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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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넷째주 종합 베스트셀러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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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할머니와 손주 토토·리리 이야기… 신작 ‘깜빡깜빡 할머니’ 지면기사
“할미가 너희는 잊지 않으마” 다소 무거운 주제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자연스러운 수용과 새 일상 만들기 등 서로 기억·보듬어 따뜻한 메시지 전달 ■ 깜빡깜빡 할머니┃요웨이춘 지음. 지구의아침 펴냄. 40쪽. 1만5천원 “완다 할머니는 요즘 자주 물건을 깜빡해요. 다행히 할머니에게는 멋진 조수들이 있어요!”(2~3쪽) 요웨이춘이 쓴 ‘깜빡깜빡 할머니’는 기억이 흐릿해지는 할머니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다. 손주인 토토와 리리는 할머니가 깜빡할 때마다 곁에서 돕고 웃음을 나누며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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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인의 주말의 운세] 2월 28일(금)~3월 2일(일)(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지면기사
子(쥐띠)=96년 생각의 기준에 따라 세상의 옳고 그름은 달라지는 법 84년 허상을 쫓는 비현실적인 생각은 이루기 어려움을 알아야 72년 마음이 앞서면 시행착오 생기니 먼저 나서지 말기를 60년 자기 희생이 가족에게 큰 힘이 되니 양보하는 것이 지혜로운 길 48년 무슨 일이든 억지로 행하면 탈나게 되니 순리대로 움직이도록 丑(소띠)=97년 속도 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니 서둘지 말고 환경에 따라가도록 85년 작은 도움이라도 상대방에게는 큰 힘이 되니 힘껏 도와주도록 73년 지인과 대립하나 대화로 풀어가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이고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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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글로벌 인재 육성’ 하남 어린이 영어특화 도서관 기공식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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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올해로 20주년 맞은 ‘시흥갯골축제’… 9월 26~28일 갯골생태공원서 열려 지면기사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시흥갯골축제’가 오는 9월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시흥시는 지난 25일 제20회 시흥갯골축제 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축제 일정을 정하고 축제의 기본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추진위는 축제, 문화예술, 교육,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대표자들을 추천받아 총 13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축제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아 축제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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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부평 작가열전 스핀오프 ‘두 개의 방’ 지면기사
예술 ‘새로고침’… 전통 서예 - 현대 미술, 그래피티로 통하다 ‘글자’ 소재 중견·청년 작가 구성 나눠 선봬 변효숙 16점·유형목 ‘필의’·이뿌리 영상 등 눈길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이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이어왔던 기획 전시 시리즈 ‘부평작가열전’이 올해부터 ‘부평작가열전 스핀오프’로 바뀌었다. 그 첫 번째 전시 ‘두 개의 방’이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에서 열렸다. 2014년 시작된 부평작가열전은 해마다 새로운 주제로 지역 연고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했다. ‘본편에서 파생된 새로운 이야기’라는 의미로 TV 드라마나 영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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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인의 오늘의 운세] 2월 27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지면기사
子(쥐띠)=96년 말로 주고 되로 받는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길이고 84년 사소한 이익 때문에 남을 악용하는 행동은 죄악이니 멈추도록 72년 사소한 실수가 구설로 이어지니 말 한마디 신중히 하고 60년 사소한 일은 마음에 담지 말고 가볍게 넘기는 것이 좋을 듯 48년 사소한 질병이라도 방치하지 말고 치료 잘 받도록 丑(소띠)=97년 억지로 행하면 탈나게 되니 남의 일에 깊이 개입하지 말기를 85년 무슨 일이든 책임감이 따르는 것이니 공정하게 행해야 이롭고 73년 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하면 문제 생기니 거절하도록 61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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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 “영화 사랑했던 독자들에게 추억 선물” 지면기사
영화잡지 ‘스크린’ 역사 조명 도서 발간 한국영상자료원이 영화와 대중문화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아카이브 프리즘 총서: 영화잡지 스크린 1984-1994’를 출간했다. 영상자료원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영화 잡지 ‘스크린’을 조명하는 특별한 도서를 발간했다. 이 책에는 1984년 3월 이후 한국 영화의 흐름과 문화적인 변화 양상이 담겼다. 영화 잡지 ‘스크린’은 1984년부터 2010년까지 발행된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 매거진이었다. 당시 한국에는 대중적인 영화 잡지가 없었는데, ‘스크린’은 해외 스타들의 화보와 신작 정보, 충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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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회화’ 조영순 작가 개인전… 유년의 향수에 손을 내밀다
‘호리병의 하루’ ‘하이브리드의 봄’ 등 신작 선보여 3월 22일까지 정부세종청사체육관 미술전시관서 “누구나 한 번쯤은 짙은 향수(nostalgia)에 잠겨본 적이 있을 겁니다. 하이브리드 회화 앞에 서있는 시간만큼은 향수병(Homesickness)에 취해보기를 권합니다.” ‘노스탤지어와 하이브리드 회화(Hybrid Painting)’를 주제로 열다섯 번째 개인전을 연 조영순 작가가 제안하는 작품 감상법이다. 오는 3월 22일까지 정부세종청사체육관 미술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초대전은 ‘하이브리드의 봄’, ‘호리병의 하루’ 등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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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탁영호 개인전 ‘지비(紙碑) - 오래된 지금’ 3월2일까지 개최
‘타 지역 작가 초대전’ 첫 번째 전시 민화의 상상력, 시인 이상에게 영감 인천 개항장 거리에 있는 갤러리 벨라가 ‘타 지역 작가 초대전’ 첫 번째 순서로 내달 2일까지 탁영호 개인전 ‘지비-오래된 지금’을 진행 중이다. 탁영호 작가는 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는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1982년 단편 만화 ‘학마을 사람들 이야기’를 발표하며 만화를 시작했고, 무크지 ‘만화와시대’에 단편 ‘어머니’, 월간 ‘만화광장’에 ‘칼’, ‘주간만화’에 ‘우상의 언덕’ ‘서울로 간 허수아비’ 등 단편과 다수의 장편 만화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