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병환 ‘부천을 출마 선언’… “지역화폐 1호 특구도시로 설계”

    한병환 ‘부천을 출마 선언’… “지역화폐 1호 특구도시로 설계”

    더불어민주당 한병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는 4월10일 실시되는 총선에서 부천을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예비후보는 23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을 가장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도시, 명품자족도시로 혁신하고 변화시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핵심 공약은 '부천페이'의 동력이 된 '지역화폐'에 방점을 뒀다. 한 예비후보는 “지역화폐를 국가정책으로 전국으로 확대해 부천페이를 탄생시켰다"며 “지역화폐 정책은 다양한 민생정책을 만드는 시발점이고, 한병환표 정책은 더 발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지역화폐 특구도시 입법화를 추진해 지역화폐의 신기술과 접목한 각종 정책을 입안하겠다"며 “1호 특구도시 부천을 설계하고, 각종 민생 및 소상공인·자영업 관련 법률을 전환적으로 검토해 창의적 대안도 제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역 발전을 위한 개선책도 제시했다. 한 예비후보는 “주거·교통·복지·교육 등 시민의 삶 구석구석에 절실함을 담아 개선할 것"이라며 “주민과 지역의 이익, 삶의 질 향상, 교통인프라 혁신, 부천형 맞춤 복지, 문화창의 도시 명성 회복, 전략산업 기반의 혁신미래도시 건설 등 품격있는 자족도시의 기반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장동, 종합운동장,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등의 개발이 부천 전체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고, 그 혜택이 시민 개개인에게 모두 닿을 수 있도록 법률과 정책을 지원하겠다"며 “청년·여성·노인 등 누구나 부천의 좋은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한 예비후보는 끝으로 “군사독재 정권의 폭정에 맞선 학생 시절부터 현장 노동자로서의 삶, 무보수 3선 시의원, 그리고 청와대에서 국가정책을 만들기까지 '공적분노'를 외면하지 않는 삶을 지켰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와 함께 부천을, 대한민국을 변화시켜 내겠다"고 다짐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 국민의힘 최호 예비후보 출마… “주민 섬기는 일등 일꾼 되겠다”

    국민의힘 최호 예비후보 출마… “주민 섬기는 일등 일꾼 되겠다”

    “평택시민들께서 키워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는 일은 지역경제 살리기 등 평택의 굵직굵직한 현안 사업들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평택을 반드시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평택갑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최호 예비후보가 23일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함께 성장'을 완성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확 달라질 평택을 만들어 가기 위해선 첨단도시·문화·복지·교육·교통·의료 등 수많은 난제들을 풀어가야 한다"며 “혁신 평택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아동수당 17세까지 확대, 출산시 부·모 유급 육아휴직 1개월 의무, 육아휴직수당 150만원→210 만원 인상, 초3학년까지 육아 휴가 연 5일, 고등학교 의무교육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국제 첨단 교육특구 지정과 반도체·차세대 비행기 드론·신재생에너지 수소, 4차산업 기반 거점 국제학교 및 외국인학교 설치 및 운영법률안 개정 등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평택의 최대 현안 사항인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 조기 이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C노선 조기 확정 및 준공 시기 단축 추진, KTX 평택연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군시지역 지원법률안 제정에 앞장 서 고도제한·소음 등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을 확실히 섬기는 일등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 박광온 의원, 수원정 예비후보 등록…4선 도전

