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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화성을 예비후보 등록… “힘 있는 재선 의원될 것”
전용기 국회의원이 22대 총선 화성을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전용기 의원은 22일 화성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현역 국회의원 신분으로 임시국회 일정을 마친 전 의원은 그간 동탄 주민들을 만나며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의원은 “동탄 2신도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고, 그만큼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도시이다. 그러기에 빠릿빠릿하게 뛰어다닐 열정을 가진 젊은 정치인이 필요하다"며 “그간 준비해 온 동탄 발전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석열 검찰공화국 정부의 오만과 무능함에 맞서 가장 앞장서 싸우겠다"며 “국정의 중심이 정쟁인 윤석열 정부의 국정 기조를 민생으로 선회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 힘 있고 추진력 있는 재선 의원이 되어 민생에 집중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 제20대 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보 선대위 대변인,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의정활동으로는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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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있는 나라, 더 큰 파주 발전”… 윤후덕 의원, 총선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윤후덕(파주시갑) 의원이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하며 4선 고지 도전을 선언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후 파주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후 “경험 있는 중진 국회의원으로서 나라발전·정치발전에 더 기여하고, 내 고향 파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 윤 의원은 4·10 총선 출마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을 상식 있는 나라로 만들겠다"며 ▲독립전쟁 영웅 홍범도 장군이 다시는 훼손되지 않는 나라 ▲독도를 지도에서 절대 누락하지 않는 나라 ▲9·19 군사합의를 파기하지 않는 나라 ▲재생에너지 100%(RE100)에 적극 동참하는 나라 등 '10가지 만들고 싶은 우리나라 모습'을 제시했다. 윤 의원은 또 “파주는 올해 1월 50만 대도시로 공식 승격됐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수도권광역철도(GTX)의 착실한 개통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사업의 한 단계 더 진척 ▲메디컬클러스터 조성 및 운정 테크노밸리 안정적 추진 ▲파주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특히 “50만 대도시를 넘어 더 팽창하는 파주는 교통, 의료, 교육, 일자리, 문화, 체육, 환경,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질적으로 더 준비해야 하고 채워져야 한다"면서 “경험 있는 중진 국회의원이 시민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고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한편 19·20·21대 내리 3선의 윤후덕 의원은 이재명 대선 후보 선대위 정책본부장과 제21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달 18일 이재명 대표 특별보좌역 정책특보로 임명돼 활동하고 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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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기대 ‘광명을’ 총선 출마 공식 선언
양기대(민·광명을) 국회의원이 22일 광명동굴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20년간 오직 민주당만을 지켜왔다"면서 “이번 선거에서도 저는 시민·당원 여러분과 함께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권 교체를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또 “지난 4년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광명 발전을 위한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 광명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미래 계획을 설계하는 등 희망의 씨앗을 뿌려왔다"고 덧붙였다. 양 의원은 “앞으로 광명의 100년 미래가 걸린 중요한 일들을 추진하기 위해 일머리가 검증된 저 양기대에세 다시 한 번 맡겨주시면 반드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약으로 ▲신천~하안~신림선 지하철 신설 추진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하안동 재건축 재개발 적극 지원 ▲소하문화공원조성 및 일직동 공공도서관 건립 ▲KTX광명역의 남북고속철도·유라시아대륙철도 시발역 육성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양 의원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광명동굴 개발 때보다 더 강한 열정과 추진력으로 더 큰 광명 발전을 위해 거침없이 일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는데 다시 한 번 제 모든 걸 던져 희망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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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학 예비후보 “군포의 미래, 시민선택으로 바꿔야” 출마 선언
