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한 벌뿐인 유니폼… 상처 입은 선수들 지면기사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구단들 개막 2주 앞인데 한 벌만 받아 협회 “예산 집행 지연 탓 차질” ‘곧 시즌 개막인데 유니폼은 한 벌뿐(?)’ 국내 유일의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개막을 앞둔 가운데, 리그에서 지원하는 선수 유니폼 지급이 늦어지면서 선수와 팀에서 볼멘소리가 나온다. 4일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에 따르면 2025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오는 19일 안양석수야구장에서 용인드래곤즈-연천미라클의 경기로 시즌이 시작된다. 2019년 창설된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고 은퇴하거나 방출된 선수들에게 프로 진출의
-
“韓 체육환경, 청렴하고 공정하게…” 고광만 대한장애인양궁협회장 취임 지면기사
여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출신 고 회장 “장애인 양궁 발전에 힘쓸 것” 광주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적극 지원 고광만(62·현대환경 대표) 여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이 4일 오후 대한장애인양궁협회 제8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날 오후 2시 여주썬밸리호텔에서 열린 대한장애인양궁협회 회장 이·취임식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장애인양궁협회 이사, 가맹단체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부회장과 이사 대표에게 임명장을, 분과위
-
SSG랜더스,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종료… MVP는 송영진·고명준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2차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MVP)로 투수 송영진과 야수 고명준이 선정됐다. SSG는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 이어 오키나와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를 4일 마무리했으며,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SSG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네 차례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으며, 유망주들의 경쟁과 선수층의 강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숭용 SSG 감독은 “어린 선수들의 경기력이 좋아졌고, 가고시마에서 합류한 베테랑 선수들도 몸을 잘 만들어 왔기에 더 만족스러웠
-
남양주시민축구단, 시즌 첫 원정 승리로 2연승 질주
서울중랑축구단 상대 1대 0 승리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FC)은 지난 2일 서울 중랑구립운동장에서 열린 2025 K4리그 시즌 첫 원정 경기에서 서울중랑축구단을 1대 0으로 제압하며 리그 2연승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 상대 전적 1무 1패로 열세였던 서울중랑축구단을 상대로 한 이번 경기는 쉽지 않은 접전이 예상됐다. 하지만 경기 초반부터 남양주FC는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 높은 점유율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남양주FC는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전반 동안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
시즌 초반부터 험난한 수원FC·FC안양… 나란히 ‘2연패’ 수렁 지면기사
수원, 공격수 꽁꽁 막혀 대전에 0-1 패 안양, 모따 선제골후 광주에 두골 내줘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와 FC안양이 나란히 2연패에 빠졌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대전에 0-1로 아쉽게 패했다. 이로써 수원FC는 3경기째 무승을 거두며 첫 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수원FC는 광주FC와 개막전 무승부(0-0), 직전경기인 대구FC와 1-3으로 패한 바 있다. 수원FC는 안데르손-싸박-오프키르 외국인 공격수 트리오를 앞세워 전방 압박을 펼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 “학교 체육은 미룰 수 없다” 지면기사
경기도 출신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유 회장은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주재하면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유 회장은 “선거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이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다시 한번 무한한 책임감을 느꼈다”면서 “많은 기대를 받으면서 시작하지만, 저 혼자서는 이끌어 갈 수 없다. 체육계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대의원님들과 협력하고, 의견을 경청해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유 회장은 “종목 단체나 지방 체육의 근간이 되는 학교 체육 만큼은
-
스포츠일반
의정부시청 정재원, 국제대회 2위 기염… 빙속 월드컵 6차 매스스타트 부상 회복 지면기사
올 시즌 부상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낸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의정부시청)이 월드컵 매스스타트 마지막 경기에서 귀중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재원은 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48초43을 기록하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스프린트 포인트 54점을 획득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금메달은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조반니니(7분48초31·스프린트 포인트 60점)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정재원은 지난해 2월에 열린 2023~2024 ISU
-
농구·배구
삼성생명, 4강 PO 첫판 ‘눈물’… 스미스 부상 복귀에도 패배 못막아 지면기사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하나은행 2024~2025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부산 BNK에 패하며 기선 제압을 당했다. 정규리그 3위 삼성생명은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5전3승제) 1차전 원정경기에서 2위 BNK에 57-66으로 패했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1차전 패배로 남은 경기에서 부담을 안게 됐다. 역대 여자프로농구에서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건 52회 가운데 43회로 82.7%의 확률을 기록했다. 특히 삼성생명은 BNK의 박혜진과 이소희가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완전체를 이루
-
스포츠일반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여자농구, 테니스 지면기사
△프로농구=kt-한국가스공사(19시·수원kt아레나) △여자농구=플레이오프 2차전 우리은행-KB(19시·아산이순신체육관) △테니스=ATF 이형택재단 국제주니어 1차대회(양구테니스파크) ITF 인천 바볼랏 국제주니어대회(인천열우물코트)
-
[포토] 높기만한 벽앞에서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