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한국전력 인천본부, 소래습지 생태공원에 ‘블루카본’ 염생식물 파종
    사회

    한국전력 인천본부, 소래습지 생태공원에 ‘블루카본’ 염생식물 파종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는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을 통한 블루카본 확대를 위해 지난 21일 인천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칠면초, 함초, 해홍 등 염생식물 종자 총 45㎏를 파종했다고 밝혔다. 블루카본은 바다와 습지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뜻한다. 해양생태계의 탄소·온실가스 흡수속도는 육상생태계보다 최대 50배나 빠른 것으로 알려져 최근 효율적인 탄소·온실가스 감축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전 인천본부와 인천시, 해양경찰청, 포스코이앤씨, 월드비전 5개 기관 임직원 약 5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 기관은 지난 2023년

  • 5개월배기 아들 흔들어 뇌출혈 만든 엄마 긴급체포
    사회

    5개월배기 아들 흔들어 뇌출혈 만든 엄마 긴급체포

    태어난 지 5개월 된 아들을 뇌출혈로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인천시 서구 자신의 집에서 생후 5개월된 아들 B군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군을 잡고 심하게 흔들었으며, 아이 상태가 이상해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B군은 뇌출혈이 발생했으며, 병원 의료진은 같은 날 오후 10시께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A

  • “발달장애인 참정권 보장하라”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
    사회

    “발달장애인 참정권 보장하라”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

    서미화·용혜인 의원 공동발의 그림투표보조용구 등 도입 요구 “참정권 침해… 선거권 보장해야” 발달장애인들이 ‘그림투표보조용구’와 ‘이해하기 쉬운 선거공보물’ 도입을 명시하는 내용을 담아 공직선거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5일 오전 11시 40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국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이하 장추련)와 ‘한국피플퍼스트’ 등은 “발달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투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을 공동 발의

  •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 2025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
    문화·라이프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 2025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

    인천종합어시장 상인들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성금을 건넸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최근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이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건넸다고 25일 밝혔다. 인천 중구 항동7가에 위치한 인천종합어시장은 수산물을 판매하는 500여개 점포로 이뤄져 있다. 이곳 상인들은 앞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청소년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유기붕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회비 기부를 결정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과 희망이 전해지길

  • ‘멍때리기 대회’ 10주년, 왜 해야만 하는가 사회에 던진 질문
    공연·전시

    ‘멍때리기 대회’ 10주년, 왜 해야만 하는가 사회에 던진 질문

    29일 서촌 일대서 10주년 기념 토크쇼 창시자 웁쓰양 작가와 구담 작가 진행 국내외 참가자, 해외 대회 파트너 참여 웁쓰양 작가 6번째 개인전 도슨트 투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는 실력을 겨루는 ‘멍때리기 대회’ 창시자로 알려진 웁쓰양 작가의 멍때기리 대회 10주년 기념 토크쇼가 오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촌 일대에서 열린다. 멍때리기 대회는 지난해 10주년을 맞았다. 웁쓰양 작가는 29일 오후 5시부터 4시간 동안 옥인동 스튜디오 오프비트에서 토크쇼를 연다. 행사에는 40명이 참석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 인천아트플랫폼 입주작가 활동 김유정 작가, 세계적 권위 ‘소버린 아시아 미술상’ 특별상 수상
    문화·라이프

    인천아트플랫폼 입주작가 활동 김유정 작가, 세계적 권위 ‘소버린 아시아 미술상’ 특별상 수상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 프로그램 입주작가로 활동한 김유정 작가가 국제적 권위의 ‘소버린 아시아 미술상’(The Sovereign Asian Art Prize) 수상자로 선정됐다. 소버린 예술재단(The Sovereign Art Foundation)은 지난 24일 한국의 김유정 작가를 소버린 아시아 미술상의 특별상에 해당하는 ‘보그 홍콩 여성상’(Vogue Women’s Prize)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소버린 아시아 미술상은 홍콩 소버린 예술재단이 2004년부터 해마다 아시아 15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 인천 서구 2025년 ‘열린 청년 창업교실’ 참여자 모집
    사회

    인천 서구 2025년 ‘열린 청년 창업교실’ 참여자 모집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열린 청년 창업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업지원단(이하 창업지원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에 창업 멘토링(1:1지도)을 지원할 예정이다. 열린 청년 창업교실에서는 맞춤형 창업 멘토링이 매달 1회 이상 진행되고 창업캠프도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 인천 서구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창업에 관심 있는 19~39세 청년은 서구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 미공개 부동산 정보로 30억 시세차익 낸 전직 인천시의원 ‘실형’
    사회

    미공개 부동산 정보로 30억 시세차익 낸 전직 인천시의원 ‘실형’ 지면기사

    미공개 부동산 정보를 이용해 3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챙긴 전직 인천시의회 의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7단독 김은혜 판사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직 인천시의원 A(65)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다만 법정에서 구속하지는 않았으며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사들인 토지는 몰수했다. A씨는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7년 8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서구 백석동 한들도시개발 사업지구 일대 부지를 19억6천만원에 매입한 뒤 시세

  • 경제

    인천 ‘찾아가는 안심멘토링’ 사업… 식품 제조·가공업체 36개소 대상 지면기사

    인천시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심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안심멘토링 사업은 신규 및 소규모 식품업체 3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사업 대상이었던 식품 제조·가공업체뿐 아니라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까지 포함해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10개 군·구 추천을 받아 식품 제조·가공업체 27개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9개소를 선정해 안심멘토링을 진행한다. 멘토링 주요 내용은 품목제조보고, 작업장 시설 기준 준수, 건강진단 등

  • 반값택배 2탄 ‘아이 글로벌 택배’… 중소기업·소상공인 최대 39% 절감
    경제

    반값택배 2탄 ‘아이 글로벌 택배’… 중소기업·소상공인 최대 39% 절감 지면기사

    市, 경인우정청과 EMS 지원 협약 5월부터 5㎏ 기준 2만2천원 감면 역직구 등 해외시장 경쟁력 확보 인천시가 ‘아이(i) 글로벌 택배 및 국제특급우편(EMS)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물류비용 부담 줄이기에 나선다. 인천시는 24일 경인지방우정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우체국 EMS 이용 요금 할인사업을 오는 5월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지난해 10월부터 시행하는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에 이어 중소기업·소상공인 물류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했다. 해외 직접판매(역 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