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도의회

    노인보호구역 확대 제도 개선… 경기도, 표준 조례안 배포 지면기사

    노인 보행 교통사고가 증가하면서 노인보호구역 확대 목소리(2024년 10월18일자 5면보도)가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노인보호구역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보행자 사고에서 어린이가 차지하는 비율(7.9%)에 비해 노인 사고 비율(25.7%)이 3배 이상 높다. 매년 전체 보행 교통사고 건수 대비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 비율은 연평균 3.5% 감소하고 있지만, 노인 보행 교통사고 비율은 연평균 3.0%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노인 보호구역 지정은 여전히 부족하다. 지난 2023년 기준 어린이 인구

  • ‘거대 양당’ 속 제3지대 부재, 민심 어디로
    경기도·도의회

    ‘거대 양당’ 속 제3지대 부재, 민심 어디로 지면기사

    4·2 재보선, 원내 군소정당들 포기 ‘선거비용 부담’ 등 이유 공천 꺼려 풍향계 가늠 역할 작동할지 미지수 ‘탄핵 정국’ 규모 막론 선거에 영향 4·2 경기도의원 재·보궐선거(이하 재보선)가 다자 구도가 될 것으로 보였지만(2월24일자 1면 보도) 원내 군소 정당들 대부분이 후보를 내지 못했다. 여야 거대 정당 모두에 피로감을 느끼는 유권자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제3지대’가 사실상 실종된 경기도의원 재보선이 민심의 풍향계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에는 의견이 분분하다. 18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성남6엔 더불어민주당

  • 골목상권에 닿지 않는 지역화폐 ‘뜨거운 감자’
    경기도·도의회

    골목상권에 닿지 않는 지역화폐 ‘뜨거운 감자’ 지면기사

    도내 시·군 효용성 논란 갑론을박 인센티브율 높이지만 지갑속 낮잠 지역·계층별 사용 실태 조사 미흡 민생회복지원금 지급도 찬반양론 경기지역화폐 체제 7년차를 맞은 지금, 효용성 논란과 부족한 실태 파악 등을 두고 도내 시·군마다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들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인센티브율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지만 정작 골목상권에는 빠르게 닿지 못한 채 ‘지갑 속 낮잠 신세’가 된 데 대해 비판이 제기되는가 하면, 지역별·사용자별 조사가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번지고 있다. 최근 수원시의회에선

  • 경기도·도의회

    알츠하이머 치매 개선 후보물질 ‘유레카’ 지면기사

    경과원·KIST 공동연구팀 확인 국제학술지 3월호 논문에 담겨 ‘치매치료 새 시대 열리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질환 개선 효과가 있는 후보 물질을 발견했다. 18일 경과원 바이오연구개발팀에 따르면 경과원 최춘환 박사와 KIST 공동 연구팀은 한약재인 칠해목에서 얻은 천연 성분 아프젤린을 결합한 금 나노 입자가 퇴행성 질환 중 하나인 알츠하이머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점을 확인했다. 칠해목은 이뇨제, 해열제 등의 약재로 활용된다. 여기에서 추출한 아

  •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본격 가동… 현장 실효성 강화
    경기도·도의회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본격 가동… 현장 실효성 강화

    추진단, 조례안 실효성 강화 위한 활동 착수 제11대 도의회 의원 발의 조례 244건 대상 조례안의 현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18일 도의회에 따르면 추진단은 이날 제1차 조례 진단 회의를 진행하고 관리 대상 조례를 파악했다. 조례를 비롯한 자치법규가 본래 목적에 맞게 활용되고, 시행 효과가 있는지를 분석하는 조직인 추진단은 경기도의회 김진경(민·시흥3) 의장의 핵심 공약사업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진단이 앞으로 이행 관리에 나설 조례 파악과 추진단 운영의 제도적 근거

  • 노인 교통 사고 증가에 칼 빼든 경기도… 노인보호구역 확대 나선다
    경기도·도의회

    노인 교통 사고 증가에 칼 빼든 경기도… 노인보호구역 확대 나선다

    노인 보호구역, 어린이에 비해 열악 道, 교통약자 보호구역 표준 조례 마련 전통시장·의료기관·약국 등까지 확대 단속장비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 지원 노인 보행 교통사고가 증가하면서 노인보호구역 확대 목소리(2024년 10월18일자 5면보도)가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노인보호구역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보행자 사고에서 어린이가 차지하는 비율(7.9%)에 비해 노인 사고 비율(25.7%)이 3배 이상 높다. 매년 전체 보행 교통사고 건수 대비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 비율은 연평균 3.5% 감소하고 있지

  • 의왕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비 50% 상향 촉구
    경기도·도의회

    의왕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비 50% 상향 촉구 지면기사

    도의원 등과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막대한 예산 소모로 市 부담 호소 의왕시가 지난해 1월부터 참여하고 있는 경기도형 준공영제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과 관련해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로 대중교통 분담금 중 경기도비 지원 상향을 경기도의회에 강하게 촉구했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의왕시 의정정책추진단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김시용 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장과 김영기(의왕1)·서성란(의왕2)·김옥순(비례) 도의원 등을 상대로 기초교통수단 강화를 위해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정책 도입이 불가피하지만 막대

  • 경기도, 용인에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 24시간 돌봄 서비스 제공
    노동·복지

    경기도, 용인에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 24시간 돌봄 서비스 제공 지면기사

    경기도 내 유일한 광역 긴급돌봄센터 1회 입소 시 최대 7일까지 이용 가능 이용료 1일 1만5천원, 식비 별도 경기도 내 유일한 발달장애인 광역 긴급돌봄센터가 용인시에 문을 열었다. 도는 지난 17일 용인시 수지구에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이나 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도는 지난 2년간 의정부에서 시범센터를 운영했으며 본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새롭게 용인에 문을 열었다. 센터에서는 전문 인력 11명이 교대로 24시간 상주

  • 경과원, 알츠하이머 치매개선 효과 ‘금 나노 입자’ 소재 발견… 치료 새 시대 열리나
    경기도·도의회

    경과원, 알츠하이머 치매개선 효과 ‘금 나노 입자’ 소재 발견… 치료 새 시대 열리나

    국제학술지 ‘ACS 케미컬 뉴로사이언스’ 3월 표지논문 금 나노입자 약물 효과적 전달, 천연 화합물 한계 극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공동 연구팀은 천연물과 금 나노 기술을 결합해 알츠하이머 치매 질환에 개선효과가 있는 후보물질을 발견했다. 18일 경과원 바이오연구개발팀에 따르면 천연물과 금 나노 기술을 결합해 퇴행성 질환중 하나인 알츠하이머병 치료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결과가 국제 학술지 ‘ACS 케미컬 뉴로사이언스(ACS Chemical Neuroscience)’ 3월호 표지논문에 실렸다.

  • 경기도, 도내 산후조리원 RSV 전수점검 실시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도내 산후조리원 RSV 전수점검 실시

    이번달 25명 감염 147개소 전수점검 최근 경기도내 산후조리원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이 유행하고 있어 경기도가 예방을 위해 도내 산후조리원 147개소 전수점검에 나선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달 경기도 산후조리원에서 4건(25명)의 RSV감염증이 집단 발생됐다. 지난 2023년 5건(62명), 2024년 4건(30명)이 발생된 것으로 기록된다. RSV감염증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호흡기감염증으로 영유아에게 폐렴 및 모세기관지염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호흡기 바이러스다. 특히나 신생아에게는 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