“바꾸면 미래가 바뀝니다." 최진학(66) 국민의힘 군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2일 오전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예비후보는 200여 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군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고인물을 밀어내고 최진학으로 바꿔 달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뀌고 사람을 바꾸면 도시가 바뀐다. 시민 여러분의 근심이 대통령을 바꿨고 개혁을 바라는 지역 민심이 하은호 시장을 택했다"면서 “이제 국회의원마저 바꾼다면 군포의 현재와 미래가 새롭게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고,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세비를 반납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최 예비후보는 “그동안 군포시의 선거는 늘 민주당의 몫이었다. 이러한 정치적 획일성은 견제와 균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도시는 쇠락했다"면서 “민주당은 군포시에서만큼은 기득권이라고 할 수 있는데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최근 당선된 민주당 정치인들 대부분은 군포와는 무관한 삶을 살았던 인물이었다"며 “공직선거에 출마하려면 적어도 지역 시민들과 함께 봉사하고 땀 흘리며 교감을 쌓는 과정이 전제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최 예비후보는 금정역 통합환승역사 개발 신속 추진, 경부선 지하화 조기 착공 및 4호선 지하화 추진, 기존 원도심 재건축·재개발 추진 및 AI(인공지능) 첨단공업 단지조성, 산본천 복원 적극 추진 및 산본신도시 AI 스마트 도시 재건축 추진 등을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대통령을 바꿨더니 엄두도 못했던 경부선 지하화가 추진되고 있다. 군포시에 국토교통부 장관도 찾아오고 금정역 통합환승역사 개발도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며 “더는 미룰 수 없는 군포의 변화를 외면하지 말고 새로운 일꾼 최진학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진학은 준비된 국회의원"이라며 “오는 4월10일 군포 시민들께서 새로운 미래를 보여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앙대학원 행정학 박사를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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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부천병 예비후보 “교육격차 해소 위한 제도·정책적 지원해야”
4·10 총선에서 부천병에 도전장을 낸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예비후보는 22일 부천시 소사본동에서 열린 교육정책 간담회에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정책적 지원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부천시 소사구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10여 명과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중학교 배정 방식 보완 ▲개별 중학교 학급수 균등 조정 ▲복사초 활용 방안 ▲고교학점제 대비 지역자원 활용 시스템 확보 ▲과학고 유치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지역의 발전과 교육문제는 매우 밀접하다"면서 “우선적으로 교육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선 소사의 모든 학생들이 동등한 교육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적·정책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학부모의 지역과 개별 학교의 선호로 인한 교육격차가 발생되지 않도록 공교육의 실질적 강화가 필요하는 것이다. 복사초 활용방안에 대해선 '유아교육체험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 건립 필요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학교복합시설 내에 초등 돌봄시설, 24시간 스터디카페형 도서관, 중·고등학생들의 다양한 자치활동을 위한 다목적실 등의 마련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복사초가 학교복합시설로 건립된다면 마을교사를 양성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 고교학점제를 준비하고, 과목을 개설해 운영하는 등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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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장 김철민 의원, 총선 출마 선언… 3선 도전
국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철민(안산상록을) 의원이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22일 오전 김 의원은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 외면 및 민주주의 파괴 등 무도한 윤석열 검찰정권의 폭주를 막고 국민의 삶을 제자리로 돌려놓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당원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고 안산시 전체 더불어민주당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신안산선·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수인선 성공적인 유치와 완료 ▲주차장 예산 57억원 확보 ▲체육관 신설·냉난방기 교체·화장실 개선 등 교육환경개선 예산 143억7천만원 확보 등을 성과로 소개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 이름으로 민선 5기 안산시장에 당선됐고 민주당 간판으로 재선 국회의원이 됐다. 