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문종 수원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열고 공약 발표

    유문종 수원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열고 공약 발표

    “총선 승리의 선봉장이 되도록 지원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유문종 수원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모드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영찬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 조석환 전 수원시의회 의장, 임종명 유신고 총동문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도 영상 축사로 힘을 보탰다. 유문종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경부선 지하화, 서수원 첨단산업단지 조성, 서수원공동체 실현 등 지역공약을 담은 '337 공약'도 발표했다. 유문종 예비후보는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며 “국민에게 정상적인 삶을 돌려드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당내 경선에서 당당하게 이기겠다"며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이끄는 선봉장으로 싸워나갈 수 있도록 주민분들의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

  • 민주당 염태영 예비후보, 주말 맞아 수원시민과 ‘소통’

    민주당 염태영 예비후보, 주말 맞아 수원시민과 ‘소통’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월 마지막 주말을 맞아 수원시민들과현장 소통에 나섰다. 염태영 예비후보는 28일 수원의 예비 신혼부부와 만나 덕담을 건네고 결혼을 앞둔 커플의 현실적인 고민을 청취했다. 염 예비후보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는 눈앞의 과제인 주거 고민, 맞벌이 도중 출산하면 닥쳐올 양육 부담, 아이가 자라면서 짊어져야 할 사교육비 등 걱정을 토로했다"며 “안타깝게도 이들에게 미래는 희망보다는 불안의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미 인구절벽 상황"이라며 “국가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니 만큼, 인구절벽 대책만큼은 정권교체와 무관하게 지속 및 확대될 것이라는 믿음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 예비후보는 최근 '모든 신혼부부에게 1억원 대출 및 자녀 출생 시 상환 부담 경감' 등 민주당이 발표한 저출생 종합대책을 설명한 뒤, “출산이 설렘과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자녀를 낳으면 사회가 책임진다는 믿음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염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소통의 장을 열었다. 그는 “저의 선거사무소인 권선동 '모두를 위한 캠프'에서 소박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며 “분주한 제 일정 때문에 선거사무소에 오셔도 후보 얼굴 한번 못보는 경우가 많아서 편안하게 '번개팅'을 연 것인데, 모처럼 날씨도 푸근해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고 말했다. 염 예비후보는 “만남의 내용은 더 좋았다. 수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얘기꽃을 피웠다"며 “작은 테이블에 놓인 차 한잔을 사이에 두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모처럼 일상의 즐거움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특히 염 예비후보는 이날 소통의 자리에서 시민들로부터 다양한 정책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와 민생의 답은 현장에 있다. 오늘 만남에서도 절감했다"며 “앞으로도 듣고 또 듣겠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 '모두를 위한 나라'를 위한 새로운 길을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 이소영 국회의원, 김동연 지사와 인덕원~동탄선 1공구 현장점검

    이소영 국회의원, 김동연 지사와 인덕원~동탄선 1공구 현장점검

    더불어민주당 이소영(의왕·과천) 국회의원이 지난 2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인덕원역 일대에 위치한 인동(인덕원~동탄)선 1공구를 찾아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인동선 추진 현황을 보고 받는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 지난 26일 의왕 포일동 일대에서 진행한 인동선 1공구 현장점검에선 그간 사업정상화와 조속한 착공을 위해 힘을 합쳐 온 김 지사와 해당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한 자리로, 이 의원은 의왕지역을 대표해 참석하게 됐다. 이 의원은 “ 국토교통위로 상임위를 옮긴 이유가 바로 인동선의 조속한 사업추진 때문이었다"라며 “지난 20여년간 선거철만 되면 정치인들이 말로만 얘기했었는데, 제 임기 중에 착공을 하게 되어 늦었지만 감격스럽다"고 소회를 밝혔다. 인덕원역을 비롯해 의왕 내손·오전·고천동에 역사 신설이 예정돼 있는 인동선은 지난 2022년 6월 기획재정부가 전체 사업비 증가 등을 이유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결정하면서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이 의원과 도의 노력 등에 힘입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조기에 마무리 짓고, 지난해 12월 전 구간 계약체결을 완료하면서 사실상 착공에 돌입하게 됐다. 이 의원은 “우리 의왕시민들이 20여년을 기다려온 중요한 철도사업인 만큼, 이제는 안전한 공사와 빠른 개통을 위해 계속해서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 ‘서구갑 출마선언’ 백석두 전 인천시의회 의원, 1차 공약 발표

