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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밸런타인데이 리유저블컵, 한 시간 만에 ‘당근’ 매물 등장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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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제한속도 120㎞’ 출퇴근 스트레스 쌓일 틈 없는 안성~구리 고속도로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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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반도체 공사현장 스트레스’ 환호에서 절규로 바뀐 삶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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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 ‘용인 원삼면’… 땅주인·외지인 ‘미소’ 서민은 ‘죽상’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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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위기의 유통 공룡’ 홈플러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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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든지 물가 잡아라… 탄핵날 못골시장 상인 표정
손님들 2개 살것 1개만 사… 정치성향 아닌 경제 걱정에 한숨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선고된 4일 오후 수원 못골시장의 상인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각자의 생업들로 분주했다. 정신없는 장터의 분위기 속에서도 저마다 가게 한 쪽에 영상과 라디오를 틀고 틈틈이 뉴스에 귀를 기울였다. 파면이 선고된 순간 손님들과 함께 뉴스를 시청한 상인들은 탄핵 정국의 혼란한 상황이 해소된 것에 한시름 놓는 분위기였다. 다만 이번 탄핵심판을 두고 시민들의 여론이 극명하게 갈렸던 만큼 일부 상인들은 탄핵 정국과 다가올 조기 대선에 관해 이야기를 피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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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선고] “경제 영향 크지 않을 것”… 소비자 물가는 안정 기대 지면기사
인용·기각 양쪽땐 불확실성 해소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경제계는 탄핵 인용 또는 기각 등의 영향이 실제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국내 정치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리스크가 해결되면 소비자 물가의 경우 어느 정도 안정세를 갖춰 나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은 나오고 있다.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는 “물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불확실성의 해소이므로, 최소한 공산품 등은 가격 안정 효과를 예상할 수 있다”며 “국내 문제가 해결되면 대외문제도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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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봉사 꽃피운 KT강남광역본부 지면기사
용인 아동보육시설 ‘성심원’ 방문 30여명 환경 정비·생활용품 선물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KT강남광역본부가 봄맞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3일 KT강남광역본부와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는 사회복지법인 성심원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성심원은 용인 수지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으로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아동보육시설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KT강남광역본부 노사공동 ‘사랑의 봉사단’ 임직원과 노조 집행위원 등 3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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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무정부 상태… 물가에 내몰린 서민 지면기사
탄핵 정국 장기화… 월급 빼고 다 올라 고통 올해 소비자물가 연속 2%대 상승 산불로 농수산물 가격도 오를 듯 민생 안정 못하는 정부 ‘유명무실’ 탄핵 정국으로 사실상 무정부 상태가 길어지면서 경제 성적표는 연일 낙제점을 찍고 있다. 올해 들어 소비자물가가 연속 2% 넘게 상승하는 등 정부 추정치 1.8%를 넘어섰지만, 민생 안정을 최우선해야 하는 정부는 여전히 유명무실하다. 소홀한 감시를 틈탄 기업들이 일제히 출고가를 올려 물가 상승을 견인, 서민들의 곡소리를 더욱 키우고 있다. 2일 용인의 한 대형 마트. 물건을 집었다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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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커머스 등에 업거나… 中企가 밀려나거나 지면기사
국내 진출 확대에 ‘복잡한 심정’… 중기중앙회, 업체 의견조사 시장점유율 확대·재판매 ‘활용’ 가격경쟁력 소비자 이탈 우려도 中업체 대상 검사 강화 가장 시급 국내 유통·제조업계에 중국 이커머스 영향력이 높아지며 국내 중소기업인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2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중국 이커머스 국내 진출 확대에 대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의견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기업 300개사 중 절반 이상이 중국 이커머스를 활용(29.7%) 중이거나 활용 예정(21%)인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이커머스 활용 방식으로는 입점 후 국내 시장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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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알뜰전세 찾는다면… ‘리모델링 승인’ 단지를 보라 지면기사
사업 확정후 수천만원 가격 하락 추진시 퇴거, 불이익에도 매력적 “수리·이전비 요구 않는 등 조건” “진행 더딘 매물땐 계약 해볼만” 경기도 내 리모델링 추진 아파트 단지에서 나오는 반짝 전세가 세입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리모델링 추진 시 퇴거해야 하는 등 불안한 거주 기간을 상쇄할 정도로 가격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도내 리모델링 사업계획 신청·승인 아파트를 중심으로 평년 대비 전세가가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수원시에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이 떨어진 영통구 영통동 두산·우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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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중국 덤핑 사이… 짓눌린 철강·알루미늄 지면기사
트럼프 관세 전쟁 타격 대상 경기도 기업들 판로 막힌 중국산 제품도 들어와 시장 교란 상황 타개할 뚜렷한 방책 없어 새우등 신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 타격 대상이 된 경기도 철강·알루미늄 기업에 경고음이 울렸다. 사실상 중국을 노리고 벌인 이번 미국발 관세 전쟁에서 철강·알루미늄 업계가 그 피해를 고스란히 입고 있다. 화성시에 위치한 (주)지제이알미늄은 1999년 설립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달 12일 미국이 국내 철강·알루미늄에 25% 관세를 부과한 이후 정부의 수많은 대책이 나왔지만 상황을 타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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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다성테크 부사장 “산업 선도”… 건설기술인협회 기계기술인회장 취임 지면기사
젊은 기술자 현장 기피 “처우 개선” 친환경·자동화·예측 유지보수 대응 경력관리절차 간소화·고충처리 개선 김종국 (주)다성테크 부사장(스마트건설교육원 전임교수)이 1일 제11대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기계기술인회장의 임기를 시작했다. 앞서 지난달 4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 투표에서 전체 1만1천900표 중 2천736표(22.99%)를 득표한 김 회장은 오는 2028년 3월 31일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김 회장은 출마의 변을 밝히며 급변하는 건설현장 속 기계기술인의 불안정한 처우 개선과 기술 혁신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기계를 전공한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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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닮은’ 정품 캐릭터… 수익 좇아 라이선스 남발, 불만 쌓인 소비자들 지면기사
산리오·포켓몬 등 높은 수요속 일부 낮은 품질 정식 계약 의심 쇼핑몰 가격·상태 등 천차만별 업체 문어발식 확장·관리 미숙 캐릭터 상품의 붐과 함께 인형뽑기 산업의 재부흥기(2월17일자 12면 보도)를 이끄는 정식 라이선스 계약 제품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일부 라이선스 제품의 품질이 현저히 떨어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캐릭터 라이선스를 너무 남발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50개 이상 업체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산리오 코리아의 로열티 수익은 295억1천800만여원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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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품이야 짝퉁이야?” 캐릭터 라이선스 남발에 소비자 불만 고조
캐릭터 상품의 붐과 함께 인형뽑기 산업의 재부흥기(2월17일자 12면 보도)를 이끄는 정식 라이선스 계약 제품들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일부 라이선스 제품의 품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소비자들 사이에선 캐릭터 라이선스가 남발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50여개 이상 업체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은 산리오 코리아의 로열티 수익은 295억1천800만여원으로 지난 2022년(144억6천800만원)과 2023년 (253억7천400만원)에 이어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