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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발표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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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막았던 경인고속도로, 결국 땅 밑으로… 10년 묵은 숙원 뚫린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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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순환선 속속 개통하는데… 착공도 못한 ‘안산~인천’ 구간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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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보상·철거 앞둔 동인천역 양키시장 ‘마지막 설 명절’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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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전철 지하화 사업화계획, 부평역 등 4개 거점역·7개 부거점역 중점 개발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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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중대선거구제 도입돼야… 경제·정치 난관 타개” 지면기사
인천대 특강… “尹, 내란 혐의 분명” 밝히기도 국민의힘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19일 오후 인천대학교 교수회관 세미나실에서 ‘민주를 넘어 공화로 : 헌법과 정치’를 주제로 열린 법학부 전공 진로특강에서 지금의 어려운 경제와 정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진영이란 독재에 빠져 양당이 싸우는 동안 우리나라는 경제와 인구 등 각종 지표에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정치 현실을 진단했다. 또 최근 여야 정치권 이슈로 떠오른 ‘국민연금’ ‘근로소득세’ ‘상속세’ 등을 언급하며 “요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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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중교통 지원 통합 ‘새 협의기구’ 만들자 지면기사
인천시 시정혁신단, 정책 토론회 ‘대광위 무용론’ 실질적 기구 한뜻 인천시·경기도·서울시 등 수도권 3개 시도가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통합·논의하기 위해 ‘특별지방자치단체’에 준하는 협의기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인천시 시정혁신단 주최로 19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자들은 국토교통부 산하 기구로 독자적 권한을 갖지 못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무용론을 제기하며 실질적으로 수도권 대중교통 정책을 합의·실현할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토론회는 K-패스(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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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이대로 가면 경제 추락… 선거구제 개혁해야”
“중대선거구제 전환… 연대·협력 구도” ‘설탕 정치’에 빠진 여야, 포퓰리즘 우려 尹 대통령 내란 혐의 분명… 탄핵 불가피 “진정한 민주 공화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선거구제를 개혁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19일 오후 인천대학교 교수회관 세미나실에서 ‘민주를 넘어 공화로 : 헌법과 정치’를 주제로 열린 법학부 전공 진로특강에서 지금의 어려운 경제와 정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이같이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우리 정치가 실패해 나라가 굉장히 어렵게 된 건 분명하다”라며 “정치가 잘 되면 그 나라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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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족공원, 바른 호칭 캠페인으로 ‘안심 일터’ 만든다 지면기사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은 조경 작업 기간제 근로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존중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 존중 및 바른 호칭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근로자 안전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작업복에 이름표를 달아주며 자체 안전 구호인 “우리 안전! 가족 PEACE(평화)!”를 제창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안전 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근로자 간 존중을 바탕으로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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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신성영 의원, 영종하늘도시 내 중학교 신속 설립 위한 대화의 장 마련
인천시의회 신성영(국·중구2) 의원은 최근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내 가칭 하늘5중 신설부지(28호 근린공원·현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우리동네 시청’ 행사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종하늘도시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하늘5중 설립을 위한 학교용지 환원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신 의원은 지난해 9월 영종하늘도시 일대 아파트 단지 주민 대상으로 ‘영종도 파크골프장 부지 학교용지 환원’ 동의서를 수집했으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관계기관장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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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역버스 구인난 여전… 신규노선 영향 전망 지면기사
인천시가 인천지역 광역버스에 준공영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지만 운수 종사자 구인난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올해 개통을 앞둔 신규 노선 운영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인천시는 올해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신규 노선 3개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달 중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역에서 서울 역삼역을 기·종점으로 하는 M6461번 버스가 개통한다. 오는 4월에는 서구 검단초등학교와 서울 여의도복합환승센터를 오가는 M6659번 버스와 서구 검단초등학교~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노선인 M6660번 버스도 새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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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인천 전입 청년 이사비 40만원 한도 지원 지면기사
市, 인구 정책 예산 7246억 편성 1인가구 교육·문화프로그램 예정 인천시가 올해부터 인천으로 이사하는 무주택 청년들에게 이사비를 지원한다. 신혼부부뿐 아니라 인구 구조 변화로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새로 실시한다. 인천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인천시 인구 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인구 정책에 편성된 예산은 지난해보다 2천369억원 증가한 7천246억원이다. 시는 먼저 안정된 주거 인프라를 확충·개선하기 위해 ‘인천 전입 청년 이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인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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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 편성 급물살… 인천시 ‘14건 증액’ 국비 확보 잰걸음 지면기사
지역상품권 등 602억 정부부처 요구 계획 인천발 KTX·7호선 청라 연장은 제외키로 국민의힘 박형수·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18일 정부에 이달 안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출할 것을 요청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간 지지부진하던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절차가 급물살을 타면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인천시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인천시는 정부의 추경안에 14개 사업에 필요한 국비 602억5천만원이 반영(증액)될 수 있도록 각 정부 부처에 요청할 계획이다. 증액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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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협의 선행 돼야 인천 제2의료원 설립 현실화” 지면기사
‘공공의료… 토론회’ 전문가 제언 신규병상 제한지역 예외 적용 등 예타조사 재신청 경우 면제 의견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조사)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인천 제2의료원 설립을 현실화하기 위해선 수도권 병상수급관리계획상 신규병상 제한지역 예외를 적용하는 등 정부와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7일 인천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열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인천 제2의료원 설립 방안 토론회’에서 발표를 맡은 이용갑 전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사회학 박사)은 “인천 제2의료원 예타 조사를 재신청할 경우 수도권 병상수급 관리계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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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인천에 둥지튼다 지면기사
수도권 최초… 2027년말 완료 하루 80대 수소버스 충전 가능 인천에 수도권 최초로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가 구축된다. 인천시는 17일 인천시청에서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추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은 인천 서구 왕길동 일대에서 수도권 최초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총 190억원이 투입되고, 완료 시점은 2027년 말이다. 하루 1.3t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와 13t 규모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산된 가스를 저장·출하할 수 있는 시설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