    박광온 의원, 수원정 예비후보 등록…4선 도전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국회의원이 수원 지역구 현역 의원 중에선 처음으로 22대 총선 예비후보에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박광온 의원은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수원정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의원은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국민을 섬기고 언제나 정직한 정치로 영통구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미래 정치로 정치의 봄을,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성장으로 경제의 봄을, 한반도 전쟁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의 봄을, 영통구 시민 누구나 희망을 품는 청년의 봄, 여성의 봄, 자영업자의 봄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함께 밝혔다. 그는 “'김건희 디올백'에 대한민국의 국정이 흔들리고 있다. 윤 대통령이 배우자 방탄을 위해 대통령실을 동원하고, 국민의힘과 권력투쟁까지 벌이고 있다"며 “현직 대통령이 사심을 가지고 정당의 당무와 공천에 개입한 것은 민주주의의 마지막 위험선을 넘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박 의원은 기자 출신으로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MBC에 입사한 뒤 앵커, 보도국장, 100분 토론 진행자 등 방송기자로서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4년 수원정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략공천을 받고 출마해 당선된 후 이곳에서 내리 3선을 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 민주당 박경미 예비후보, 하남 국회의원 출마선언

    민주당 박경미 예비후보, 하남 국회의원 출마선언

    문재인 정부 마지막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예비후보가 하남시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23일 “민주당과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박경미가 이젠 '하남 대변인'이 되겠다"면서“'하남 대변인'이 되어 교육특구 하남, 일상이 행복한 하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연일 고공행진하는 물가와 매서운 경제한파로 우리의 삶은 팍팍해지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철지난 이념전쟁에 몰두하며 민생은 외면하고 있다"면서 “이재명 대표와 함께 무도하고 오만한 윤석열 검찰정권을 심판하고, 더불어 하남시민과 함께 역사적 퇴행을 막으며 다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교육특구 하남▲교통 사통팔달 하남▲경제자족도시 하남▲돌봄 핫풀레이스 하남▲일상행복 하남 등을 추진하겠다는 각오다. 구체적으로 그는 먼저 ▲교육특구 하남을 위해 과밀학급 해소, 초중고 신설, 교과중점학교 지정을 통한 명품학교 조성, 과학관과 수학체험관 건립, 학부모 부담 ZERO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이어 ▲교통 사통팔달 하남을 위해 지하철 3호선 연장과 9호선 조기 착공,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및 GTX-D 하남 유치 등을 ▲경제자족도시 하남을 위해서는 대기업과 벤처기업, 첨단산업 R&D센터 유치로 자족적 경제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돌봄 핫풀레이스 하남을 위해서는 방학이나 저녁에도 맘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센터를 확충하고, ▲일상행복 하남을 위해서는 권역별 생활체육·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우리동네 도서관을 확충한다는 방안이다. 박경미 예비후보는 “'하남 대변인 박경미'가 하남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고 더 큰 하남으로 발전시켜 하남에 사는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 3선 감점 피한 민주당 전해철 의원, 4선 출마 선언… “공정한 경선 하겠다”

    3선 감점 피한 민주당 전해철 의원, 4선 출마 선언… “공정한 경선 하겠다”

    3선 더불어민주당 전해철(안산 상록갑) 의원이 4선에 도전하기 위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에 출마한다. 23일 전 의원은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 불평등으로 인한 사회 양극화 해소에 집중하고 갈등과 대립의 정치에서 벗어나 정치가 국민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며 총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예비후보 등록은 전날인 지난 22일 마쳤다. 민주당 임혁백 공관위원장이 “'3선 이상'이나 '올드보이', 그리고 '586' 등의 카테고리를 만들어 공천 심사에 감점을 줄 계획이 전혀 없다"고 말한 날이다. 가장 걸림돌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됐던 3선 문제가 해소된 셈이다. 전 의원은 공정한 경선도 다짐했다. 그는 “민주당은 2015년부터 현역의원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경선을 치렀고 안산상록갑 역시 경선을 해야한다"며 “시민들에게 평가를 받아 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12년 동안의 성과와 함께 공약도 발표했다. 전 의원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상록수역 유치 성공, 연장선을 포함한 신안산선 착공, 수인선 개통 및 어울림 공원 조성, 수도권 최초 강소특구 선정, 국내 1호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지정, 수소 시범도시 선정 등 의정 활동을 통해 많은 일을 이뤄냈다"며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가칭)과 신안산선 연장, 한양대 종합병원 유치 추진 등도 잘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GTX-C와 연계한 상록수역 신축 및 상록수 역세권 개발, 신안산선 추가연장, 4호선 지하화, 안전한 재건축·재개발 추진, 3기 신도시와 연계한 반월동 개발, 본오뜰 특성화 단지,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반월시화공단 고도화 및 공간혁신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전 의원은 “안산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고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심기일전 해 안산의 발전,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위한 정책을 실현하는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

