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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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광명교육원, IT테스터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원장·신민화)은 23일 교육원 대강당에서 ‘IT테스터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최초 개설돼 이번이 총 네 번째 과정이다. IT개발자·웹디자인·AI분야 등의 경력보유 여성들 뿐만아니라 예체능 강사, 법률사무원, 행정직원 등 IT와 무관한 분야 경력보유자들도 SW테스터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모집당시 3.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IT테스터 전문가 양성과정은 국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와이즈와이어즈(주)와 함께 진행하는 과정으로, 모집부터 교육프로그램 개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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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내년도 예산 올해보다 6.7% 늘어난 1조1천343억원
광명시 2025년도 예산이 1조 1천343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올해 1조 634억 원보다 6.7%(709억 원) 늘어난 수준이다. 분야별로는 ▲기후 위기 극복 및 녹색성장 929억 원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골목상권 확대 386억 원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저출생, 고령화 지원 2천961억 원 ▲안전한 도시 조성 264억 원 ▲복지 안전망 강화 2천196억 원 등이다.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온실가스감축인지 결산서 작성 용역,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자원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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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도의회 감사권한 확대 방침에 반대 목소리 높여
광명시의회는 도의회의 감사 권한을 시군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법 개정 중단을 촉구했다. 광명시의회는 20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철회 촉구 결의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일부개정령은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위탁한 사무도 행정사무감사·조사 대상에 포함되도록 예외규정을 삭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는 지난 달 11일 행정안전부공고를 통해 입법예고됐다. 시의회는 “지난 30여년 간 견제와 감시 역할을 해온 시의회의 역할을 침범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광명시는 감사원 감사, 정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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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국내 첫 건물일체형 컬러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지면기사
시민체육관 본관 출입구 경사지붕 연간 11만1707㎾ 규모 전기 생산 광명시가 국내 최초로 건물일체형 컬러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이 시설로 연간 11만1천707㎾ 규모의 전기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시는 시민체육관 본관 출입구 경사지붕에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컬러 태양광 발전 장치 설치를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 가로 30m, 세로 18m, 총 476장의 패널로 구성된 이 시설은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 대상 확대와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위해 마련됐다. 발전 최대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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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화폐 지원 강화...1명당 100만원 충전하면 120만원
탄핵정국의 영향으로 어려워진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시가 지역화폐 지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긴급 수혈에 나섰다. 광명시는 17일 내년 1월부터 지역화폐(광명사랑화폐) 지원을 대폭 강화해 1월 한 달 간 지역화폐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늘린다고 밝혔다. 충전한도는 최대 100만원까지 늘리기 때문에 1명당 100만원을 충전하면 12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광명시는 불황 장기화에 탄핵 시국까지 겹치면서 위기에 직면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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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가는 길, 광명역서 가볍게… ‘도심공항터미널’ 재개장 첫날 지면기사
4년8개월만, 체크인·수속 가능 시장 “관광 활성화 기대감” 환영 광명에서 해외여행이 더욱 가까워졌다. KTX광명역에서 항공기 탑승수속부터 인천국제공항까지 간편하게 연결하는 ‘도심공항터미널’이 4년8개월만인 16일 재개장했다. 1층에는 도심공항터미널과 KTX-공항버스 이용객 대기 공간인 도심공항 라운지가 조성돼 있으며, 지하 1층에서는 사전 체크인부터 수하물 위탁까지 항공기 탑승수속을 마칠 수 있다. 이어 KTX광명역에서 공항버스를 이용, 캐리어 없이 편하게 인천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다. 서울역이나 용산역에 내려 공항철도로 이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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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재개장 첫날 “해외여행 편해져… 활발한 홍보 부탁”
해외여행이 광명시에서 더욱 가까워졌다. KTX광명역에서 항공기 탑승수속부터 인천국제공항까지 간편하게 연결하는 ‘도심공항터미널’이 4년 8개월만인 16일 재개장했다. 1층에는 도심공항터미널과 KTX-공항버스 이용객 대기 공간인 도심공항 라운지가 꾸며졌으며, 지하1층에는 공항 체크인카운터와 같은 시설이 설치돼 이곳에서 탑승수속(발권·수하물 위탁 등)을 미리 마칠 수 있도록 했다. 또 인천공항에 마련된 전용 출입문을 이용하면 빠르게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다. 광명역 KTX-공항버스와 연계해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면 서울역이나 용산역에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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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탄핵시국 얼어붙은 민생경제 위해 총력전 펼친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탄핵시국으로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비촉진지원금’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박승원 시장은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자영업자 10명 중 9명의 연말 매출이 반토막 났다고 한다”며 “탄핵 시국으로 민생경제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오래 지속되지 않도록 민생경제를 살릴 방안을 최대한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에 돈이 돌게 하는 ‘지역화폐’를 활용해 민생경제를 부양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 내년 설까지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현행 10%에서 15~20%로 확대하는 방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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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1인 시위부터 소비촉진지원금 주장까지… 탄핵정국 존재감
박승원 광명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2일 지하철 7호선 철산역에서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인데 이어 13일 오전에는 광명사거리역, 오후에는 하안사거리에서 1인 시위를 가졌다. 이날에는 또 탄핵 시국의 영향으로 더욱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목적으로 ‘밥 먹고 탄핵하자!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탄핵 촉구 릴레이’를 했다. 이를 통해 “오랜 경제 악화가 지나 연말 특수를 누려야 할 때 탄핵 정국 여파로 경기고 꽁꽁 얼어붙었다”며 “지역경제 모세혈관인 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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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50 탄소중립도시 청사진 마련
탄소중립 실현을 강조하고 있는 광명시가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다. 광명시는 13일 ‘광명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했다. 앞서 지난해 8월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작업에 들어가 지역 특성과 시민 의견을 파악하기 위한 인식 설문조사, 시민토론회 등을 거쳤다. 이날 회의는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을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실질적 이행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다. 광명시는 도출된 이행과제를 실천해 2040년까지 2018년 대비 40%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