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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일반
[경기도 고위공직자 프로필] 공정식 농수산생명과학국장 지면기사
안정감 있는 공직 수행… 적임자 공정식(56·사진) 신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지방고시 4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미국 콜로라도대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사회적경제과장, 미래산업과장, 과천시 부시장을 역임하며 도정과 기초단체 행정을 두루 거쳤다. 모난데 없는 안정감 있는 공직자로 농수산생명과학국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선후배들의 신임도 두텁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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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일반
[경기도 고위공직자 프로필] 이종돈 문화체육관광국장 지면기사
능동적이고 꼼꼼 '존경받는 선배' 이종돈(51·사진) 신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방고시 7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영국 선더랜드대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주LA총영사관 영사, 복지국장, 홍보기획관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보직에서 경력을 쌓았고 능력을 인정받았다.능동적이고 꼼꼼한 일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공직자로도 손꼽힌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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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일반
[경기도 고위공직자 프로필] 김능식 안전관리실장 지면기사
'포용력·리더십' 조직내 높은 인기 김능식(56·사진) 안전관리실장은 적극적인 행정처리가 돋보이는 공직자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소탈한 성격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조직 내 인기가 높다.수자원본부장, 평생교육국장, 오산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직전에는 복지국장으로 일하며 기회소득, 360°돌봄 등 경기도 주요 복지 정책을 추진했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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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일반
[경기도 고위공직자 프로필] 최원용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지면기사
평택시 부시장 경력… 견문 넓어 최원용(56·사진) 신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미국 시라큐스대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일자리노동정책관,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기획조정실장 등 경기도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직전엔 평택시 부시장으로 일하며 넓은 견문을 갖추고 능력있는 공직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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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김호진 수원을 예비후보, 지역상권과 함께하는 선거운동 진행
수원을 지역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호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역상권과 상생하는 외벽 현수막을 게첩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특히 얼굴을 알리는 것에 집중한 다른 후보들과는 다르게, 8층부터 6층까지 게첩한 외벽 현수막에 해당 층을 사용하는 상가들의 전화번호를 현수막에 넣어 눈길을 끌었다. 김호진 예비후보는 “지역민들과의 상생을 고민하다 낸 아이디어"라며 “청년 후보로 지역상권과 함께 승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호진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은 서수원 홈플러스 인근(금곡동 1113-4, 1층)에 위치해있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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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프로필] 최원용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최원용(사진·56) 신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미국 시라큐스대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 일자리노동정책관,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기획조정실장 등 경기도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직전엔 평택 부시장으로 일하며 넓은 견문을 갖추고 능력있는 공직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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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프로필] 김능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김능식(사진·56) 안전관리실장은 적극적인 행정처리가 돋보이는 공직자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소탈한 성격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조직 내 인기가 높다. 김 신임 안전관리실장은 수자원본부장, 평생교육국장, 오산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직전에는 복지국장으로 일하며 기회소득, 360º 돌봄 등 경기도 주요 복지 정책을 추진했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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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프로필] 이종돈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종돈(사진·51) 신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방고시 7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영국 선더랜드대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주LA총영사관 영사, 복지국장, 홍보기획관을 역임하는 다양한 보직에서 경력을 쌓았고 능력을 인정 받았다. 능동적이고 꼼꼼한 일처리로 정평이 났다. 후배들에 존경받는 공직자로도 손꼽힌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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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프로필]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공정식(사진·56) 신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지방고시 4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미국 콜로라도대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 사회적경제과장, 미래산업과장, 과천부시장을 역임하며 도정과 기초단체 행정을 두루 거쳤다. 모난데 없는 안정감 있는 공직자로 농수산생명과학국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선후배들의 신임도 두텁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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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이기인 도의원 국힘 탈당…이준석 신당 준비위원장 맡는다
천하람 당협위원장 이어 신당 합류 총선 출마엔 “결정된 것 없다" 이기인 경기도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개혁신당(가칭)에 합류한다. 이 의원은 앞서 탈당을 선언한 천하람 당협위원장과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을 맡는다. 이기인(국·성남6) 의원은 29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른 목소리는 틀린 것으로 치부되고 민주주의와 상식은 사라진 곳에서 국민의 희망과 미래를 논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 그러면서 “제가 걱정하는 것은 저의 정치적 안위가 아닌 대한민국의 위기"라며 “국가의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에 영부인의 특검으로 반목하는 정치에는 미래가 없다. 개혁신당의 출현이 간절하고 중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을 향한 쓴소리와 함께 개혁신당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의 못된 습관은 더 이상 고쳐 쓸 수 없는 지경이다. 개혁신당은 '진짜 공정과 상식'을 추구할 것"이라며 “다른 것을 틀린 것으로 치부하지 않은 민주주의, 애정어린 쓴소리를 겸허히 수용하는 포용, 삼권분립의 상식이 개혁신당이 지켜낼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천문학적인 세수결손의 현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의 개혁 등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을 냉정히 알리겠다"며 “과감하게 미래를 제시하고 솔직하게 국민을 설득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내년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그는 “아직 신당이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신당이 만들어진 뒤 이준석 대표를 포함한 당내 인사들과 긴밀하게 논의하겠다"며 “신당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당의 역할과 부름에 따라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도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하고 개혁신당에 합류했다. 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의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아 국민과 함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정당을 만들겠다"며 “용기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역설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