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희 의원 “민주당 권력독점은 의정부의 불행” 의정부갑 출마 선언

    최영희 의원 “민주당 권력독점은 의정부의 불행” 의정부갑 출마 선언

    최영희(국·비례) 국회의원이 의정부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최 의원은 24일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권력독점은 의정부의 불행"이라며 “민주당이 못바꾼 의정부를 최영희가 바꾸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최 의원은 “의정부는 저와 아들, 손주까지 3대가 함께 일궈온 삶의 터전"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고, 조그만 기득권도 내려놓고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규제 완화 및 철폐 ▲신(新) 사업, 선도 기업 유치 ▲의정부의 경기북부 교통 허브화 ▲청년혁신창업생태계 조성 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최 의원은 21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했으며 대한미용사회 중앙회장을 역임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 전희경 “국회 알고, 대통령실 아는 내가 의정부 발전 적임자” 의정부갑 출마 선언

    전희경 “국회 알고, 대통령실 아는 내가 의정부 발전 적임자” 의정부갑 출마 선언

    전희경 전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이 “총선 승리로 대통령과 국회의원, 의정부시장의 3각 편대를 완성하겠다"며 제22대 총선 의정부갑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전 전 비서관은 24일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전 전 비서관은 “초중고 어린시절을 보낸 의정부는 제 삶의 뿌리이자 원천"이라면서 “지난 20년간 민주당 정치인들이 독점했던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을 가져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번 총선은 의정부가 다시 도약할 최적의 기회"라며 “국회를 알고, 대통령실을 아는 제가 적임자로서 의정부의 해묵은 과제를 하나씩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오초·경민여중·의정부여고를 졸업한 전 전 비서관은 20대 국회의원(비례)을 지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 민주당, 8년 만에 새 당 로고·상징 공개…더불어 줄이고 민주당 강조

    민주당, 8년 만에 새 당 로고·상징 공개…더불어 줄이고 민주당 강조

    더불어민주당이 8년 만에 새로운 당 로고와 상징(PI‧Party Identity)을 공개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새 PI를 공개하며 “(새 PI는) 위기를 맞은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또 우리가 앞으로 더 확대하고 더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첫 번째로 담았다"며 “(PI에 담은) 두 번째는 미래의 가치다. 살리는 희망의 세계로 우리가 함께 가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새 PI와 새 로고를 통해 우리의 의지를 밝힌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새 PI를 선보인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처음이다. 새 로고에선 당명 중 '더불어'는 이전보다 작아졌고, '민주당'은 더 크게 강조됐다. 기존 로고의 단단한 디자인은 더욱 강화됐다. 새 PI에는 세 가지 색으로 구성된 삼색 깃발도 들어갔다. '삼색 깃발'의 파랑‧보라‧초록은 각각 민주‧미래‧희망을 상징하며, 펄럭이는 깃발 모양은 시대에 맞게 다양한 가치를 품는 민주당의 모습을 상징한다고 민주당은 설명했다. 민주당 측은 “새 로고와 상징엔 민주당의 연속성과 시대에 맞는 가치의 변화를 동시에 담았다"며 “국민의 신뢰를 이어가는 민주당, 지난 68년간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킨 민주당의 정체성을 부각했다"고 설명했다. 새 PI는 이날 선포식 이후부터 공식 사용된다. /오수진기자 nuri@kyeongin.com