  • 송병선 하남시 예비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겠다”

    송병선 하남시 예비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겠다”

    국민의힘 하남 송병선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3일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특구 하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돌봄서비스 확충 ▲공교육 강화 및 교육격차 해소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돌봄서비스 확충을 위해 그는 미사에 '다함께돌봄센터' 등 돌봄서비스를 확충해 맞벌이가정,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등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공교육 강화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학부모들의 오랜 숙원인 하남교육지원청의 미사 설립을 조기에 확정하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특성에 맞는 교육행정을 펼쳐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하남시 고교생들이 2025년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진로선택 및 원거리에 개설된 좋은 과목을 인터넷으로 수강할 수 있는 '하남형 원격 고교학점이수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안이다. 송 예비후보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 줄 국회의원을 원한다"며 “학부모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하남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 인프라가 풍부한 도시로 특화시키겠다"고 말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 현영석 하남 예비후보,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 임명

    현영석 하남 예비후보,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 임명

    국민의힘 하남 현영석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현영석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송석준)으로부터 도당 대변인 임명장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현 예비후보는 경희대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현재 (주)아이티로지스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원으로 하남시경제발전위원장과 하남시 풋볼축구연맹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의정비 전액 장학금 등 지역사회에 환원 ▲하남시 서울편입 적극 추진 ▲K-스타워즈 조성과 연계 관광단지 구축 ▲가칭 한홀중·청아고 적기 개교 ▲과도한 공실률 방지를 위한 특화사업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현 예비후보는 “도당 대변인으로 임명된 만큼 향후 경기도당 차원의 기업·경제정책에 대한 의견개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문적 활동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 강병덕 하남시 예비후보, 원도심 주차 인프라 확장 약속

    강병덕 하남시 예비후보, 원도심 주차 인프라 확장 약속

    더불어민주당 하남 강병덕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3일 덕풍·신장·천현동 등 원도심의 주차 인프라 확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국토연구원 주거정책연구센터가 지난해 8월 발표한 주거인식 조사자료에 따르면, '주차공간'이 주거환경 만족도를 가장 낮추는 요소로 조사됐다"며 “하남시 역시 미사·위례·감일 신도시와는 달리 원도심은 1989년 시 승격 이후 특별한 주차 인프라 확장이 없어 주거 환경은 더욱 열악해지고 쇠퇴하고 있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강 예비후보는 “덕풍1동, 덕풍2동, 덕풍3동, 신장1동, 신장2동, 천현동은 주차 수급율 70이하 지역으로 분류될 뿐만 아니라 불법주차와 이에 따른 지역상권 쇠퇴, 심각한 주거환경과 생활환경 문제, 시민 갈등과 교통사고 위험 등에도 노출되며 힘들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강 예비후보는 ▲3호선과 5호선을 연계한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원도심 일부 지역 매입을 통한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3호선과 5호선을 연계한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과 관련해서는 3호선 연장 노선 종착역과 5호선 하남시청 역으로 연결되는 원도심과 인접한 위치에 600면의 지하 공영주차장을 건립해 주차 공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원도심 일부 지역 매입을 통한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은 노후주택 등 기본적인 인프라에 필요한 공간을 매입해 300면의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한다는 방안이다. 강 예비후보는 “그동안 쌓아온 교통전문가의 노하우, 풍부한 정치와 행정 경험 그리고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부의 주차환경개선지원사업 등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시간과 예산을 최대한 절감하겠다"며 “이를 위해 '선교통대책추진위원회'(가칭)와 함께 국토부, 경기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 그리고 하남시와 검토하고 협의해 제시한 2개의 안중 최상의 안으로 공영주차장 건립을 완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 박재영 예비후보 “군포시 변화의 시작은 새로운 인물로 바뀌어야”