    ‘서구갑 출마선언’ 백석두 전 인천시의회 의원, 1차 공약 발표

    다가오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천 서구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백석두 전 인천시의회 의원이 서구 주민을 위한 1차 공약, '백석두의 약속'을 발표했다. 백석두 전 시의원은 26일 오전 인천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이번 총선 첫 공약을 공개했다. 백 전 의원은 “이런 정치를 하겠다"면서 '소통·통합·협치 정치 복원', '정직·원칙·신념을 지키는 정치', '국민 행복을 우선하는 정의로운 정치' 등의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소멸위기 시대를 넘어선 변화와 창조시대', '인천 글로벌 항공·항만 메타시티 조성', '미·중(美·中) 양자 경제시대의 통섭·통합의 정치 실천', '4·5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정치' 등을 약속했고, “38년을 살고 있는 서구갑 지역을 위해 실천적으로 행동하겠다"면서 '원주민이 떠나지 않는 경제, 일자리 창출, 도시 재생', '경인고속도로를 인천의 '랜드마크 미니신도시'로 만드는 경제고속도로 건설', '낙후된 서구 구도심권 지능형 스마트시티로 건설', '집값 싼 서구 구도심 명품도시 탈바꿈' 등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청소년 ▲유스호스텔 유치 ▲노인정 생활환경 개선 ▲공원·녹지공간·생활체육시설 스마트한 조성 등도 약속했다. 백 전 의원은 “주민이 행복하고, 눈물 흘리는 이웃이 없는 따뜻하고 꿈과 희망이 넘쳐나는 서구로 만들겠다"면서 “주민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실천하는 생활정치를 하겠다"며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을 쏘아 올리겠다"고 말했다. 백석두 전 인천시의회 의원은 현재 세계행복나눔재단 의장과 한반도평화재단 부총재 등으로 활동 중이다. 2002년부터 서구 가좌동에서 생태농원(나무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95년 제2대 인천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됐고 예산결산위원장, 지역개발특위위원장 등으로 일했다. (사)인천광역시의정회 회장, (사)흥사단 인천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 ‘화성갑’ 전국 최대 총선 격전지 급부상… ‘수원여고 동문대결’ 등

    화성갑 지역이 '4·10 총선'의 전국 최대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여야 모두 승부의 추를 예측할수 없는 표밭임을 반영하듯 출마자가 10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2년전 지방선거에서도 2명을 선출하는 도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사이좋게 1석씩 나눠 가졌고, 다만 시의원 선거에선 국민의힘이 4대 2로 앞선 결과를 받아들었다. 이 때문에 이번 총선에서도 여야 모두 예측불허의 안개속 표심을 놓고 치열한 공천싸움을 벌이고 있다. 여야는 화성갑 지역을 물러설수 없는 지역으로 판단하고 적격 인물 고르기에 들어갔다. 먼저 여권인 국민의힘에선 중량감있는 재선시장 출신인 최영근 전 화성시장이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총선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신발끈을 조이고 있다. 여기에 맞서 일찍 출사표를 던진 홍형선 전 국회사무차장, 시의원직을 던진 공영애 전 화성시의원, 김용 동국대 교수, 신희진 영암문화재단이사 등이 당내 공천 5파전을 벌이고 있다. 야권인 민주당에선 3선을 노리는 현역 송옥주 의원과의 공천경쟁에 3명이 뛰어들었다. 홍경래 전 농협 경기지역본부장, 김홍선 전 화성시의회 의장, 배강욱 서부발전연구소장 등이 공천 4파전을 형성하고 있다. 진보당에선 홍성규 위원장이 본선을 준비하고 있다. 이 중 지역내 오피니언 리더들은 관전포인트로 수원여고 동문대결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공영애 전 화성시의원과 민주당 송옥주 의원이 수원여고 출신이다. 공 전 의원이 2년 선배다. 지역정치권은 또 남양홍씨 문중대결 가능성에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국민의힘 홍형선 후보와 민주당 홍경래 후보간 빅매치가 성사될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갈수록 양당의 공천과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이유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 더불어민주당 오수봉 하남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속가능한 하남의 미래 위한 4대 비전 발표

    더불어민주당 오수봉 하남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속가능한 하남의 미래 위한 4대 비전 발표