  • 김한정 의원 “남양주 발전 기관차 되겠다” 총선 출마 선언

    김한정 의원 “남양주 발전 기관차 되겠다” 총선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이 “남양주 발전 기관차가 되겠다"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한정 의원은 24일 오전 남양주시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당 대표와 함께 총선 승리와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내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이번 총선은 남양주 교통혁명이 가속페달을 밟을 것이냐, 브레이크가 걸릴 것이냐를 가늠하는 중대선거"라며 “오는 6월 잠실직행 8호선 별내선이 개통되고, 강남직행 9호선은 연평리까지 연결이 확정되는 남양주의 지하철 교통혁명이 본격화되는 시점이다. 차질 없이 조기 착공되도록 온 힘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도로교통도 일대 혁명을 맞고 있다. 2021년 국도47호선 퇴계원~진접~내촌 구간을 완전히 개통시켰다"라며 “제22대 국회에서는 국도47호선 연평~진관 지하화, 수도권 제1순환선(별내~판교 구간) 지하고속도로 착수 등으로 도로혁명의 길도 활짝 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의원은 교통혁명과 기업유치, 일자리 혁명의 연결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전했다. 김한정 의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 유치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인 왕숙지구에 판교 두 배 규모의 첨단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라며 “여기에 반도체 특화지구를 유치해 국가전략산업과 초일류기업으로 채워나가겠다. 남양주 연평뜰에서 꽃피울 미래형 비즈니스단지는 일자리 혁명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지지로 재선 국회의원, 남양주 대표급 국회의원으로 성장했다. 지난 8년 남양주 교통혁명에 매진해 온 김한정에게 다시 한 번 맞겨달라"며 “3선의 힘으로 남양주의 교통·일자리 혁명을 완수해 머지않은 인구 100만 특례도시 남양주의 도시혁명 토대로 튼튼히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

  • 국민의힘 인천 선거구 절반이상 전략공천 가능... 빈자리 누굴 채우나?

    국민의힘 인천 선거구 절반이상 전략공천 가능... 빈자리 누굴 채우나?

    총선 3연패한 지역이거나 장기 사고 당협 원희룡 출마 지역 우선추천(전략공천) 가능 국민의힘이 4·10총선 후보 공천과 관련, 인천지역 선거구 중 최소 7곳에 전략공천(우선추천)을 할 수 있게 됐다. 21대 국회 기준으로 볼 때 총 14개 선거구 중 53.8%가 외부 인사로 채울 수 있어 역대 최다 교체율을 보일 전망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는 23일 여의도 당사에서 2차 회의를 열어 공천 시 과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세 번 연속 패배했거나 직전(1월 18일) 원외 당협위원장 사퇴 전 사고 당협(당협위원회)으로 지정된 선거구에 대해 전략공천을 가능하도록 했다. 인천 선거구 중 역대 선거에서 3번 이상 패배한 지역은 모두 5곳이다. 인천 남동갑, 남동을, 부평을, 계양갑, 계양을 등이다. 또 서구갑과 서구을 등 2곳은 사고당협으로 분류돼 전략공천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수추천의 경우 이외에도 다른 경우의 수가 많지만 단순 3번 이상 패배했거나 사고당협의 숫자만 보더라도 최소 7곳이 전략공천이 가능한 셈이다. 여기에 더해 이번 전략공천 대상 지역에 ▲지난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패배한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과 직전 원외당협위원장이 공관위 심사 과정에서 배제된 지역구를 포함시켜 전략공천 대상은 더 늘어날 수 있다. 그러나 전략공천은 당헌·당규상 전체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구의 20%인 총 50곳까지만 한정하고 있어 인천 지역 중 어느 지역이 선정될지 주목된다. 전략공천(우선추천지역) 대상 지역이 되면 먼저 우선추천지역으로 선정하고, 인재영입위 등에서 수혈한 외부인사 또는 경쟁력이 우월한 공천 신청자 중에서 골라 꽂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관위는 단수추천 세부기준도 마련했다. 단수추천의 경우 ▲복수의 신청자 중 여론조사와 도덕성 평가에서 1인의 경쟁력이 월등한 경우 ▲공천 신청자가 1명이고 부적격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복수의 신청자 중 1명을 제외한 나머지가 범죄경력 등 윤리기준에 의해 부적격으로 배제된 경우 ▲공천심사 총점(100점 만점)에서 1·2위 점수 차가 30점을