이제 더불어민주당의 힘있는 3선 국회의원이 되어 제가 시작한 많은 사업들을 더 힘있게 추진하고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말 통과된 1기 신도시특별법 적용대상에 안산시를 포함시켜 체계적인 안산 재개발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상임위 출석률 100%, 법안 통과율 44%(21대 국회 평균 법안 통과율 30%) 등의 의정활동으로 외부 전문가들이 심사하고 국회의장이 주는 '제1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시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오늘의 김철민을 있게 한 힘"이라며 “3선 국회의원이 되면 더 큰 힘과 더 큰 열정으로 안산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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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진 화성갑 예비후보 후보 “남양읍에 특목고 설립… 혁신국제교육도시로”
신희진 국민의힘 화성갑 예비후보는 남양읍에 특목고 설립 등 화성시를 혁신국제교육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교육공약을 제시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학 교육학 석사 출신인 신희진 예비후보는 22일 교육공약을 제시하며 남양지역에 특목고 설립, 새솔동 지역에 중학교 신설을 약속했다. 지난해 말 인구 5만7천명이 거주하는 남양지역에 고등학교가 하나밖에 없는 현실과 인구 2만5천여명이 거주하는 새솔동 지역에 중학교가 하나밖에 없는 상황을 시급히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에 이같은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100만 특례시 승격을 앞둔 화성시 교육시설은 다른 유사한 규모의 도시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다. 심지어 특목고에 떨어진 화성시 학생은 화성시 관내가 아닌 다른 지역의 고교에 입학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같은 교육여건 환경 개선을 위해 특목고 설립과 지역 상황에 맞는 외국어고등학교 및 과학고등학교 등의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신 후보는 또 복수의 강남대형입시학원 등과 조율해 대학입시에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강남대형입시학원의 화성브랜치 유치를 위해 실무 준비를 하고 있다. 사교육의 확산을 지적하는 일부 의견도 있지만 교육환경의 개선은 궁극적으로 화성시를 글로벌 교육도시로 만드는 긍정적인 결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신 후보는 2008년 한승수 국무총리실 프로젝트로 진행된 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 조성사업 중 교육문화예술분야 개발부문의 IT사업 파트너로 참여하여 국내 최초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개념을 도입한 교육시스템을 소개한 바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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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화성을 예비후보, 총선승리 출정식 성황
조대현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오후 센트럴시티 1층에서 '4·10 총선승리 출정식'을 갖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출정식에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 권칠승 국회의원(화성병), 원유민 전 화성시의회의장, 지역주민, 당원 및 지지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대표선수 교체를 위한 조 예비후보 선전을 응원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서울서대문갑), 박재호(부산 남구을), 이해식(서울 강동구을), 고영인(안산단원갑) 국회의원과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은 영상축사를 보내 조 예비후보의 총선승리 출정식을 응원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김 전 총리는 “대한민국은 위로 향하는 에너지만 있는 사회였으나 지금은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정점에서 추락하고 있어 다음 세대를 생각하면 아찔하다"며 “정치가 불신받는 이런 시기엔 믿음직한 일꾼을 뽑아야 하는데 뚝심 있고 정직한 그런 인물이 바로 조대현 예비후보"라고 강조했다. 김 전총리는 이어 “총리실에서 민정실장을 맡아 저와 같이 일한 조대현 예비후보는 억울하고 분해서 찾아온 국민들의 하소연을 끝까지 경청한 공직자였다"며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 폭풍이 올 때도 맡은 자리를 피하지 않는 우직한 정치인을 키워 대한민국 정치개혁을 맡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전 총리는 이어진 '희망 전달식'에서 조대현 예비후보에게 자신의 저서 '내가 민주당이다' 제목의 책을 건네주면서 '분열보다 통합·민주당 정신 수호'를 당부했다. 권 의원은 축사에서 “조대현 예비후보와는 20대에 같은 회사에 다녔고 비슷한 시기에 그만둔 뒤 1997년 민주당에 입당해서 김대중 대통령후보 선거기획단에서 사상 첫 여야 정권교체를 이룩한 깊은 인연이 있다"면서 “곁에서 겪어본 결과, 그 누구보다도 조대현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일을 잘하고 속이 꽉 차 있는지 잘 아는 사람으로서 조대현 예비후보가 꿈꾸는 희망의 정치를 여기 모인 여러분과 함께 이루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조 예비후보와 한국자동차보험에서 노조활동을 하다 쫓겨났으며, 민주당 동료 당직자로 오랜 기간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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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용인을 김민기·광주을 임종성, 총선 불출마 선언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김민기(용인을)·임종성(광주을) 의원이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용인시 기흥구 용인을 지역구에서 3선을 연임한 김 의원은 지난 19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3선 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희생을 해야 한다고 오래 전부터 생각해왔다"며 "오늘날 정치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불신에 책임을 통감하고, 새롭고 다양한 시야를 가진 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불출마 이유를 전했다.