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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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광명시, 6곳 공공기관 등에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신규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 6곳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로써 광명시에는 총 23개의 치매극복선도단체가 활동한다. 광명시는 올해 신규 지정된 광명소방서·광명시자원봉사센터·건강보험공단 광명지사·한국치매교육협회·글빛누리 작은도서관·어울림상담코칭센터 등 총 6곳에 지난 2일~3일까지 현판을 부착,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돕고, 치매 인식 개선,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광명시는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공공기관이나 기업, 학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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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광명시 2024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오는 20일로 신청 마감
광명시가 오는20일을 기점으로 ‘2024년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신청을 마감한다. 광명시는 이를 정산하고 내년도 사업을 위한 시스템 개선에 들어간다. 지난해 시민의 친환경 생활 실천 장려를 목적으로 시행된 기후의병 탄소포인트 사업은 탄소중립 친환경 생활 실천을 인증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쌓인 포인트를 연 최대 10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난 11월 26일 기준으로 1만850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47만4천862회 탄소중립을 실천했으며, 이를 통해 감축된 온실가스량은 2만8천844kg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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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폭설로 인한 이재민에게 임시 주거공간 제공
광명시는 폭설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임시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이번 폭설로 광명시 가학동 비닐하우스 3동이 붕괴돼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철산동 안전주택을 임시주거 공간으로 제공했다. 광명시 안전주택은 천재지변이나 재해로 임시거처가 필요한 가구, 주거상향 시 임시거처가 필요한 가구를 위해 지상 5층, 8세대 규모로 공간을 지난 3월 주택 매입 예산을 편성해 마련했다. 지난달 광명시 안전주택 관리 및 운영 조례 제정했으며, 다음 달 정식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이재민이 발생해 긴급히 개방했다. 이재민들은 주거지가 복구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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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고독사 예방 4번째 프로젝트 ‘온 마을기지개’
고독사 문제를 막기 위해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해온 광명시가 4번째 ‘더 함께 광명시 고독사 예방프로젝트’ 사업을 내놨다. 광명시는 ‘온溫 마을 기지개를 켜다’를 통해 고독사 취약계층이 고립적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사회적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수시로 방문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면서 생활 물품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불과 쇼핑 캐리어 등을 지원하면서 외출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이는 생애주기, 분야별 복지정책을 알려주고 맞춤형 건강복지상담 등과 연계해 효과를 높인다. 개인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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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 광명교육원, 신입생 모집… 1차 모집 12월19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이하 광명폴리텍)이 신입생을 모집한다. 신기술 분야는 오는 12월19일까지 1차 모집을 하고, 2차 모집은 12월20일부터 내년 1월16일까지다. 광명폴리텍은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특수대학으로 4차 산업분야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5개 학과(데이터분석·바이오의약시스템·3D제품설계·증강현실시스템·전기에너지시스템)에서 10개월간 하이테크 과정으로 강도 높은 실무중심 교육을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육군장교 출신인 한 증강현실시스템과 졸업예정자는 증강·가상현실분야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고 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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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노후 활력 광명시’ 노인일자리사업 152억원으로 확대 지면기사
3200여명 54개 분야 제공 계획… 환경봉사대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 광명시가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올해보다 6억7천400여 만원 증가한 152억원 규모로 확대해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3천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54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65세 이상 기초·직역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는 ‘노인공익활동 사업’과 65세 이상 노인이 참여할 수 있는 ‘노인역량 활용 사업’, 60세 이상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 사업’, 60세 이상의 구직자에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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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산업진흥원’ 4번째 고배… 높은 시의회 문턱, 내년 기약 지면기사
“지역 육성·진흥할 기업 없다” 시기상조론 고수… 설립 부결 市, 토론 개최 뒤 재논의 ‘귀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이 결국 해를 넘기게 됐다. 2024년 출범을 목표로 했지만 올해에만 4차례 광명시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결국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는 지난 22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조례안 심사에서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조례안’을 부결했다. 광명산업진흥원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등으로 시 산업여건 변화에 맞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산업진흥과 기업지원 정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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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광명시, 지역경제 선순환 경제전략 추진 나선다
광명시가 지역에서 발생하는 부를 늘리고 이를 지역 경제 내에서 선순환할 수 있는 경제전략을 마련하고 추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구축을 위한 정책 및 전략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자산구축 전략을 마련했다. 지역공동체 자산구축(CWB)은 지역사회 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경제전략을 뜻하는 말이다. 지방정부와 지역사회의 병원, 공공기관 등의 조달 시장에 주민 참여를 증대하는 시민 중심 조달,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주민주도 사업체 선립을 촉진하는 창업정책, 주민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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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내년도 시정 방향 ‘기후대응·민생경제·인구전략’ 꼽아 지면기사
지속가능 발전위해 예산안 편성 광명시는 기후대응과 민생경제, 인구전략을 내년 시정의 핵심으로 꼽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1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290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후 대응, 민생경제, 인구전략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도 기후 대응을 위한 예산으로 938억원을 편성했다. 기후대응기금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원 토지 매입, 어린이공원 재조성, 감염병대응센터 건립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시는 탄소중립 정책을 시행해 그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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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처럼 간접보상해달라”… ‘목감천 정비사업’ 주민들 목소리 지면기사
필지 절반 광명·시흥 신도시 해당 ‘협의양도인 택지 주장’ 단체행동 한강청 “택지조성 입지없어 불가” 홍수방어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진행되는 ‘목감천 정비사업’의 토지보상을 두고 사업 지구 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지구를 위한 치수 대책인만큼 3기 신도시와 같이 협의양도인 택지 등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단체 행동에 나섰다. 목감천 하천 정비사업은 광명·시흥 지구를 통과하는 목감천에 대규모 저류지를 조성하고 13㎞에 달하는 제방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목감천정비사업주민대책위원회 등 주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