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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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경서3구역 체비지 수의 매각 추진
인천 서구는 도시개발사업 경서3구역 내 체비지 중 6필지(6천612.6㎡)를 수의계약으로 매각한다. 매각 대상 체비지는 일반공개경쟁 입찰 후 2차례 유찰된 공공지원시설 용지다. 수의계약 매수신청 기간은 내년 6월25일 오후 5시까지이며 매수신청인은 서구 도시계획과로 직접 방문해 매수신청서를 제출하고 당일 계약보증금 10%를 납부해야 한다.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서구 경서동 124-66번지 일원 36만8천㎡ 토지에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께 준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도시계획과(032-56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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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프롬 인천·(47)] 농업으로 승부하는 간석동 태권소년 김승한입니다 지면기사
“아파트는 충분하잖아요… 물류 강점 인천, 첨단농업 명당 아닐까요” ‘1차산업’은 땅, 산, 바다 등 자연환경을 직접 이용해 필요한 물품을 얻거나 생산하는 원시 산업이다. 1차산업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땅을 일구는 농업이다. 농업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으로 꼽힌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산업 역할을 해왔다. 1차산업인 농업 현장을 아파트가 즐비한 도시에서는 일부러 찾아가지 않고는 경험할 기회가 극히 드물다. 그런데 아파트가 즐비한 도시에서 태어나 성장한 인천 출신 젊은이가 농업에 뛰어들어 성공의 경험을 차곡차곡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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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 둘, 술 취해 금남구역 출입… 여학생들 ‘곤혹’ 지면기사
남녀 같은 건물, 엘리베이터 사용 기숙사 원생들 시스템 개선 요청 “여학생 기숙사에 갑자기 남학생들이 돌아다니니 무섭고 불안했죠….” 인천 한 대학 여자 기숙사에 지난 14일 오후 11시55분께 남학생 2명이 들어와 소란을 피우는 일이 벌어졌다. 재학생인 이들은 만취한 상태에서 여자 기숙사 2층 복도를 돌아다니고 바닥에 구토를 하기도 했다. 이를 목격한 한 여자 기숙사 원생은 “갑자기 남자 목소리가 들려 복도로 나가보니 술에 취해 인사불성인 남자가 비틀거리며 돌아다니고 있어 깜짝 놀랐다”면서 “언제든 기숙사에 남자가 들어올 수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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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문하은양 생기지 않게… 돌봄사각 발굴 체계 구축 지면기사
인천시교육청·유관기관 간담회 ‘정보공유 강화’ 협의체 구성 논의 지원 등 세부대책 마련 내달까지 최근 인천에서 집에 혼자 있던 초등학생이 화재로 숨진 사고와 관련해 교육당국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발굴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다음 달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은 19일 인천시, 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사회복지관협회,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간담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서구 심곡동 한 빌라에서 난 불로 초등학생 문하은(12)양이 중태에 빠졌다가 개학을 앞둔 지난 3일 숨졌다. 화재 당시 문양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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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진 뱃삯, 도(島) 나가는 길 터줬나… 바닥 뚫는 ‘옹진군 인구수’ 지면기사
올 1~2월 전입 474명·전출 625명 자연적 증감도 큰 폭… 지속 순감 요인 ‘바다패스’·해법 ‘교육’ 꼽혀 “농어촌 혜택 강점으로 유입 강구” 섬 지역으로 이뤄진 인천 옹진군의 인구 감소세가 올해 들어 더 가파르다. 19일 옹진군 인구 전입·전출 이동(사회적 증감) 통계를 보면 올해 1~2월 전입은 474명, 전출은 625명으로 151명 순감했다. 북도(+3명)를 제외한 연평(-51명), 백령(-37명), 영흥(-29명), 대청(-19명), 덕적(-17명), 자월(-1명) 등 모든 면에서 새로 들어온 인구보다 옹진군 밖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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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중대선거구제 도입돼야… 경제·정치 난관 타개” 지면기사
인천대 특강… “尹, 내란 혐의 분명” 밝히기도 국민의힘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19일 오후 인천대학교 교수회관 세미나실에서 ‘민주를 넘어 공화로 : 헌법과 정치’를 주제로 열린 법학부 전공 진로특강에서 지금의 어려운 경제와 정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진영이란 독재에 빠져 양당이 싸우는 동안 우리나라는 경제와 인구 등 각종 지표에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정치 현실을 진단했다. 또 최근 여야 정치권 이슈로 떠오른 ‘국민연금’ ‘근로소득세’ ‘상속세’ 등을 언급하며 “요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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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중교통 지원 통합 ‘새 협의기구’ 만들자 지면기사
인천시 시정혁신단, 정책 토론회 ‘대광위 무용론’ 실질적 기구 한뜻 인천시·경기도·서울시 등 수도권 3개 시도가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통합·논의하기 위해 ‘특별지방자치단체’에 준하는 협의기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인천시 시정혁신단 주최로 19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자들은 국토교통부 산하 기구로 독자적 권한을 갖지 못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무용론을 제기하며 실질적으로 수도권 대중교통 정책을 합의·실현할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토론회는 K-패스(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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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스님 만난 유정복 인천시장 ‘국민 통합’ 불교계 도움 요청 지면기사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조계종 예방 지역 안정·갈등 해소 등 앞장 풀이 유정복 인천시장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자격으로 불교계 지도자인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해 국민통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유 시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진우스님을 만나 “나라가 어렵고 국민들도 불안해 하고 있는데, 시도지사들이 중심이 돼 지역 안정을 기하고 통합을 이뤄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교계의 도움을 요청했다. 진우스님은 “중앙정치에 있는 분들이 오시면 제가 ‘당신들 때문에 지금 이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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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에 쏠린 반도체·바이오 인재 양성… 연구·개발은 누가 하나 지면기사
인천시 ‘고부가가치 창출 인력’ 동반 육성 필요 팹리스·신약개발 등 市 지원 전무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에 절실 실습도 단발성, 인력 수요 태부족 “단기간 어려워… 교육 도움 최선” 인천의 반도체·바이오 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연구·개발부문 인력 유입과 육성이 절실하다. 인천시는 반도체 패키징과 바이오 위탁생산 분야의 기술 고도화와 관련한 인력 양성 지원에 집중하고 있어 연구·개발 인력 육성에는 취약한 상황이다. 인천시가 추진 중인 ‘지역지능화 혁신 인재양성사업’은 반도체 패키징과 바이오 의약품 제조 공정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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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기능 잃은 문학주경기장, 2028년까지 답 찾을까 지면기사
‘청라 돔구장 개장’ SSG 떠나면 국제경기 개최 등 ‘빌드업’ 시급 10년넘게 주요대회 전무 공연 유치로 시설 활용 市, 5월부터 연구용역 주변 슬럼화 우려 차단 체육 경기 개최시설로서 기능을 잃은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이 3년 안에 안정적 운영·활용 방안을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았다. 운영 주체인 SSG야구단이 청라 돔구장 개장에 맞춰 2028년 떠나기 때문이다. 인천시가 곧 추진할 노후 시설 개보수 공사는 물론, 경기장을 지속적으로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시급한 시점이다. ■ 국내 월드컵 경기장 중 인천만 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