  • 국민의힘, 경기도 선거구 절반이상 전략공천 가능지역... 역대 최다 ‘물갈이’ 예상

    국민의힘, 경기도 선거구 절반이상 전략공천 가능지역... 역대 최다 ‘물갈이’ 예상

    후보 경쟁력 낮거나 총선 3연패한 곳 우선추천 대상 59개 선거구 중 34곳 외부수혈 가능... 직전 원외당협 상당수 낙마할 듯 국민의힘이 4·10 총선 후보 공천과 관련, 경기지역 선거구의 경우 최소 34곳에 전략공천(우선추천)을 할 수 있게 했다. 21대 국회 기준으로 볼 때 총 59개 선거구 중 57.6%가 물갈이 대상에 오를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다 교체율을 보일 전망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는 23일 여의도 당사에서 2차 회의를 열어 공천 시 과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세 번 연속 패배했거나 직전(1월 18일) 원외 당협위원장 사퇴 전 사고 당협(당협위원회)으로 지정된 선거구에 대해 전략공천을 가능하도록 했다. 경기도의 경우 역대 선거에서 3번 이상 패배한 지역은 모두 28곳이다. 수원갑, 수원을, 수원정, 수원무, 성남수정, 안양만안, 안양동안갑, 부천갑, 부천을, 부천병, 부천정, 광명갑, 광명을, 양주, 안산상록갑, 안산상록을, 고양갑, 고양정, 의왕·과천, 구리, 오산, 화성을, 화성병, 시흥을, 군포, 파주갑, 용인을 의정부갑 등이 3번 이상 패배한 지역이다. 또 성남분당을과 고양을, 남양주병, 오산, 화성갑, 화성을 등 6곳은 사고당협으로 분류돼 전략공천이 가능하다. 따라서 3번 이상 패배했거나 사고당협의 숫자를 단순 합산해도 최소 34곳이 전략공천 가능 지역이 되는 셈이다. 여기에 더해 이번 전략공천 대상 지역에 ▲지난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패배한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과 직전 원외당협위원장이 공관위 심사 과정에서 배제된 지역구를 포함시켜 전략공천 대상은 더 늘어날 수 있다. 그러나 전략공천은 당헌·당규상 전체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구의 20%인 총 50곳까지만 한정하고 있어 도내 대상 지역 중 전략공천 대상 범위에 어느 지역구가 들어갈지 주목된다. 전략공천(우선추천지역) 대상 지역이 되면 먼저 우선추천지역으로 선정한 뒤 당 인재영입위 등에서 수혈한 외부인사 또는 경쟁력이 우월한 공천 신청자를 낙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공관위는 단수추천 세부기

  • [4·10 총선 현장] 최호 "첨단도시·문화·복지 등 난제 해결"

    [4·10 총선 현장] 최호 "첨단도시·문화·복지 등 난제 해결" 지면기사

    국힘 평택갑 예비후보 본격 선거전 "평택을 반드시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평택갑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최호(사진) 예비후보가 23일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함께 성장'을 완성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이날 최 예비후보는 "확 달라질 평택을 만들어 가기 위해선 첨단도시·문화·복지·교육·교통·의료 등 수많은 난제들을 풀어가야 한다"며 "혁신 평택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아동수당 17세까지 확대, 출산시 부·모 유급 육아휴직 1개월 의무, 육아휴직수당 150만원→210만원 인상, 초3학년까지 육아 휴가 연 5일, 고등학교 의무교육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전해철 "주민 행복위한 정책 실현하겠다"

    [4·10 총선 현장] 전해철 "주민 행복위한 정책 실현하겠다" 지면기사

    민주 안산상록갑 4선 도전 3선 더불어민주당 전해철(안산상록갑·사진) 국회의원이 4선에 도전하기 위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23일 전 의원은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 불평등으로 인한 사회 양극화 해소에 집중하고 갈등과 대립의 정치에서 벗어나 정치가 국민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며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예비후보 등록은 전날인 지난 22일 마쳤다. 전 의원은 공정한 경선도 다짐했다.전 의원은 "안산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고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심기일전해 안산의 발전,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위한 정책을 실현하는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한병환 "지역화폐 특구도시 입법화 추진"

    [4·10 총선 현장] 한병환 "지역화폐 특구도시 입법화 추진" 지면기사

    민주 부천을 예비후보 공약 더불어민주당 한병환(사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4·10 총선에서 부천을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한 예비후보는 23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을 가장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도시, 명품자족도시로 혁신하고 변화시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핵심 공약은 '부천페이'의 동력이 된 '지역화폐'에 방점을 뒀다.한 예비후보는 "지역화폐를 국가정책으로 전국으로 확대해 부천페이를 탄생시켰다"며 "지역화폐 정책은 다양한 민생정책을 만드는 시발점이고, 한병환표 정책은 더 발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그러면서 "지역화폐 특구도시 입법화를 추진해 지역화폐의 신기술과 접목한 각종 정책을 입안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박경미 "'하남 대변인'으로 품격 높일것"