    더불어민주당 하남 오수봉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6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지속가능한 하남의 미래를 위한 4대 비전을 발표했다. 4대 비전은 ▲교통허브 중심도시 하남, ▲공공의료특별시 하남, ▲역사문화특별시 하남, ▲AI기반 스마트도시 하남 등이다. 먼저 ▲교통허브 중심도시 하남을 위해 그는 교산신도시 건설로 도래할 50만 하남시대에 대비해 6만 6천㎡이 넘는 하남드림휴게소 개발사업과 교산신도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첨단휴게기능을 장착한 복합광역교통센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는 교산신도시 뿐만 아니라 원도심까지 연결하는 한편 드림휴게소 입체화로 지하철, 광역버스, 노선버스등 원스톱 플렛폼으로 발전시켜 하남을 동부권 대표교통허브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대학병원으로 대표되는 대형병원의 유치는 장기적인 대안일 뿐 당장 현실적인 지방의료시설의 소멸을 극복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그는 대안으로 권역별 의료원 설립을 입법, 제도화해 이미 초고령사회의 단면이 현실화된 원도심의 의료난맥상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의료시스템 구축을 위해 도립공공의료원의 설립 등 하남을 공공의료특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공공의료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동남권병원 유치도 추진한다. 특히 그는 후기구석기부터 근세 조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유산이 폭넓게 분포하고 있는 하남의 특징을 살려 하남을 역사문화특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미사섬을 역사와 첨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고 미사리 선사유적지, 이성산성, 금왕산, 감일박물관까지 이어지는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AI기반 스마트도시 하남을 위해 LH와 포스텍이 제안한 교산신도시 내 AI클러스터와 연계해 AI기반의 데이터산업, 2차전지, 바이오헬스 등 4차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기르는 고등교육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풀의 저변을 확대한다. 인재의 현장적응과 미래진로체험을 위한 산학간 일상교류프로그램을 제도화함으로써 좋은 기업들이 하남으로 유입되는 현상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해 인구절벽에도 흔들리지 않

  • 이용 국회의원, 제 22대 국회의원 하남 출마 선언

    이용 국회의원, 제 22대 국회의원 하남 출마 선언

    국민의힘 이용 국회의원이 제 22대 국회의원 하남시 지역구 출마를 예고했다. 이 의원은 오는 29일 하남시 출마 선언과 함께 다음달 3일 오후 2시 하남시청역 인근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용 의원은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한국당 공천심사에서 면접 최고점을 기록하면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제 21 대 국회에 입성했다 . 제 21 대 국회 시작과 동시에 경주시청 철인 3 종경기팀의 집단 가혹행위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최숙현 선수 사건을 처음으로 세간에 알리고 그의 이름을 딴 '최숙현법' 을 제정하며 체육계 비리 · 인권침해 문제 등 개선에 앞장섰다. 또한 '스포츠기본법', '체육인복지법' 제정은 물론 각 지역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방체육회 법인화 및 예산지원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하남시를 위해서는 하남시의 서울통합 특별법인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과 하남시 단독 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법안인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을 발의했다. 국회 입성 전에는 봅슬레이 ·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총감독으로 지난 2018 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썰매 종목 최초로 메달 ( 금 , 은 1 개 ) 획득을 이끈 바 있다 . 이용 의원은 “ 하남은 지난 2015 년부터 가정을 이루면서 처음 정착한 제 2 의 고향과도 같은 곳 " 이라면서 “ 하남 시민이 불편을 겪는 문제를 잘 알 뿐 아니라 , 해결할 실력까지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 " 고 밝혔다 . 한편, 이용 의원은 지난 2022 년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수행실장을 맡았다. 현재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 , 약자와의동행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 성남 22대 총선 국힘·민주 공천 경쟁구도 윤곽···분당을·중원 ‘핫’

    성남 22대 총선 국힘·민주 공천 경쟁구도 윤곽···분당을·중원 ‘핫’

