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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스포츠센터에서 불… 4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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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0번 버스 심야운행 폐지… 시민 편의 못 지키는 준공영제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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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한밤중 계엄… 내일 출근은 하는 건가” 두려움 속 시민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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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우회전 차량에 고등학생 치여… 1명 사망 2명 부상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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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공백 메우느라… 미뤄진 방학, 꼬여버린 학사일정
2025-01-12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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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화물차에 부딪친 승용차 경사면 아래로 굴러… 2명 부상
광주시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에 부딪친 승용차가 경사면 아래로 굴러 2명이 다쳤다. 29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4분께 광주시 중대동 성남이천로의 편도 3차선 중 2차로를 달리던 25t 화물차가 3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아반떼 승용차의 운전석 부분을 충격했다. 이후 밀려난 승용차는 도로 옆 경사면(5m) 아래 바닥으로 한 바퀴 구르며 떨어졌다. 이 사고로 아반떼 운전자와 동승자 등 40대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동승자는 스스로 사고가 난 차량에서 나왔지만, 운전자는 허리통증으로 움직이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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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칭한 대통령 관련 스팸 메시지 확산… 수사 착수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경찰관을 사칭해 전·현직 대통령 관련 기사를 열지 말라는 내용의 허위 메시지가 수년째 확산 중인 가운데 경찰이 관련 수사에 착수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24일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이영필 국제범죄수사계장으로부터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계장은 본인의 이름을 사칭한 허위 메시지가 이달 중순부터 확산하는 것을 보고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긴급. ‘윤석열 사망’이라는 CNN기사 절대 열지 마세요. 내란사건과 관련 ‘우려되는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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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영동고속도서 견인되던 SUV 불… 인명피해는 없어
27일 오전 10시21분께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용인IC(강릉방향) 부근에서 견인되던 베라크루즈 경유 차량에서 불이 났다. 견인차 운전자가 불이 난 베라크루즈 차량과 견인차를 분리하고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2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 사고로 고속도로 약 2km 구간에서 정체가 일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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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전자’ 다룬 기획보도 호평… ‘위고비’ 처방 관련 기사 차별화를 지면기사
경인일보 독자위 11월 모니터링 요지 청년 농부들이 겪는 어려운 현실 잘 다뤄 경기도 중·고교 공학 전환 조명 흥미로워 안양 석수동 일대 개발 심층 취재 요청을 경인일보는 지난 16일 수원시 팔달구 경인일보사 3층 대회의실에서 지난달 보도됐던 기사들을 평가하는 독자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황의갑(경기대 교수) 위원장을 비롯해 유혜련(법무법인 정직 변호사), 조용준(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위원 등 3명이 참석했다. 문점애(전 화성금곡초 교장) 위원은 서면으로 의견을 보냈다. 위원들은 먼저 노인들이 면허를 반납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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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금속 제조공장서 60대 노동자 기계에 끼여 숨져
김포시의 한 알루미늄 제조공장에서 60대 노동자 기계에 끼여 숨졌다. 26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12분께 김포시 월곶면의 한 알루미늄 제조공장에서 60대 남성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좌우를 왕복하며 적재물을 이동시키는 기계에서, 적재물의 위치를 조정하던 중 얼굴 부위가 기계에 끼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더불어 공장 관계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도 해당 업체의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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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한 골목길서 택시 돌연 가속… 4명 부상
수원시의 한 도로에서 전기차 택시가 주차된 차량과 보행자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26일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5분께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의 한 이면도로(4m)에서 60대 A씨가 몰던 EV6 택시가 돌연 속력을 높이며 앞서가던 렉스턴 차량과 80대 남녀 등 보행자 4명을 연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보행자를 친 후 골목길에 주차된 스타렉스와 포터 차량을 추가로 들이받은 택시는 경수대로(1번 국도)에 올라 카니발 차량까지 충격한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택시에 부딪친 보행자 4명 중 3명이 병원으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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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등 경기 북부 6곳 한파주의보
26일 저녁부터 경기 북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동두천·연천·포천·가평·양주·파주 등 도내 6곳에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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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웹 차단, 맘먹으면 뚫어요” 종이방패 든 학교 지면기사
태블릿 사용시 우회 접근 무방비 전문가 “무선망 완벽차단은 불가” 기술적 한계에 “윤리교육 병행을” “뚫렸다.” 수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만난 안모 군은 음란물 사이트 접속에 성공한 뒤 이렇게 말했다. 지난 20일 오후 교류수업을 듣기 위해 인근 고등학교를 찾은 안군의 휴대전화에는 교실에 설치된 무선 와이파이망이 연결된 상태였다. 두어 차례 새로고침 이후 접속에 성공한 사이트의 첫 화면에는 ‘This is an adult website(성인용 웹사이트입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났다. 안군은 “접속이 막혀도 여러 방법을 시도하다 보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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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우회전 차량에 고등학생 치여… 1명 사망 2명 부상
안산시 상록구에서 우회전 차량에 치인 고등학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안산상록경찰서는 50대 여성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41분께 안산 상록구 본오동의 상록수역사거리에서 쏘렌토 차량을 몰고 우회전하는 중에, 보행 신호에 맞춰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고등학생 B군(17)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이후 A씨는 우측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를 추가로 들이받은 뒤, 인도를 걷던 C양(16) 등 여고생 2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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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학교서 흉기 휘두른 중학생 입건 전 조사
재학 중인 학교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 중학생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안산단원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중학생 A군을 입건 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전 9시20분께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유리컵을 던지는 등 다수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 당시에는 A군이 소란을 피우는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과 학교 관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