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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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노인전문요양원 방문해 ‘도 간병 SOS’ 홍보 지면기사
19일 화성 요양원 찾아 봉사활동 펼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19일 화성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를 홍보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치매를 앓고 있는 94세 할머니와, 손녀의 일상을 기록한 유튜브 채널 ‘롱롱TV’ 운영자인 김영롱 작가가 함께해 어르신들의 식사와 신체 활동을 도왔다. 또한, 간병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를 홍보했다.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는 입원으로 간병이 필요한 취약계층 노인에게 간병비를 연간 최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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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경기지역 회의 ‘북한 이탈주민 멘토 멘티 워크숍’
민주평화통일 경기지역회의가 주관하는 북한 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멘티 워크숍이 19일 오산시 오색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워크숍엔 북한 이탈주민 멘토 멘티와 홍승표 경기부의장, 태영호 사무처장, 이권재 오산시장, 황태경 오산시 협의회장 등 31개 시군협의회장, 평통 사무처 송순철 위원지원국장, 정재진 중부지역과장, 경기지역회의 여성·청년·기획홍보위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년간의 멘토링 성과를 분석하고 올바르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워크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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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팔당상수원 수질오염 막는다”… 개인하수처리시설 지원 추진
도, 팔당지역 7개 시·군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지원 전문가 위탁관리·노후시설 개선·처리기술 자문 등 경기도가 팔당지역 7개 시·군의 상수원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 관리를 위해 전문가의 현장관리 등을 지원하는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주택과 소규모 사업장 등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침전·분해·여과 등의 방법으로 처리하는 시설이다. 일 50t 미만의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은 기술관리인 선임 의무가 없어 관리가 미흡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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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청년 임직원에 최대 3천만원 임대보증금 지원
제1·2판교 입주기업 청년 임직원 대상 임대보증금 지원 예산 소진 시 지원 종료·기업당 최대 10명 지원 경기도가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하는 청년 임직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대 3천만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5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제1·2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한 중소·중견기업의 만 39세 이하 임직원이다. 도내 주택·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을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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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 판결 승복해야” 압박 지면기사
국힘 요구에 “적반하장도 유분수” 김동연(캐리커처)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에) 직접 승복하겠다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며 압박을 가했다. 김 지사는 18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탄핵의 피소추인인 윤 대통령이 혹시라도 이상한 메시지를 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정치권에서) 승복 얘기가 나오고 있다”며 “(승복에 관한 것이) 정쟁 대상이 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소리다.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승복에 대한 분명한 약속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더불어민주당에게 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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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지하화, 도의회 “기금 설치”에 경기도 “반대” 지면기사
건설 경기 침체 차질 가능성 지적에 道 “비용 부담 원칙 따라 시행자가… 일반 예산 통한 지원이 더 바람직” 경기도의회가 원활한 철도 지하화 사업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기금 설치를 추진(3월 17일자 2면 보도)하는 가운데, 경기도 반대 의견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사업시행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게 원칙이라는 이유 등에서다. 도의회는 김성수(민·안양6) 의원이 추진 중인 ‘경기도 철도 지하화 사업 기금 설치·운용에 관한 조례안’의 의견을 18일까지 청취했다. 조례안은 도내 철도 지하화 및 철도 부지 개발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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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추진 점검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속도 지면기사
설치위, 균형발전·의정 강화 논의 북부분원 설치를 추진해온 경기도의회가 관련 회의를 열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진행 상황과 분원 개설 방안 등을 두루 살폈다. 도의회 북부분원 설치위원회는 18일 경기북부 균형 발전 및 의정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현황을 보고한 이계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도의회 북부분원 설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향한 지역 주민들의 염원에 부응하는 일이며, 도의회의 장기적 지향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남(국·포천2) 북부분원 설치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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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노인보호구역 확대 제도 개선… 경기도, 표준 조례안 배포 지면기사
노인 보행 교통사고가 증가하면서 노인보호구역 확대 목소리(2024년 10월18일자 5면보도)가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노인보호구역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보행자 사고에서 어린이가 차지하는 비율(7.9%)에 비해 노인 사고 비율(25.7%)이 3배 이상 높다. 매년 전체 보행 교통사고 건수 대비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 비율은 연평균 3.5% 감소하고 있지만, 노인 보행 교통사고 비율은 연평균 3.0%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노인 보호구역 지정은 여전히 부족하다. 지난 2023년 기준 어린이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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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 속 제3지대 부재, 민심 어디로 지면기사
4·2 재보선, 원내 군소정당들 포기 ‘선거비용 부담’ 등 이유 공천 꺼려 풍향계 가늠 역할 작동할지 미지수 ‘탄핵 정국’ 규모 막론 선거에 영향 4·2 경기도의원 재·보궐선거(이하 재보선)가 다자 구도가 될 것으로 보였지만(2월24일자 1면 보도) 원내 군소 정당들 대부분이 후보를 내지 못했다. 여야 거대 정당 모두에 피로감을 느끼는 유권자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제3지대’가 사실상 실종된 경기도의원 재보선이 민심의 풍향계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에는 의견이 분분하다. 18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성남6엔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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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에 닿지 않는 지역화폐 ‘뜨거운 감자’ 지면기사
도내 시·군 효용성 논란 갑론을박 인센티브율 높이지만 지갑속 낮잠 지역·계층별 사용 실태 조사 미흡 민생회복지원금 지급도 찬반양론 경기지역화폐 체제 7년차를 맞은 지금, 효용성 논란과 부족한 실태 파악 등을 두고 도내 시·군마다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들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인센티브율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지만 정작 골목상권에는 빠르게 닿지 못한 채 ‘지갑 속 낮잠 신세’가 된 데 대해 비판이 제기되는가 하면, 지역별·사용자별 조사가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번지고 있다. 최근 수원시의회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