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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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발표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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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막았던 경인고속도로, 결국 땅 밑으로… 10년 묵은 숙원 뚫린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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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순환선 속속 개통하는데… 착공도 못한 ‘안산~인천’ 구간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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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보상·철거 앞둔 동인천역 양키시장 ‘마지막 설 명절’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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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전철 지하화 사업화계획, 부평역 등 4개 거점역·7개 부거점역 중점 개발
2025-01-09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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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건물존치 상황 정화 적용 사례없다” 캠프마켓 D구역 철거 무게 지면기사
내달중 토양 정밀조사 마무리 계획 B구역 조병창 활용 갈등 반복 우려 인천 부평구 옛 미군기지 ‘캠프 마켓’ D구역 토양정밀조사를 시행하는 국방부가 “건물 존치 하 정화는 적용 사례가 없다”며 D구역 내 건축물 철거 가능성을 시사했다. 캠프마켓 B구역 내 조병창병원 건물 철거·존치를 두고 지난하게 이어졌던 ‘철거 VS 보존 갈등’이 반복될 전망이다. 국방부는 오는 4월 캠프 마켓 D구역에 대한 토양정밀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D구역(23만㎡)은 캠프 마켓 전체 구역 중 근대 건축물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곳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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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개항장 소금창고… ‘역사 산책’ 활용법 숙제 지면기사
1939년, 적산가옥 부속건물 용도로 건립 인천시, 도시재생사업 일환 개·보수 완료 전시공간 계획… 용역 무산돼 개방 지연 1930년대에 들어선 인천 중구 ‘개항장 소금창고’에 대한 개·보수가 완료됐다. 인천시는 개항장 소금창고를 비롯한 일대를 ‘개항장 역사산책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인데, 세부 활용 방안 찾기는 과제가 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최근 개항장 소금창고 부지 내 시설물과 근대주택에 대한 복원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개항장 소금창고와 근대주택은 1939년 중구 송학동 1가 일대에 지어진 적산가옥의 부속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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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재 대학생 모임 인천청년청 공식 출범
인천 소재 대학교 전·현직 총학생회장단이 공동으로 설립한 비영리 단체 사단법인 인천청년청이 공식 출범했다. 인천청년청은 지난 8일 인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설립 기념식을 열고 청년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인천천청년청은 청년들이 주도해 정책을 연구하고, 지역사회와 청년층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데 취지를 뒀다. 20~30대 청년뿐 아니라 시민 누구든지 단체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시민과 대학생, 청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청년미래포럼은 ‘생각하는 방식 함께, 그리고 다르게’라는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서는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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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항공·항만
경기·인천·서울, 철도지하화 논의… 국토부 마스터플랜 전담조직 발족 지면기사
국책연구기관·LH·철도공단 등 참여 격주 회의… 재원 분담 의견 교환 국토교통부는 인천시·경기도·서울시와 ‘수도권 철도 지하화 마스터플랜 전담 조직(TF)’을 지난 7일 발족했다. 이번 TF는 수도권을 관통하는 경인전철(경인선) 지하화 통합개발 로드맵을 그리기 위해 구성됐다. 경인선은 인천과 경기, 서울 전 구간을 지나는 데다 차량기지(구로·청량리·이문) 이전 등 기술적 쟁점을 갖고 있다. 국토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은 우선 지하화 사업을 추진한 후 상부 부지 개발 수익으로 지하화 공사비(사업비)를 충당하는 구조인데, 경인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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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인천시, 미세먼지 저감사업 돌입 ‘대기질 최악’ 오명 씻는다 지면기사
2025년 종합계획 수립 지난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18.9㎍/㎥… 전국 17개 시도 1위 지리적 요인 한몫 85개 사업 추진 인천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5년 미세먼지 저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지역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18.9㎍/㎥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관측 시작 이래로는 가장 낮은 수치이지만, 전국 평균(15.6㎍/㎥)을 웃돌며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지난해 인천지역 미세먼지 등급 일수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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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걱정 없다” 천원주택 접수 첫날 오픈런 지면기사
인천형 저출산 주거정책 ‘천원주택’ 접수 첫날 시청 로비에 수백여명 대기표 市, 올 500가구 月 3만원 임대 “전세 이자보다도 덜 나오는데, 되든 안 되든 도전해 봐야죠.” 6일 오전 9시30분께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1층 로비.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신청 접수’ 안내 전광판 앞은 이른 아침부터 모인 수백명의 신혼부부로 가득했다. 천원주택 접수 시작 시간은 오전 10시. 이들은 소위 ‘오픈 런’으로 일찌감치 나와 대기 순번을 받았다. 만삭의 배를 잡고 있는 임신부부터 돌이 채 되지 않은 아이를 안고 있는 남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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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해상풍력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독인가 득인가 지면기사
기존 사업자 지위 ‘날아갈라’… 아직 해무에 둘러싸인 특별법 복잡한 인허가에 원스톱 제도 도입 ‘발전단지 조성 활력’ 기대 이면에 시행령 불분명… 허가 장기화 우려 전문가 “기존社 편입·보호 등 필요”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의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해상풍력특별법)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순풍이 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는 한편 이미 수년째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기존 사업자들 사이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기존 사업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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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인·허가 절차 제각각’… 지연되는 해상풍력 사업 지면기사
‘바람 타지 못하는’ 인천 해상풍력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바늘귀’ 사업구역별 관할 부처·기준 달라 해수부·국방부 등 모두 협의 선행 이해관계자의 범위 불명확도 문제 인천 앞바다에서 추진되는 해상풍력 사업이 바람을 타지 못하고 있다. 사업 인허가 절차가 10여 개 기관에서 제각각으로 이뤄지는 데다, 명확한 인허가 규정이 없어 난항을 겪고 있다.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전환을 견인할 해상풍력 발전이 순풍을 타기 위해선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4일 기준 인천에서 발전사업 허가를 얻은 민간 사업자는 오스테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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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개헌’ 공감대… 조기대선 보폭 빨라지는 유정복 인천시장 지면기사
외곽지원 조직 ‘JB포럼’ 개혁 설파 국회의장 등 여야 주요 인사 만나 ‘尹 운명의 3월’ 메시지 강해질 듯 ‘낮은 인지도’ 당내 입지 구축 못해 유정복 인천시장의 ‘외곽 지원 조직’으로 불리는 ‘JB 포럼’이 최근 서울에서 창립총회를 여는 등 유 시장이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본격 ‘세 불리기’에 나섰다. 유 시장은 지난달 28일 JB 포럼 창립총회 강연에서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한 정치 개혁의 필요성을 지지자들에게 전파했다. 이날 강연 제목은 ‘대한민국 정치 이대로는 안 됩니다’였다. 유 시장은 강연에서 “대한민국 정치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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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동자 보호 앞장… 올해부터 ‘마을 노무사’ 운영 지면기사
2025년 노동정책 시행계획 수립 감정노동자 지원·권익센터 확대 등 26개 세부 과제… 예산 50억 증액도 인천시가 올해부터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고 취약계층 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을 노무사’를 운영한다. 또 감정노동 종사자 보호·지원사업과 인천노동권익센터 운영을 확대한다. 인천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인천시 노동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기존 5개년 단위로 수립된 ‘인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2021~2025)’을 바탕으로 현실 여건을 고려해 만들었다. 올해 시행계획은 ‘일과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