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천안함 피격 故 강태민 상병 모교 부평고에 ‘기억의 공간’
    사회

    천안함 피격 故 강태민 상병 모교 부평고에 ‘기억의 공간’ 지면기사

    인천보훈지청, 서해수호의 날 맞아 학생들 55용사 추모 메시지 남겨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은 제10회 서해수호의 날(3월 넷째주 금요일)을 맞아 천안함 피격사건의 전사자 고(故)강태민 상병의 모교인 부평고등학교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억의 공간’을 운영한다. 서해수호의 날, 기억의 공간은 재학생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메모지에 적어 기억의 그물망에 거는 방식으로, 28일까지 부평고등학교 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서해 도

  • ‘청년내일기지’ 소통·교류 공간 자리매김
    사회

    ‘청년내일기지’ 소통·교류 공간 자리매김 지면기사

    중구, 지난해 8천여명 이용 성과 맞춤형 지원·다양한 소모임 활동 신포동 창업공간 ‘청년오피스’도 ‘중구 청년내일기지’가 지역 청년들의 소통·교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천 중구는 지난해 8천명 이상의 청년이 중구 청년내일기지를 이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구 청년내일기지는 지난 2023년 11월 영종국제도시 운서동에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지역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기회를 보장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 청년 소통·교류 거점이다. 청년 소통, 커뮤니티 활동, 청년 취·창업 역량

  • 문화·라이프

    인천영상위원회 노조 설립… 13명 가입·내달부터 단체교섭 지면기사

    인천영상위원회 직원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인천지역본부 인천영상위원회지회(이하 인천영상위 노조)는 지난 17일 노조 설립 총회를 개최하고 운영 규칙 제정과 초대 임원을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영상위 노조는 인천영상위 상근 직원 18명 중 13명이 가입했으며, 지난 19일 회사 측에 설립 사실을 통보했다. 내달부터 노사 상견례를 시작으로 단체교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영상위 노조는 인천시의 다른 문화예술기관과 단체 노조와도 소통을 이어가면서 건강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천

  • “오늘의 잠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인천시교육청·국제성모병원 선포식
    사회

    “오늘의 잠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인천시교육청·국제성모병원 선포식 지면기사

    청소년 수면건강 진단·인식개선 도성훈 시교육감 “기면병 치료” 인천시교육청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4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청소년 수면건강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열린 이날 선포식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고동현 병원장, 인천 지역 초·중·고 보건교사, 인천시교육청 소속 시민건강지원단 등이 참석했다. ‘오늘의 수면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선포식은 기면병을 가진 청소년들의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사회 인식 개선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기면병은 뇌의 각성 체

  • 정치·지역정가

    인천 중구의원 ‘원도심·영종발전연구회’, 성공적 행정체제 개편 용역 보고회 지면기사

    인천 중구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연구단체 ‘원도심·영종 발전연구회’는 지난 24일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내년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분구되는 원도심과 영종지역의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연구는 성공적인 행정체제 개편과 지역개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추진계획과 방법, 일정 등이 논의됐다. 용역은 오는 7월 중순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보고회에서 정동준(민·가선거구) 의원은 “원도심 지역에 젊은 세대를 유입하기 위한 방안이

  • 전자칠판 납품 ‘뇌물 수수 혐의’… 경찰, 인천시의원 2명 구속영장
    사회

    전자칠판 납품 ‘뇌물 수수 혐의’… 경찰, 인천시의원 2명 구속영장 지면기사

    인천경찰청 “타 의원 연루 수사중” ‘공여 혐의’ 공급 업체 3명도 신청 인천시교육청 전자칠판 납품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인천시의회 현직 의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 혐의로 A의원 등 인천시의원 2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전자칠판 공급 업체 관계자 3명에 대해서는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A의원 등 5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조만간 열릴 예정이다. A의원 등은 인천

  • 사회

    현대제철 주주총회장 앞서 환경단체 “탄소중립 이행”, 노조 “소통·협력” 촉구 목소리

    현대제철 주주총회가 열린 25일 주주총회장 앞에서 탄소중립 이행을 촉구하는 환경단체, 노사 협력을 요구하는 노조의 집회가 이어졌다. 인천환경운동연합 등 9개 환경단체는 이날 오전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제철은 구체적인 탄소중립 이행계획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현대제철이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12%를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로드맵을 지난 2023년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실천 계획과 2040년까지의 감축안도 밝히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어 “당진제철소에 온실가스를 배

  • 하나금융그룹 주총서 함영주 회장 연임 의결, 하나금융 본사 이전도 안정적 추진 전망
    경제

    하나금융그룹 주총서 함영주 회장 연임 의결, 하나금융 본사 이전도 안정적 추진 전망 지면기사

    주총서 선임 안건 찬성률 81.2% 추천위 “경험, 역량 검증된 후보” 기술혁신·주주환원 등 확대 방침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80%가 넘는 찬성률로 연임에 성공하면서 앞으로 3년 더 ‘하나금융호’를 이끌게 됐다. 하나금융지주는 25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함영주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81.2%의 찬성률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하나금융을 이끌어온 함 회장은 2028년 3월까지 회장직을 맡게 된다.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함 회장에 대해 “국내외 정세 불안,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처

  • 경제

    내수부진 장기화 소비자심리 하락 전달보다 1.1p 떨어져

    한은 ‘3월 소비자동향 결과’ 발표 CCSI 89.2 전달보다 1.1p 떨어져 경기전망 4p 하락, 지출전망 상승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인천 소비심리가 하락했다. 25일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발표한 ‘인천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9.2로 전달(90.3)보다 1.1p 떨어졌다. CCSI는 소비자 경기상황·전망을 조사한 수치로, 100 이상이면 낙관적이고 이하면 반대를 의미한다. 인천 CCSI는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여파로 9.8p(84.4)나 급락했다가 1월 2.3p(86.7), 2월

  • 인천종합사회복지관,  지원사업 ‘이웃기웃’ 참여자 모집
    문화·라이프

    인천종합사회복지관, 지원사업 ‘이웃기웃’ 참여자 모집

    인천종합사회복지관이 ‘이웃기웃’ 사업 참여자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이웃기웃은 인천종합사회복지관 관할 7개동(관교동, 문학동, 주안3·7·8동, 학익1·2동) 주민 중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발굴해 이웃주민과 자조 모임을 형성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또 사회적 고립도와 가구 취약성을 고려해 고독사 위험군별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고독사 고위험군에는 활동가와 함께하는 DIY활동, 중위험군에는 원데이 클레스, 저위험군에는 나눔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