    박재영 예비후보 “군포시 변화의 시작은 새로운 인물로 바뀌어야”

    “이제는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박재영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과 군포시의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고, 이를 이뤄내기 위해 제22대 군포시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군포시 변화의 시작은 올바르고 창의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실행력을 갖춘 새로운 인물로 바뀌는 것"이라며 “현재 시는 시장과 국회의원의 정당이 달라 시정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국회의원의 변화가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군포 국회의원의 경우 한 정당의 한 인물이 오랜 기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도 한계에 다다랐고, 이는 정체된 도시로 변질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 예비후보는 군포시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그는 “낙후된 군포 1기 신도시 재건축 및 도로정비 현안을 하은호 시장과 함께 힘을 합쳐 조속히 해결하겠다"면서 “시의 다양한 기업 및 사업유치를 통해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만들어내겠다. 다양한 산업의 R&D 기업 중 수소에너지, ICT, 2차 전지 산업 유치와 창업지원을 통해 군포시 R&D 단지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 “군포시 일자리센터, 산업진흥원 등의 역량 강화 및 확대를 통해 일자리를 원하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및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군포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 기업과 시민이 모두 안정적이고, 희망이 있는 일자리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군포시를 문화중점도시로 만들겠다. 남부기술교육원 부지를 조속히 시장과 함께 시로 편입하는데 집중하겠다"며 “문화예술인의 활동지원으로 시민 문화의 질 향상으로 군포의 도시 가치를 높여 이웃 도시에서 군포시로 이사하고 싶어하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 앞서 '국회의원이 되면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세비를 반납하겠다'며 시민 앞에서 약속했다. 한

  • 이형섭 국힘 당협위원장 총선 출마선언 “의정부 정치 혁신”

    이형섭 국힘 당협위원장 총선 출마선언 “의정부 정치 혁신”

    이형섭 국민의힘 의정부을 당협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23일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혁신으로 의정부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의정부시의 미래와 시민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회"라며 “새로운 마음으로 지역의 정치문화를 선진화하고, 구태악습을 철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시·도의원의 자율성보장, 과도한 의전 관행 개혁, 현수막 정치 종식을 공약했다. 이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시장·국회의원 시절 추진된 고산동 물류센터 추진, 신곡동 체육공원 특혜 논란 등을 언급하면서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자금심을 느낄 수 있는 의정부를 만들겠다"며 “국회의원으로서 일자리 창출, 지하철 8호선 연장, 7호선 복선화 등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의정부 출신의 이 위원장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해 국방부 군법무관을 지낸 변호사 출신이다. 2019년부터 당협위원장직을 맡았으며, 최근엔 고산동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의 문제점을 다룬 책 '진실추적'을 출간하기도 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김은혜 "재건축 '실천'으로 입증"

    [4·10 총선 현장] 김은혜 "재건축 '실천'으로 입증" 지면기사

    국힘 분당을 예비후보 출마 공식화 김은혜(사진) 전 홍보수석이 제22대 총선(국회의원 선거)에서 성남시 분당구을 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했다.김은혜 전 수석은 22일 성남시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분당구을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자리에서 김은혜 전 수석은 "분당 주민들과의 약속을 완성하겠다"며 "출마 선언도 곧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 현장에는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함께했다. 특히 분당지역은 최근 1기 신도시 특별법 통과로 재건축·재개발 기대감이 큰 지역인데, 김은혜 전 수석은 21대 국회의원으로 일할 당시 가장 먼저 '1기 신도시 특별법'을 발의한 바 있다.그는 "분당의 재개발·재건축 등 여당의 정책은 곧 '실천'임을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성남시장까지 원팀을 가동해 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현정·김순기기자 god@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김철민 "1기 신도시 대상에 포함"

