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조례 사후 검증, 의원 평가 아닌 주민 복리 증진”
    정치·지역정가

    “조례 사후 검증, 의원 평가 아닌 주민 복리 증진” 지면기사

    관련 제도 도입 정책토론회 개최 의회 의원 인식개선 필요성 주장 인천시의회가 도입을 추진하는 ‘조례입법영향평가제도’ 안착을 위해 지방의회 의원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인천시의회는 26일 ‘조례입법영향평가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재 조례입법영향평가제도를 운영 중인 지방의회 사례를 바탕으로 ‘인천형 조례 평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인천시의회는 조례입법영향평가제도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올해 상반기 중으로 제도 시행 근거를 담은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조례입법영향평

  • 박용철 강화군수 ‘대북방송 중단’ 실력행사 예고
    정치·지역정가

    박용철 강화군수 ‘대북방송 중단’ 실력행사 예고 지면기사

    한덕수 권한대행에 신속 결단 요구 “주민 목소리 전달에 최선의 노력” 박용철 강화군수는 26일 “주민들을 모시고 (관계 부처를 찾아가) ‘1인 시위’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국군 통수권자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신속한 결단을 촉구했다.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공격으로 인천 강화군 주민들의 고통이 심각하다. 주민들은 우리 정부가 먼저 대북 방송을 중단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박 군수는 인천시청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강화 주민은 피의자가 아닌 피해자다. 오죽하면 피해자인 강화 주민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무릎 꿇고

  • [포토] 유정복 인천시장, 주한 미국대사대리와 협력방안 논의
    정치·지역정가

    [포토] 유정복 인천시장, 주한 미국대사대리와 협력방안 논의 지면기사

  • “인천시 지원·소통 미흡” 군수·구청장 불만 수면 위
    정치·지역정가

    “인천시 지원·소통 미흡” 군수·구청장 불만 수면 위 지면기사

    최근 군수·구청장協서 일부 목청 내년 지선 앞두고 주력사업 지연에 재정 도움·사전 공유 등 협조 촉구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10개 군·구별 현안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자, 기초자치단체장들은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하고 있다. 일부 군수·구청장들 사이에선 인천시가 예산 지원뿐 아니라, 군·구와의 소통이 미흡하다는 푸념도 나온다. 이러한 분위기가 수면 위로 떠오른 건 지난 24일 열린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 자리다. 올해 첫 회의인 데다 유정복 인천시장도 직접 참석한 만큼, 군수·구청장들은 각자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지

  • 강화, 임도 없어 불길 확산 무방비… 접경지라 헬기까지 제한
    사회

    강화, 임도 없어 불길 확산 무방비… 접경지라 헬기까지 제한 지면기사

    임도, 이동 접근 용이·방어선 역할 郡엔 고려·혈구·해명산 겨우 3곳뿐 조성 시 ‘사유지 동의’ 필요하지만 1개 필지 소유주만 20~30명 ‘난관’ 군사지역·예산 문제도 재난 취약점 경북 의성 산불의 확산 요인 중 하나로 방화림 역할을 하는 ‘임산 도로’(임도·林道) 부재가 꼽히는 가운데, 인천 강화군 주요 산들 역시 적은 임도로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인천시와 강화군 등에 따르면, 인천에서 산이 가장 많은 곳은 강화군이다. 강화군이 직접 관리하고 등산로가 마련돼 있는 산은 15개로, 이 중 임도가 조성된 곳은 고려

  • 지방선거, 불과 1년 남았는데… 인천 10개 군·구 현안 108건 산적
    정치·지역정가

    지방선거, 불과 1년 남았는데… 인천 10개 군·구 현안 108건 산적 지면기사

    군수·구청장협의회서 재차 전달 인천 10개 군·구 단체장 임기가 이제 1년 남짓 남은 상황에서 지역별로 매듭짓지 못한 현안이 산적하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10개 군·구 연두방문을 실시한 결과, 각 군·구가 인천시에 전달한 지역 현안은 108건이나 된다. 연수구가 17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구 16건, 남동구 13건, 미추홀구 13건, 동구 10건, 옹진군 10건, 강화군 9건, 부평구 8건, 서구 7건, 계양구 5건이었다. 이 현안들은 지난 24일 열린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 회의에서도 재차 전달됐다. 이날 군수·구청

  • ‘차량 통로 협소’ 강화 전등사, 대규모 화마엔 속수무책
    사회

    ‘차량 통로 협소’ 강화 전등사, 대규모 화마엔 속수무책 지면기사

    내부 유일 車 출입로 ‘남문’ 지적 고성능화학차·사다리차 진입불가 방재선 없고 저수조 30분 용량뿐 모든 성벽 등 국가 사적 협의 필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인명·재산 피해가 커지고 있다. 전국 산불 재난 국가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알려진 인천 강화 ‘전등사’가 대형 산불에 취약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전등사 내부로 차량이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남문’의 크기가 매우 협소해 대형 소방 장비의 신속한 이동이 어려운 상태다. 26일 낮 12시30분께

  • 인천시, 영남 산불 관련 24시간 대응 유지
    사회

    인천시, 영남 산불 관련 24시간 대응 유지 지면기사

    드론 감시·진화용 소방헬기 배치 의성에서 시작해 경북 북부를 휩쓸고 있는 산불과 관련해 인천시도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자체 상황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인천시는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상황 체계를 유지 중이다. 녹지정책과 직원 3분의1은 매일 오후 9시까지 비상근무를 하고, 야간에는 재난상황실에서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인천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당분간 진행할 계획이다. 강화군도 산불 감시를 위한 장비를 투입해 운용 중이다. 강화군은 산불 감시용 드론을 충전할 수 있는 ‘드론스테이션

  • 경제

    인천상공회의소, 자동차 부품기업 신규 채용시 ‘최대 900만원’ 지면기사

    ‘상생패키지 지원 프로젝트’ 공모 일자리·장기근속 장려금 등 지원 인천상공회의소는 ‘2025년 인천 상생패키지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할 인천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현대·기아차 간 체결한 ‘자동차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원·하청 이중 구조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기업의 신규 채용 시 지급하는 ‘상생 일자리 도약 장려금’과 신규 노동자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상생 일자리 채움 취업지원금’, 자동차 부품 제조

  • 경제

    인천항-SM상선경인터미널 맞손… ‘PDI센터 협력’ 수입차 물량 유치 지면기사

    인천항만公, 경인항 활용방안 협의 2900㎡ 규모, 3천대 차량 보관 가능 中 수입차량 늘어 물동량 확보 기대 PDI(출고 전 차량 점검)센터가 없어 수입 차량을 받지 못하는 인천항이 경인항과 협력해 수입차 물동량 창출에 나선다. PDI 센터는 수입 차량 처리를 위한 항만의 필수 시설로 인천항에는 해당 시설이 없어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수입차량 대부분은 경기 평택항에서 처리되고 있다. 26일 인천 항만업계에 따르면 인천항만공사는 SM상선 경인터미널과 수입차 물량 창출을 위해 경인항 PDI센터를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PDI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