    분당을 국민의힘 김민수·김은혜·이상옥 경쟁 중원 민주당 윤영찬·윤창근·조광주·이수진 4월10일 치뤄지는 22대 총선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성남시 4개 선거구의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공천 경쟁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4개 선거구 가운데 26일 오전 11시 현재 국민의힘 김민수 당 대변인·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분당을과 민주당 윤영찬 현 의원에 맞서 윤창근·조광주·이수진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던진 중원 지역이 본선진출을 위한 당내 공천 경쟁이 가장 뜨겁게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분당을 분당을은 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3선을 노리는 지역이다. 민주당에서는 26일 10시 현재 한 명도 예비후보 등록이 없어 김병욱 의원 대항마가 등장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이상옥 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관 영사,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 김민수 현 국민의힘 대변인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중 공히 '분당 재건축' 부분을 강조하고 나선 김은혜·김민수 예비후보의 공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김민수 예비후보의 경우 선고관리위원회 등록때 분당을 국민의힘 현역 도·시원들이 모두 함께 했다. 이에 비해 김은혜 예비후보의 경우는 전 도시의원들이 자리를 지켰다. 선거 조직 운영 면에서 서로 간의 차별점을 드러낸 셈이다. 와중에 현역 도·시원들은 김민수 예비후보를 지지를 선언하는 입장문을 냈고, 김 예비후보는 선관위 등록 때 '정치적 디딤돌'·'진짜 분당 사람' 등의 메시지를 강조하며 김은혜 예비후보와 본선 티켓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중원구 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재선 의지를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 윤영찬 의원에 맞서 (전)제5~7대 성남시의회 의원 윤창근, (전) 8·9·10대 경기도의원 조광주, (현)제21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이수진 예비후보가 공천 도전장을 던졌다. 특히 비례대표 현역 의원인 이수진 예비후보가 서울 서대문갑 출마를 포기한 지 하루만에 “민주당과 이재명을 지키겠다"면서 지역을 옮겨 중원 출마를 선언, 공천 경쟁이 뜨거워졌다.

  • 최영근 국회의원 예비후보 ‘화성서부지역 발전’ 공약

    최영근 국회의원 예비후보 ‘화성서부지역 발전’ 공약

    최영근 국민의힘 화성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6일 “화성서부지역을 시민과 함께 제가 지키겠다"는 포부와 함께 “민생을 진심으로 살피고, 최우선으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정치가 무엇이냐. 국민을 먹고 살게는 해줘야 하는 게 정치가 아니냐. 화성시장 재임 시 공약이행률 90%를 달성한 저력으로 국민과 약속한 것은 무조건 지킨다. 지금은 강력한 견제의 역할을 수행할 능력을 가진 " “일 하는 중앙정치인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인구 100만을 바라보는 화성시에는 제대로 된 전철 하나가 없다. 이런 지역 불균형의 끈을 끊어내겠다. 재선 시장 출신으로 힘 있는 집권여당의 중앙정치인으로 선출돼 서부지역의 지난 10년간의 변화 없는 현실을 깨고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주요 정책추진 공약으로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원천 봉쇄 ▲광역교통 증설, 노선 다양화, 환승센터 설립 등 광역교통 시스템화 ▲화성시 버스무상승차 ▲새솔동, 안산 도로 및 다리 추가 건설 ▲신안산선, 신분당선 연장 등(출산육아) ▲출산 시 금융지원 ▲육아휴직 의무화 ▲출산 장려를 위해 청년층 주택 50만호 공급 ▲초등생 밤 8시까지 돌봄학교 운영 ▲소아 당뇨병 지원 대책 수립 ▲지역책임교육학교 설립 등(청년) ▲청년도약계좌 제도 개선 ▲지방 독신남 결혼 대책 수립 등(주거) ▲임대아파트 조기분양 및 저렴한 분양단가, 구조개선 시설개선 등(어르신) ▲노인 기초연금 수급 제도 개선 ▲중풍치매 치료비, 간병비 지원 현실화, 요양보호사비 지원, 중풍치매전문병원 조기 설립 등(복지 등) ▲지역균형발전 ▲자살방지법 및 생계 등 지원법 제정 ▲남양51사 군부대 이전 등을 내세웠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 국민의힘, 6명 인재영입 발표... 국방안보 및 방송 언론 분야

