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확대… 도서 14만 종 제공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확대… 도서 14만 종 제공

    1인당 최대 18권 전자책 대출 가능 독서 라운지 신설 등 서비스 대폭 개선 경기도가 인기·신간 도서를 전자 기기로 편하게 볼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확대한다. 도는 20일부터 ‘2025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동시접속 제한이 있는 일반 전자책 서비스와 달리 이용자가 원하는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예약이나 대기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22년 5월 처음 도입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의 이용률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2년 4천700여 명이었던 월평균 이용자는

  • 경기도, 일산대교·제3경인·서수원~의왕 고속도 통행료 동결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일산대교·제3경인·서수원~의왕 고속도 통행료 동결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 위한 조치 일산대교, 하이패스 2개 차로 설치 경기도가 일산대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등 3개 민자도로의 통행료를 동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민자도로의 현재 통행료는 1종 소형차 기준 일산대교 1천2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물왕·고잔 영업소) 1천300원,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1천원 등이다. 도는 이번 동결 조치가 급격한 물가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0월 제3경인 고속화도로와 서수원~

  • ‘연 1회 학부모 교육’ 조례안 두고… ‘학교 자율성’ vs ‘학부모 교육 책임’
    경기도·도의회

    ‘연 1회 학부모 교육’ 조례안 두고… ‘학교 자율성’ vs ‘학부모 교육 책임’ 지면기사

    자녀 생애주기별 특징 등 이해 취지 “이미 진행 내용 굳이 입법 의문” 경기도의회가 일선 학교 현장에서 학부모 대상 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할 수 있게 하는 조례를 추진하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주장하는 측과 학교에 학부모 교육에 대한 책임을 부여해야 한다는 입장이 충돌하고 있기 때문이다. 논란은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이서영(국·비례) 의원이 추진 중인 ‘경기도교육청 학부모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입법예고되면서 시작됐다. 개정조례안을 보면 학교장에게 학부모 교육 활성화에 대한 책무를 규정하고, 학교에서

  • ‘자동차 산업 보호’ 경기도, 미국 조지아주行 ‘발 빠른 대응’
    경기도·도의회

    ‘자동차 산업 보호’ 경기도, 미국 조지아주行 ‘발 빠른 대응’ 지면기사

    ‘핵심거점’ 통상환경조사단 파견 관세 폭풍 최소화·기업지원 모색 트럼프발(發) 관세 폭풍 여파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되는 자동차 분야와 관련, 경기도가 지난 10~15일 미국 조지아주에 통상환경조사단을 파견해 자체 대응에 나섰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공장과 기아의 공장이 있는 곳이다. 현대차·기아의 주 생산 거점이 도내에 소재해있고 해당 지역 안팎에 자동차 부품 등 관련 기업들이 적지 않아, 대미 자동차 수출은 경기도로서도 매우 중요한 현안이다. 조사단은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을 단장으로 경기FTA

  • [뉴스분석] ‘퍼스트 펭귄’ 이준석, 대권 도전… 현역 의원들 ‘사퇴’ 배수진 치나
    경기도·도의회

    [뉴스분석] ‘퍼스트 펭귄’ 이준석, 대권 도전… 현역 의원들 ‘사퇴’ 배수진 치나 지면기사

    경기지역 의원들 출마 전략 주목 조기대선 결정도 전에 최초 출사표 안철수 ‘도전장’ 후보 확정은 미지수 사직, 의무 아닌데 가능성 논의 계속 정치권 “현재 상황서 논의 큰 부담” 이준석 의원이 지난 18일 조기대선에 대비한 개혁신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3월19일자 3면 보도)된 가운데, 이 의원을 비롯해 안철수 의원 등 사실상 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경기지역 의원들의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현직 국회의원은 대선 후보에 입후보하기 위해 현직을 사퇴할 의무가 없지만, 일각에서는 직을 사퇴하는 ‘배수의 진’을 치고 대선에 임할 수도

  • 이렇다할 사업 계획도 없는 관변단체에 ‘뭉칫돈 예산’
    경기도·도의회

    이렇다할 사업 계획도 없는 관변단체에 ‘뭉칫돈 예산’ 지면기사

    도지부 보조금 11억4천만원 증가 자유총연맹은 655% 대폭 늘어나 인건비 등 단순 운영비 증액 논란 올해 경기도 관변단체 보조금이 전례 없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세수 악화 속에 예산 상승폭이 이례적으로 크다는 점도 문제지만 구체적인 사업 계획 없는 인건비 등 운영 예산 증액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19일 ‘2025년 경기도 세입세출예산서’를 보면 올해 관변단체 도지부의 보조금은 총 20억5천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1억4천만원 증가했다. 경기도새마을회는 34.98% 상승한 12억원,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는

  •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역화폐, 정쟁수단 이용해선 안돼”
    경기도·도의회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역화폐, 정쟁수단 이용해선 안돼” 지면기사

    특정 정치인·정당 꼬리표 비판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효과 경기도, 예산 적극적으로 편성” 지역화폐가 끊임없이 정쟁 수단으로 비화해 최근 몇년 간은 연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상황 속, 김동연(캐리커처) 경기도지사가 이에 대해 “적절치 않다”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효과와는 무관하게 특정 정치인이나 정당의 정책으로 ‘꼬리표’가 붙는 데 대해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김 지사는 19일 오전 MBC ‘손에 잡히는 경제’에 출연해 지역화폐와 관련 “특정 야당 후보, 혹은 야당에게 크레딧(공)이 가는 식으로 보여지는 것을 두려워 하는

  • 경기도·도의회

    판교TV 근무 청년, 최대 3천만원 임대보증금 지원 지면기사

    道·경과원, 만 39세 이하 임직원 기업당 최대 10명·4년간 무이자 경기도가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하는 청년 임직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대 3천만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5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제1·2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한 중소·중견기업의 만 39세 이하 임직원이다. 도내 주택·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을 이미 받은 공공임대주택 임직원은 지원 대상

  • 경상원·경기도의료원·상인연합회 ‘소상공인 건강 증진’ 협약 체결
    경기도·도의회

    경상원·경기도의료원·상인연합회 ‘소상공인 건강 증진’ 협약 체결 지면기사

    맞춤형 건강검진 패키지 등 제공 가까운 경기도의료원 이용 가능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과 경기도의료원, 경기도상인연합회,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가 경기도 소상공인 의료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상원은 19일 오후 본원 대교육장에서 김민철 경상원장,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 마성권 경기도상인연합회 부회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4자 협약은 도내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건강검진 패키지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료원은 수원·의정부·파주·이

  • 경기도청공무원노조,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베스트·워스트 도의원 명단 전달
    경기도·도의회

    경기도청공무원노조,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베스트·워스트 도의원 명단 전달

    직원들이 선정한 ‘베스트·워스트’ 애로사항 개선 촉구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경공노총·위원장 강순하)이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2024년 의정활동 우수 도의원 및 미흡 도의원’ 명단을 전달했다. 강순하 위원장은 지난 18일 수원시 영화동에 위치한 국민의힘 도당을 방문해 미흡 도의원으로 선정된 이들에 대한 애로사항 개선을 촉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경기도 3개 노동조합인 경공노총·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지부장 민을수),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백승진)은 ‘2024년 존경받는 간부공무원 및 의정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