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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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3·태평3, LH와 공공재개발 사업시행약정… 재개발사업 본격추진 지면기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성남 신흥3구역·태평3구역이 공공재개발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 신흥3구역 3천400가구·태평3구역 2천800가구 등 총 6천200가구의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6일 LH에 따르면 성남 신흥3구역과 태평3구역은 최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공공재개발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해 각각 95%와 97%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신흥3구역과 태평3구역은 이날 LH와 공공재개발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 신흥3구역은 지하철 8호선과 접한 역세권인데다 주변에 상업시설·학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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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76.4(4.2p↓)··· 4개월째 하락 지면기사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중소기업계가 내년 초에도 업황이 좋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6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발표한 ‘2025년 1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경기전망지수(SBHI)는 전달 대비 4.2p 하락한 76.4로 집계됐다. 2024년 1월(82.1)과 비교하면 5.7p 하락한 수치다. 지난 10월부터 4개월 연속 하락세로,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17일가지 도내 592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낙폭이 가장 컸다. 1월 경기전망지수는 75.3로 전월보다 5.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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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소차 통행료 할인 축소된다… 2025년 40%→2027년 20%
내년부터 전기·수소차의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폭이 줄어든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기·수소차 통행료 할인제도가 올 연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3년 연장돼 2027년 말 종료됐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할인율은 현행 50%에서 2025년 40%, 2026년 30%, 2027년 20%로 축소된다. 기존 전기·수소차 할인을 받고 있던 차량은 별도의 조치 없이 이용 가능하며, 신규로 할인받고자 하는 차량은 단말기에 전기·수소차 할인코드를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전기·수소차 할인과 다른 할인제도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전기·수소 사업용 화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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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 지방세 납부 알림, 내년 3월부턴 카톡으로” 지면기사
인천시가 내년 3월부터 ‘모바일 지방세 납부알림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모바일 지방세 납부 알림 서비스는 군·구가 부과하는 정기분 지방세(자동차세·재산세·주민세·등록면허세) 납부 기한이 임박하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모바일 전자문서를 보내는 서비스다. 모바일 전자문서로는 납부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다. 모바일 납부 알림 서비스는 납세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부과 내역과 금액을 실시간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납세자는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내용을 확인한 후, 간편결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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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환급금으로 체납액 징수 ‘전국 첫 도입’ 지면기사
인천시, 보험료 미수령분 활용 압류 어려운 사업자 부담 완화 등 장점 인천시가 법인·개인사업자의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고용·산재보험료 환급금 미수령분을 활용하는 기법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인천시는 고용·산재보험 환급금 정보를 기반으로 법인·개인사업자 체납액 징수 근거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용·산재보험료 환급금은 법인이나 개인사업자가 보험료를 납부한 뒤 연말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다. 사업자가 환급금을 찾아가지 않은 채 3년이 지나면 보험을 운용하는 기관인 근로복지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입으로 귀속된다. 인천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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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내수침체·소상공인 지원 온힘 지면기사
경기도소상공인聯-상인聯 협약 골목상권 활성화 ‘외식 날’ 지정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하 경기신보)이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및 경기도상인연합회와 손 잡고, 내수침체와 민생경기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신보는 지난 24일 경기신보 2층 회의실에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상인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김종우 경기신보 노조위원장, 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충환 경기도 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비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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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문 닫는 소상공인들… 폐업 공제금 올 1조3천억 ‘최대’ 지면기사
중기중앙회, 작년 동기比 10.1% ↑ 신보 대위변제금도 급증 2조 넘어 경기침체 여파로 소상공인 폐업 공제금 지급 규모가 올해 1조3천억원을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노란우산 폐업 공제금은 지난달까지 1조3천19억원 지급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조1천820억원보다 10.1%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다. 다만 폐업건수는 10만2천940건으로 지난해(10만3천254건)보다 조금 적다.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을 가늠할 수 있는 신용보증재단 대위변제금은 급증했다.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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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LH 경기남부본부, 헌혈로 값진 마무리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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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꽁꽁 언 인천 소비자심리지수… 코로나 확산시기 이후 최저 지면기사
이달 84.5 기록, 전월比 9.7p 하락 비상계엄 사태와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12월 인천 지역 소비심리가 4년여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지난 24일 발표한 ‘12월 인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84.5로 전월(94.2)보다 9.7p 떨어졌다. 코로나19가 확산했던 2020년 9월(78.7)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저치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 대상 경기상황·전망을 조사한 수치로, 100 이상이면 낙관적이고 이하면 반대를 의미한다. 현재 경기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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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골목경제 살리기’ 역대 최대 7500억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지면기사
내년 할인율 6→10% 소비 촉진… 1인당 구매한도 20만→50만원 성남시가 내년에 ‘역대 최대’ 규모인 7천500억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중 5천억원은 지역경제활성화 차원에서 내년 1분기에 특별 발행하기로 했다. 신상진 시장은 지난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대외적인 변수와 경제 한파로 골목경제가 매우 어렵다. 지역 경제에 절실한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내년 설 명절을 포함한 1분기에 민생안정을 위한 성남사랑상품권 5천억원을 특별 발행한다. 신음하는 지역경제에 온기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