민주당 경기도당위원인 임종성 의원은 현행법 위반 혐의로 다투고 있어 기자회견 대신 SNS 선언을 택했다. 임 의원은 같은 날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 제 앞에 놓여진 혼돈을 정리하고 다시 당당하게 나아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최근 저에 대한 여러 논란에 억울한 부분도 있고 사실과 다른 부분도 많지만 지금 제가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이 부족한 저를 품어준 당과 당원 동지, 그리고 광주시민에 대한 도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임혁백 민주당 공관위원장 "'중진용퇴' 규정에 안 넣겠다… 스스로 결단할 일") /권순정·오수진기자 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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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현장] 서철모 "동탄에 캐러밴캠핑장 조성" 지면기사
민주 화성을 예비후보, 5번째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서철모(사진) 화성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캐러밴캠핑장과 피크닉존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21일 밝혔다.'동탄이음 케이블카 추진', '동탄종합경기타운 건립', '권역별 실내수영장 건립', '화성과학영재학교 설립'에 이은 주민 정책제안을 바탕으로 채택된 다섯 번째 공약이다.서 예비후보는 "'캐러밴·글램핑 캠핑장과 피크닉존을 조성해 동탄 주민들께서 가족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피크닉존은 넓은 잔디광장과 피톤치드 가득한 산책로, 잔디광장, 놀이터, 포토존 등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겠다"고 구상을 전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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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현장] 홍경래 "정체 남서부 부흥 이끌것" 지면기사
민주 화성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홍경래(사진)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오후 향남읍 선거캠프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22대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개소식에는 김영진(수원병)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내 경쟁자인 김홍성 예비후보, 김상균, 위영란, 유재호 화성시의원, 김경오 전 화성시의회 의장, 김상중 발안농협 조합장, 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홍형선 국민의힘 화성갑 예비후보가 참석, 남양홍씨 문중간 대결을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달해 홍난(洪亂)을 예고했다.홍 예비후보는 "화성서부지역은 난개발과 지역 격차로 인해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100만 특례시 지정을 앞두고 정체된 서부권 발전을 위해 29년간 경제금융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살려 서남부 지역 부흥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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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현장] 추민규 "71人의 인연 잊지않겠다" 지면기사
민주 하남시 예비후보, 선거 캠프 오픈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추민규(사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국회의원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22대 총선을 향한 힘찬 닻을 올렸다.'71인의 초대장' 이란 명칭을 내걸고 열린 선거 개소식에는 최종윤 국회의원, 김상호·이교범 전 하남시장, 방미숙 전 하남시의회 의장, 오승철·최훈종 하남시의원을 비롯 내년 총선에 도전장을 내민 강병덕·민병선·박경미·오수봉·현영석 등 여야 예비후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71인의 초대장'은 추 예비후보의 출생연도 1971년과 지역에서 22년간 정치활동을 하면서 맺은 71명과의 인연의 의미를 담고 있다. 추 예비후보는 "(그동안 맺은 인연을 통한) 70년대 1번 주자의 젊은 세대교체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개소식의 명칭을 '71인의 초대장'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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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백 민주당 공관위원장 "'중진용퇴' 규정에 안 넣겠다… 스스로 결단할 일" 지면기사