    [4·10 총선 현장] 박경미 "'하남 대변인'으로 품격 높일것" 지면기사

    민주 하남 예비후보 약속 문재인 정부 마지막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박경미(사진) 예비후보가 하남시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박 예비후보는 23일 "민주당과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박경미가 이젠 '하남 대변인'이 되겠다"면서 "'하남 대변인'이 되어 교육특구 하남, 일상이 행복한 하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연일 고공행진하는 물가와 매서운 경제 한파로 우리의 삶은 팍팍해지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철지난 이념전쟁에 몰두하며 민생을 외면하고 있다"면서 "이재명 대표와 함께 무도하고 오만한 윤석열 검찰정권을 심판하고, 더불어 하남시민과 함께 역사적 퇴행을 막으며 다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하남 대변인 박경미'가 하남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고 더 큰 하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이형섭 "구태악습 없애고 선진 정치문화"

    [4·10 총선 현장] 이형섭 "구태악습 없애고 선진 정치문화" 지면기사

    국힘 의정부을 당협위원장 출사표 이형섭(사진) 국민의힘 의정부을 당협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이 당협위원장은 23일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혁신으로 의정부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의정부시의 미래와 시민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회"라며 "새로운 마음으로 지역의 정치문화를 선진화하고, 구태악습을 철폐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그러면서 시·도의원의 자율성 보장, 과도한 의전 관행 개혁, 현수막 정치 종식을 공약했다.의정부 출신의 이 위원장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해 국방부 군법무관을 지낸 변호사 출신이다. 2019년부터 당협위원장직을 맡았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박재영 "새로운 인물 창의적 변화 절실"

    [4·10 총선 현장] 박재영 "새로운 인물 창의적 변화 절실" 지면기사

    국힘 군포 예비후보 기자회견 "이제는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박재영(사진)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군포시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군포시 변화의 시작은 올바르고 창의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실행력을 갖춘 새로운 인물로 바뀌는 것"이라며 "현재 시는 시장과 국회의원의 정당이 달라 시정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국회의원의 변화가 절실하다"고 호소했다.박 예비후보는 전남 영광 출신으로 숙명여고, 경희대 경영학과 학사·석사, 건국대학원 경영학 박사를 거쳤으며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미래교육분과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을 맡았다. 군포/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박광온 "정치·경제·청년의 봄 펼치겠다"

    [4·10 총선 현장] 박광온 "정치·경제·청년의 봄 펼치겠다" 지면기사

    민주 수원정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박광온(사진) 국회의원이 수원 지역 현역 의원 중에선 처음으로 22대 총선 예비후보에 등록하며 4선 도전의 출발점에 섰다. 박광온 의원은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수원정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박 의원은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국민을 섬기고 언제나 정직한 정치로 영통구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미래 정치로 정치의 봄을,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성장으로 경제의 봄을, 한반도 전쟁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의 봄을, 영통구 시민 누구나 희망을 품는 청년의 봄, 여성의 봄, 자영업자의 봄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의원은 1984년 MBC에 입사한 뒤 앵커, 보도국장, 100분 토론 진행자 등 방송기자로서 요직을 두루 거쳤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 국민의힘, 경쟁후보와 상대 당 현격한 차이땐 '단수 추천' 지면기사

    국힘 공관위 2차 회의 당선된 적 없는 지역 '우선 추천'국민의힘은 4·10 총선 후보 공천과 관련, 경쟁 후보와 상대당 후보에 비해 현저한 격차를 보일 경우 단수 추천하고 역대 공직선거에서 당선된 적이 없는 지역을 공관위가 우선추천 지역으로 결정하는 공천 기준을 23일 결정했다.공천관리위는 이날 2차 회의를 갖고 단수추천, 우선추천, 경선후보자 선정을 위한 대원칙 및 세부 기준을 의결했다.단수 추천의 경우 복수의 신청자 중 1인의 경쟁력이 타당 후보에 비해 10%p(도덕성 평가 10점 이상 포함) 이상이고 1위 후보의 지지율이 2위 후보보다 2배 이상 차이가 나거나 단독으로 신청해 부적격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한정했다.우선 추천은 역대 선거에서 당선된 적이 없거나, 현역 의원이나 원외당협위원장이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지역 등이다.아울러 단수·우선추천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은 경선을 원칙으로 하고 양자 경선은 1위와 2위의 점수차이가 30점 이내, 3자 경선은 1~3위 점수차가 30점 이내, 4자 이상 경선은 1~3위 점수차가 30점이내이고 3위와 차점자들의 점수차가 3점 이내인 경우로 구체화 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 친명 비례, 거친말로… 비명계 '현역들 때리기' 지면기사

