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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일보 성옥희 차장·장주석 기자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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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성옥희 차장·장주석 기자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22일 경인일보 성옥희 차장과 장주석 기자의 '미운 것은 아베인데… 하루키 책을 덮어야 할까?'를 제215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지난 2일자 13면에 실린 '미운 것은 아베인데… 하루키 책을 덮어야 할까?'는 일본 경제보복으로 비롯된 불매운동이 문화계로 무분별하게 번지는 현상을 위트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국편집기자협회는 이와 함께 종합부문 광주일보 유제관 부장 '27m 3초의 예술 인간새 금빛 날개 펼치다', 경제·사회부문 디지털타임스 김효순 기자 '요즘 말실수하면 '불매' 맞습니다', 문화·스포츠부문 전자신문 이효선 기자 '꼬일 일 없으니, 耳 편한 세상' 등 4편이 선정했다. 제215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9월에 열릴 예정이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왼쪽부터)성옥희 차장·장주석 기자

  • 경인일보김우성기자, 취재기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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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김우성기자, 취재기 '우수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김우성(사진 오른쪽) 기자가 27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345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한국기자협회가 수여하는 '2019 기자의 세상보기' 취재기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기자는 '김포 어린이집 교사 사망사건 단독보도와 4개월간의 추적' 취재기로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 경인일보 김영준 차장 '이달의 편집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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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김영준 차장 '이달의 편집상' 수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김영준(사진 오른쪽) 차장이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가 수여하는 '이달의 편집상(제211회 종합 부문)'을 수상했다. 김 차장은 3월 27일자 1면에 실린 '빛바랜 '흑백사진' 다시 빛나고 있다'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

  • 경기언론인클럽 창립 17周 기념식·언론인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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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언론인클럽 창립 17周 기념식·언론인상 시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박상일 부장 등 수상김주현 수원고등법원장 강연도(사)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신선철 경기일보 회장)은 11일 오후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창립 17주년 기념 및 제16회 경기언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찬열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 지역위원장, 한규택 자유한국당 수원시을 당협위원장,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용성 경기도의회 의원,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남창현 농협 경기지역본부장,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김준기 한국은행 경기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시상식에서는 박상일 경인일보 디지털뉴스부장, 지명신 경기신문 지역사회부 부장, 심세호 티브로드 수원방송 프로듀서, 고영규 OBS 경인TV 사회팀 차장, 권용수 경기일보 미디어본부 방송팀장, 정성욱 중부일보 사회부 기자가 경기언론인상을 수상했다.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감사패를 받았다.시상식에 앞서 김주현 수원고등법원장은 '법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김 법원장은 '세상이 다 보이네' 등 수원법원종합청사 안팎의 예술품을 소개했다. 그는 "세상이 다 보이네 조각품은 벽에 기대서 편안한 표정으로 있는 호랑이인데, 우리 법관들이 법정에서 다 보여, 까불지 마 이런 표정으로 앉아있지만 사실 벽에서 안 떨어지려고 아등바등하고 있다"며 "실체적 사실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법관들의 모습을 기억해달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법은 인간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판단하는 잣대로 법전 밖 세상살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며 "예술도 세상 속에 살지 않으면 나오지 않고 공유하지 않으면 아름답다는 의미를 찾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11일 오후 경기문화재단에서 열린 '창립 17주년 기념 및 제16회 경기언론인상 시상식'에서 박상일 경인일보 디지털뉴스부장 등 경기언론인상 수상자들이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언론인클럽 제공

  • 경인일보 김우성기자 '취재기 공모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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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김우성기자 '취재기 공모전' 우수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김우성(사진) 기자가 한국기자협회(회장·정규성)가 주관한 '2019 기자의 세상보기' 취재기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자로 5일 선정됐다.김우성 기자의 '김포 어린이집 교사 사망사건 단독보도와 4개월간의 추적'과 한국일보 이혜미 기자의 '아무도 몰랐던 쪽방촌 이야기' 취재기 등 2편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 기자는 아동학대 의심을 받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김포 어린이집 교사 사망사건을 단독으로 보도한 데 이어 신상털이와 여론재판에 따른 2차 피해자들을 집중 조명하고 대다수 언론의 어뷰징 보도 속에서 팩트에 근거한 기사로 문제의 핵심을 짚어나갔다.장려상에는 ▲강일홍 더팩트 기자 ▲고상헌 제주CBS 기자 ▲고찬유 한국일보 기자 ▲공성윤 시사저널 기자 ▲권원근 강원일보 기자 ▲김미희 국제신문 기자 ▲김빛이라 KBS 기자 ▲김유태 매일경제신문 기자 ▲김철 JTV전주방송 기자 ▲남승우 KBS 기자 ▲문예성 뉴시스 기자 ▲박종민 한국스포츠경제 기자 ▲선담은 한겨레신문 기자 ▲손은혜 KBS 기자 ▲장윤희 연합뉴스TV 기자 ▲전범수 MBN 기자 ▲한성윤 KBS 기자 ▲한영광 MBN 기자 ▲한종구 연합뉴스 대전충남본부 기자 등 19명이 선정됐다. 이번 수상작은 '2018 한국기자상' 수상자들의 후기와 함께 다음 달 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 경인일보 강효선 기자, 경기도병원회 '의학전문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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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강효선 기자, 경기도병원회 '의학전문기자상' 지면기사

