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의회, 별도기금 만들어 ‘도내 철도 지하화 지원’
    경기도·도의회

    경기도의회, 별도기금 만들어 ‘도내 철도 지하화 지원’ 지면기사

    28일 공청회… 내달 임시회 심의 지상 노선인 안산선의 지하화가 확정됐지만(2월20일자 1면 보도) 건설 경기가 침체돼 지하화가 원활히 이뤄질지 우려가 커지자, 경기도의회가 경기도 차원의 기금 설치를 추진한다. 도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성수(민·안양1) 의원이 추진 중인 ‘경기도 철도 지하화 사업 기금 설치·운용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14일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은 도내 철도 지하화 및 철도 부지 개발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도가 별도의 기금을 설치하는 취지다. 사업시행자를 지원하는 한편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 경기도·도의회

    GH도 합의되면 타 지자체 협력·연계사업 가능 지면기사

    ‘지방공기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 경기도, 의견 관철… “환영의 뜻” 지방공기업이 관할구역 외 타지자체의 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공기업법 개정안’이 통과된 가운데, 경기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당초 해당 개정안은 경기도 3기 신도시 사업 참여를 정부에 요청한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위한 법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지면서(2024년 11월14일자 1면 보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반대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하지만 개정안에 경기도 의견 반영으로 지자체간 ‘협의’가 아닌 ‘합의’가 있어야만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

  • 다인종·다문화 진입에 경기도, 실용적 한국어 교육
    경기도·도의회

    다인종·다문화 진입에 경기도, 실용적 한국어 교육 지면기사

    전문가·고용주 등 100여명 세미나 경기도가 다인종·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가운데, 실용적인 ‘한국어교육 모델’을 모색해보는 공론장이 열렸다.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경기도민과 이주민 간 상호문화 이해증진과 실용적 한국어교육 강화를 위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국제사이버대학교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대식·김문수 국회의원과 홍승정 국제사이버대 총장, 공병영 한국원격대학협의회장, 기업교육 관련학계 전문가 및 연구자, 외국인근로자 고용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6월 기준 국내 체류 이주민은 총 2

  • 건설 경기 침체 속 철도 지하화 난항 우려… 경기도의회, 道 철도 지하화 사업 기금 개설 추진
    경기도·도의회

    건설 경기 침체 속 철도 지하화 난항 우려… 경기도의회, 道 철도 지하화 사업 기금 개설 추진

    상부 공간 개발 이익으로 추진해야 하는 지하화 건설 경기 침체돼 개발 원활히 이뤄질지 미지수 도의회, 지원 위한 경기도 기금 개설 조례 추진 지상 노선인 안산선의 지하화가 확정됐지만(2월20일자 1면 보도) 건설 경기가 침체돼 지하화가 원활히 이뤄질지 우려가 커지자, 경기도의회가 도 차원의 기금 설치를 추진한다. 도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성수(민·안양1) 의원이 추진 중인 ‘경기도 철도 지하화 사업 기금 설치·운용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14일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은 도내 철도 지하화 및 철도 부지 개발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 경기도의회 민주당, ‘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 모색… “민간앱 독점 견제해야”
    경기도·도의회

    경기도의회 민주당, ‘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 모색… “민간앱 독점 견제해야”

    ‘민간앱 독과점 해소·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 논의 좌장 이재영 의원 “소상공인·소비자에게 실질 혜택 줘야” 경기도의회가 배달 플랫폼 시장의 독과점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배달앱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1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의회 민주당 정책위원회가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민생현안 연속 토론회’의 첫 자리로 진행됐다. 주제 발제는 김윤정 한국법제연구소 연구위원이 맡아 ‘배달앱 시장의

  •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기 퇴임…경기북부 대개발, 포천 사고 대응에 주력
    경기도·도의회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기 퇴임…경기북부 대개발, 포천 사고 대응에 주력

