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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구월동 로데오거리 화재에 “손님 안올라” 울상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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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이 아쉬워” 인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에 사재기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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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 인천 백령도 주민 “아직 대피 방송은 없어”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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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프롬인천·(45)] 시대 뛰어넘은 ‘마법의 성’ ‘편지’… 원작자 김광진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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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엔 분담, 현장선 1인 부담… ‘행정 업무’ 짓눌린 전문상담교사
2025-03-23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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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회원’ 추성호 인성코퍼레이션 대표, 2천만원 기부 지면기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8일 추성호 인성코퍼레이션(주) 대표이사가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성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143번째로 2020년 7월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추 대표는 폐기물처리 전문 종합 환경 기업인 인성코퍼레이션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힘써왔다. 이번 성금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를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 소외계층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추 대표는 “예전부터 나눔이 곧 희망이라는 생각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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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깎인 내년 인천 남동구 예산… 확보한 국·시비도 반납할 판 지면기사
구의회, 예산안서 38억 삭감 확정 소외층 사업비 등 무더기로 줄여 인천 남동구가 세운 내년도 예산이 기초의회에서 대폭 삭감되면서 이미 확보한 국·시비까지 반납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독거 노인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 예산도 줄줄이 잘려나갔다. 18일 남동구의회는 제30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당초 남동구가 세운 예산안에서 38억원을 삭감한 2025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삭감된 예산 중에는 20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사업도 포함됐다. 남동구의회가 ‘만수동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을 위한 예산 20억원(국비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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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단체 인천경영포럼 ‘나눔리더스 클럽’ 가입 지면기사
인천모금회에 성금 1천만원 기부 원용휘 회장 “주변에 온기 전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인천경영포럼 ‘나눔리더스 클럽’을 가입하며 이웃사랑 성금 1천만원을 건넸다고 17일 밝혔다. 인천경영포럼은 인천지역 기업인들이 모여 새로운 정보와 지식 등을 공유하고 있는 단체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스 클럽은 지역사의 나눔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기부 모임·단체로, 3년 내 1천만원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원용휘 인천경영포럼 회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나눔리더스 클럽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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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AI 교과서 살펴보니… ‘디지털 접촉’ 우려반 ‘체계적 교육’ 기대반 지면기사
“흥미 유발 교육 도구” vs “문해·어휘력 문제 심화” 인천교육페스티벌 디지털교과서 시연 출판사 AIDT 시연 기대·우려 교차 “수학 같은 과목 굳이 디지털 의문” 코로나때 온라인 혼란 비슷할 듯 “내가 말한 문장을 따라 말해봐. Good Morning?” AI(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Artificial Intelligence Digital Textbook)의 녹음 버튼을 누르고 영어 문장을 따라 말해 보니 ‘Good’은 78점, ‘Mornning’은 100점으로 단어별 발음 점수가 화면에 떴다. 화면을 아래로 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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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던 12·3 총탄… ‘연말 특수’ 상처 입혔다 [탄핵 소추 이후] 지면기사
비상계엄 이후 소비심리 얼어붙어 월세마저 고민… 소상공인 직격탄 평소 붐비던 인천 신기시장 등 한산 전문가 “지역화폐 등 한도 늘려야”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소비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연말연시 대목은 고사하고 당장 가게 월세 마련을 고민해야 할 처지다. 소상공인들은 “시민들의 닫힌 지갑을 여는 게 우리를 살리는 길”이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1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신기시장 일대. 주말과 평일 가리지 않고 인천에서 사람 많기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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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이알에스, 인천 소외층에 성금 2천만원 쾌척 지면기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6일 선진이알에스가 이웃사랑 성금 2천만원을 건넸다고 밝혔다. 선진이알에스가 낸 성금은 인천지역 복지기관의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해일 선진이알에스 대표는 “인천지역의 소외된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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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서 나눠준 초콜릿 먹다가… 초등생 7명 집단 어지럼증 호소
경찰, 성분 조사 나서 선교 활동을 하는 여성이 나눠준 초콜릿을 먹은 초등학생들이 단체로 메스꺼움 등을 호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오전 8시께 인천 남동구 한 초등학교 앞에서 40대 여성 A씨가 나눠준 초콜릿을 먹은 초등학생 7명이 메스꺼움과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해당 초등학교 보건교사는 3학년과 5~6학년 학생들이 한꺼번에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자 경찰에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신고했다. 초콜릿을 먹은 초등생들은 조퇴 후 부모와 함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에 대해 조사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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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탄핵 동참하라” 인천 부평서 시민들 한목소리
“윤석열을 탄핵하라! 내란 동조 국민의힘은 탄핵에 동참하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을 하루 앞두고 인천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목소리를 높였다. 13일 오후 6시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주최로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에서 ‘윤석열 탄핵·체포 인천시민 촛불대행진’이 진행됐다. 생업을 뒤로한 채 집회에 나선 소상공인, 퇴근한 직장인, 하교 후 모인 학생들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윤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다.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상점 문을 닫고 집회에 참여했다는 유정희(61·인천 부평구)씨는 “요즘 손님들이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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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독재 피해 한국으로 온 미얀마 시민들도 “한국의 민주주의 지지”
군부 독재를 피해 한국으로 이주한 미얀마 시민들이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성명을 냈다. 13일 ‘한국 민주주의 회복을 지지하는 재한 미얀마 시민들’(이하 재한 미얀마 시민들)은 성명을 내 “미얀마 시민으로서 현재 한국에서 발생한 계엄령 선포와 관련된 상황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미얀마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며 “민주주의를 외치는 한국 시민들의 함성을 응원한다”고 했다. 성명을 낸 이들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한국으로 이주해 군부 정권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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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 인천 계양구청장 “윤석열 탄핵하라” 계산역서 1인 시위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13일 오전 인천 계양구 계산역 인근에서 윤 구청장은 ‘불법계엄·내란사태’ ‘윤석열! 탄핵하라!’ ‘민생회복·정국안정’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오가는 시민과 인사를 나눴다. 인천지역 10개 기초자치단체 중 대통령 탄핵 촉구 1인 시위에 나선 단체장은 윤 구청장이 처음이다. 윤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헌법이 흔들리고, 국민의 삶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를 해결해야 할 정치권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고, 일부는 내란