3선 김민기 불출마 선언… 공관위 기자간담회 "올드보이·586 등 감점 전혀없고 헌신·업적 폄훼할 생각도 없다"노자 '지지불태' 언급… '국민참여공천제' 평가기준 모델 만들것 다선 의원들이 포진한 경기·인천 지역에서 3선의 김민기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자 '중진용퇴' '현역 물갈이'가 진행될지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시스템에 의존한 감산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국민의힘이 한 지역구 3선 이상 중진에게 최대 35%의 감점을 주겠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선택이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 임혁백 위원장은 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진용퇴에 대한 국민적 관심사를 알고 있다면서도 공천규정에는 넣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임 위원장은 노자 도덕경의 '지지불태(知止不殆)'를 언급하며 개인의 결단을 당부했다.임 위원장은 "올드보이, 586 등 특정 카테고리를 만들어 감점을 주는 그런 건 전혀 없다. 결코 공관위에서는 (중진의) 당을 위한 헌신, 업적을 폄훼할 생각이 없고, 차별적 기준도 세운바 없다. 앞으로도 안 세운다"면서 "결코 공천 규정에 넣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그러면서도 "저는 선당후사, 선공후사 정신으로 후진에게 길을 열어주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여론도 알고 있다"면서 "국민 여론이 그렇다면 그분들이 스스로 결단을 내려 불출마를 결정해야 하는 일이다. 노자는 '지지불태', 멈출 때를 알면 위태롭지 아니하다고 했다. 김민기 의원의 솔선수범처럼 자리를 내 주면 어떻겠느냐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임 위원장은 "이번 공관위에서 도덕성 부문에 15%나 두고 있다"면서 "5대 혐오범죄(성범죄, 음주운전, 직장갑질, 학교폭력, 온·오프라인에서의 증오발언)를 중심으로 살피고, 이것 자체로 컷오프할 것인지 감산할지는 관련 기관과 심사해 위원장 책임하에 결정하겠다"고도 했다.이날 공관위는 '국민참여공천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민주당은 지금까지 1년전 공천 룰을 결정하고, 당원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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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현장] 윤재관 "소상공인 인력 적극지원" 지면기사
민주 의왕과천 예비후보, 시스템 구축 공약 더불어민주당 윤재관(사진) 의왕·과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자영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의 구인난을 해소키 위한 공적 인력매칭 기관인 '소상공인 인력지원센터' 설치와 소상공인 인력지원 시스템 구축 입법안을 공약으로 내놓았다.윤 예비후보는 21일 구인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민원 해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소상공인 인력지원센터'를 설치할 수 있는 법률 개정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공적 기관을 통해 체계적인 소상공인의 인력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경제에서 기업 및 조사자 규모 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1천만 소상공인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인건비와 인력 확보를', 절실한 과제로 '인력지원 방안 마련'을 각각 꼽고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제대로 된 해법을 내놓고 있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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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제3지대 빅텐트 골든타임 이미 지났다" 지면기사
개혁신당 창당대회서 강조 김종인 "단일대오땐 50석 가능"이낙연·조응천 등 "함께 하자" 개혁신당 창당대회에서 참석한 외빈들은 이구동성 '함께 하자'고 외쳤지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제3지대 빅텐트를 꾸리기 위한 골든타임은 이미 지났다"며 "정책의 선명성을 토대로 통합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개혁신당이 지난 2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당대회를 열었다. 이날 외빈으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새로운미래의 이낙연 인재영입위원장과 이석현 창당준비위원장, 미래대연합 조응천·김종민·정태근 창당준비위원장,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새로운선택 금태섭 대표와 류호정 의원 등이 참석했다.김종인 위원장은 "뿔뿔이 각자도생하면 어렵다"면서 "꼭 화합해서 단일대오로 총선을 맞이하면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빅텐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단합이 된다면 50석도 가능하다는 답을 내놓았다.이낙연·조응천·김종민·정태근·양향자·금태섭 등도 모두 축하메시지 말미에 '함께 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하지만 이준석 대표의 발언은 이들과는 확연히 온도차이가 있었다. 이 대표는 "총선 골든타임은 이미 지났다고 본다"면서 "(다른 분들이) 창당을 기획하고 있고, 빅텐트 과정이 설과 겹쳐 아주 순탄하지는 않을 것이다. 창당한 다음날 합당하는 것도 코미디다"라며 물리적 한계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할 수 있어라는 창당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각기 창당하는 것이 통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뉘앙스도 풍겼다.3지대 통합에서 받아들 수 없는 것도 명확히 밝혔다. 이 대표는 "연대라고 하는 것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통합 과정에서 기존 정당에서의 확약을 바탕으로 빅텐트에 계약서를 들이밀지 말아야 한다"거나 "정치적 사술을 쓰려는 사람과는 같이 할 수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이 대표는 "개혁신당이 몰아가는 방향에 대해 선명한 정책 경쟁이 있으면 좋겠다. 한국의희망 당을 긍정평가하는 데는 정책이 선명하기 때문이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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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2일부터 '현역 컷오프' 여론조사… 바짝 긴장한 중진들 '지지 호소' 지면기사