    명예퇴직 신청한 오 부지사, 최근 사직 수리 17일 퇴임식…조기 퇴임 배경·거취 ‘궁금증’ 명퇴 신청 이후에도 포천 사고 대응 등 분주 명예퇴직을 신청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7일 퇴임한다. 경기도는 오 부지사의 퇴임식을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 부지사의 사직서는 최근 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1967년생인 오 부지사의 정년 퇴임은 약 2년 정도가 남았다. 이 때문에 조기 사직 의사를 표한 데 대해 도 안팎의 궁금증이 여전히 큰 상태다. 명예퇴직 신청 사실이 알려진 후에도 오 부지사는 포천 전투기

  • 경기복지재단 “경기도 장애인구 고령화 심각... 맞춤형 일자리 발굴해야”
    경기도·도의회

    경기복지재단 “경기도 장애인구 고령화 심각... 맞춤형 일자리 발굴해야”

    경기도 장애인구 중 60세 이상 61.3% 고령 장애인 위한 일자리 턱없이 부족 맞춤형 일자리 확대, 고용 질적 향상 필요 경기복지재단이 경기도 장애인구의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이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경기복지재단은 14일 ‘경기도 장애인구 고령화와 장애인일자리정책의 대응과제’라는 주제로 복지이슈 포커스 5를 발표했다. 경기도는 장애인구의 급격한 고령화와 함께 일자리의 질적 편차, 지역 불균형 등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2023년 기준 경기도 장애인구 고령화 수준은 60세 이상 고령층의 비중(61.

  •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취임식 대신 기업들 수출 상황 점검
    경기도·도의회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취임식 대신 기업들 수출 상황 점검

    김현곤 신임 경과원장, GBC 화상회의로 시작 미국발(發) 관세 전쟁 예고 등 수출 혼란 속 GBC 통해 각국 통상 현황 점검·대책 모색 14일 취임한 김현곤(52)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이 별도의 취임식 대신 도내 기업들의 수출 상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신임 김 원장은 해외 14개국 GBC(경기비즈니스센터) 19곳의 소장들과 화상 회의를 열어 각국의 수출 동향 등을 공유했다. 미국발(發) 관세 폭풍 여파를 수출 중심지역인 경기도도 빗겨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만큼

  • 경기도, ‘지방공기업법 개정안’ 통과 환영… 합의 전제로 타지역 개발사업 참여 가능해진다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지방공기업법 개정안’ 통과 환영… 합의 전제로 타지역 개발사업 참여 가능해진다

    ‘협의’아닌 ‘합의’ 필수 ‘SH를 위한 입법’ 논란에 경기도·경기도의회 반대 GH도 타지자체 사업 참여 가능 지방공기업이 관할구역 외 타지자체의 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공기업법 개정안’이 통과된 가운데, 경기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경기도 3기 신도시 사업 참여를 정부에 요청한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위한 법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었는데(2024년 11월14일자 1면보도), 개정안에 경기도 의견이 반영되면서 지자체간 ‘협의’가 아닌 ‘합의’가 있어야만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14일 경기도에

  • 김동연, “기후테크는 미래먹거리이자 기회…지원 아끼지 않을 것”
    경기도·도의회

    김동연, “기후테크는 미래먹거리이자 기회…지원 아끼지 않을 것”

    화성 미세먼지 집진기 제조기업 방문 최근 미세먼지 농도 증가에 기후취약계층 우려 ‘기후경제’ 비전 선포와 함께 기후테크 기업 육성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세먼지 없는 경기도’를 위해 기후테크 기업이 기후변화 대응기술을 발전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4일 화성시에 위치한 미세먼지 집진기 제조기업인 ㈜우양이엔지를 방문해 “기후테크가 미래먹거리이자 기회”라며 “경기도는 중앙정부와는 달리 선제적으로 기후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RE100 선언도 했다. 우양에서 사업이 잘 된다는 것은 기후위기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