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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스포츠센터에서 불… 4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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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0번 버스 심야운행 폐지… 시민 편의 못 지키는 준공영제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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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한밤중 계엄… 내일 출근은 하는 건가” 두려움 속 시민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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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우회전 차량에 고등학생 치여… 1명 사망 2명 부상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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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공백 메우느라… 미뤄진 방학, 꼬여버린 학사일정
2025-01-12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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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빠진’ 단원고 前교감… 경기도의회 교행위, 개정안 또 보류 지면기사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됐다가 이틀 뒤 숨진 채 발견된 고(故) 강민규 단원고 전 교감을 참사 희생자에 포함하는 내용이 담긴 조례 개정안이 16일 보류되면서, 참사 10년이 지나도록 강 전 교감은 희생자로 인정받지 못하게 됐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에서 ‘경기도교육청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모의 날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보류했다. 개정 조례안에는 희생자에 ‘세월호에 승선했다가 참사의 영향으로 사망한 사람’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국민의힘 이호동(수원8)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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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비하인드] 운전자 안전 위협하는 ‘경사로 주차차단기’ 지면기사
주차장법상 규정외 세부지침無 ‘주의메시지’로 사고 예방 가능 지난 9일 파주시의 한 아웃렛 지하주차장 1층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차량을 멈추게 하려다 숨진 70대 A씨(12월9일 인터넷 보도)는 아웃렛에서 일하는 재활용수거업체 직원이었다. 당시 A씨는 경사진 주차장 진입로에 내린 뒤 셔터와 차단기를 올려달라고 요청하다가, 불현듯 차가 움직이자 이를 막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했다. 내리막길에 설치된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정차돼 있던 차량이 움직이다 사망사고로 이어진 사례는 앞서 또 있었다. 지난 10월 동두천에서 50대 여성 B씨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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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이주배경아동·청소년에 한국어교육·돌봄 지원 지면기사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본부장·여인미)는 올해 경기도내 복지기관과 협력, 이주배경아동·청소년들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협력사업으로 ‘이주배경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을 선정한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남부권 5개 복지기관을 선정해 올 한 해 총 4천380만원을 지원했다. 이주배경아동들은 해당 복지기관에서 한국어교육과 돌봄 지원 등을 받았다. 협력기관으로 선정된 오산 (사)나눔과비움은 8~18세 사이의 이주배경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2회씩 한국어교실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주배경아동 부모는 “아이가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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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진로 E:음 공유학교’ 포럼 개최 지면기사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김선경)은 최근 진로 프로그램 ‘진로 E:음 공유학교’ 성과를 공유하는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진심(進心)에 진심(眞心)을’이란 주제로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포럼은 ‘진로 E:음 공유학교’의 ‘진(進)심(心)’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진로 교육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수원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 교원, 지역사회 관계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했다. 포럼은 공유학교 담당자의 운영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학생의 공유학교 체험 후기, 학부모가 본 부모로서의 역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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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경사로서 트럭과 트레일러 사이에 낀 60대 심정지
16일 오후 12시47분께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캠핑트레일러와 트럭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심정지 상태의 60대 A씨를 병원에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A씨가 경사로에 주차해 둔 1t 트럭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이를 멈추기 위해 운전석으로 이동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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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화장한 유골 뿌리는 ‘산분장’ 합법화 앞두고 규제 우려 지면기사
장사법 개정안 내년부터 시행 앞둬 장사시설 내·해안선 5㎞ 해양 한정 “의미있는 장소란 인식 간과” 지적 화장한 유골(골분)을 산과 바다 등지에 뿌리는 ‘산분장’의 활성화 내용을 담은 장사법 개정안이 내년부터 시행(7월12일자 3면 보도)을 앞두고 있지만, 세부 시행령에서 산분장이 가능한 구역을 지나치게 한정해 오히려 규제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장사등에관한법률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화장한 골분을 특정 장소에 뿌리는 장사 방법인 산분장이 합법화된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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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신축공사 현장서 40대 하청업체 노동자 끼임사
평택시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4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리프트(고소작업대)와 벽 사이에 끼여 숨졌다. 13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7분께 평택시 청북읍의 한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40대 남성 노동자 A씨가 본인이 운전하던 리프트와 벽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숨졌다. 당시 천장에 난연재 설치 작업을 하던 A씨는 작업 구역을 옮기기 위해 접힌 리프트를 타고 후진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A씨가 운전하던 리프트가 문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문 위쪽 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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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비상행동’, 국민의힘 경기도당 앞에서 윤석열 탄핵 비상시국선언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12·3 비상계엄 사태’를 촉발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비상시국선언을 열고 지난 탄핵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규탄했다.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경기비상행동’은 13일 수원시 소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은 명분도 요건도 절차도 갖추지 않은 친위 쿠데타와 내란죄를 저지르고도 물러나지 않고 있다”며 “국민이 아닌 내란수괴를 지키기 위해 탄핵에 찬성하지 않은 국민의힘은 당장 해체하라”고 강조했다. 경기비상행동은 경기지역 40여개의 노동·정당·시민단체가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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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이동저수지에 차량 빠져… 50대 운전자 숨져
12일 오후 1시9분께 용인시 처인구의 이동저수지에서 50대 A씨의 차량이 저수지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차량이 저수지에서 가라앉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30여분만에 차량 내에서 심정지 상태의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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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청소년은 미래세대가 아닌 현재 시민”, 청소년 시국선언 잇따라
하남시에 있는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애니과 배효재(2학년)양은 지난 6일 네이버 학교 공식 카페에 게시글을 하나 올렸다. 이 게시글은 “5월 광주와 4월 제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안다면 계엄 선포는 하면 안 됐다”며 교내 시국선언에 동참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지난 11일 마감한 모집 신청서에는 재학생 96명(전체 291명)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전교생 3분의 1명가량이 교내에서 시국선언을 열게 된 셈이다. 배양은 “공개된 장소에서 생각을 말한다는 게 긴장되기도 했지만, 하루빨리 민주주의가 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어 게시글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