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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스포츠센터에서 불… 4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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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0번 버스 심야운행 폐지… 시민 편의 못 지키는 준공영제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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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한밤중 계엄… 내일 출근은 하는 건가” 두려움 속 시민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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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우회전 차량에 고등학생 치여… 1명 사망 2명 부상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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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공백 메우느라… 미뤄진 방학, 꼬여버린 학사일정
2025-01-12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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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 조사중인 공수처에 ‘기동대 900여명’ 배치
탄핵반대집회 돌발상황 대비 서울구치소 경력 배치도 고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내란 수괴 혐의로 체포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조사를 받는 가운데, 경찰이 공수처 인근에 기동대 경력 900여명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공수처 사무실이 있는 정부과천청사 주변에 기동대 8개 부대(520여명) 경력을 이날 오전 9시부터 현장에 배치했다. 경기남부청이 서울청 기동대 경력(6개 부대)을 지원 요청해 현장 인근에 총 투입한 기동 경력은 900여명에 달한다. 현재 정부과천청사 앞에는 윤 대통령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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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대통령 체포… 헌정사 초유
계엄사태 43일 만에 체포... 헌정사 최초 공수처, 尹 조사 후 서울구치소 구금 예정 체포시한 48시간 내 구속영장 청구 방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5일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청사로 이송돼 조사를 받는다. 윤 대통령이 탄 경호 차량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출발해 이날 오전 10시53분께 정부과천청사 정문을 통과해 곧바로 공수처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이 탄 경호 차량은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던 정문이 아니라 공수처 후문을 향해 이번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한 입장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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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현장 정리하고 도움 연계… “피해자 일상 회복도 경찰 임무” 지면기사
강력범죄 발생초 개입 보호 업무 수원중부署 조영진 경사 팔 걷어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싶습니다.” 지난해 11월 수원시 장안구의 한 거주지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아내와 장인어른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아내와 장인어른 모두 외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집에 있던 초등학생 자녀 두 명도 사건 현장을 목격했다.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지난달 구속 송치했다. 수원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피해자 전담 경찰관 조영진(33) 경사는 사건 직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었다. 조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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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도로서 전기차 택시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14일 오전 9시16분께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아이오닉5 전기차 택시에서 불이 났다.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는 차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5대와 소방관 등 인원 41명을 동원해 신고 접수 2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터리에서 불이 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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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번질라” 플라스틱 공장 화재, 규제 강화 목소리 지면기사
건조한 날씨 속 사고 연달아 발생 석탄·고무 등 유독가스 위험 높아 소방시설 설치 절차 개선 목소리 13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의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 스티로폼으로 채워진 건물 벽면 샌드위치 패널이 검게 그을린 채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다. 불이 꺼진 지 반나절이 넘게 지난 시점임에도 바람이 불 때마다 매캐한 연기와 잿더미가 날아왔다. 전날 오후 3시40분께 3층짜리 4개 동 규모(연면적 2천698㎡)의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주민들은 불이 민가로 옮겨붙을까 불안한 밤을 보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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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아니라 마약운전… 연석 타고 가로수 들이받은 50대
대마를 피우고 운전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일산서부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의 한 도로에서 대마를 흡입한 채 승용차를 몰다 연석을 타고 올라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가 났는데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한 것 같다’는 내용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했지만, 음주는 감지되지 않았다. 하지만 경찰은 눈이 풀리고 말을 제대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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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일선 학교들 수업일수 ‘골머리’ 지면기사
폭설 등 휴업… 졸업식까지 조정 학부모들 학사일정 조정에 혼란 임시공휴일 지정 예고에 따라 1월까지 학기가 마무리되지 않는 경기도 내 일부 학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해 11월 폭설로 인한 휴업 여파 등으로 두 차례나 방학이 연기된 데다, 학교 공사 등의 자체 사정으로 수업일수가 부족해져서다. 수원 A초교는 지난해 여름 학교 건물 공사까지 겹쳐 학사일정이 더 지연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수업일수를 채워야 했지만, 임시공휴일 지정 여파로 학사일정 마무리가 명절 연휴 이후로 미뤄지게 생겼다. 졸업식 역시 다음 달 4일로 재조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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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불… 대응 1단계 발령
12일 오후 3시47분께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의 한 플라스틱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불이 난 공장 건물은 3층짜리 4개 동으로 구성된 연면적 2천698㎡ 규모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옆 건물 동으로 불이 확산하자 인접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 비상령을 내리고 지휘차 등 장비 40대와 인력 120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이날 공장은 가동하지 않았고, 작업자들이 거주하는 기숙사는 공장 외부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시는 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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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공백 메우느라… 미뤄진 방학, 꼬여버린 학사일정
국군의날·폭설 휴업 이어 설연휴 지정 수업일수 채워야 하는 학교 현장 혼란 돌봄·학원·방과후활동에도 차질 예상 정부가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경기지역 학교 현장이 다시 혼란에 빠졌다. 앞서 정부의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과 폭설로 인한 휴업의 여파로 일부 학교가 수업일수 확보를 위해 두 차례나 방학을 미뤘는데, 이번 공휴일 지정으로 또다시 학사일정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당정협의회를 열고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설 연휴(28~30일)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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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비하인드] 막나가는 주취자, 민원에 떠는 경찰 지면기사
수원서 귀가요구하자 얼굴 폭행 광주선 음주 도주차에 치여 경상 채증 않으면 공집방 적용 어려워 “범죄예방 역할, 신속제압 가능” 최근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주취자들에게 공격을 받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일선 경찰관들은 여론과 민원을 의식해 현장에서 적극 대응이 어렵다고 토로한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현장 출동이 곧 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인 만큼,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한다. 지난 5일 오전 7시께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의 한 골목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50대 남성 A씨에게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