동일지역구 3선이상 -15% 적용경인 21대 참패로 '의원' 적을듯원외 당협위원장 대상 늘어날듯29일~내달 3일까지 후보자 접수 국민의힘이 22일부터 4·10 총선에서 자기 지역구에 출마하려는 현역 의원들의 '컷오프'(공천 배제)를 위한 여론조사에 들어간다.각 지역의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현역 의원에 대한 선호도, 후보 경쟁력 등을 묻는 조사로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진행된다. 조사는 이르면 25일, 늦어도 이번 주말 전까지는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해당 여론조사는 공천 심사에서 현역 의원 평가 기준이 되는 '교체지수' 산출에 가장 큰 비중(40%)을 차지한다.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질서 있는 세대교체' 기조 아래 현역 의원 가운데 하위 평가자 10%를 일괄 컷오프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당 경쟁력을 따져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로 '현역 교체지수'(당무감사 결과 30%, 컷오프 조사 40%, 기여도 20%, 면접 10% 등 합산 평가)가 하위 10%에 들면 컷오프되는 것이다.교체지수가 하위 10%부터 30% 사이에 들어가면 경선 기회를 주되 20% 감점을 부과한다.이를 적용하면 국민의힘 지역구 의원 90명 중 7명이 컷오프, 18명이 20% 감점 대상이 된다.여론조사를 앞두고 현역 의원들은 잔뜩 긴장하는 모습이다.일부 중진 의원들은 주말부터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지 호소'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다.동일 지역구 3선 이상 의원에 대해 추가 15% 감산이 적용되는 만큼, 여론조사에서 최대치의 결과를 끌어내려는 취지로 보인다.경기·인천의 경우 지난 21대 국회에서 참패하면서 현역 의원이 많지 않아 그다지 컷오프 대상에 오를 현역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원외 당협위원장의 경우 경쟁력 있는 인사들의 외부 영입이 잇따를 것으로 보여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 현역 의원보다는 원외 인사들의 컷오프 확대가 불가피한 실정이다.한편, 국민의힘은 22일부터 28일까지 총선 후보자 공개모집을 공고하고,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공천 신청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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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관 의왕·과천 예비후보 ‘소상공인 인력지원센터’ 설치 공약
더불어민주당 윤재관 의왕·과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자영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의 구인난을 해소키 위한 공적 인력매칭 기관인 '소상공인 인력지원센터' 설치와 소상공인 인력지원 시스템 구축 입법안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윤 예비후보는 21일 구인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민원해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소상공인 인력지원센터'를 설치할 수 있는 법률 개정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공적기관을 통해 체계적인 소상공인의 인력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경제에서 기업 및 조사자 규모 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1천만 소상공인(2021년 중소기업 기본통계·1천46만명)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인건비와 인력 확보(28.0%)'를, 절실한 과제로 '인력지원 방안 마련(34.0%)'을 각각 꼽고 있다(2023 소상공인 경영전망 실태조사)"며 “이에 정부와 지자체가 제대로 된 해법을 내놓고 있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사실상 자영업자 혼자 운영하는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지난해 427만명(통계청 2023년 연간고용동향)에 달한다"며 “소규모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구인난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소규모 자영업 소상공인의 경우 민간 인력업소를 통해 인력을 구하면 비용부담을, 단기 일자리 구직자는 수수료 지급으로 인한 소득감소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자영업 소상공인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하면 이제는 '소상공인 인력지원센터'를 설치해 공적 기관이 체계적으로 구인·구직자를 매칭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를 위해 윤 예비후보는 지자체에 '소상공인 인력지원센터' 설치를 위해 제22대 국회에서 소상공인 인력지원 관련 법률 개정에 나서겠다는 의지다. 