    강효선(사진 오른쪽) 경인일보 문화체육부 기자가 28일 경기도병원회가 수여하는 의학전문기자상을 수상했다.이날 수원 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경기도병원회 정기총회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강 기자는 의학 관련 보도를 통해 지역 의학계와 도민 사이의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지역 의학계의 소식을 대중에게 알린 공을 인정 받았다.경기도병원회는 "직접 발로 뛰며 의학 소식을 생생히 전하고, 문화 지식을 의학에 접목한 융합 기사를 소개해 지역 의학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 경인일보 김영준 차장 '이달의 편집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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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김영준 차장 '이달의 편집상' 선정 지면기사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경인일보 김영준(사진) 차장의 '빛바랜 '흑백사진' 다시 빛나고 있다'를 제211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달 27일자 1면에 실린 '빛바랜 '흑백사진' 다시 빛나고 있다'는 컬러사진에 밀려 사라졌던 흑백사진의 부활을 감성적인 제목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이와 함께 경제·사회부문 경남신문 강지현 차장 '알고도 낚인다, 그놈 낚시질' , 문화·스포츠부문 세계일보 이대용 기자 '내 몸이 문제인가, 강사가 문제인가', 피처부문 한국일보 윤은정 기자 '빛은 돌아왔지만 어둠은 사라지지 않았다' 등 4편을 선정했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

  • 경인일보 임열수·조재현기자 보도사진전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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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임열수·조재현기자 보도사진전 최우수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55회 한국보도사진전' 시상식을 갖고 경인일보 임열수(사진 왼쪽) 차장과 조재현(오른쪽) 기자에게 시사스토리 부문과 피처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수여했다. 임 차장의 '보상노린 불법 개사육장 동물학대 생지옥'은 하남 감일지구 내 생활대책용지 보상을 노리고 성남 모란시장에서 쫓겨난 개 사육·도축업자들이 불법 개 사육장을 설치한 뒤 방치하고 학대한 사실을 알려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또 조 기자는 인천 소래포구 인근 하늘에서 솔개처럼 보이는 맹금류가 비행운을 내뿜듯 하늘을 활강하는 그림 같은 모습을 취재 보도했다.한편 협회는 오는 1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분야별 사진 140여점과 '역대 대상 수상작', '현장의 사진기자'를 포함해 총 200여 점의 사진을 전시하는 '제55회 한국보도사진전 '평화, 다시 하나로' (Peace and Reunion)전을 개최한다. /김금보기자artomate@kyeongin.com

  • [알림]한국보도사진전 '최우수' 경인일보 임열수·조재현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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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한국보도사진전 '최우수' 경인일보 임열수·조재현 2관왕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18일 '제55회 한국보도사진전'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에 경인일보 임열수 차장의 '보상노린 불법 개사육장 동물학대 생지옥'(7월 9일자 7면)과 피처부문 최우수상에 조재현 기자의 '마치 엔진이라도 달린 듯 그림 같은 시원한 비행'(8월 16일자 1면)을 각각 선정했다.임차장은 하남 감일지구 내 생활대책용지 보상을 노리고 성남 모란시장에서 쫓겨난 개 사육·도축업자들이 불법 개 사육장을 설치한 뒤 방치하고 학대한 사실을 알려 공분을 불러 일으켰다. 또 조기자는 인천 소래포구 인근 하늘에서 솔개처럼 보이는 맹금류가 비행운을 내뿜듯 하늘을 활강하는 그림 같은 모습을 취재 보도했다대상은 동아일보 원대연 기자의 '南으로... '가 차지 했으며, 제55회 한국보도사진전은 3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왼쪽부터)임열수 차장·조재현 기자

  • 경인일보 김영준 차장 '이달의 편집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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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김영준 차장 '이달의 편집상' 수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김영준(사진 왼쪽) 차장이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가 수여하는 '이달의 편집상(제207회 피처 부문)'을 수상했다. 김 차장은 12월 7일 자 이슈&스토리(12면)에 실린 '손만 까딱해도 되는 세상/까딱하면 마비되는 일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