    양이원영 "자리만 생각 정치인"'광명을' 양기대에 공식 도전장이수진 "배신·분열상처 준 사람"'성남중원' 윤영찬 향해 맹비난이재명 '광명을' 이언주 복당 권유더불어민주당 경선이 계파갈등의 분출구가 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양이원영·이수진 의원 등 친명계 비례대표 의원들이 각각 비명계인 양기대(광명을)·윤영찬(성남중원) 의원의 지역구에 도전하며 거친 언어로 비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이재명 대표는 광명을에서 재선을 한 이언주 전 의원을 영입하는 데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양이원영 의원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양기대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광명을'에 공식적으로 도전장을 냈다. 환경운동가인 양이 의원은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기후에너지 전담부서를 설치했다고 높이 평가해 지역을 선택했다면서도 같은 분량만큼 비명계로 알려진 현역 의원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양이 의원은 "22대 국회에서도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남아 있다면 개혁정당인 민주당은 시대정신을 발휘하지 못하는 무능한 야당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지방선거에서 제왕적·반민주적 공천학살 자행" "전형적인 토호정치인" "국민의힘에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민주당답지 않은 정치인" "윤석열 정부 탄생에 책임이 있는 이"라고 비난했다.전날 '이재명'을 7차례 호명하며 출마선언을 한 이수진 의원도 윤영찬 의원을 "민주당의 기본 정체성조차 없는 사람" "민주당에 배신과 분열의 상처를 준 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이에 윤영찬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유감을 표했다. 이어 "오랜 기간 중원에서 터를 닦아온 여러 예비후보에게 무례하고 지역주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출마의변조차 자신을 보여주지 못하고 남의 것을 빌려야 하는 옹색함을 부끄럽게 여기시라"고 맞받았다.친명 비례대표 의원들의 공격적 언사는 24일과 25일 경기도 지역을 대상으로 한 후보 적합도 조사(여론조사)를 앞두고 강성당원들의 표심을 자극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그런데 이날 오후 광명을에서 재선을 한 이언주 전 의원에게 이재명 대표

  • [4·10 총선 현장] 김원재 "반도체·AI 특성화고 신설할것"

    [4·10 총선 현장] 김원재 "반도체·AI 특성화고 신설할것" 지면기사

    국힘 수원무 예비후보 공약 제시 김진표 국회의장이 떠나는 수원무에 국민의힘 소속 김원재(32·사진)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행정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김 예비후보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내 정쟁에만 몰두하는 정치가 아닌 넓은 무대에서 우리 권익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확대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김원재 예비후보는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수원소재 학교를 나왔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과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동시에 석사학위를 받은 이력도 소개했다. 유엔사무총장 기술특사실 기술정책보좌관도 경험했다.그는 "세계적인 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비전과 정치가 필요하다"며 ▲반도체·AI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 ▲수원군공항이전 ▲권선센트럴파크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 박세원 경기도의원, 민주당 탈당… 미래대연합 합류할 듯

    박세원 경기도의원, 민주당 탈당… 미래대연합 합류할 듯 지면기사

    국힘 이기인 이어 첫 사례 '여야 동수' 정계 개편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의회 박세원(화성3) 의원이 민주당 탈당을 결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혁신당 참여의사를 밝히며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기인(성남6) 의원에 이은 것으로, 민주당 탈당 사례는 박 의원이 처음이다.박 의원은 앞서 미래대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제3지대 구축을 추진중인 이원욱 의원의 정치적 동지인데, 신당 합류가 점쳐진다.정치권의 신당 창당으로 제3지대 바람이 불고 있는 경기도의회(2023년 12월 29일자 1면 보도)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에서 모두 탈당자가 발생하며 다당제 운영이 현실화될 전망이다.23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박세원(화성3) 도의원은 24일 탈당서를 민주당에 제출할 예정이다.재선의 박 의원은 현재 도의회 민주당 대표단 정무수석과 총선전략기획단 부단장을 맡고 있다.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부위원장 등 당내 주요 요직을 맡기도 했다.양당 모두 발생한 탈당 러시에 '78대78' 여야 동수로 이어져 온 도의회 정계개편도 본격화될 전망이다.박세원 의원은 이날 경인일보와의 통화에서 "여러 정치적 상황과 오랜 고민 끝에 탈당을 결정하게 됐다. 자세한 건 24일 예정된 기자회견을 통해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 이소영 국회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올해의 입법상’ 수상

