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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발표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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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막았던 경인고속도로, 결국 땅 밑으로… 10년 묵은 숙원 뚫린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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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순환선 속속 개통하는데… 착공도 못한 ‘안산~인천’ 구간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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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보상·철거 앞둔 동인천역 양키시장 ‘마지막 설 명절’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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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전철 지하화 사업화계획, 부평역 등 4개 거점역·7개 부거점역 중점 개발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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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취업까지 풀패키지’ 인천, 산업 인재 키운다 지면기사
市-유관기관 ‘특성화고 컨소’ 협약 바이오·반도체·물류 등 맞춤 교육 5년간 최대 45억 특별교부금 지원 인천시가 바이오·반도체·물류 등 주요 산업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인천시는 3일 인천시교육청과 연수구, 지역 대학,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인천벤처기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컨소시엄’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아로마뱅크(뷰티),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바이오의약), 피엘코스메틱(뷰티), 알버트사이언스(자연과학) 등 지역 기업도 동참한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역에 필요한 특수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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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남동초 3학년 학생들 초청 ‘공공기관 탐방 체험 프로그램’ 지면기사
인천도시공사(iH)는 최근 인천 남동구 남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iH는 학생들에게 공사의 역할과 업무에 대해 설명했다.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모습을 학생들에게 알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류윤기 iH 사장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이번 탐방 프로그램으로 공공기관의 역할과 기여에 대해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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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인천지방국세청은 3일 지방청 납세자보호위원회 민간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납세자보호위원회는 조세·법률·회계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번에 위촉된 납세자보호위원회 민간위원(위원장 1명·위원16명)은 2년간 활동한다. 납세자보호위원회는 국세기본법에 따라 ‘납세자에 대한 세무조사 기간 연장’ ‘세무조사 범위 확대’ ‘위법·부당한 세무조사에 대한 중지 요청 승인’ 등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 김국현 인천지방국세청장은 “본연의 직분으로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납세자 권익보호에 동참해 준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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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조치 영향 받는다”… 인천 제조 기업 74% 응답 지면기사
인천상의, 지역 194곳 대상 조사 매출 감소·수익 악화 될라 염려 47% “모니터링중”… 대응 취약 현대제철과 포스코에 철강 절단 나이프(칼)를 납품하는 A기업은 최근 매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중국산 저가 물량 공세와 수요 부진으로 대형 철강사들이 공장 가동을 중단하면서 납품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A기업 관계자는 “철강사들이 미국에 수출을 못 하면 우리 칼을 덜 쓰지 않겠느냐”며 “우리 회사가 미국에 직접 수출하지 않더라도, 국내 철강 경기가 안 좋아지면 매출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인천 지역 제조 기업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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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주 권익보호 필요성은 공감… 기업경영·의사결정엔 걸림돌” 지면기사
상법개정안, 벤처기업 의견조사 2곳 중 1곳은 부정적 시선 내비쳐 전략투자 위축, 보수 운영 우려도 벤처기업 2곳 중 1곳은 지난달 국회에서 통과된 상법 개정안에 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협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법 개정안에 대한 벤처기업 의견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벤처기업 169개가 참여했다. 상법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뿐 아니라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법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해 야권 주도로 지난달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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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류윤기 iH 사장 내정자 검증… 재정건정성 확보 등 질의
인천시의회가 류윤기 인천도시공사(iH) 사장 내정자의 자질과 업무 능력에 대해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의회 인사간담특별위원회는 28일 의회 운영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도시공사(iH) 사장 내정자 인사간담회’를 열고 류윤기 내정자의 업무 수행 능력, 가치관, iH 개발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검증했다. 특히 위원들은 류 내정자의 재정 건전성 확보에 대한 구상을 검증했다. 이날 류 내정자는 “부채 비율을 220% 이하로 관리하는 걸 목표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방안으로 가장 금융 부채가 많은 검단신도시를 비롯해 일부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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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청사 착공에 따른 주차장 운영 방식 한시적 변경
인천시는 신청사 착공에 따른 임시주차장 폐쇄로 본청 및 신관 주차장 운영 방식을 한시적으로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현 인천시청 임시주차장은 오는 5월부터 폐쇄될 예정으로, 인천애뜰 공영주차장이 개방되는 2026년 3월까지 인천시청 본청과 신관 주차장 운영 방식이 조정된다. 인천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민원동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시청 직원들은 유아 동반자·임산부·장애 여부 등에 한해 신관 주차장 이용이 허용된다. 현재 인천시청 내 주차 공간은 총 323면이지만, 임시주차장이 폐쇄되면 193면만 운영된다. 인천애뜰 주차장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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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임도 없어 불길 확산 무방비… 접경지라 헬기까지 제한 지면기사
임도, 이동 접근 용이·방어선 역할 郡엔 고려·혈구·해명산 겨우 3곳뿐 조성 시 ‘사유지 동의’ 필요하지만 1개 필지 소유주만 20~30명 ‘난관’ 군사지역·예산 문제도 재난 취약점 경북 의성 산불의 확산 요인 중 하나로 방화림 역할을 하는 ‘임산 도로’(임도·林道) 부재가 꼽히는 가운데, 인천 강화군 주요 산들 역시 적은 임도로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인천시와 강화군 등에 따르면, 인천에서 산이 가장 많은 곳은 강화군이다. 강화군이 직접 관리하고 등산로가 마련돼 있는 산은 15개로, 이 중 임도가 조성된 곳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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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한민수 의원, 운연천 산책로 긴급 안전 점검
인천시의회 한민수(국·남동구5) 의원은 최근 인천 남동구 운연천 산책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운연천은 남동구 운영동과 서창동을 잇는 지방 하천이다. 지난 2017년부터 총 154억원이 투입돼 정비사업이 이뤄졌다. 한 의원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운연천의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 시설물들의 안전 상태와 유지 관리 상황 등을 살폈다. 한 의원은 “산책로는 단순한 보행 공간을 넘어 시민의 여가·건강·휴식이 이뤄지는 생활 인프라”라며 “작은 위험도 간과하지 않고 철저히 점검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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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1만명 방문하는 씨사이드파크 해수족욕장, 4월1일 개장
인천시설공단은 인천 중구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해수족욕장을 내달 1일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씨사이드파크 해수족욕장은 맨발로(路)와 해수족욕장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족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과 환경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는 “씨사이드파크 해수족욕장은 지난해 11만4천명이 방문하는 등 영종도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씨사이드파크가 인천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