    [4·10 총선 현장] 김철민 "1기 신도시 대상에 포함" 지면기사

    민주 안산상록을… 22대 도전 선언 국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철민(안산상록을·사진) 의원이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22일 오전 김 의원은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 외면 및 민주주의 파괴 등 무도한 윤석열 검찰정권의 폭주를 막고 국민의 삶을 제자리로 돌려놓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신안산선·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수인선 성공적인 유치와 완료 ▲주차장 예산 57억원 확보 ▲체육관 신설·냉난방기 교체·화장실 개선 등 교육환경개선 예산 143억7천만원 확보 등을 성과로 소개했다.이어 그는 지난해 말 통과된 1기 신도시특별법 적용대상에 안산시를 포함시켜 체계적인 안산 재개발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 [4·10 총선 현장] 양기대 "하안동 재개발 적극 지원"

    [4·10 총선 현장] 양기대 "하안동 재개발 적극 지원" 지면기사

    민주 광명을… 광명동굴앞 출마 선언 양기대(민·광명을·사진) 국회의원이 22일 광명동굴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양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20년간 오직 민주당만을 지켜왔다"면서 "이번 선거에서도 저는 시민·당원 여러분과 함께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권 교체를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양 의원은 "앞으로 광명의 100년 미래가 걸린 중요한 일들을 추진하기 위해 일머리가 검증된 저 양기대에게 다시 한 번 맡겨주시면 반드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약으로 ▲신천~하안~신림선 지하철 신설 추진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하안동 재건축 재개발 적극 지원 ▲KTX광명역의 남북고속철도·유라시아대륙철도 시발역 육성 등을 제시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국민의힘 '삼성'·민주당 '현대차'… 대기업 임원 출신 '모시기'

    국민의힘 '삼성'·민주당 '현대차'… 대기업 임원 출신 '모시기' 지면기사

    여야, 인재영입 경쟁 치열 '갤럭시 신화' 고동진 與 입당'전략 기획통' 공영운 野 둥지 분야별 미래산업 먹거리 경쟁수원·용인·화성에 출마 예상여야가 대기업 인사들을 영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이, 국민의힘에는 이른바 '갤럭시 신화'로 불리는 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 사장이 각각 입당했다.이들은 각 분야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 먹거리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두 영입인재가 지역구를 선호하고 있는 만큼 근거지였던 삼성전자 본사(수원)와 현대자동차 연구소 또는 기아차 공장(용인·화성) 등이 속한 지역구에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국민의힘은 22일 국회에서 고동진 전 사장의 입당 환영식을 열었다. 고 전 사장은 1961년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경성고, 성균관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평사원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해 유럽연구소장, 상품기획팀장, 개발실장 등을 거쳐 IM부문장까지 역임했다. 무선사업부 개발관리팀장 시절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기획한 게 가장 큰 성과로 꼽히면서, 업계에선 '갤럭시 신화'로 통한다.고 전 사장은 "기회가 닿아 출근을 하게 되면 매일 한강에 깨끗한 물 한 바가지 붓는 심정으로 임하도록 하겠다"며 "일하게 되면 첫 화두는 청년의 미래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모델 ▲소프트 산업 경쟁력 강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등을 구체화해 가겠다고 약속했다.4월 총선을 앞두고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수원무 지역구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에는 "지도부와 상의해 이야기를 나눠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민주당도 이날 인재환영식을 열고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을 영입했다. 공영운 전 사장은 1964년생 경남 산청 출신으로 진주 동명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문화일보 기자 생활을 하다 2005년 이사 대우로 현대차에 입사했다. 전략개발팀장, 해외정책팀장, 홍보실장 등을 지내면서 '전략기획통'으로 꼽히기도 했다.공 전 사장은 "제가 몸 담은 회사는 세계 3위를