    이소영 국회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올해의 입법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이소영(의왕·과천) 국회의원이 제2회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최우수 입법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조직위원회(위원장·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최근 사회·복지·환경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탄소중립기본법 제정을 위해 큰 기여를 한 이소영 의원을 지명했다고 이 의원 측이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은 지난해부터 국회에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에 나선 지도자를 시상자로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의 입법상'의 경우 사회·시대적으로 중요하고 국민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법 제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은 국회의원에게 부여된다. 올해의 입법상 수상에 배경이 된 이 의원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탄소사회 이행 기본법'은 대한민국 국회에서 최초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키 위해 발의된 것으로, 현 '탄소중립기본법'의 뼈대가 됐다는 평가다.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법제화 외에도 탄소중립위원회 설치는 물론, 정의로운 전환 원칙, 기후대응기금 조성 등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한 법적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입법상을 수상한 뒤 “국민께 1호 공약으로 약속한 '탄소중립기본법'으로 상을 받게 돼 의미가 크다"며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질 높은 입법 활동을 인정받게 돼 뿌듯하다. 앞으로도 '기후에 진심인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2022년에도 '탄소중립기본법'을 발의한 공로로 '우수법률안 대표발의 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 양이원영(민·비례) 의원, 4·10 총선서 광명시을 출마 공식 선언

    양이원영(민·비례) 의원, 4·10 총선서 광명시을 출마 공식 선언

    양이원영(민·비례) 국회의원이 4·10 총선에서 광명시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이 의원은 23일 하안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운동가에서, 에너지전문가, 국회의원으로 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그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며 “전국 최초로 기후에너지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6천 기후의병이 활동하는 광명시를 저의 정치적 연고지로 직접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광명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시민들의 잠재력이 넘치는 품격 있고 매력적인 도시"이라며 “광명시민, 민주당원 여러분과 함께 지속가능한 내일을 일궈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이 의원은 “광명시민들은 KTX광명역사 주변의 무분별한 개발의 부작용을 경험하고 있다"며 “계획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 광명시, 전문가, 시민들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고 헌신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광명시을 지역에 첩첩이 쌓인 난제들을 시민, 당원들과 함께 풀어나가려 한다"며 “이제 선수교체가 필요한 때"이라고 강조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석호현 화성병 예비후보 ‘병봉선(병점~봉담)’ 전철 추진

    석호현 화성병 예비후보 ‘병봉선(병점~봉담)’ 전철 추진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병 예비후보는 지역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병봉선(봉담~병점)'추진을 약속했다. 석 예비후보는 23일 화성 동부지역 공공택지(봉담1, 2, 3지구, 태안3지구, 진안지구, 효행지구 등)개발 및 신규 지정에 따른 급증하는 교통수요에 대비하고 대중교통 서비스개선, 동.서간 간선 철도교통망 부족 해소, 봉담과 병점 일원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병봉선(봉담~병점) 추진은 시급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병봉선은 2016~2017년에 이미 필요성이 인식돼 도시철도 사전타당성검토가 추진됐으나 사업성 부족으로 중단됐었다. 그러나 동부지역의 급격한 공공택지개발과 인구유입으로 2021년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사업건의에 따른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관련 종합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따라 석 예비후보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과 예비타당성조사에 차질이 없도록 정부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석 예비후보는 “도시 발전과 함께 유입인구수 증가로 도시기반시설 부족문제로 시민들이 겪고있는 불편 중 가장 고통이 큰 것이 교통"이라며 “거주지를 중심으로 출퇴근과 자녀들의 통학문제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할수 있는 병봉선 추진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석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