    국민의힘, 6명 인재영입 발표... 국방안보 및 방송 언론 분야

    신동욱 TV조선 앵커, 지역구 출마 예상 남상욱 고려대 교수 등 국방안보 전문가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공동위원장 한동훈‧이철규)는 26일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 출신 등 국민 인재 6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인재영입위 조정훈 의원은 이날 오전 제10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국방 국방‧안보 분야 및 방송‧언론 분야 전문가 6명을 영입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의결된 영입 인사는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 원장,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사령관, 이상철 전 군사안보지원부 사령관, 윤학수 전 국방정보본부 본부장과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 진양혜 전 아나운서 등이다. 이들은 지역구 또는 비례대표 총선에 출마하거나 당 정책 개발에 참여할 인사들이라고 조 의원은 설명했다. 조 의원은 “이번에 발표된 여섯 분의 국민인재는 국방·외교 분야 및 방송·언론 분야 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계신 분으로 다음 주 2차례로 영입행사를 가질 것"이라며 “앞으로 문화·예술계와 행정 분야에 기여가 큰 분들을 모셔 영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 정의당+녹색당, 녹색정의당으로 연합…새 PI 공개

    정의당+녹색당, 녹색정의당으로 연합…새 PI 공개

    녹색정의당이 26일 새로운 당 로고와 상징(PI·Party Identity)을 공개했다. 녹색정의당은 정의당과 녹색당이 오는 4월 총선에서 공동 대응하기 위해 꾸린 선거연합정당이다. 정의당 김준우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 등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PI 의미를 전달했다. 새 PI는 포용과 새로운 도전이라는 의미를 담아 담대하게 나아가는 형상을 담았다. 정의당의 포인트 글자인 '의'와 녹색당 로고의 나아가는 듯한 모양도 병기했다. 당을 상징하는 심볼은 초록색 바탕에 노동(labor)과 자유(liberty)에서 따온 알파벳 'L'를 형상화했다. 두 당의 기조가 되는 심볼을 결합하는 형태로 시민들에게 익숙한 형태를 추구했다고 녹색정의당은 설명했다. 정의당 김준우 비대위원장은 “어려운 파도를 넘어 총선 돌파 과제를 완수해야 하는 녹색정의당의 항해사로 탑승하게 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신발 끈을 다시 조이고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맞서는 힘찬 걸음을 내디딜 것"이라고 말했다.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도 “녹색당과 정의당이 함께 구성할 녹색정의당은 상대방의 존재를 지우는 부정의 정치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이어가는 가치 중심의 긍정의 정치를 하겠다"며 “가치 중심 연합 정치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했다. 앞서 정의당은 당원 총투표를 거쳐 선거연합정당 당명을 '녹색정의당'으로 하는 안을 찬성 76.4%로 가결했다. 공동대표로는 정의당에서 김준우 비대위원장, 녹색당에선 김찬휘 공동대표가 선출됐다. 양당은 다음달 3일 선거연합정당 창당대회를 시작으로 22대 총선을 준비할 예정이다. /오수진기자 nuri@kyeongin.com

  • 민주, 하남·용인을·광주을 '전략 선거구' 확정 지면기사

    현역 의원의 총선 불출마 지역청년·여성 우선 공천 유리할 듯더불어민주당은 25일 현역 의원의 총선 불출마 지역인 하남·용인을·광주을 지역구를 전략 선거구로 확정했다. 청년·여성이 전략 선거구의 우선 공천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3선 김민기(용인을) 의원과 초선 최종윤(하남) 의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재선 임종성(경기 광주을) 의원은 다음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안규백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략공관위 비공개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영입인재 전략공천 가능성에 대해 "영입인재는 사회 경험 등 정치적 관여가 깊은데, 지역이 약하니까 우선적으로 전략공천 고려 대상은 맞다"면서도 "다른 전략 지역 기후보로 열심히 뛰는 분들을 배제하고 영입인재를 전략지역구로 보내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전략공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청년과 여성을 우선해 전략 공천하는 것을 논의했다.안 위원장은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총선기획단에서 청년·여성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전략 지역에 지정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검토 계획을 밝혔다. /오수진기자 nuri@kyeongin.com