  • 하남 최종윤도 불출마 선언… "혐오정치에 좌절"

    하남 최종윤도 불출마 선언… "혐오정치에 좌절" 지면기사

    탈당·신당 입당 안하고 민주 도울것 "상대를 헐뜯는 혐오정치에 좌절했다."절망적인 정치 현실에 부딪힌 현역 의원들의 불출마 바통을 더불어민주당 최종윤(하남·사진) 의원이 받았다.초선 의원인 최 의원은 "혐오정치로 인한 국민의 체념과 절망에 답을 드리는 것이 이번 총선의 사명"이나, 자신은 "답이 준비되지 않았다"면서 "정치 복원의 길을 제가 비켜서는 것으로 내겠다"고 불출마 사유를 밝혔다.그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 민주주의가 아니다"라며 "인구위기 대응에 소명을 갖고 임했지만 소모적 회의만 거듭했다. 노력했지만 좌절감은 어쩔 수 없었다"고 현실 정치를 비판했다.이어 "정치 복원의 길을 제가 비켜서는 것으로 내겠다"며 "분풀이가 아닌 이성으로 하는 대화, 당파적 투쟁에 앞서 민생을 위한 인내, 타협으로 만드는 사회적 합의에 앞장설 분이 저의 빈자리를 채웠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그는 민주당에 대한 애정을 밝히고 탈당 혹은 신당입당은 고려하지 않았다고 했고, 민주당 후보 선거유세를 돕겠다고 전했다.하남선거구에는 민주당 6명, 국민의힘 8명 등 14명의 예비후보가 선관위에 등록돼 있다. /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 경기도 22대 국회의원 5명중 1명 '뉴페이스' 가능성 지면기사

    민주 현역의원 잇따라 불출마총선 전략선거구 11곳 늘어나용인을·정 등 '영입인재' 유리22대 국회에서 경기도 국회의원 5명 중 1명은 뉴페이스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21대 국회에서 경기도 59석 중 90%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전략선거구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22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당규 10호 13조는 현역 국회의원 불출마, 선거구의 분구가 확정된 경우 전략선거구로 선정하게 하고 있다.탈당과 불출마로 인한 전략선거구는 수원무·의정부갑·남양주갑·용인을·정, 화성을, 광주을이었다가 이날 최종윤(하남) 의원이 불출마를 선택하면서 8곳으로 늘었다. 여기에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분구를 해야 하는 평택시, 하남시, 화성시에서 각 1석씩 증가하면 22대 총선에서 전략선거구는 11곳으로 늘어난다. 22대 경기도 의석을 61곳으로 전망할 때 18%에 이른다.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전략선거구 공천 방법을 당규가 정하고 있지 않아 경선부터 전략공천까지 열려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전략후보자로 지정될 수 없는 비례대표 전용기 의원이 이날 전략선거구인 화성을의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도 경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서다.그럼에도 대체로 전략선거구는 중앙당이 '뉴페이스'를 선보이기 위해 활용한다.예를 들어 현역도 불출마하고 민주당 예비후보도 없는 용인을과 용인정은 영입인재를 보내기에 유리하다. 이날 민주당 영입인재 9호로 발표된 공영운(59) 전 현대자동차 사장은 스스로 비례대표 대신 지역구 출마의지를 밝혀 여의도에서는 용인지역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용인정 지역인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는 현대자동차 환경기술연구소가 소재해 있기도 하다.하지만 광주을에는 민주당 예비후보만 4명이다. 하남과 화성을, 평택을에는 분구를 감안하더라도 각각 예비후보 6명, 8명, 6명이 경쟁하고 있다. 별다른 설명 없이 낙하산 공천을 했다가는 공천파동을 겪기 십상인 것이다.이미 의정부갑에서 예고편이 벌어지고 있다. 이 지역의 예비후보인 최경자 후보는 이날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략선거구