소상공인 인력지원센터는 인력을 필요로 하는 자영업 소상공인과 파트타임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를 매칭하고, 취업자에게 일정 수준의 근로환경개선비를 지급해 취업 유인을 이룰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를 통해 자영업 소상공인의 안정적 운영과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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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추민규 하남 예비후보 “도약·성장 위해 최선”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추민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국회의원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22대 총선을 향한 힘찬 닻을 올렸다. '71인의 초대장' 이란 명칭을 내걸고 열린 선거 개소식에는 최종윤 국회의원, 김상호·이교범 전 하남시장, 방미숙 전 하남시의회 의장, 오승철·최훈종 하남시의원을 비롯 내년 총선 도전장을 내민 강병덕·민병 선·박경미·오수봉·현영석 등 여야 예비후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71인의 초대장'은 추 예비후보의 출생연도 1971년과 지역에서 22년간 정치활동을 하면서 맺은 71명과의 인연의 의미를 담고 있다. 추 예비후보는 “(그동안 맺은 인연을 통한) 70년대 1번 주자의 젊은 세대교체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개소식의 명칭을 '71인의 초대장'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추 예비후보는 “ 하남에서 22년 동안 인연을 맺은 71분의 인연이 있었길래 오늘의 제가 있지 않았나 싶다"면서“시작은 미약하지만 저의 꿈이 하남을 도약시키고 성장시킬 것으로 믿기에 두렵지 않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이재명 당 대표(전 경기도지사)와의 인연도 소개했다. 추 예비후보는 “도의원 하면서 4년간 이 지사 옆자리에 앉는 기회가 많았다. 도정질문 할 때마다 늘 제 편을 들어주곤 하여 존경스럽고 좋았다"라고 소견을 밝혔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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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경래 화성갑 후보, 선거캠프 개소식 열고 필승 다짐
홍경래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예비후보는 20일 오후 향남읍 선거캠프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22대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개소식에는 영원한 친구 김영진 국회의원(수원병)을 비롯해 당내 경쟁자인 김홍성 예비후보, 김상균 위영란 유재호 화성시의원, 김경오 전 화성시의회의장, 김상중 발안농협조합장,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홍형선 국민의힘 화성갑 예비후보가 참석, 남양홍씨 문중간 대결을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달해 홍난(洪亂)을 예고했다. 홍경래 후보는 안용중 유신고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한후 199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화성시지부장 경기본부장을 역임한 경제금융 전문가로 불린다. 화성시체육회 부회장,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이사, 화성시 사회복지협의회 이사, 화성시 법사랑 부회장, 화성시 경산복지재단 이사 등을 지내며 화성지역 발전을 위해 발로 뛴 인물이다. 홍 후보는 “화성서부지역은 난개발과 지역 격차로 인해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100만 특례시 지정을 앞두고 정체된 서부권 발전을 위해 29년간 경제금융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살려 서남부 지역 부흥을 이끌어 내겠다. 달라지는 화성의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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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훈, 안양동안갑 예비후보 등록… ‘대청소론’ 일꾼 부각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약속 임재훈 전 국회의원이 22대 안양동안갑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안양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출마선언문을 낭독하고 4월 총선에 임하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임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켜켜이 쌓인 안양의 당면한 문제를 속 시원하게 대청소하겠다"며 “참 일꾼으로 보답하겠다"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안양동안갑 선거구는 보수정당에서 의석을 확보하지 못한 취약지역이지만, 지역사회에서 인지도가 꽤 있는 임 예비후보가 출전함으로써 22대 총선에 기대를 하는 곳이다. 임 예비후보는 “안양(갑)은 정치적으로 특정 정당의 일방독주가 이어져 왔으나 이제 특정 정당의 독주를 끊고 진정한 안양다움을 찾을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양은 작지만 착실한 변화와 혁신의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며 “안양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민을 섬기는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해 3월부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지하철역 새벽 출근길 인사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현안과 향후 추진할 정책과 선거공약을 발표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임 예비후보는 전북 익산에서 출생하고, 충남 논산에서 중학교까지 다닌 후 안양에서 신성고를 졸업하고 안양에 정착, 20대 국회에서 비례대표로 활약하다 지난 총선 때 야권 개편으로 국민의힘(전 미래통합당)에 입당했다. 정권교체 후에는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를 거쳐 김한길 위원장이 이끄는 국민통합위에서 김 위원장의 '복심'으로 활약해 왔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