  • 이낙연 신당 '새로운미래' 28일 경기도당 창당대회 지면기사

    준비위원장에 송한준… 이원욱 등 주축 '미래대연합'의 참석도 타진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축이 된 신당인 '새로운미래'가 경기도당을 출범시키는 등 본격적인 경기도 세력 확장에 나선다. 25일 새로운미래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수원 소재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경기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경기도당 창당준비위원장은 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송한준 전 도의원이 맡는다.이날 창당대회에는 당의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이낙연 전 대표와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인 이석현 전 국회 부의장, 신정현 전 경기도의원, 서효영 국제변호사 그리고 최성 전 고양시장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자리할 예정이다. 새로운미래 측은 이원욱 조응천 김종민 현역의원 3명이 주축인 '미래대연합'의 참석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정당법에 따라 당원이 1천명 이상인 시·도당을 5개 이상 보유하면 중앙당 창당 요건을 갖추게 된다. 새로운미래는 지난 16일 창당발기인대회 당시 온라인 등록 2만8천293명, 서면 등록 1천745명 등 총 3만38명을 발기인으로 등록한 바 있다.새로운미래 경기도당은 창당대회 후 선관위를 통해 창당 절차를 밟으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 고양을 예비후보로 등록해 활동하고 있는 최성 전 시장 외에도 지역구 후보를 낼 계획이지만, 미래대연합 등 같은 제3지대 신당들과의 연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 [미리 가본 총선격전지·(8)] '부동의 진보텃밭' 부천정… 민주당 초선들 격돌 예고

    [미리 가본 총선격전지·(8)] '부동의 진보텃밭' 부천정… 민주당 초선들 격돌 예고 지면기사

    32년간 보수진영 발 못붙인 곳 선관위, 오정구 인구감소 4 → 3 계획정치권, 선거구 축소엔 회의적 입장서영석·유정주·정은혜 '한판 승부'제한묶여 정체된 지역 활력에 온힘부천시 오정구를 중심으로 한 '부천정 선거구'는 선거구가 신설된 14대 총선(1992년) 이후 단 한 번도 보수진영의 깃대를 허용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적 텃밭이다.무려 32년간 진보진영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이 곳은 5선의 원혜영 전 의원과 재선의 최선영 전 의원 등 굵직한 정치인들을 배출해냈다.지난 21대 총선에서는 불출마를 선언한 원 전 의원의 뒤를 이어 지역구 현역인 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바통을 넘겨받았다. 서 의원은 당시 56.7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36.75%를 얻은 2위 미래통합당 안병도 후보를 크게 앞질렀다. → 그래프 참조이 같은 부천정 선거구가 오는 4월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에서는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선거구획정안 대로면 부천지역 내 갑·을·병·정 4개 선거구는 이번 총선에서 갑·을·병 3곳으로 축소된다. 19만여 명에 달했던 오정구 인구가 지난해 15만5천여 명으로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그러나 지역 정치권의 입장은 확연히 다르다. 중앙정치권의 논의 결과에 촉각은 세우면서도, 이번 총선에서 바로 선거구 감소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는 데 무게를 싣고 있다. 오정구는 향후 오정군부대 이전사업과 대장신도시 조성 등 대형개발사업에 따라 지역 내 인구가 크게 증가할 지역으로 꼽힌다. 이미 출마를 공식화 한 예비후보들이 각각의 선거구에서 자신의 깃대를 꽂기 위한 여정에 속도를 높이는 이유다. 현재 부천정 선거구에는 민주당 4명, 국민의힘 2명 등 총 6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표심 결집을 위한 물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가장 주목받는 후보군은 민주당 소속 전·현직 '초선 3인방'이다. 지역구 현역인 서 의원이 당 비례대표 출신인 유정주 의원과 정은혜 전 의원의 도전을 받고 있다. 이들 모두 부천시 오정구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을 닦아온 터라 누구도

  • 권태진 국힘 광명시갑 예비후보 “민주당 일당독주 끝장내겠다” 출마

    권태진 국힘 광명시갑 예비후보 “민주당 일당독주 끝장내겠다” 출마

    권태진(국힘) 전 광명시갑 당협위원장이 “'24년 민주당 일당독주'를 끝장내겠다"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광명시갑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예비후보는 25일 광명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4·10 총선은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 아닌 '민주당 일당독주'를 끝장내고 '정치세력 교체'를 이루는 선거"이라고 평가하고 “시민이 아닌 국회의원에게 충성하는 정치풍토를 만든 민주당의 독재를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임오경 국회의원을 향해 “철새 정치인으로 불리는 광명시을 시의원을 광명시갑 시의원으로 전략공천해 시의장까지 시키면서 온갖 구설에 휩싸이고, 광명시의회 파행도 자초했다"며 “국민의힘 도의원이 확보한 예산과 지원사업을 마치 자신의 치적인 양 호도했다"고 비난했다. 권 후보는 “구일역 광명방면 출입구 신설, 서울연결교량 설치, 버스·택시 영업권 서울 구간 확장 등의 지역 현안은 '광명시 서울편입'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며 “'메가시티'는 세계적인 추세로 세계경제는 4~50개의 초거대 도시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메가시티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으로 서울의 규모를 키워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지금 시기에 필요한 국회의원은 집권당의 힘 있는 국회의원"이라고 밝힌 그는 ▲광명시흥신도시의 신속한 진행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 연계 교통망 확충 협의 ▲재개발·재건축 단지 학교 신설 문제 전향적 접근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권 후보는 “광명시민이 행복한 정치, 살기 좋은 광명을 만들기 위해 오직 국민과 시민만을 바라보며 정치를 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민주당, 전략 선거구 3곳 확정… 하남·용인을·광주을

