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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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요금 책정, 지자체 전력자급률 반영해야” 지면기사
인천시 ‘공동 대응 토론회’ 열어 市 전력 생산 불구, 요금 역차별 지역 고려한 맞춤 인센티브 필요 정부가 도입하려는 ‘지역별 차등요금제’가 전력자급률이 높은 인천과 같은 도시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책정되도록 설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인천 지역사회에서 나왔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인천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인천시 지역별 차등요금제 공동 대응 토론회’를 열고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했다. 토론회는 지역별 차등요금제가 인천에 합리적으로 적용되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 주최, 인천상공회의소·한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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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3호선에 국제터미널역을”… 해양관광 활성 발벗은 항만업계 지면기사
市, 내달 사전타당성조사 실시 예정 대중교통 인트라 부족 이용객 불편 탑승인원 적어 노선 제외 가능성도 市 “원안대로 예타 조사 진행할 것” 인천 남부권과 북부권을 연결하는 인천도시철도 3호선(송도국제도시~검단신도시) 건설을 위한 행정 절차가 본격화한 가운데 항만업계가 노선에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크루즈터미널이 포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수백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이들 해양관광 인프라가 제 구실을 하기 위해선 철도망 연결이 필요하다는 게 항만업계 주장이다. 23일 인천시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인천 3호선에 대한 사전타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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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사업… 인천항 카페리·크루즈 순풍분다 지면기사
정부, 3분기 도입… 증가 ‘기대’ 내달 인천~단둥 항로 재개 긍정 항만公 “인천기항 횟수 늘기를” 정부가 올해 3분기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 시범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인천항을 찾는 한중카페리와 크루즈 여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3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과 중국 6개 도시를 오가는 한중카페리의 지난해 여객 수는 총 35만4천93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6개 항로 여객 수 74만5천659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1월 여객 운송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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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24주년, 10억8천만명 탑승 지면기사
연말까지 9개 전동차 추가로 도입 운용 열차 31대… 빠른 이용 가능 도심과 인천·김포국제공항을 잇는 공항철도(주)가 창립 24주년을 맞았다. 공항철도는 최근 인천 서구에 있는 검암사옥에서 창립 24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공항철도는 2001년 3월23일 문을 열고, 2007년 인천국제공항역~김포공항역 구간 운행을 시작했다. 이후 2010년 인천공항에서 서울역까지 전 구간을 개통하고, 2018년에는 인천공항제2여객터미널역까지 노선을 확장했다. 운행 이후 공항철도 누적이용객은 10억8천400만명에 달한다. 일 평균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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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아시아 공항 최초 ‘공항 AI연합’ 가입 지면기사
디지털 대전환·혁신허브 등 인정 ‘항공 AI혁신허브’ 개발에 긍정적 인천국제공항이 아시아 공항 중 처음으로 ‘공항 AI 연합’(AAA·Airports AI Alliance)에 참여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AAA 써밋’에서 AAA에 공식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AAA는 미국 애틀랜타 공항, 독일 프라포트 등 주요 공항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 구성된 공항 AI 혁신 협력체다. AI 시대 공항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됐다. 인천공항은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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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세전쟁’ 인천항·인천공항 화물량 직격 지면기사
1~2월 컨·화물 물동량 집계 결과 전년比 10.36%·1.09% 줄어들어 관세부과 예고 4월까지 지켜봐야 올해 1~2월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의 화물 물동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해양수산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을 보면 올해 1~2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51만2천787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36%나 줄어든 수치다. 올해 1월 설 연휴로 인해 조업 일수가 감소해 전체 화물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7.2%나 줄었지만, 2월에도 물동량 감소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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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향 + 안인모, ‘페르귄트’ 토크콘 지면기사
26일 아트센터인천서 9곡 선봬 인천시립교향악단이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연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안인모와 만나 그리그의 대표작 ‘페르귄트’를 선보인다. 인천시향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다목적홀에서 ‘2025 체임버 시리즈Ⅰ- 토크콘서트 with 피아니스트 안인모’를 개최한다. 인천시향은 노르웨이의 대표적 작곡가 에드바르드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중 9곡을 들려준다. ‘산 속 마왕의 궁전에서’ ‘솔베이지의 노래’ ‘아니트라의 춤’ 등 친숙한 곡은 물론 ‘산 왕의 딸의 춤’ ‘깊은 침엽수립 속에서’ 등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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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아버지를 애도하며… 이경아 명창 26일 기획공연 지면기사
부평 ‘잔치마당’서 광대들의 판놀음 흥타령·씨김굿… ‘감동후불제’ 관람 인천 부평구에 있는 국악전용극장 잔치마당은 제29회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명창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경아 명창을 초청해 오는 26일 오후 7시 기획 공연 ‘광대들의 판놀음’(포스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애도’(哀悼)다. 이경아 명창은 부친의 49제를 맞아 깊은 그리움을 담아 노래한다. 이경아 명창은 전라도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소리 ‘흥타령’으로 시작해 부친을 위한 제의적 ‘씨김굿’과 ‘살풀이 춤’ 그리고 심청가 중 ‘상여소리’를 통해 예술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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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경서동 야산 불 1시간 만에 꺼져
인천 서구 경서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다. 23일 오전 10시42분께 서구 경서동 한 야산에서 흰 연기가 나온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이 불로 야산 입구 부근 990㎡ 정도 면적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인천소방본부는 소방대원 64명, 장비 24대를 투입해 출동 1시간여 만인 오전 11시41분께 불을 모두 껐다. 불이 난 곳은 인천서부일반산업단지 북쪽의 수도권매립지 옛 제1매립장 인근으로 주변에 폐기물처리 사업장이 다수 위치해 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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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국내 첫 외국인 유학생 위한 요양보호사 학위과정 개설 지면기사
경인여자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한 학위과정을 운영한다. 경인여대는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글로벌한국학과에 2년제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을 신설했다. 돌봄 수요가 늘어나면서 부족한 요양보호사 문제를 해결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학기엔 몽골 유학생 5명이 비자를 받고 입국해 수업을 듣고 있다. 경인여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요양보호와 인권 ▲노화와 건강증진 ▲요양보호와 생활지원 ▲상황별 요양보호 기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