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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에 막힌 KB손해보험… 2위 기회도 날려 지면기사
10연승 앞두고 삼성화재전 풀세트 패해 3연속 서브에이스 헌납 ‘경민대 불패’ 끝나 남자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10연승과 함께 2위 등극 기회를 잡지 못했다. KB손해보험은 3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대전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3(22-25 27-25 21-25 28-26 12-15)으로 패했다. 최근 9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던 KB손해보험은 연승 행진을 접었다. 또한 승점 1을 추가하는데 그친 KB손해보험(승점 60)은 2위 인천 대한항공(승점 6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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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채운 인천유나이티드 안방, 수원삼성보다 한수위 지면기사
무고사·김성민 연속골 수인선더비 완승 퇴장 1대2로 갈려 인천 수적우위 활용 김포·부천은 이기고 화성·성남 무승부 2023시즌 이후 K리그2에서 성사된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수인선 더비’에서 인천이 웃었다. 인천은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2라운드 수원과 홈경기에서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무고사와 김성민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두 팀은 리그 개막 전부터 K리그2 ‘2강’으로 꼽혔다. 1라운드에서도 나란히 승리를 챙긴 두 팀의 경기에 팬들의 관심은 컸다. 2013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개장 이래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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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개막 2경기만에 첫 득점·승점…충남아산과 1-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2에 데뷔한 화성FC가 개막 두경기만에 첫 득점과 첫 승점을 따냈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은 2일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2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지난달 23일 K리그2 개막전에서 성남FC에 0-2로 무릎을 꿇어 K리그 데뷔전을 패배로 시작한 화성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40분 백승우의 ‘창단 첫 골’을 앞세워 무승부를 따내고 ‘창단 첫 승점’ 1을 수확했다. 화성은 전반 추가시간 먼저 실점했다. 충남아산의 김정현은 페널티아크 정면 부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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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현장] 수원FC, 대전에 0-1 패배… 개막 이후 1무 2패
리그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무승 8일 FC서울과 홈 개막전서 반등 노려 프로축구 K리그1 개막 이후 2경기 연속 무승이었던 수원FC가 대전에 패배하면서 2연패에 빠졌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대전과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광주FC와 개막전 무승부(0-0), 직전경기인 대구FC와 1-3으로 패배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지만 다음을 기약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대전은 에이스 주민규를 중심으로 파상공세를 펼쳤고, 수원FC는 수비 대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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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광주FC에 1-2 역전패…1부리그 데뷔전 승리 후 2연패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모따의 선제골을 앞세웠지만 광주FC에 패배했다. 안양은 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광주 원정경기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안양은 K리그1 데뷔전에서 디펜딩챔피언 울산HD를 꺾는 드라마를 그렸지만, FC서울과 광주에 패하면서 2연패에 빠졌다. 안양은 전반 15분 이태희가 페널티지역 안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모따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머리로 골문에 꽂아 먼저 앞서 나갔다. 리드를 잡은 안양은 계속해서 광주를 압박했다. 전반 21분 우측에서 쇄도한 에두아르도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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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즌만에 열린 수인선 더비, 인천유나이티드가 먼저 웃었다
무고사·김성민 골, 수원삼성에 2-0 승리 2013년 경기장 개장 후 첫 매진 사례 기록 수적 우위 속 교체카드 적중… 개막 2연승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가 만원 관중 앞에서 개막 2연승을 내달렸다. 인천은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2라운드 수원 삼성과 홈경기에서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무고사와 김성민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2023시즌 이후 K리그2에서 성사된 두 팀의 ‘수인선 더비’에 경기 전부터 팬들의 관심이 쏠렸고, 2013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개장 이래 처음으로 전 좌석(1만8천28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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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체육회, 2025년도 대의원총회 개최
2024년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등 의결 수원시체육회는 수원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정회원단체장 등 대의원 37명이 참석했으며, 시체육회 감사의 2024년도 결산 감사 보고와 2025년도 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안 등이 보고됐다. 또한 2024년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 임원 선임 권한 위임안, 수원시체육회 감사 선임안 등 5건의 안건이 상정돼 원안가결됐다.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은 “대의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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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변’ 전라북도, 서울 제치고 2036 하계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 선정
‘국가 균형 발전’ ‘지방 도시 연대’ 내세워 61표 중 49표 따내며 11표 얻은 서울 따돌려 전라북도가 오는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도전할 국내 후보지로 선정됐다. 전북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2025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 2036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 선정 투표에서 총 61표 중 49표를 얻어 서울(11표)을 꺾었다. 무효 표는 1표였다. 이로써 전북은 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우리나라에서 48년 만의 하계 올림픽을 열기 위한 도전에 나서게 됐다. ‘국가 균형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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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3월 2일 홈개막전에 ‘구름 관중’ 부를까
K2 승격 후 안방에서 첫 경기 관중동원 지난해 평균 1500명 종합경기타운 4만석 채울까 ‘구름관중’. 화성시민들은 올해 K리그2로 승격한 화성FC(감독·차두리)에 대한 팬심을 어느정도 표출할까? 그 시험대가 오는 3월2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라운드 충남아산과의 홈 개막전에서 펼쳐질 전망이다. 이에 목표 1만명을 훌쩍 넘는 만원 관중을 유도해 낼 수 있을까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경기는 K3 리그에서 K2리그 승격 후 안방에서 시민들에게 기량을 선보이는 첫 무대다. 지난주 첫 개막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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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수인선더비, K리그2 최강자 가린다… 역대급 흥행 예감 지면기사
‘2강’ 인천유나이티드-수원삼성 내달 1일 격돌 ‘바로 승격’ 노려 물러설수 없는 한판 인천구단 최다 관중기록 넘어설수도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이 2라운드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1라운드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승리로 리그 ‘2강’임을 입증했다. 오는 3월1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3시즌 이후 펼쳐질 두 팀의 ‘수인선 더비’에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천은 지난 22일 홈에서 리그 개막전으로 열린 경남FC와 경기에서 무고사와 김성민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했다. 윤정환 인천 감독의 공식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