    민주당, 전략 선거구 3곳 확정… 하남·용인을·광주을

    더불어민주당은 25일 현역 의원의 총선 불출마 지역인 하남·용인을·광주을 지역구를 전략 선거구로 확정했다. 청년·여성이 전략 선거구의 우선 공천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규백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략공관위 비공개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당헌·당규상 불출마 의원 지역 또는 위원장이 궐위된 사고 당부에 대해 우선적으로 전략 선거구를 지정하게 돼 있어, 당헌·당규상 절차를 밟아 세 군데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3선 김민기 의원(용인을)과 초선 최종윤 의원(하남),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재선 임종성 의원(경기 광주을)이 추가로 불출마를 선언했다. 영입인재 전략공천 가능성에 대해 안 위원장은 “영입인재는 사회 경험 등 정치적 관여가 깊은데, 지역이 약하니까 우선적으로 전략공천 고려 대상은 맞다"면서도 “다른 전략 지역 기후보로 열심히 뛰는 분들을 배제하고 영입인재를 전략지역구로 보내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전략공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청년과 여성을 우선해 전략 공천하는 것을 논의했다. 안 위원장은 “의무 사항 아니지만, 총선기획단에서 청년·여성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전략 지역에 지정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검토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다른 당처럼 한 기구에서 공천을 결정하는 게 아니기에 전략공관위에서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절차와 순서에 의거해 하겠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받는 현역 의원의 지역구에 대한 전략선거구 추가 선정 여부에 대해선 “논의된 바 없다. 아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오수진기자 nuri@kyeongin.com

  •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 분당을 출마 “분당 주민이 부릴 진짜 정치인”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 분당을 출마 “분당 주민이 부릴 진짜 정치인”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 총선 행보 본격화·차별화 강조 김은혜 예비후보와 본선 티켓 경쟁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전 당협위원장)이 25일 “분당 주민은 '모셔야 할 정치인'이 아니라, '부릴 수 있는 정치인'을 원한다"며 본격적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뛰어들었다. 김민수 대변인은 이날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성남분당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총선 행보의 첫발을 디뎠다. 예비후보 등록에는 국민의힘 분당을 당협위원회 소속 경기도의회 이제영 의원, 성남시의회 박은미(부의장)·정용한(대표의원)·서희경·김보미 의원 등이 함께 동행했다. 이들 시도의원들은 앞서 지난 22일 '국민의힘 분당을 지역 전 당협위원장 김민수 22대 총선 출마 촉구 및 지지 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 이들은 “어느 순간부터 우리 분당을 지역구는 여권 실세들의 이른바 '쇼핑 지역구', 잠시 들렀다가는 '정류장'으로 전락했다. 지난 2019년 우리 당이 힘든 시절부터 분당구민과 진심을 다해 긴 시간을 함께했고, 지난 대선에서 '총괄선대위 경기본부장 및 경기도당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정권교체에 이바지한 김민수 대변인을 지방선거 이후 당협에 복귀시키지 않고, 자칭 타칭 여권 실세로 불리는 인물들이 허술한 가짜 명분을 내세워 '분당을 출마'에 눈독을 들였기 때문"이라며 “우리 지역 분당에 가장 적합한 인물인 국민의힘 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민수'임을 강조하고 싶다"로 밝혔다. 김민수 대변인은 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철만 되면 누구나 '우리 분당과 연고가 있다'며 그럴싸한 이유를 대지만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정치적 디딤돌로 삼았을 뿐"이라며 “저 김민수는 지난 1995년 분당에 전입해 쭉 살아왔던 분당이 생활 터전인 진짜 분당 사람이다. 분당 주민은 '모셔야 할 정치인'이 아니라, '부릴 수 있는 정치인'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정치적 디딤돌'·'진짜 분당 사람' 등은 지난 22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과의 차별화를 강조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향후 김민수·김은

