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유력 후보군 윤곽 나왔다
    안양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유력 후보군 윤곽 나왔다 지면기사

    최대 점수 '주민동의율' 순위 갈라남쪽 A-17·18·19구역 중대형 선두A-2·5·9도 점수차 아주적어 치열서류 검증·평가후 내달말 최종발표 평촌신도시 재건축의 첫 발을 뗄 '선도지구'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냈다. 사전에 예상했던 대로 최대 60점이 걸린 '주민동의율'이 순위 경쟁에 결정적인 요인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안양시와 평촌신도시 각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마감한 선도지구 공모에 평촌은 총 19개의 특별정비예정구역(이하 구역) 중 9개 구역이 지원했다.선도지구 공모에 지원한 각 준비위들은 공모 마감 직후 각 구역별 주민동의율 등을 파악해 '예상 점수와 순위'를 계산했다. 안양시는 정성평가를 제외(10점을 기본점수로 모두 반영)하고 정량평가 항목만으로 심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주민동의율(60점), 세대당 주차대수(10점), 참여 주택단지수(10점), 참여 세대수(10점)를 파악하면 예상점수를 계산할 수 있다.준비위들이 유력 후보로 예상한 구역은 ▲A-17(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1천750세대) ▲A-18(꿈마을우성·건영5·동아건영3, 1천376세대) ▲A-19(샘마을임광·우방·쌍용·대우한양, 2천334세대) 등 3곳이다.이들 중에서도 A-17구역이 가장 높은 점수가 예상되고 A-18과 A-19구역은 거의 비슷한 점수로 2~3위를 다투고 있다. 이들 3개 구역의 세대수 총합은 5천461세대다. 국토교통부가 평촌신도시에 배정한 최대 물량이 6천 세대인 것을 감안하면, 여기까지가 선정 후보다.이들 구역은 모두 평촌 남쪽지역에 몰려있어 주민동의 과정에서 서로 경쟁하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단지들이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돼 전체적으로 사업성이 좋은 것도 주민동의율을 높인 이유로 꼽힌다.예상점수에서 이들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구역은 ▲A-2(샛별한양1·2·3, 2천744세대) ▲A-5(한가람한양·삼성·두산, 2천96세대) ▲A-9(목련두산6·우성7, 906세대) 등이 꼽힌다. 이들 3개 구역간 점수차도 1점을 넘지 않을 만큼 경쟁이 치

  • 윤곽 드러나는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유력 후보들
    안양

    윤곽 드러나는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유력 후보들

    평촌신도시 재건축의 첫 발을 뗄 '선도지구'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냈다. 사전에 예상했던 대로 최대 60점이 걸린 '주민동의율'이 순위 경쟁에 결정적인 요인이 된 가운데, 나머지 요소인 세대수, 통합 단지수 등도 변수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안양시와 평촌신도시 각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 등에 따르면, 경기도 내 1기 신도시 5곳이 지난달 27일 일제히 선도지구 공모를 마감했다. 평촌은 이주대책단지로 지정된 영구임대아파트단지(B-1구역)를 제외하고 총 19개의 특별정비예정구역(이하 구역) 중 9개 구역이 선도지구 공모에 지원했다. 선도지구 공모 최종 결과는 제출된 신청서류에 대한 검증, 평가단 구성 및 평가, 국토부와 최종 협의 등을 거쳐 11월 말께 발표될 예정이다. 안양시는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평가에서 정성평가를 제외('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항목 10점을 기본점수로 모두 반영)하고, 정량평가 항목만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주민동의율(60점), 세대당 주차대수(10점), 참여 주택단지수(10점), 참여 세대수(10점) 등으로 공모 신청시 모두 제출된 수치들이다. 이 때문에 선도지구 공모에 지원한 각 준비위들은 공모 마감 직후 각 구역별 주민동의율 등을 파악해 '예상 점수와 순위'를 계산했다. 그 결과를 일부 주민들에게 공개하면서 선도지구 유력 후보들의 윤곽이 알려졌다. 준비위들이 유력 후보로 예상한 구역은 ▲A-17(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1천750세대) ▲A-18(꿈마을우성·건영5·동아건영3, 1천376세대) ▲A-19(샘마을임광·우방·쌍용·대우한양, 2천334세대) 등 3곳이다. 이들 중에서도 A-17구역이 가장 높은 점수가 예상되고, A-18과 A-19구역은 거의 비슷한 점수로 2~3위를 다투고 있다. A-19구역은 주민동의율이 90% 초반대를 기록해 95%에 육박한 A-17·A-18구역에 밀렸으나, 세대수와 단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만회했다. 이들 3개 구역의 세대수 총합은 5천461세대다. 국토부가 평촌신도시에 배정한 최대 물량이 6천 세대(기본 4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