  • [포토] 22대 총선 수검표 시연하는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포토] 22대 총선 수검표 시연하는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지면기사

    22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수검표 시연을 하고 있다. 수검표는 부정선거 의혹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개표사무원이 손으로 일일이 투표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이번 총선부터 도입된다. 2024.1.2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이수진’보다 ‘이재명’…이수진, “성남중원서 이재명을 지키겠다”

    ‘이수진’보다 ‘이재명’…이수진, “성남중원서 이재명을 지키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비례) 의원은 22일 윤영찬 의원 지역구인 성남중원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출마선언문에서 '이재명'을 7번 언급했다. 자신의 이름을 '저'를 포함해 6번 언급한 것보다 많았다. 이수진 의원은 “성남을 지키는 것은 민주당을 지키는 것이며 이재명 대표를 지키는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가 꿈꿨던, 그 나라의 시작이 바로 성남"이라고 말했다. 또 “지금 성남시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시정을 지우기에 급급하다"면서 “이재명 대표의 심장을 뺏길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호소드린다. 성남중원의 민주당 후보는 국민의힘을 이길 수 있는, 민주당의 정신을 오롯이 가지고 있는 후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성남중원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오겠다는 후보는 민주당의 기본 정체성조차 없는 사람이다. 민주당에 배신과 분열의 상처를 주면서 민주당의 이름으로 출마하겠다는 상황을 더는 두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재명 지키기'를 분명히 하며 탈당까지 고민했던 윤영찬 의원을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스스로를 '진짜 민주당 후보'라고 내세우고 지지를 호소했다. /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 김호진 수원을 예비후보, 신선한 SNS 소통으로 눈길

    김호진 수원을 예비후보, 신선한 SNS 소통으로 눈길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활용하는 스레드로 소통 “꾸준히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김호진 수원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소셜미디어에서 신선한 소통으로 눈길을 끌고있다. 김호진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 “엉뜨(온열시트)켰어욤"이라며 한파를 주의하라는 게시글을 올리는 등 격없는 소통에 나서고 있다. 스레드는 단문을 통한 가벼운 유머나 일상공유, 정보전달이 주를 이루는 소셜미디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스레드를 활용한 반말 소통으로 이목을 끌었다. 김호진 예비후보는 “해당 SNS의 사용자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고심한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어 기쁘다"며 “정치를 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통과 이해다. 앞으로도 꾸준히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

  • 김은혜 전 홍보수석, 성남시 분당구을 출마 공식화

    김은혜 전 홍보수석, 성남시 분당구을 출마 공식화

    김은혜, 분당구을 출마 공식화 22일 선관위 방문 예비후보 등록 김은혜 전 홍보수석이 제22대 총선(국회의원 선거)에서 성남시 분당구을 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은혜 전 수석은 22일 성남시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분당구을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자리에서 김은혜 전 수석은 “분당 주민들과의 약속을 완성하겠다"며 “출마 선언도 곧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 현장에는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함께했다. 김은혜 전 수석은 21대 총선 당시 분당에 출마해 당선됐으며 이후 국민의힘 소속 도지사 후보, 대통령실 홍보수석을 거쳐 정치적 고향인 분당으로 다시 돌아온 것이다. 특히 분당지역은 최근 1기 신도시 특별법 통과로 재건축·재개발 기대감이 큰 지역인데, 김은혜 전 수석은 21대 국회의원으로 일할 당시 가장 먼저 '1기 신도시 특별법'을 발의한 바 있다. 그는 “분당의 재개발·재건축 등 여당의 정책은 곧 '실천'임을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성남시장까지 원팀을 가동해 입증하겠다"며 “결자해지의 자세로 분당의 꿈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신현정·김순기기자 g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