  • 김은혜 예비후보 “정자역에 GTX 온다…김은혜표 교통 혁신안 준비 중”

    김은혜 예비후보 “정자역에 GTX 온다…김은혜표 교통 혁신안 준비 중”

    김은혜 예비후보, GTX 노선계획 '환영' “정자역 시작, 김은혜표 교통 혁신안 준비중" 정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밑그림을 발표한 가운데 김은혜 국민의힘 성남시 분당구을 예비후보가 “정자역에 GTX가 온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김은혜 예비후보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원팀으로 정자역 GTX 계획안이 발표됐다"며 “분당구민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 오늘 정부에서 GTX-F 노선에 정자역을 포함시켜 발표했고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1기신도시 분당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을 앞두고 있다. 도시의 수용인원이 늘어나는 만큼 획기적인 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다"면서 “GTX 정자역은 시작에 불과하다. GTX-SRT-신분당선-수인분당선-분당도시철도-광역버스까지 이어지는 김은혜표 '분당 광역교통 혁신안'을 준비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부터 국토부장관, 서울시장, 성남시장까지 이어지는 원팀의 힘,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

  • 홍경래 화성갑 예비후보 “화성서남부권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홍경래 화성갑 예비후보 “화성서남부권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홍경래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체육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성 서남부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홍경래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딱이다 홍캠프'를 찾은 정영모 화성시배드민턴협회장, 신현모 화성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이석균 화성시우슈협회장, 지희권 경기도우슈부회장, 이용기 경기도사격연맹 부회장, 주병기 화성시댄스스포츠연맹 회장, 김경오 화성시체육회 전 회장 등과 허심탄회하게 현장의 고충을 듣고 이같이 말했다. 체육단체 대표들은 화성시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했던 홍 예비후보에게 ▲비인기 종목 사멸 방지를 위한 학교 운동부 지원 ▲학교 내 체육관 시민 개방으로 부족한 체육시설 확충 ▲체육회 예산 독립성 확보 등의 필요성을 토로했다. 이에 홍 예비후보는 “최근 동부지역에 들어선 배드민턴 전용구장처럼 서남부권에도 공공체육시설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내 건강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 안태준 이재명당대표 특보, 광주을 국회의원 출마 선언

    안태준 이재명당대표 특보, 광주을 국회의원 출마 선언

    안태준 이재명당대표 특보(광주을 예비후보)가 “딴딴한 실력과 따뜻한 심장으로 민생회복과 정치개혁을 완수하고 광주를 가슴설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태준 예비후보는 25일 광주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국회의원 출마와 관련 “광주에서 24년동안 살고 있어 애착도 많다. 광주 발전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 많다"며 지역발전 공약으로 중복규제 해소, 교통망 확충, 삶의 질 개선, 경제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먼저 광주시의 발전을 저해하는 중복규제와 관련 “중복규제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고 해결할 수 없다면 적어도 희생에 따른 당연한 보상을 이끌어 내야 한다"며 “갈등을 조정하고 합의를 이끌어 내는 일은 제가 가장 잘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광주시의 최대 현안 문제인 교통망 확충과 관련 “오포~판교선을 국가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키겠다"며 “국토부와 국가교통위원회 문턱을 넘어야 하는 일로 그 역할을 가장 잘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로 위해서 허비하는 시간을 가족의 품에서 함께하는 시간으로 돌려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세대별 커뮤니티 확충에 무게를 뒀다. 그는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등하교 불편을 해소할 중·고등학교, 중장년층의 여가를 책임질 문화체육복합센터, 어르신들께서 편히 쉬실 수 있는 경로당 시설 등을 빠르게 확대하겠다"며 “저출산 종합대책의 일환인 주거와 돌봄, 일·가정양립 정책이 속도감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디지털 안전 선도시스템 모델을 개발해 효율적인 재난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안태준표 '딴딴한 청년지원 패키지'를 제공해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역특화형 경제인프라 확충과 관련해 “첨단 물류 연구개발단지(R&D 센터) 유치해 광주가 국내를 넘어 해외 물류의 콘트롤타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라"라며 “첨단기술(메타버스) 기반 체험형 메타공원을 유치해 국내 최초 실감 체험테마파크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