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화보] 대학 입학 또 다른 관문… 인하대 논술시험 마친 학생들
2024-12-01
-
[화보] 내란 동조, 탄핵 반대… 국민 무시한 윤상현은 물러가라!
2024-12-10
-
[포토&스토리] 언젠가 먼 훗날에… 고래의 꿈을 꾸는 치어
2024-08-08
-
[포토] 소래포구서 찾은 ‘김장 짝꿍’
2024-11-24
-
[포토] 동명부대 '레바논 파병 신고'
2024-08-26
최신기사
-
사회
[포토]"대보름엔 부럼깨야 치아 튼튼" 지면기사
정월 대보름을 맞은 19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무료급식소에서 봉사원들과 어르신들이 땅콩을 입에 넣어 깨트리며 올 한해 치아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사회
[포토]송도 갯벌에 앉은 검은머리물떼새 지면기사
천연기념물 제326호 검은머리물떼새 2마리가 18일 인천시 송도매립지 11공구 인근 바닷물이 빠지고 있는 갯벌에 앉아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문화·라이프
[포토]차이나타운에 나타난 신여성들… 젊은 층 '뉴트로 열풍' 지면기사
휴일을 맞은 17일 인천시 중구 차이나타운을 찾은 20대 관광객들이 1900년대 개화기 때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복고풍 의상 대여점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복고(Retro)를 새롭게(New) 즐긴다는 의미의 '뉴트로(New-tro)'가 20대 젊은 층에서 유행이라며 이들은 과거 의상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 간다고 말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사회
[포토]설연휴 끝나자 헌혈의 집 찾은 시민들 지면기사
휴일을 맞은 10일 인천시 미추홀구 대한적십자 인천혈액원 헌혈의 집 주안센터에서 잠시 시간을 낸 많은 시민들이 헌혈을 하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인천혈액원 관계자에 따르면 '설 연휴의 영향으로 이달 초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다, 연휴가 끝난 최근에는 혈액 보유량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 면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용국기자 yong@ kyeongin.com
-
사회
[포토]작년보다 일찍 핀 '풍년꽃' 지면기사
7일 봄의 전령으로 알려진 풍년꽃이 인천대공원 내 수목원에서 노랑 꽃망울을 터뜨렸다. 지난 해보다 일찍 꽃을 피운 풍년꽃 앞에서 시민들이 한 걸음 다가온 봄을 느끼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사회
[포토]국운융창 시민행복 기원법회 지면기사
7일 '국운융창 시민행복 기원법회'가 열린 인천시 미추홀구 수도사에서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등이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합장을 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사회
[포토]두손 무겁게 귀경 '다시 일상으로' 지면기사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도서지역에서 설을 보내고 돌아오는 귀경객들이 고향의 선물을 잔뜩 들고 인천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 잔교에 내려 집으로 향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문화·라이프
[포토]월미공원 전통공연에 '맞장구' 지면기사
설 연휴를 맞은 6일 '민속 한마당'이 열린 인천시 중구 월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전통 공연을 관람하며 휴일 오후를 즐기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경제
[포토]부발디아 꽃이 피었습니다 지면기사
6일 인천시 서구 공촌동의 한 화훼농가 비닐하우스에서 활짝 핀 부발디아 꽃을 작업자가 출하준비를 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사회
[포토]'44만명 투약가능' 필로폰 밀수조직 적발 지면기사
인천지검 강력부(부장검사·이계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17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에서 국내로 필로폰 13.3㎏을 5차례에 걸쳐 밀수입하려 한 혐의로 A(22)씨 등 말레이시아 현지 마약 조직원 8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 등이 밀반입을 시도한 필로폰 13.3㎏은 44만명이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시가 443억원 상당이다. 인천지검은 인천본부세관, 국가정보원 등과 공조 수사를 통해 이들을 적발했다. 사진은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원으로부터 압수한 필로폰을 검찰 수사관들이 들어 보이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