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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스포츠센터에서 불… 4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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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0번 버스 심야운행 폐지… 시민 편의 못 지키는 준공영제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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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한밤중 계엄… 내일 출근은 하는 건가” 두려움 속 시민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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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우회전 차량에 고등학생 치여… 1명 사망 2명 부상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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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공백 메우느라… 미뤄진 방학, 꼬여버린 학사일정
2025-01-12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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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랑의열매·의왕시, 부곡상인연합에 착한가게·나눔거리 선포 지면기사
경기 사랑의열매가 의왕시와 부곡상인연합에서 착한가게·나눔거리를 선포했다. 23일 의왕역 부곡동상인회 상가 앞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백상훈 대표협의체 부위원장, 전영배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나영주 부곡동상인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에서는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과 하트존 조형물 제막식, 사랑의열매 희망2025나눔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부곡상인연합 착한가게거리에는 총 30개 사업장이 월 3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후원하는 착한가게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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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경기도건축사신협과 산타원정대 봉사활동 성료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가 경기도건축사신협과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원의 아동양육시설 ‘꿈을키우는집’에서 지난 17일 열린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재섭 경기도건축사신협 부이사장, 김정식 꿈을키우는집 원장 등이 참석했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연말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직접 고른 선물을 후원자들과 함께 포장한 뒤 아동양육시설에 거주하는 아동들에게 직접 전달까지 한다. 경기도건축사신협은 이번 캠페인에 300만원의 후원금과 신협의 후원물품 등을 지원했다. 이재섭 부이사장은 “아이들이 귀한 세상에 소외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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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총-도교육청 2024 단체교섭 돌입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경기도교육청과 2024년도 단체교섭에 돌입했다. 경기교총은 23일 오후 도교육청 남부청사 컨퍼런스룸에서 ‘2024 경기도교육청-경기교총 교섭·협의 상견례’를 열고 본격적으로 단체교섭을 시작했다. 이들은 사전 실무협의를 거쳐 교섭 요구(안)을 미리 확정했다. 경기교총은 총 38개조 45개항을 교섭 과제로 해 도교육청에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을 비롯해 교원복지 및 근무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 환경 개선, 교원단체 지원 등이다. 이들 교섭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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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산서 낙상사고 당한 30대 구조
양평군 용문산에서 낙상사고를 당한 30대가 신고 10시간 만에 구조됐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8분께 양평군 용문산 백운봉 인근에서 ‘하산하던 중 낙상을 했다’는 내용의 본인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와의 통화로 걷는 게 어려운 상태라는 걸 확인한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5명을 동원해 신고 접수 2시간40여 분만에 용문산의 한 계곡에서 구조대상자 3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당시 A씨는 엉치뼈 부근의 통증을 호소하는 상태였다. 당초 소방당국은 A씨가 하산이 어려운 계곡 부근에서 발견돼, 백운봉 정상(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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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서 전신주 설치하던 60대 노동자 추락사
여주시에서 전신주 설치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20일 여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0분께 여주시 연양동의 한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전신주 설치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 A씨가 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사고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당일 숨졌다. A씨는 한국전력이 발주를 준 시공업체 소속 노동자로, 당시 고소작업대에 올라 전신주를 설치하는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붐대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떨어졌다’는 주변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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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족돌봄청년’ 지원체계 마련 시급 [밀려오는 돌봄 멀어지는 독립·(下)] 지면기사
‘가족돌봄 청년’ 돕기… 서울보다 한발 늦은 경기도 서울, 작년 전국 첫 전담기구 설치 道, 조례 제정후 실태조사 머물러 “도내 1200명 발굴 토대 사업 시작” 가족돌봄청년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서울시가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광역 차원의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체계적인 지원구조를 갖춰 눈길을 끈다. 반면 경기도는 전담기구 설치는커녕 실태조사 단계에 머무르고 있어, 지원 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신·신체적 질병 등을 지닌 가족을 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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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청년들, 가족과 분리 더 어렵다 [밀려오는 돌봄 멀어지는 독립·(中)] 지면기사
의무감 혹은 죄책감… 마음의 짐은 덜 수 없었다 다수가 돌봄 대상자에 ‘양가감정’ 주변서 정서적 도움 관계망 필요 장애·질병 등으로 아픈 가족의 돌봄과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은 돌봄 대상자인 가족과 밀착된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가족을 향한 ‘양가감정’을 겪는 이들의 정서적 독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역사회 내 관계망 구축이 우선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복지부가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가족돌봄을 ‘원한다’(28%)는 응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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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방과후학교 강사들 “위탁업체 전환 중단하라”
경기도 내 초등학교에서 방과후학교 업무를 외부 업체에 맡기는 사례가 늘어나자 강사들이 임금 삭감 등이 현실화했다며 경기도교육청에 업무 위탁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1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지난해 협동조합 등 비영리 업체에만 가능했던 방과후학교 업무 위탁을 영리 업체까지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이 결과 도 내에서 방과후학교를 외부 업체에 위탁을 맡기는 학교는 지난 2022년 124개교에서 지난해 146개교, 올해 209개교까지 확대됐다. 방과후 강사들은 위탁 운영 확대로 임금이 삭감된 것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위탁업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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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서 벗어나고 싶은데, 벗어나기 무섭다 [밀려오는 돌봄 멀어지는 독립·(上)] 지면기사
‘가족돌봄 청년’ 마음까지 보듬어야 생계 책임 13~34살 전국 10만명 돌보는 가족서 정서적 독립 필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홍모(20·용인 거주)양은 고교시절 내내 엄마를 돌봐야 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단 둘이 지내던 엄마가 당뇨 합병증으로 시각장애 1급 판정을 받으면서다. 그날 이후 홍양은 오전 6시반에 일어나 엄마의 아침과 점심밥을 차린 뒤 등교했고, 수업이 끝나면 집으로 직행해 집안일을 하고 저녁을 차렸다. 엄마를 병원에 데려가야 해 일주일에 두세 번은 학교도 가지 못했다. 그러나 홍 양은 늘 부족한 개인 시간보다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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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우체통 도입 ‘40년만에 새단장’ 지면기사
폐의약품·커피캡슐 등 회수물품 투함구 분리… 연내 90여개 우선설치 우체통이 40년 만에 모습을 바꾸고 자원재활용 창구로서 기능을 본격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 등을 넣는 투함구가 두 개인 새로운 형태의 ‘에코 우체통’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의 우체통은 1984년부터 쓰이던 형태다. 새 우체통은 회수물품에서 나올 수 있는 오염물질이 우편물과 섞일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우편물과 폐의약품, 사용한 커피캡슐 등 회수물품을 넣는 투함구를 분리했다. 또한 우편물 투함구는 우체국 2호(27㎝×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