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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대학 입학 또 다른 관문… 인하대 논술시험 마친 학생들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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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내란 동조, 탄핵 반대… 국민 무시한 윤상현은 물러가라!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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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언젠가 먼 훗날에… 고래의 꿈을 꾸는 치어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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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래포구서 찾은 ‘김장 짝꿍’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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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명부대 '레바논 파병 신고'
2024-08-26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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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아무리 추워도 꽃은 핀다 지면기사
13일 인천시 계양구 박촌동의 한 화훼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농부들의 보살핌으로 빨갛게 꽃을 피운 안시리움이 출하를 앞두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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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가좌중학교 '전통 성년례' 지면기사
13일 '2018 전통성년례'가 열린 인천시 가좌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어른의 출입복을 입는 재가례 의식을 기다리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 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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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복지
[포토]꼬마산타, 까만 분칠 '코끝 찡한' 나눔 지면기사
12일 인천시 서구 석남3동 주택가에서 청라 국제어린이집 꼬마 산타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연탄을 나르고 있다. 국공립 청라 국제어린이집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어린이집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연탄을 구입,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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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인천 경원재 한옥호텔 신축공사장 화재 지면기사
12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인천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한옥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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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포토데스크]'타버린 불조심' 지면기사
지난 7월 인천시 서구 오류동의 한 합성수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하마터면 대형화재로 번질뻔 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다음 날 현장에는 '안전제일 365 불조심' 푯말이 시커멓게 그을려 있었다. 이 푯말을 본 순간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다.이제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었다. 난방기구 사용 등으로 어느 때보다 화재 발생률이 높은 만큼 구호에만 그친 불조심이 아니라 항상 마음속에 되새기며 조심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야겠다. 글·사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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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포토]시립박물관서 김구 탈옥 120주년 특별전 지면기사
11일 김구 탈옥 120주년 기념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인천시립박물관을 찾은 학생들이 백범일지를 유심히 보고 있다. 백범 김구는 1896년 황해도 치하포 포구에서 일본인 스치다를 명성황후 시해자로 생각해 암살했다. 그뒤 일본경찰에 체포돼 해주에서 인천감리서로 이송됐다. 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옥살이를 하던 중 인천의 독립운동가 유안무의 권유로 김창수에서 김구로 개명했다. 1898년 3월 인천감옥을 탈옥하는 등 인천과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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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얼어붙은 아암도 갯벌… 오늘 낮부터 영상권 회복 지면기사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주말을 맞은 9일 인천시 연수구 아암도 갯벌에 얼음이 얼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추위는 10일 낮부터 영상권을 회복, 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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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인천대공원 겨울새 먹이주기 지면기사
6일 인천대공원 습지원에서 직원들이 겨울을 맞아 먹이활동이 힘든 새들을 위해 만든 먹이통에 땅콩을 채우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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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선학별빛도서관 '우주가 눈앞에' 지면기사
4일 인천시 연수구 선학별빛도서관에 견학을 온 선학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천체 투영관에서 우주비행사를 주제로 한 동영상을 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지름 12m의 천체 투영관을 갖춘 선학별빛도서관은 천문과학분야에 특화된 도서관으로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별 헤는 금요일 밤'이란 프로그램을 운영, 도심 속 낭만을 만끽하게 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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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장능저수지 겨울손님 원앙새 무리 지면기사
2일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된 원앙새들이 겨울을 보내기 위해 찾아온 김포시 장능저수지에서 한가롭게 깃털을 다듬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