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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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린 전국동계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 종합우승 쾌거… 5년 만에 정상
경기도가 제22회 전국동계장애인체육대회에서 목표였던 준우승을 넘어 종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경기도는 대회 마지막날인 14일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총 득점 2만9천50.6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종합 2위인 서울은 총 득점 2만8천806.8점이며 강원은 2만7천697.76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종합 준우승을 거뒀던 도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5년만에 전국 정상을 되찾았다. 지난 13일까지 종합 2위였던 도가 종합 1위로 도약하게 된 배경에는 봉현채-김가온 콤비와 이찬호의 4관왕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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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 AG] ‘경기도청 5G’ 여자 컬링 대표팀, 18년만에 금메달 쾌거
16번째 금메달로 화려한 피날레 남자 컬링 대표팀은 은메달 획득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며 18년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은 14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중국을 7-2로 대파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경기도청 컬링팀 ‘5G’로 이번 대회 우승후보로 꼽혔는데 예선부터 10전 전승으로 아시아 최강임을 보여줬다. 2007년 창춘 대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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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 AG] 남자 아이스하키, 중국 꺾고 동메달… 여자 대표팀은 4위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대표팀은 14일 중국 하얼빈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5-2로 완파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는 지난 2007년 창춘대회와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대회의 동메달, 2017년 삿포로 대회 은메달, 이번 대회 동메달을 합쳐 4회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앞서 남자 대표팀은 전날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슛아웃(승부치기) 끝에 져 사상 첫 금메달의 꿈을 접었다. 하지만 개최국 중국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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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 AG] 남녀 컬링 대표팀, 결승 진출… 18년만 동반 우승 노린다
14일 금메달 사냥 나서 남녀 대표팀 예선부터 무패 행진 예서한국 남녀 컬링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결승에 나란히 오르며 18년만에 동반 우승을 눈앞에 뒀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은 13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을 10-2로 대파했다. 이어 스킵 이재범, 서드 김효준, 세컨드 김은빈, 리드 표정민, 핍스 김진훈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 의성군청도 홍콩을 13-2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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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 AG] 차준환·김채연, 한국 피겨 새 역사 쓰다… 싱글 동반 우승 쾌거
아시아 최강 일본 꺾고 역전 우승 차준환 군면제 혜택, 동계올림픽 동력 얻어 차준환(고려대)과 김채연(군포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남녀 싱글 피겨스케이팅에서 우승을 휩쓸었다. 차준환은 남자 피겨 역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채연은 8년 만에 여자 피겨 싱글 금메달을 가져왔다. 차준환은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9.02점, 예술점수(PCS) 88.58점을 합해 총점 187.60점을 받았다. 앞선 쇼트프로그램의 94.09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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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주말의 경기] 14일(금), 15일(토), 16일(일) 지면기사
■14일(금) △여자농구=BNK-삼성생명(19시·부산사직체육관) △프로배구=대한항공-KB손해보험(인천계양체육관) 현대건설-페퍼저축은행(수원체육관·이상 19시) △전국장애인동계체전(강원도 일원) ■15일(토) △프로축구=포항-대전(13시·포항스틸야드) 제주-서울(15시30분·제주월드컵경기장) 광주-수원FC(16시30분·광주월드컵경기장) △여자농구=하나은행-신한은행(18시·부천체육관) △프로배구=삼성화재-우리카드(14시·대전충무체육관) 한국도로공사-정관장(16시·김천실내체육관) ■16일(일) △프로축구=울산-안양(14시·울산문수월드컵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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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이찬호·봉현채-김가온, 남녀 크로스컨트리 4㎞ 3관왕 지면기사
장애인동계체전 3일차 경기도, 금18·은10·동12개 종합 2위 유지 인천 바이애슬론 원유민 4번째 메달 도전 경기도 봉현채-김가온 콤비와 이찬호가 제22회 전국동계장애인체육대회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봉현채(시각장애)-김가온(비장애) 콤비는 13일 여자 크로스컨트리 4㎞ Classic(B) BLINDING(선수부)에 출전해 15분23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봉현채-김가온 콤비는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인디비주얼 7.5㎞에 이어 3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이찬호(지체장애)는 남자 크로스컨트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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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 AG] 고교생이 만들어낸 깜짝 금메달… 스노보드 김건희·피겨 김채연 지면기사
김건희,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 취소 예선 성적 78점 1위 확정… 행운의 입상 김채연, AG 한국선수 네번째 메달 기록 경기도 고교 선수들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일을 냈다. ‘스노보드 유망주’ 김건희(시흥 매화고)는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행운의 깜짝 금메달을 차지했고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군포 수리고)은 짜릿한 역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건희는 13일 중국 하얼빈 시내에서 200㎞가량 떨어진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예정됐던 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이 강풍으로 취소되면서 예선 성적 78점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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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선수단, 장애인동계체전 3일차 동메달 1개 추가… 종합 8위 유지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사흘째로 접어든 13일 인천광역시 선수단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3㎞ SITTING(선수부) 결승에서 12분08초4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원유민은 전날 남자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6km SITTING(선수부) 금메달, 대회 개막일인 11일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km SITTING(선수부)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 금·은·동메달을 모두 목에 건 원유민은 14일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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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역도연맹 제4대 회장으로 고성훈 현 회장 취임 지면기사
고성훈 수원시역도연맹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수원시 역도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역도연맹은 13일 수원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제4대 회장 취임식과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백승유 수원시체육회 부회장, 김도훈 경기도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고 회장은 제3대 수원시역도연맹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달 27일 제4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성훈 회장은 역도를 통해 수원시와 운동, 체육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저와 비슷하다”며 “수원시역도연맹이수원시에서 더 빛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