따르는 편의점 범죄
편의점에서 점원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손님이 경찰에 체포됐다. 수원중부경찰서는 50대 여성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9일 오후 5시께 수원 장안구 내 한 편의점에서 20대 여성 직원 B씨를 둔기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머리 부위를 다쳤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하고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CCTV 등을 통해 A씨의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2일 시흥시의 한 편의점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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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읍서 신호위반 차량 3중 추돌… 7명 부상
파주시 문산읍의 한 삼거리에서 차량 3대가 부딪치는 사고가 나 7명이 다쳤다. 31일 파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1시께 파주시 문산읍의 한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던 K3 차량이 직진하던 SUV 차량을 추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간 SUV 차량은 직진하던 택시와 추가로 부딪혔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60대 남성 등 7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K3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